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상악동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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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악동암의 방사선치료

  • 오원용;조관호;서창옥;김귀언;노준규
    • 대한두경부종양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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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두경부종양학회 1985년도 제2차 학술대회 연제순서 및 초록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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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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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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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악동암의 치료 방법에 따른 성적 비교 (Comparison of Results according to the Treatment Method in Maxillary Sinus Carcinoma)

  • 정웅기;조재식;안성자;남택근;나병식;박승진
    • Radiation Oncolog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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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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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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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목적 :상악동암의 적절한 치료 방법을 알기 위하여 후향적 분석을 시행하였다. 대상 및 방법 : 1986년 1월 부터 1992년 12월 까지 전남대학교 병원에서 치료받은 상악동에서 발생한 편평상피세포암 33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남자가 24명 여자가 9명이었고 연령의 중앙간은 55세였다. 1988년에 제시된 AJCC 병기 분류법에 따른 종양의 병기는 T2 1명, T3 10명, T4 22명이었으며 경부임파절 전이는 5명에서 관찰되었다(Nl:4명, N2b;1명). 치료방법에 따라 3군으로 분류하여 분석하였으며 첫 군(FAR 군으로 명명, 16명)은 수술전 경동맥 항암화학요법(5-FU, 평균 3078mg)과 방사선치료(평균 3433cGy) 및 비타민 A(50,000 IU. daily)를 병용하고 이어서 상악전적출술 과 술 후 방사선치료(평균 2351cGy)를 시행하였다. 방사선총량은 5255cGy였다. 둘째군(SR 군으로 명명, 7명)은 상악전적출술과 술후 방사선 치료(평균 5920cGy)를 시행하였다. 셋째군(R 군으로 명명, 6명)은 근치적 목적의 방사선 치료(평균 7164cGy)만 시행하였다. 생존율 분석에는 Kaplan-Meier법을 이용하였고 두 군간의 차이에 대한 검정은 Mantel-Cox법으로 하였다. 결과 : 국소종양 제어율은 2년에 FAR, SR, R군에서 각각 $100\%$, $50\%$, $27.7\%$로 나타났다. 무병생존율은 2년에 FAR, SR, R군에서 각각 $88.9\%$, $33.3\%$, $0\%$였다. 전체적인 생존율은 2년에 FAR, SR, R군에서 각각 $88.9\%$, $40\%$, $50\%$였다. FAR군과 SR군간에, 그리고 FAR군과 R군간에 국소종양 제어율, 2년 무병생존율, 2년 생존율에 있어서의 차이는 통계학적으로 유의하였다. 그러나 SR군과 R군간의 차이는 통계학적 유의성이 없었다. 결론 :수술전 경동맥 5-FU와 비타민 A 그리고 방사선 치료를 병용 치료하여 종양의 부분적 관해를 유도한 후 상악전적출술과 추가적인 방사선 치료를 시행한 FAR군이 상악전적출술후 방사선치료를 시행한 군이나 방사선 단독치료군보다 더 좋은 성적을 보였다. 앞으로 이에 대한 전향적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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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악동암에서 수술 전 방사선 치료의 효과 (Preoperative Radiotherapy of Maxillary Sinus Cancer)

