「조선의보」는 일제강점기에 일본의 의사단체에 대항하여 조선인 의학자들이 창립한 단체인 조선의사협회에서 발간된 최초의 우리말 의학학술지이다. 본 연구는 계량서지학적 연구방법을 사용하여「조선의보」를 분석하였다. 먼저, 112편의 논문 제목에서 MeSH (Medical Subject Headings) 용어를 추출하여 주제 경향을 분석하고, 저자의 특성, 논문에 사용된 언어를 파악하였다. 이어서 참고문헌의 발행국과 발행 연도를 분석하고 좌담회의 제목에서 추출한 키워드의 빈도분석을 통하여 당시 연구자들의 관심사를 살펴보았다. 연구의 결과 감염 및 전염병, 병리학적 증상, 소화기 질환을 주제로 하는 연구가 많이 수행되었고, 연구자의 소속은 세브란스연합의학전문학교가 가장 많았으며 주로 내과와 외과교실에 속해있었다. 논문의 제목과 본문은 국한문혼용으로 표기된 것이 가장 많았고, 131편의 논문 중 40편만 초록이 있었으며, 이 중 영문 초록이 22편으로 가장 많았다. 연구자들이 인용한 1,103개의 참고문헌을 분석한 결과 주로 일본, 독일, 미국에서 발행된 최신 학술지를 인용하였음을 확인하였다. 좌담회의 주요 논제는 결핵, 신경쇠약, 임질 순이었다. 이 연구를 통하여 우리말로 된 의학학술지 간행의 역사를 고찰하였으며, 1930년대 조선인 의학자들이 「조선의보」에 연구 성과를 축적하고, 의학 학술 커뮤니티를 통하여 의학 수준을 높이는데 기여하였음을 확인하였다.
이 연구는 지난 20세기 초기에 흑수성 불탐에서 발견된 서하목판본 <은중경>에 대한 서지학적 측면의 고찰이다. 그리고 고려시대에 간행된 은중경과 상호 비교를 통해 그 관련성을 살펴보았다. 그 결과 서하본 TK240은 고려후기에 간행된 구역본<鳩譯本> 간행에 밀접한 관계가 있음이 밝혀졌다. 이는 우리나라에서 고려후기에 간행된 <은중경>의 독자적 판각 여부를 밝히는 중요한 사실될 것이다.
Many picture books are published every year. Book reviews can play an important role in building knowledge about newly published book. This study analyzed data the coverage and content of reviews in journals with a view to helping librarians and parents become more aware of content and coverage of reviews for picture books. Variations of bibliographic and ordering information appeared among all journals. Most reviews typically included a plot summary and a general statement about the illustrations. Overall, journals provided more comments on literary elements than artistic elements. However, reviews provided insufficient information about the background of reviewers. Physical description of the books appeared in 8.81 % of the sample.
권근 등이 1402년 작성한 것으로 알려진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가 아프리카 대륙의 온전한 모습을 최초로 표현한 세계지도라고 인정될 정도로 범세계적 안목이 탁월하였던 우리 민족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근해역에 대한 단순 해도작성의 차원을 넘어서는 해양학적 조사를 프랑스 사람이 1787년경에 처음 시작하게 되었으며, 근해역 식물플랑크톤의 수문학적 연구는 1913년 일본인 소유 회사가 "동경-제주근해-상해 정점 조사"를 수행한데서 비롯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식물플랑크톤 해양학의 산실인 유럽에서 1889년 최초로 이루어진 대양역 식물플랑크톤의 수문학적 연구에 비해 25년의 후의 일이었다. 1915년 황해 전역 조사를 시작한 이후, 1921년부터 동해 전역을 대상으로 하는 80개 정점의 플랑크톤 시료 채취 등 수문학적 관점의 연구가 본격적으로 시도되었다. 특히, 1932년에는 부산에서 시작하여 사할린섬 남단에 이르는 동해 전체의 78개 정점에 대하여 수층별로 물리, 화학, 생물 해양학적 동시조사를 실시하여, 본격적인 식물플랑크톤 수문학적 연구를 수행하였다. 1932년 5-9월에는 별도의 해양조사를 통해, 한국 남해안과 동해의 서부해역을 망라하는 총 120여개 정점에서 해류조사를 실시하면서 플랑크톤 분포조사를 병행함으로써, 해류와 플랑크톤 분포 간의 상관성을 분석하고 도시하였다. 이런 규모의 조사 연구는 점차 확대 심화되어 1933-1934년에는 동해에서 명태자원 추정을 위한 기초 생태계 조사의 일부분으로 해양플랑크톤의 수문학적 조사를 실시하였다. 이러한 조사 연구의 열기는 1943년까지 조금도 변함이 없었으며, 1945년 조사된 자료를 정리한 보고서를 일본 동경에서 1967년에 발행하기까지 하였다. 1950년 이후 70여년이 지난 지금은 이제까지 축적된 모든 해양관측 및 생물수문학적 정보와 자료를 보다 세심하게 분석하고 종합하여 미래의 새로운 여건에 대비할 필요가 있는 전환기적 시점인 것 같다. 이와 더불어 서지학적 정보의 측면에서는, 전문학회가 중심이 되어 관련 전문분야에 대한 서지 및 서지역사 기록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매 30여년마다 갱신해 나가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We analyzed the author's productivity and cited literatures to assess research activities of medical scientists and scientific properties of medical research in Korea by bibliometric research methods. We tested applicability of Lotka's law and analyzed the author's productivity by means of Brookes graphic model. And we measured core journals, aging factors and half-life in medical literatures by the Bradford's law and the law of obsolescence.
