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생물학적 방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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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자원의 논 잡초 생물학적 방제 효과와 그에 따른 수서동물과 곤충 종수 및 벼 수량 변화 (Effects of Biocontrol Agents on Weed Control, Abundance of Aquatic Animals and Insects, and Yield in Paddy Rice Fields)

  • 최효정;서상영;최선우;이창규;엄미정;김주희;안민실;최우정
    • 한국환경농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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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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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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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Golden apple snails (Pomacea canaliculat) (GAS) are widely used for weed control in rice cultivation. However, concerns on the ecological risk of invasive GAS species are increasing. This study aimed to evaluate the overall impacts of GAS on weed control, abundance of aquatic animals and insects, and rice yield, in comparison with that from other biocontrol agents such as loach (Misgurnus mizolepis) and catfish (Silurus asotus), which are alternatives for biological weed control in rice paddy cultivation. Field experiments included five treatments; control, herbicide, GAS, loach, and catfish. During the rice growth, weed appearance and biological abundance were monitored, and at harvest, the rice yield was determined. Weed control efficiency was the highest for GAS treatment (100%), followed by that for herbicide (95.8%), loach (57.5%), and catfish treatments (31.7%). Insect abundance was considerably decreased in GAS treatment due to heavy weed removal, which affects the habitat of aquatic animals and insects. The amount of rice yield (unit: kg 10 a-1) was in the order of GAS (798.9) > loach (708.1) = herbicide (700.7) > catfish (629.4) > control (496.0). Therefore, considering the weed control efficiency, biological abudance, and rice yield, loach could be a potential alternative for biological weed control in organic rice farming. However, the activity of the biocontrol agents are susceptible to environmental conditions; therefore, further studies under different conditions are essential to confirm these findings.

돼지풀잎벌레의 섭식에 의한 생태계교란 식물인 단풍잎돼지풀의 제어 가능성 연구 ( A Study on Control Possibility of Ambrosia trifida L., an Invasive Alien Plant by the Feeding of Ophraella communa LeSage)

  • 이수인;박재훈;김의주;박지원;이정민;김윤서;김세희;박여빈;이응필
    • 한국습지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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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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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4-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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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한국에서 생태계교란 식물인 단풍잎돼지풀의 효과적인 관리방안을 마련하고자, 초식자인 돼지풀잎벌레의 기주특이성, 연간 이동거리를 조사하여 생물학적 방제 수단으로의 활용 가능성과 이 곤충의 섭식이 단풍잎돼지풀의 활력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였다. 이를 위해서 돼지풀잎벌레의 기주선호도를 조사하였고, 돼지풀잎벌레가 확인된 지점을 기준으로 거리가 10m, 20m, 30m, 100m 떨어진 지점에 돼지풀잎벌레가 없는 단풍잎돼지풀군락을 선정하여 돼지풀잎벌레의 출현 여부 파악을 통해 이들의 이동 거리를 확인하였다. 그리고 돼지풀잎벌레의 섭식에 따른 단풍잎돼지풀의 생육, 번식 그리고 생리반응을 측정하였다. 그 결과 돼지풀잎벌레는 국화과의 3분류군만을 섭식하였고, 숙주로부터 반경 30m/yr 이내로 단거리 이동하였다. 초식자의 섭식은 단풍잎돼지풀의 생육, 번식 그리고 생리반응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었고, 초식자가 있는 곳으로부터 거리가 멀어질수록 생육 및 번식이 양호하였다. 또한, 단풍잎돼지풀의 식피율이 50% 이하일 때 초식자를 도입하면 90% 이상의 단풍잎돼지풀을 제어할 수 있었지만, 식피율이 90% 이상에서는 제거의 효과가 감소했다. 결과적으로 돼지풀잎벌레는 단풍잎돼지풀의 생태학적 제어자로서 활용 가능성이 있고, 제어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단풍잎돼지풀의 식피율이 낮은 봄(5월)에 이 곤충을 도입하는 것이 유리하다.