  • 김재철;박인규
    • Radiation Oncolog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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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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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9-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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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목적 :상악동암에서 수술 전 방사선 치료를 시행함으로써 안면 보존의 가능성이 어느 정도 되는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 1986년 6월부터 1990년 9월까지 상악동암으로 방사선치료를 받은 42례의 환자를 대상으로 후향적 분석을 시행하였다. 환자의 연령은 24세에서 75세로 중간값은 56세였으며, 남자 27예, 여자 15예였다. 병기별 분포는 T2 2예, T3 19예, T4 21예로 진단 당시 대부분 진행된 상태였다. 조직학적으로는 편평 상피암 38예, 미분화 세포암 1예, 이행 상피암 1예, 선양 낭종암 2예였다. 모든 환자에 대해 동측 부비동을 포함하는 쌍쐐기빔 방법의 방사선치료를 시행하였다. 방사선 치료선량은 50.4-70.2 Gy로 중간값은 70.2 Gy였다. 11례의 환자에 대해 방사선치료와 유도 화학요법을 병행하였다. 화학요법은 5-fluorouracil과 cisplatin으로 2회 시행하였다. 대상 환자의 추적기간은 3개월에서 92개월로 중간값은 16개월이었다. 방사선치료 후 6 내지 8개월 경과 후 전산화단층촬영을 실시하여 병소의 반응을 평가하였다. 완전관해가 된 경우는 계속 추적검진만 하였으며 병변이 의심되는 경우는 콜드웰-뤼크 수술을 시행하여 확인하였다. 병변이 확인된 경우는 상악동전절제술을 시행하였다. 결과 : 방사선 및 화학요법 시행 후 9예 (21.4$\%$)에서 완전관해를 보였고 33예 (88.6$\%$)에서 잔여병변이 확인되었다. 완전관해를 보인 9예의 환자 중 7예가 국소제어되었으며 2예에서 국소재발하였다. 잔여병변이 있는 33예의 환자 중 10예에서 근치적 수술이 가능하였고 그 중 2예에서 국소제어가 되었다. 전체 환자의 5년 생존율은 23.1$\%$였고 5년 무병생존율은 16.7$\%$였다. 방사선치료에 대한 반응 (P<0.05) 만이 생존율에 영향을 미치는 유의한 인자였다. 결론 : 방사선치료에 대한 반응만이 생존율에 영향을 미치는 유의한 인자였다. 전체적으로 7예(16.7$\%$) 에서 수술 전 방사선치료로 안면보존이 가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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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부피부를 침범한 상악암에서 광범위 절제술 후 광배근 이중도서형 유리피판을 이용한 재건술 1예 (Reconstruction of the Maxillary and Cheek Skin Defect with Folded Latissimus Dorsi Free Flap : A Report of One Case)

  • 권윤환;서규환;이승훈;동은상;권순영
    • 대한두경부종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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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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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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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An advanced maxillary sinus cancer requires an extensive ablation that results an extensive facial deformity, including a skin defect. Reconstruction has to be considered in a radical maxillectomy, especially with skin defect may be accomplished in one stage with a microsurgical free transfer of a latissimus dorsi flap. A man of right maxillary sinus cancer, squamous cell carcinoma, 47 years old of age, had soft tissue invasion of the cheek region. He underwent a radical maxillectomy with extensive skin excision. The maxillectomy and skin defects were reconstructed with the double skin island latissimus dorsi myocutaneous free flap. The cosmetic result and the functional outcome of the nose were thought to be considerably satisfied.

삼차신경절 파괴술을 이용한 상악동암의 통증관리 (Percutaneous Retrogasserian Ethanol Gangliolysis of Management of Maxillary Sinus Cancer Pain)

  • 장원영;최근춘
    • The Korean Journal of 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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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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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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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Malignant tumors of the paranasal sinuses are quite rare entity, with maxillary neoplasms accounting for less than 1 percent of all head and neck malignancies. When considering the paranasal sinuses alone, 77 percent of cancers arise in the maxillary sinuses. There is no situation more frustrating than the management of the patients with chronic facial pain due to cancer. The initial step in managing patients with cancer pain is the use of oncologic therapy in the form of radiotherapy, surgery, chemotherapy, alone or combined, either to effect a cure or decrease the size of the tumor and thus decrease or eliminate the pain. When oncologic therapy is ineffective in providing relief, the pain must be treated by one or more of the followings: Systemic analgesics and adjuvant drugs, psychologic techniques of analgesia, neurostimulating techniques, neuroablative surgical procedures, regional analgesia with local anesthetics or neurolytic blocks. An 82-year old patient had severe pain of the orbital and infraorbital region due to squamous cell carcinoma of the maxillary sinus. We successfully treated this patient with the percutaneous retrogasserian ethanol gangliolysis by a H$\ddot{a}$rtel approach, and the analgesia lasts until the death of the pati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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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와종양의 임상경험 (Clinical Experiences of the Orbital Tumors)

