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산후 기능적 상태

검색결과 3건 처리시간 0.018초

산후 여성의 기능적 상태에 관한 연구 (A study on Functional Status of Women after Childbirth)

  • 이영숙;심미정;이숙희
    • 모자간호학회지
    • /
    • 제3권1호
    • /
    • pp.64-77
    • /
    • 1993
  • Recovery of functional status and affecting factors it were examined at 1 and 2 months after delivery in 111 women who defined as the resumption of household, self-care, social & community, and occupational activities, and assumption of infant care responsibilities. The data were collected by Tulman & Fawcett (1988)'s IFSAC questionnaire at 2 local hospitals & health center in Kwangju city & Chonnam province. The results were as follows : 1. Total mean scores of functional status were 2.3 points and increased in total functional status between 1 & 2 months after childbirth. The analysis revealed significant changes in 3 dimensions-household, social & community, and occupational activities-of IFSAC between 1 & 2 months after childbirth. 2. Mean scores of 5 dimensions of IFSAC were : self-care activities, 1.9 points : household activities, 2.7 points ; infant care responsibilities, 3.6 points ; occupational activities, 1.5 points ; and social & community activities, 1.6 points. 3. The job affected significantly the household, occupational activities and infant care responsibilities. And the complication of infant or mother affected significantly the infant care responsibilities in association with recovery functional status. Based on the findings and a review of the literature in regard to our understanding of recovery of functional status, the following recommendations were derived. 1. Future research needs to be policied concerning length of maternity leave after delivery on a firmer basis throught longitudinal study. 2. The data also nay be used to develop individual interventions to facilitate recovery from childbirth. 3. The IFSAC may be used to clinical assessments of functional status in the case of women cancer or obstetric and gynecologic operation.

  • PDF

Fake Energy Salts을 이용한 욕창 및 질병의 자택치유 사례 (Home Healing Cases for Gangrene Sores and Diseases Using Fake Energy Salts)

  • 김민주
    • 한국자연치유학회지
    • /
    • 제9권2호
    • /
    • pp.71-78
    • /
    • 2020
  • 목적: 본 연구는 에너지를 함유한 fake energy salt(FES)워터를 이용한 욕창이나 일반 질병의 home-care cases를 제시하는 것이 목적이었다. 방법: 질병 관리에 사용한 건강기능식품은 FES워터와 제품별 주성분은 명일엽 분말, 건조효모, 프로폴리스, 발효유기 칼슘, 로얄제리 등 이었다. 이 식품을 복용한 후에 변화상태를 조사하였다. 일부는 병원치료와 병행하였고, 대부분 가정에서 환자들이 직접 환부를 관리하면서 체험한 내용들이다. 결과: 높은 열로 학교에서 귀가조치당한 고열 신종플루 환자 1명은 2시간 만에 열이 정상범위로 내렸고, 다리 골절 환자 1명은 6주 정도에서 완치 또 1명은 2주 만에 뼈가 접착되었고, 비염과 편도염 환자는 FES 등을 복용하고 회복되었으며, 망막증 파손된 환자의 안압이 40 mmHg에서 20 mmHg로 FES 등을 복용한 후에 떨어졌고, 산후 후유증 환자 1명은 FES외 다섯가지 건강식품을 복용한 후에 4일 만에 시린 손발 등이 개선되었고, 병원입원 중인 코비드-19 확진자가 치료 중에 FES 등을 복용하기 시작 후 10일 만에 퇴원하였다고 하였다. 19명의 욕창 대상자의 욕창 크기는 초기에는 1~7 cm의 크기였으며 2주에서 일년 정도의 건강기능식품 섭취와 FES로 가정에서 계속 관리하여 대부분 완화되거나 치유되었다. 결론: 이상의 결과는 개인이 이용한 경험이며, fake energy salt 등의 건강기능 식품이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는 것을 인지할 수 있었으나, 최종 의학적 진단은 하지 않았다.

산전 초음파로 발견된 수신증의 치료 방침 (Guideline in the Management of Antenatally Diagnosed Unilateral Hydronephrosis)

  • 한혜원;전누리;김건석;문대혁;윤종현;박영서
    • Childhood Kidney Diseases
    • /
    • 제7권1호
    • /
    • pp.60-66
    • /
    • 2003
  • 목적 : 신생아 수신증은 산전 초음파 시행의 증가와 함께 그 빈도가 증가하고 있는 질환이나 그 자연 경과에 대한 이해의 부족으로 산후의 치료, 특히 수술적 중재에 대한 합의는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이다. 저자들은 미리 정해진 원안에 따라 추적 관찰 중인 환아들의 경과 관찰을 통해 수술 가능성을 시사하는 조기 검사 결과와 술후 신기능 저하의 위험 인자를 분석하여 수신증의 치료 지침을 정립하고자 하였다. 방법 : 1994년 4월부터 2000년 6월까지 산전초음파 검사에서 수신증이 발견되어 출생 1개월이내 시행한 신초음파 검사에서 진단이 확인된 환아들을 대상으로 하였다. 일측성 수신증을 가진 환아들만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방광요관역류를 포함한 요로계 기형이 동반된 환아들은 제외하였다. 128명의 환아의 128 신단위(renal unit)가 대상이 되었으며, 이들 중 12개월 이상 추적관찰이 된 90 신단위만을 연구 대상으로 하였다. 신단위는 생후 3일 이후부터 1개월 이내에 시행한 신초음파 검사의 신우 전후경에 따라 6개의 군으로 나누었으며 경과 추적 관찰 및 수술적 중재는 미리 정해진 원안(set protocol)에 따라 시행하였다. $^{99m}Tc-MAG3$과 신장 초음파 검사를 3, 6, 12개월에 시행하였고 신초음파 검사에서 신우 전후경과 Society for Fetal Urology grade를 측정하였다. 결과 : 초기 APPD가 10 mm 미만인 관에서는 수술을 받은 예가 없었으며 대부분 완해 혹은 호전의 경과를 보였다. APPD 25 mm 이상군에서는 대부분 수술을 받았으며, 초기 APPD가 10-19 mm인 군에서는 12개월에 완해부터 수술까지 다양한 결과를 보였다. 초기 APPD가 10-19 mm인 군에서 pyeloplasty를 시행받은 환아들의 초기 검사소견을 수술을 받지 않은 환아들과 비교하였을 때, 수술을 받게 된 환아들에서는 초기의 SFU 지수가 유의하게 높았으며 신기능곡선의 모양이 폐색의 형태가 주로 보였다. 술후의 신기능을 추적하였을 때, 신기능이 저하된 군에서는 기능이 회복된 군과 비교하여 술전 신기능이 감소하여 있었고, 수술 당시 연령이 증가되어 있었다. 결론 : 초기 신초음파 검사에서 신우 전후경이 10 mm 미만인 경우는 대부분 자연 소실되므로 경과 관찰만 하면 되고, 20 mm 이상인 경우는 대부분 수술이 필요하며, 10-19 mm인 환아들에서 SFU 지수가 높거나 MAG3 스캔에서 폐색을 시사하는 소견이 있을 경우, 신기능의 저하가 진행될 수 있으므로 조기 수술이 신장 기능 보존을 위해 바람직할 것으로 생각되며, 수술 적응증을 상대 신기능 40% 이하로 상향 조정하는 것이 추천된다.

  •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