토양에서 분리한 Paenibacillus spp. KPB3의 Ralstonia solanacearum에 의한 세균성 풋마름병 억제 효과 (Effects of a Soil-Born Paenibacillus spp. Strain KPB3 on Suppression of Bacterial Wilt Disease Caused by Ralstonia solanacearum)

  • 석정기;;이선화;;박덕환;조준모;허장현;김병섭;임춘근
    • 농약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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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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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3-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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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강원도 춘천시 신북읍의 토마토 풋마름병이 다발생한 포장으로부터 건전한 토마토 뿌리를 채취하여 약 200개의 미생물을 선발하였다. 선발된 미생물들에 대한 저지원 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풋마름병원균 (Ralstonia solanacearum)에 항균 효과를 나타냈으며 그 중 가장 우수한 항균 효과를 나타낸 KPB3 균주를 선발하여 생리 생화학적 특성조사 와 16S rRNA 유전자 분석을 실시하여 Paenibacillus spp. 균으로 동정하였다. KPB3균주의 활성적 우수성을 확인하기 위하여, 먼저 포트 실험에서 KPB3 균주를 토양 관주처리 결과 무처리구에 비하여 처리구의 방제효과가 66.7% 뛰어난 것을 확인하였다. 또한 토마토 포장에서의 방제효과 시험은 2006년 봄과 가을에 2회 실시하였으며, 전반적으로 풋마름병 발생은 가을보다 봄에 높은 발병율을 나타내었다. 그 결과, KPB3 균주 처리구에서 봄과 가을 각각 50%와 60% 이상 방제 효과를 나타내어 KPB3 균주는 토마토 풋마름병 억제용 생물 제제로서의 개발 가능성이 있음을 확인하였다.

참다래 잿빛곰팡이 병원균에 대한 길항균 Bacillus sp. 분리와 병해 억제 작용 (Isolation of Antifungal Bacterial Strain Bacillus sp. against Gray Mold infected in Kiwi Fruits and its Disease Control)

  • 조정일;조자용
    • 한국유기농업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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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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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9-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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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전남 남부지역의 참다래 과수원에서 발생하는 잿빛곰팡이 병원균(gray mold, Botrytis cinerea)에 대한 항균작용이 우수한 세균성 균주를 선발하기 위하여 참다래 과수원 토양으로부터 단일균주를 분리하였으며, 잿빛곰팡이 병원균(Botrytis cinerea)에 대한 생물적 제어 능력을 검정하고 균주 동정을 실시하였다. 참다래 과수원에서 분리한 총 350여종의 단일균 주 중에서 참다래에서 발생하는 잿빛곰팡이 병원균에 대하여 길항작용이 우수한 균주를 1차적으로 4종 선발하였고, 이 중에서 참다래 잿빛곰팡이 병원균에 대하여 길항작용이 86.9% 정도로 우수한 CHO 163을 최종적으로 선발하였다. 참다래 잿빛곰팡이 병원균에 대하여 길항작용이 우수한 CHO 163을 대상으로 균주의 형태적 성질, 배양적 특성 및 생리 생화학적 성질 등을 조사하여 균주의 동정을 검토한 바 Bacillus sp.와 유사한 균주로 동정되었다. 길항균으로 분리한 Bacillus sp. CHO 163은 한천배지에서 참다래 잿빛곰팡이 병원균 접종 후 길항균 처리와 열처리한 균주 배양액을 처리하였을 때 거의 완전한 항균작용을 보였다. 또한, in vitro 상에서 참다래에 잿빛곰팡이병원균을 접종하고 Bacillus sp. CHO 163의 배양액을 처리한 결과 잿빛곰팡이병원균의 방제가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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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역병의 생물학적 방제를 위한 길항세균의 분리 (Isolation of Antagonistic Bacteria to Phytophthora capsici for Biological Control of Phytophthora blight of Red Pepper)

  • 이용세;최장원;김상달;백형석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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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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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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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고추 역병균에 대한 Pseudomonas속 및 Bacillus속 길항미생물을 역병균과 동일한 서식처인 근권에서 분리하고자 4지역의 고추재배지에서 건전고추의 근권토양을 채취하여 선택배지를 사용하여 분리하였다. Pseudomonas속 237개 Bacillus속 260개 총 497개 균주중 327개 균주는 역병균에 대해 거의 활성이 없거나 역병균의 균사생장을 20$\%$ 이하로 억제시켰으나, Pseudomonas속 8균주와 Bacillus속 4균주는 50%이상 역병균의 균사생장을 억제시켰다. 이들 균주의 활성은 V-8 juice agar보다 TSA에서 높았으며, TSA에서 역병균의 균사생장을 60$\%$ 이상 억제시키는 균주를 선발하여 API system을 사용하여 P. cepacia (P0704, P1201), B. polymyxa (B1101) 및 B. subtilis (B1901)로 동정하였다. 이들 균주의 배양여액은 고추역병균의 유주자발아 및 균사생장을 억제시켜 항균성물질을 생성분비하는 균주로 판단되었다. 고추 역병발생 억제효과를 조사한 결과 P0704가 46.7$\%$ 로 가장 높았으며, 나머지 균주는 26.7$\%$ 에서 13.4$\%$ 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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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 열대식물자원연구센터 내 진딧물류 해충의 생물학적 방제 효과에 관한 연구 (Biological Control Against Aphids Using Natural Enemies in Tropical Plants Resources Research Center of Korea National Arboretum)