  • 이경하;정화선
    • Journal of Yeungnam Medical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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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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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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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 안과에서 1984년 3월부터 1994년 8월까지 병리조직검사로 확인된 안와종양 95례를 대상으로 임상적 고찰을 실시하였다. 안와종양의 발생빈도는 성별로는 남자가 46명(48.4%), 여성이 49명(51.6%)으로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며, 연령분포는 양성종양의 경우 전 연령층에 걸쳐 고루 분포하였고, 악성종양의 경우 10세 미만과 50-60대에 특히 많은 발생을 보였다. 광학 현미경으로 살펴본 병리조직학적 검사상 양성 대 악성의 비율은 82% : 18%로서 다른 연구에서 보다 양성종양의 비율이 높았다. 종류별로는 피부지방종(20례, 21%), 유피낭(11례, 11.6%), 점액류(8례, 8.4%), 지방종(7례, 7.4%), 다형생 선종(5례, 5.3%) 순이었다. 양성종양은 성인의 경우 점액류, 유피낭, 다형성 선종, 해면혈관종 순의 발생빈도를 보였고, 소아의 경우 피부지방종, 유피낭, 지방종, 망막모세포종 순의 발생빈도를 보였다. 악성종양은 망막모세포종 3례, 악성 흑색종 2례, 피지선암 2례, 상악동암 2례 등이었다. 악성종양중 사망한 경우는 17례 중 8례 (47.0%)로서 모두 이차성 혹은 전이성 안와종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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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악동암의 방사선치료와 생존율 (Radiation Treatment and Survival of Maxillary Sinus Carcinoma)

  • 오원용;김귀언;서창옥;노준규;홍원표;김광문;이원상
    • 대한두경부종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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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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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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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7
  • Irradiated 88 patients of Maxillary Sinus Carcinoma at Yonsei Cancer Center for 10years between 1971 and 1980 were retrospectively analysed. The majority of patients had very advanced disease(87.5% of $T_3\;and\;T_4$) and 17% of cervical lymph node involvement. 80.6% of all patients were epidermoid type. In 44 cases(50%), irradiation alone was performed. 28 cases(32%) of postoperative radiation after incomplete surgery and the remaining 16 cases(18%) of postoperative radiation after radical surgery were done. The majority of patients except 6 cases had irradiation a dose between 60Gy and 80Gy in 30-40 fractions over 6-8 weeks. The actuarial overall 3 and 5 year survival rate were 362% and 26%, respectively. The actuarial 5 year survival rate for 44 cases of radiation alone group was 14.1%, The actuarial 5 year survival rate for 28 cases of incomplete surgery and postoperative radiation group and 16 cases of radical surgery and postoperative radiation group were 312% and 67.4% respectively. In the actuarial 5 year survival rate according to the stage, stage II, III and IV were 79.5%, 20.9% and 0%. In recent, for the improvement of survival rate of advanced Maxillary Sinus Carcinoma at Yonsei Cancer Center, combined multidisplinary or trimodal treatment modality have been applied and in near time the more excellent results expect to be analy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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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악동 편평세포암종에서의 방사선치료 (External Beam Irradiation for Squamous Cell Carcinoma of the Maxillary Sinus)

  • 김태현;윤원섭;양대식;김철용;최명선
    • Radiation Oncolog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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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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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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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목적 : 상악동 편평세포암종 환자에서 방사선치료의 성적을 분석하여, 예후인자와 방사선치료의 역할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 본 연구는 1982년 11월부터 1999년 10월까지 상악동암 중 조직학적으로 편평세포암종으로 진단 후 방사선치료를 시행한 55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임상병기별로 보면, III기가 44명, IV기가 11명이었다. 원발종양병기분류를 보면, 72가 1명, 73가 45명, 74가 9명이었으며, 림프절 전이는 13명에서 있었다. 수술은 12명은 조직검사만, 21명에서는 기능적 내시경 부비동수술을, 22명에서는 전상악동 절제술 또는 아상악동 절제술을 시행하였다. 방사선치료 단독으로 시행한 경우가 8명, 기능적 내시경 부비동수술 후 방사선치료를 시행한 군이 17명, 근치적수술 후 방사선치료를 시행한 경우가 22명, 수술 전 방사선치료를 시행한 경우가 4명, 동시항암방사선치료를 시행한 경우가 4명이었다. 전체환자의 평균 추적관찰기간은 25개월(2.8$\~$125개월)이었다. 결과 : 전체환자의 2년과 4년 국소제어율은 각각 49.0$\%$, 45.5$\%$였고, 2년과 4년 생존율은 각각 42.1$\%$, 33.3$\%$였다. 방사선치료 전의 수술적 절제 정도에 따라 보면 조직검사 군은 4년 국소제어율과 생존율이 각각 32.1$\%$, 21.4$\%$였고, 기능적 내시경 부비동 수술을 시행한 군은 각각 41.9$\%$ 31.7$\%$였고, 근치적 절제술을 시행한 환자군은 각각 56.8$\%$ ,38.5$\%$로 차이를 보였다(p<0.05). 전체환자 중 26명의 환자는 추적관찰 기간 중 무병상태를 보였고, 19명은 국소재발만을, 2명은 림프절 전이와 국소재발을 함께 보였고, 1명은 림프절전이를, 2명은 전신전이와 국소재발을 동시에, 5명은 전신전이를 보였다 결론 : 상악동 편평세포암종 환자에서 방사선치료시 국소제어율과 생존율의 향상을 위해서는 수술시 절제정도가 중요한 예후인자임을 확인하였고, 치료 실패의 부위가 국소인 경우가 높아 효과적인 국소치료방법에 대한 연구가 필요할 것을 보인다.

