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ceedings of the Speleological Societ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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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08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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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8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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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
I. 동해시의 개요 II동해시 연혁 1. 1632년 $\longrightarrow$북평땅에 박곡리부락 발생 2. 1948년 $\longrightarrow$묵호땅에 망상리 발달 3. 1941년 $\longrightarrow$묵호항(동해항구)개항 4. 1975년 $\longrightarrow$산업기지개발구역지정(500만평) 5. 1979년 2월 $\longrightarrow$북평항구개항 6. 1980년 4월 $\longrightarrow$묵호읍과 부평읍을 통합하여 동해시 승격 7. 1981년 4월 $\longrightarrow$일본국 쯔루가 항구도시와 자매결연 8. 1986년 12월 $\longrightarrow$북평항을 국제항구도시 동해항 개칭 9. 1993년 $\longrightarrow$중국 도문시와 자매결연 10. 1995년 $\longrightarrow$동해항은 동해안(남한)제1가는 국제항구(중략)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pose a direction planning integrated waterfront cultural city in terms of urban economic revitalization through regeneration of former industrial harborfront and the creation of cultural living spaces based on regional history in order to pursue urban activities. Method: Analyzing planning waterfront and historical cultural space based on MM21's development policy and strategy under the growth process and development of Yokohama. Results: MM21 is the core public project out of the six major projects promoted by Yokohama, which is on the brink of satellite cities for the expansion of Tokyo with a goal of qualitative transformation of former harbor. It is planned to be developed as a creative cultural waterfront city for an integrated urban development. Conclusion: Planning waterfront cultural city, which takes advantage of the former harbor city derived through MM21 analysis, provides the cityscape towards the sea and the port via the viewing point and opens the waterfront open to the port and the sea Space and Esplanade landscape development, preservation of historic buildings and cultural assets, recycling as cultural art space, waterfront space planning that cooperates with public culture art and pedestrian network.
Proceedings of the Speleological Societ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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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08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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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8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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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
1. 동해시는 동해 바다에 면하고 있는 항구도시. 2. 한반도의 중부 동해안에 위치하고 있는 해항도시. 3. 동해 바다를 통하여 세계 각지로 자유왕래 할 수 있는 편리한 위치에 있는 항구도시. 4. 남북 경제 문화 교류때에는 육해산물, 산업물자의 수송에 편한 해항도시. 5. 일본지역에서 중국, 러시아 지역에의 해로는 한반도의 동해시 항구를 경유하여야하는 교통 입지에 있는 해항. \circled1 일본에서 중국, 러시아에의 직항해로는 가능하나 여객 운송의 경우 30시간 이상의 장시간 소요가 불가피하므로 동해시 해항이 중간 거점이 될 수 있다. \circled2 일본의 서남 지방에 있는 후꾸오카의 하까다항 그리고 중부지방 북안에 있는 쯔루가항으로 부터 중국 대륙과 러시아 연해주에의 해로인 경우는 반드시 동해시항에 기항하여야 한다. 6. 남한의 내륙 지방에서 동북아시아 권역에 직접 연결이 가능한 위치에 있는 해항. 7. 인접지에 다양한 발전적 배경을 지니고 있는 해항 도시.
Proceedings of the Speleological Societ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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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08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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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8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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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
1. 한반도의 중부동해안에 면하고 있는 항구도시 2. 시화로는 매화꽃, 시목으로는 은행나무, 시조로는 갈매기를 지정하고 있는 해항도시 3. 어항이었던 묵호항, 산업항인 북평항이 통합되어 이룩된 동해시 4. 한반도 동해안에서는 손꼽을 수 있는 해항도시의 하나 5. 남북으로 통하는 동해연안의 간선도로 따라 발전하고 있는 구릉 사면과 연안평야의 발달 6. 충북 아시아권역의 해항들과 자매결연 추진중 7. 온대습윤기후구에 속하며 연평균기온 섭씨12도, 연강수량 1,220mm 겨울에 따뜻하고 연중 서풍이 많으나 여름에는 남동풍이 많은 기후. 8. 석회암이 산재하는 지역이므로 식생은 하생식물이 적은 잡목림상을 이루고 있음. 9. 주변에 자연 풍치자원과 해수욕장 그밖에 민속 자원이 산재하는 지역. 10. 오래전부터 지하자원의 보고로 각종 광산자원이 이곳에 분포. 11. 쌍용시멘트, 동부산업합금철공업 이외에도 북평 공업단지가 건설 중. 12. 해륙교통 입지는 물론, 산업입지 그리고 관광입지로도 유망한 해항. 13. 접안 시설과 하역 능력을 계속 확장시키고 있는 국제항구도시.