  • 진혜영;안태현;송정화;이준석;최하용
    • 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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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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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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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This study was performed in the Tropical Plant Resources Research Center of Korea National Arboretum to assess the effects of natural enemy attack on aphid population feeding on tropical plants. We measured the density of leaf-feeding aphids, Myzus persicae and Aphis gossypii, cohabiting with 5 types of tropical plants at intervals of approximately 2 weeks after introducing their natural enemy, Aphidius colemani. The density of aphids cohabiting with 4 types of tropical plants-Sanchezia parvibracteata, Hibiscus rosa-chinensis, Ficus kurzii, and Aloysia triphylla-started decreasing after 2 weeks of observation and was completely in control after 4 weeks of observation; however, the density of aphids cohabiting with the tropical plant, Hamelia patens, increased during 22 weeks of observation but decreased after the $23^{rd}$ week of observation. We suggest that a banker plant is necessary for the maintenance of A. colemani in tropical greenhouses, and monitoring studies on H. patens, which was weakest against the aphids, should be performed. Our results indicate that biological pest management strategies using their natural enemies were formulated for the construction of new tropical greenhouses.

풀무치에 대하여 살충활성을 보유한 곤충병원성 진균의 생리활성 평가 (Assessment of Physiological Activity of Entomopathogenic Fungi with Insecticidal Activity Against Locusts)

  • 이미롱;김종철;이세진;김시현;이석주;박소은;이왕휴;김재수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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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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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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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풀무치 (Locusta migratoria) (Orthoptrea: Acridiade)는 전 세계적으로 작물 생산에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는 돌발 해충이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경우 풀무치를 방제하기 위한 방제제 및 적용에 대한 연구는 미흡한 실정이다. 본 연구에서는 풀무치에 병원성을 갖는 풀무치병원성 진균 라이브러리를 구축하였으며, 풀무치 방제에 이용 가능한 생물학적 방제제로서의 가능성을 평가 하였다. 먼저 갈색거저리 유충-baiting 시스템을 이용하여 다양한 지역에서 채집된 토양에서 곤충병원성 진균을 발굴 하였다. 풀무치 병원성 검정을 진행하기 위하여 국립 농업 과학원에서 풀무치를 분양 받았으며, 고체 배양된 곤충병원성 진균을 곤충 사육 상자에 처리하여 (2 g/box), 풀무치 약충 (3-4령충)에 대한 곤충병원성 진균의 병원성을 평가 하였다. 그 결과 곤충병원성 진균 처리 3-7일차에 풀무치의 머리, 복부, 다리 표면에서 진균이 증식하는 mycosis를 확인 할 수 있었다. 특히, Metarhizium anisopliae, M. lepidiotae, Clonostachys rogersoniana에서 높은 병원성이 나타나는 것이 확인 되었다. 확보된 34개의 풀무치병원성균주의 특성을 파악하기 위하여 열안정성 및 포자생산성을 확인 한 결과, Paecilomyces, Purpureocillium 균주가 다른 균주에 비해 열에 대한 높은 안정성안 나타나는 것을 확인 하였으며, 대부분의 균주에서 $1{\times}10^8conidia/gram$ 이상의 포자수를 생산 하는 것을 확인 하였다. 또한 온실 조건에서 비교적 병원성이 높았던 M. anisopliae 고체 배양된 균주를 토양에 처리하여 병원성을 확인한 결과, 85.7%의 높은 방제효과를 확인 할 수 있었다. 본 실험을 통하여 풀무치가 이동하면서 토양에 정착된 곤충병원성 진균에 접촉되어 치사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며, 효과적인 풀무치 방제가 가능 할 것이라고 판단된다.