상악동암의 방사선 치료 (Radiation Therapy of Maxillary Sinus Cancer)

  • 이혜경;강진오;홍성언
    • Radiation Oncolog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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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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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7-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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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Purpose : Maxillary sinus cancers usually are locally advanced and involve the structures around sinus. It is uncommon for this cancer to spread to the regional lymph-nodes. For this reason, local control is of paramount important for cure. A policy of combined treatment is generally accepted as the most effective means of enhancing cure rartes. This paper reports our experience of a retrospective study of 31 Patients treated with radiation therapy alone and combination therapy of surgery and radiation. Materials and Methods: Between July 1974 and January 1992, 47 Patients with maxillary sinus cancers underwent either radiation therpay alone or combination therapy of surgery and radiation. Of these, only 31 patients were eligible for analysis. The distribution of clinical stage by the AJCC system was $26\%$(8/31) for T2 and $74\%$(23/31) for T3 and T4. Eight patients had palpable lymphadenopathy at diagnosis. Primary site was treated by Cobalt-60 radiation therapy using through a $45^{\circ}$ wedge-pair technique. Elective neck irradiation was not routinely given. Of these 8 patients, the six who had clinically involved nodes were treated with definite radiation therapy. The other two patients had received radical neck dissection. The twenty-two patients were treated with radiation alone and 9 patients were treated with combination radiation therapy, The RT alone patients with RT dose less than 60 Gy were 9 and those above 60 Gy were 13. Results : The overall 5 year survival rate was $23.8\%$. The 5 year survival rate by T-stage was $60.5\%$ and $7.9\%$ for T2 and T3,4, respectively. Statistical significance was found by T-stage(p<0.005). The 5 year survival rate by N-stage was $30\%$ for N (-) and $8.3\%$ for N(+), but statistically no significant difference was seen(p${\geq}$0.1). The 5 year survival rate for RT alone and combination RT was $22.5\%$ and $27.4\%$, respectively. The primary local control rate was $65\%$ (20/31). Conclusion : This study did not show significant difference in survival between RT alone and combination RT. There is still much controversy with regard to which treatment is optimum. Improved RT technique and development of multimodality treatment are essential to improve the local control and the survival rate in patients with advanced maxillary sinus can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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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된 상악동암의 병용치료 (Combination Therapy for Advanced Maxillary Sinus Cancers)

  • 조승호;김형태;김민식;김훈교;윤세철;김인아;유우정;김성원
    • 대한두경부종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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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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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1-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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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Background: Cancers of the maxillary sinuses are not common and are the most difficult head and neck malignancies in which to make an early diagnosis. Objectives: This reports was conducted to evaluated the efficacy of combination therapy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treatment modalities and their outcome of maxillary sinus cancers. Materials and Methods: We retrospectively analyzed a clinical datas of 46 patients who were treated at the department of Otolaryngology-Head and Neck Surgery. The Catholic University of Korea over 10 years between 1987 and 1996. Results: According to AJCC TNM system, 35 patients presented with $T_4$, 10 with $T_3$, one with T1. Two patients were treated with radiotherapy alone, 4 patients with chemotherapy alone, 17 patients with radiotherapy and chemotherapy, 23 patients with combination of surgery, radiotherapy and chemotherapy. The overall 5 years survival rate for combination therapy group were 57%, but 23 patients treated with the other treatment modalities all died within 2 years except two cases with chemotherapy and radiotherapy or radiotherapy alone. There was a statistical trend for better survival and local control in those patients treated with combination therapy than others(p<0.05). Conclus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 that it may be possible to acheive better results with aggressive combination treatment including surgery in advanced cases and to avoid orbital excentration in patients with orbital inva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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