Republic of Korea (ROK) log import companies have clustered around In-cheon, Jeon-buk and Busan. This reason related to port for log import. This study analyzed the quantity of Whole imported log transported by port. As the result of analysis, In-cheon port accounted for 56.9% log import, which is the maximum log import port in ROK. Next Bu-san port 20.9%, Gun-san port 17.9%. However, these port have declined the quantity of imported log transported since 2000. Gun-san port and Dong-hae port increased narrow range. The reason of why In-cheon and Bu-san port declined log import and Gun-san and Dong-hae port increased is that a sudden rise in the price of log in 2003, and import of using a container ship increased. In the addition, log import from Far eastern Russia, Germany and America increased through a container ship, however, declined log import through a bulk ship. Most of imported log at In-cheon port are from New zealand and Russia, imported logs at Bu-san port are almost from US and New zealand.
수입품이 처음으로 그 나라에 발길을 내딛는 곳, 수출품이 마지막 발걸음을 떼는 곳. 다름 아닌 항구에 대한 얘기다. 항구에서는 각종 수 출입품에 대한 하역작업이 이뤄진다. 선내 하역작업에서부터 연안 하역작업, 바지작업 등 그 종류도 다양하다. 헌데 항만하역작업에서는 중량물을 취급하는 경우가 많다. 대형 컨테이너는 물론이고 각종 원자재, 곡물 등이 배에서 싣고 내려지기 때문이다. 이에 하역작업이 진행될 때에는 작은 실수로도 대형인명 피해가 발생하게 된다. 100톤 이상의 철강제품을 하역할 때에는 더욱 그렇다고 할 수 있다. 이처럼 안전사고 위험이 상당한 철강 하역작업을 하면서도 무재해 7배수를 달성한 기업이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바로 오늘 소개할 대주기업(주)이 그곳이다. 항만하역업계에서 안전과 관련해 최초라는 수식어가 항상 따라붙는 대주기업(주)을 찾아가 봤다.
마산지역은 항구도시로 교통과 교역이 흥성한 경남의 대표도시이다. 뿐만 아니라 도농복합도시로 예부터 양돈이 흥해 양돈을 시작한 지 대부분 20~30년 이상이 된 경남지역 양돈산업의 터주대감 중에 하나이다. 지난 7월19일에는 '창립32주년'을 기념하여 전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개최하기도 했다. 마산지부는 오래된 역사만큼이나 양돈 생산성 향상과 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마산지부 회원들은 해양매출 저감에 노력하는 한편, 가축분뇨 자원화를 통한 분뇨처리 시스템 구축과 지역 대표 돼지고기 브랜드 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지역 양돈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매진하고 있었다.
샌디에이고 국제 광학 및 포토닉스 박람회(SPIE Optics + Photonics)가 지난 8월 12일부터 16일까지 남부 캘리포니아의 아름다운 항구도시 샌디에이고(San Diego)에서 개최됐다. 한미자유무역협정(FTA)이 발효되었는데도 단 하나의 국내 기업만이 전시장에 출품하는 실정이다. 따라서 협회는 회원사들의 미국 진출을 지원할 수 있는 신규 사업을 조속히 시작할 필요가 있다. 최근 삼성과 애플의 미국 특허소송에서 삼성전자가 완패해 천문학적인 배상금을 지불해야 한다는 충격적인 뉴스가 전해졌다. 이로 인해 애플사는 미국 주식 역사상 가장 비싼 시가총액 세계 1위 기업으로 등극했다. 창의력이 중요한 이 시대에 아직도 국내 산업, 경제, 정치가 1980년대를 주름잡았던 무조건 밀어붙이면 된다는 식의 '쌍팔년도 사고(思考)'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특허전쟁에서 완패당했다고 생각하면 안타까운 심정을 금할 수 없다. 이번 삼성과 애플의 특허전쟁이 국내 제조업계가 창조적으로 환골탈태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국내 광학업체들이 일본, 대만, 중국 등과의 치열한 경쟁으로 정신없이 바쁘더라도 해외 전람회에 창조적이고 감성적인 신제품을 출품해야 세계 최고의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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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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