본 연구는 우리나라 중 장년층의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른 모바일 정보이용행태를 분석하는데 목적이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대도시, 중소도시 및 읍 면 단위에 거주하고 있는 50세 이상 64세 이하인 중 장년들을 연구대상으로 하였으며, 자체 개발한 설문지를 이용하였고, 온라인과 오프라인 설문조사를 병행하여 데이터를 수집하였다. 인구통계학적 특성으로는 성별, 학력, 소득수준, 거주지역, 건강상태, 직업유무를 채택하였고, 모바일 정보이용행태로는 크게 모바일정보콘텐츠 활용, 모바일 이용시간, 모바일 이용수준, 지속적인 모바일 이용 및 재이용 여부, 모바일의 유용성을 측정하였다. 수집된 데이터 중 191개의 유효한 데이터는 SPSS Ver. 21를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우리나라 중 장년층은 그들의 학력수준에 따라 모바일 이용시간과 이용수준에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지만, 모바일 정보콘텐츠 활용에서는 차이를 보였다. 이들의 소득수준에 따라 모바일 이용시간과 이용수준에는 차이가 없었으나 '뉴스' 모바일 정보콘텐츠의 활용에서는 차이를 보였다. 직업유무에 따라 '복지', '뉴스', '경제', '여가' 정보콘텐츠 활용에서 차이를 보였다. 한편 이들은 성별, 거주지역 그리고 건강상태에 따른 모바일 정보이용행태에서는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는 외국과 한국의 의학정보관리 연구 경향을 문헌정보학적 관점에서 분석하였다. 외국 데이터는 2007년부터 2010년까지 3년여 간을 대상으로 LISA 데이터베이스를 검색하였으며 대상 논문은 총 225건이다. 한국 데이터는 DBPIA를 이용하였다. 주제카테고리에 기반한 내용분석 결과, 외국의 경우에는 지속적으로 연구가 증가하고 있었으며, electronic resources and collection 관련 연구의 비중이 높았다. 한국의 경우도 역시 동일 주제영역인 electronic resources and collection의 비중이 높았고, 계량서지학적인 연구의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2000년부터 2010년까지 의학정보관리 영역 연구의 증가는 나타나지 않았다.
본 연구는 보다 효율적이고 균일하게 교원의 연구업적을 평가하기 위한 기초 연구로서, 현재 국내 대학의 교원업적평가 기준과 한국연구재단의 연구업적평가기준, 그리고 여러 계량서지학 지표를 비교하여 국내의 교원연구업적평가 방식을 분석하였다. 본 연구를 진행하기 위하여 국내 대학 27곳의 교원업적평가기준과 한국연구재단 연구업적평가기준을 수집하였으며, 183명의 국내 문헌정보학과 교수의 2001년부터 2015년 사이 발표된 학술논문 3,863편과 16,978건의 인용을 수집하였다. 이를 토대로 우선 현재 시행중인 국내 대학의 연구업적평가지표들을 비교 한 후, 대학지표들과 저자기여도 산정식을 가중한 계량서지학적 지표들을 수집한 데이터에 적용하여 산출한 저자와 대학별 순위들을 분석하였다. 국내 대학의 연구업적평가지표는 연구업적의 생산성과 영향성을 고루 평가하고자 하였으나, h-index처럼 이와 유사한 계량서 지학 지표와 다른 평가 결과를 나타냄으로써, 평가지표가 평가결과에 각기 다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발견하였다.
이 연구는 조선시대 금속활자로 간인한 불교서적에 대해서 서지학적 측면에서 그 특징을 고찰한 것이다. 조선시대 금속활자로 간행한 불교서적은 모두 36종이 현전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를 간행에 사용한 활자별로 분석해 보면, 갑인자본이 9종, 을해자본이 13종, 정축자본이 2종, 을유자본이 3종, 그리고 전사자본이 9종으로 밝혀졌다. 그 가운데 을해자로 간인된 불서가 13종으로 가장 많은 수량을 보이고 있어 전체 36%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또한 이를 간행시기로 분석한 결과, 조선전기에는 모두 27종이, 조선후기에는 모두 9종의 불교서적이 간행된 것으로 파악되었다. 이 중 세조대에 간행된 금속활자본은 19종으로 조사되어 전체 70%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세조의 비정상적 즉위와 더불어 호불적 성향과 깊은 영향관계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본 연구는 반차도의 활용에 관한 연구이다. 반차도란 의궤 안에 담긴 그림으로 왕실의 행사와 관련된 내용을 하나의 본보기로 삼아 기록해놓고 예법에 맞게 이를 따르고자 왕실의 각종의식과 행사의 전 과정을 기록한 것이다. 조선왕조의궤는 세계기록유산으로 유네스코에 등재되어 있기도 하다. 그러나 기록유산들의 정보를 소장하고 있는 기관이 여러 곳이고 각각 세부 분류 방식이나 열람 형식 등이 달라 이용자들의 이용에 어려움이 있다. 이에 기록유산들 중 의궤 반차도를 주제로 디지털화에 대해 연구해보고자 한다. 반차도 디지털화의 장점은 일반이용자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문화 콘텐츠의 개발, 재생산을 하는 데에 일정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자료를 보존하는 것과 더불어 이용자들의 활발한 접근과 활용을 유도하여 또 다른 가치를 창조해낼 수 있고 동시에 역사를 후대에 잘 전승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기도 하다. 이를 위해서 반차도의 주요 소장처들이 진행한 반차도 디지털화의 현황을 알아보고 어떤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지 이용자 중심의 비교를 통해 현황과 개선할 점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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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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