토지이용이 이원천 유역의 하천수질에 미치는 영향 (Influence on the Land Use Factors Affecting the Water Quality of Iwonchon Basin)

  • 이호준;방제용;김용옥
    • The Korean Journal of Ec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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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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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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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토지이용이 어떻게 수질에 영향을 주는가를 연구하고자 1993년 3월 부터 1998년 3월 까지 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지는 충북 옥천군 이원면의 경작지가 주류를 이루는 개심저수지와 산지유역으로 특성지워지는 장찬저수지 유역을 대상으로 하였다. 조사유역을 11개 소집수역으로 세분하고 토지이용과 하천수질과의 상관성, 하천 유역의 오염원 동태를 생태학적 관점에서 규명하고자 조사를 실시하였다. BOD, SS, TKN은 하류로 갈수록 높아졌으나 자정 한계를 넘어선 G 소집수역은 예외였다. 장찬저수지 유역은 가두리 양식장 때문에 수질이 악화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나 양식장의 폐쇄가 시급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해발표고는 200 m 이하가 개심저수지 유역 56.0%, 장찬저수지 유역 44.0%로 대부분을 차지하였다. 비삼림지역은 전체 조사면적 44.91 ㎢중 14.74 ㎢로 32.8%를 차지하였는데 특히 경작지와 주거지 면적 비의 증가에 따라 총인(Y=0.2023X+0.0991, r=0.54)이 증가되고 있다. 토지이용별 오염 배출원 단위가 수질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농경지의 오염부하량은 매우 크며 비점오염물질이 하천에 유입, 유하 하는 동안 물리, 화학, 생화학적, 생물학적 변화를 거쳐 농도가 낮아지고 있다. 그러나 삼림지역의 오염부하량은 농경지의 오염부하량 보다는 상대적으로 작으나 오히려 하천으로 유입, 유하하는 동안 오염 물질의 양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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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izoctonia solani에 의한 결구상추 밑둥썩음병 방제균주 Stenotrophomonas maltophilia BW-13의 분리 및 동정 (Isolation and Identification of Stenotrophomonas maltophilia BW-13 Active Against Rhizoctonia solani Causing Crisphead Lettuce Bottom Rot)

  • 김한우;박종영;김현주;이광렬;이진우;최우봉;이선우;문병주
    • 식물병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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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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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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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결구상추 밑둥썩음병의 병원균 Rhizoctonia solani에 대한 길항세균을 분리하기 위하여 결구상추 재배 포장에서 결구상추의 밑둥부위, 뿌리조직 그리고 근권토양에서 세균 702균주를 분리하였다. 분리균주 중에서 대치배양에 의해 길항능을 나타낸 7균주를 선발하였으며, 그 중 포트검정 실험에서 유묘와 성체식물에서 발병억제효과가 우수한 BW-13균주를 길항균으로 최종선발하였다. 최종 선발된 BW-13균주의 동정을 위하여 생리$\cdot$생화학적 특성, API test 및 16S rDNA sequence를 분석한 결과 Stenotrophomonas maltophilia로 동정되었으며, 본 균주를 S. maltophilia BW-13으로 명명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S. maltophilia BW-13이 결구상추 밑둥썩음병의 생물적 방제원으로 이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생태계교란 식물인 서양금혼초의 발생특성과 관리방안 (Occurrence characteristics and management plans of an ecosystem-disturbing plant, Hypochaeris radicata)

  • 이인용;김승환;이용호;홍선희
    • 환경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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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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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3-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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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서양금혼초의 원산지는 유럽 또는 유라시아 원산으로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우리나라에는 1992년에 처음 확인되었고 주로 제주도에 많이 발생되다가 점차 내륙으로 확산되고 있다. 로제트 형태로 월동하다가 5~6월에 노란색 꽃을 피운다. 서양금혼초는 종자와 뿌리줄기로 번식한다. 종자의 발아적온은 15/20℃(주/야)이고, 뿌리줄기는 토심 2~3 cm 깊이에 새로운 개체를 형성한다. 서양 금혼초의 뿌리에서는 다른 식물의 발생을 억제하는 타감 물질이 분비된다. 일부 샐러드나 목초 대체식물로 이용되나 제한적이다. 그러나 서양금혼초가 함유하고 있는 암피실린(ampicillin)에 대한 폭넓은 연구가 진행되어 항암, 항염증 등에 효과가 인정되고 있다. 서양금혼초를 경종적 그리고 물리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은 제한적이다. 과수원에서는 oxyfluorfen, dichlobenil과 같은 토양처리제나 glufosinate-ammonium, glyphosate와 같은 비선택성 경엽처리제가 사용된다. 생물학적 방제인자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