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디자인(GOOD DESINE)이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의 주관 아래, 산업디자인진흥법에 의거하여 상품의 외관, 기능, 재료,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디자인의 우수성이 인정된 상품에 GOOD DESINE 마크를 부여하는 제도로 1985년부터 매년 시행해 오고 있다. GD마크 선정제란 우수한 디자인 상품개발을 장려하여 국가 경쟁력을 확보하고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나아가 유니버설디자인, 서비스디자인, 전통시장, 산업단지 디자인을 고도화(우수디자인 선정, 장려 등)함으로써 사회적 문제해결과 지속가능한 창조경제를 실현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 선정 대상 품목으로는 제품디자인, 환경디자인, 소재표면처리디자인, 패션디자인, 포장디자인, 커뮤니케이션디자인, 건축디자인 패션디자인으로 대통령상 1점을 비롯해 국무총리상, 대상, 최우수상 등을 시상하고 있다. 굿디자인 상품은 향후 조달청이 시행하는 우수제품선정 및 물품구매 적격심사 시 우대되며, 중소기업청이 시행하는 수출유망중소기업지정 및 수출기업화 사업평가시 우대받을 수 있다. 마크사용에 있어 호주 디자인상(AIDA)과의 상호인증으로 마크 부착이 가능하다. 본 고에서는 2015년 우수디자인(GD)으로 선정된 제품 가운데 생활 포장 및 산업포장 부문 수상작들과 일부 선정된 제품들을 살펴본다.
우수디자인(GOOD DESIGN)은 산업디자인진흥법에 의거, 상품의 외관, 기능, 재료,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디자인의 우수성이 인정된 상품에 GOOD DESIGN 마크를 부여하는 제도로 지난 1985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굿 디자인은 우수한 디자인상품을 선정 장려함으로써 상품의 디자인개발을 촉진하고 독창적이고 우수한 상품디자인을 개발하여 상품의 경쟁력 강화를 통한 수출증대와 국민경제 발전에 기여해 나가고 있다. 우수디자인(GOOD DESIGN)은 제품디자인, 포장디자인, 환경디자인, 커뮤니케이션디자인, 소재표면처리디자인, 건축디자인 패션디자인, 패션디자인 등의 부문으로 나뉘어 선정, 시상하고 있다. 포장디자인의 경우 우리 생활에 사용 및 유통되는 모든 포장상품으로 환경보호 측면과 폐기물 처리과정, 재활용성 등을 고려한 포장의 기능과 디자인이 우수한 상품을 중심으로 선정하고 있으며, 제과류, 화장품류, 의약품류, 주류, 음료, 농 축 수산물, 가전제품류, 생활용품류, 잡화 등 기타 유통 중인 상품을 대상으로 시상하고 있다. 매년 대통령상 1점을 포함해 국무총리상 2점, 대상(지식경제부장관상) 6점, 최우수상(조당청장상) 15점, 우수상(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 25점이 선정되며, 특별상으로 국민참여 선정 굿디자인 상품에 대한 시상식도 있다. 또한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지식경제부장관상을 수상한 상품의 주 디자이너 및 디자인팀을 대상으로 우수디자이너상도 시상하고 있다. 본 고에서는 지난 해 2010 우수디자인(GD)상품 455점 가운데 포장디자인 부분 수상작들을 살펴보도록 한다.
한국디자인진흥원(원장 윤주현)과 산업통상자원부는 2018 우수디자인(GD)상품 선정 및 수상결과를 발표했다. 2018년에는 875점이 출품돼 총 339점이 GD로 선정되었으며(선정율 39%), 이 중 대통령상을 비롯한 국무총리상, 장관상, 원장상 등 총78점이 최종 수상했다. 우수디자인(GD)상품 선정은 최근 2년 이내 국내 또는 국외에서 판매를 개시하였거나 당해연도 판매 예정인 상품을 대상으로 제품, 커뮤니케이션, 포장, 공간환경, 서비스 등 총39개 분야에서 선정하고 있다. 포장부문은 소비자제품, 식음료, 뷰티/헬스, 의약품, 산업/B2B, 기타포장 등 6개항목으로 구성됐다. 올해 포장 부문에서는 롯데제과의 '애니타임'과 (주)애경산업의 '팬톤+2080'이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디토의 '막걸리 공용 용기', (주)헤즈의 '프레스킷 디자인'이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CJ제일제당의 '워터젤리 제로' 등 8개 제품이 KIDP원장상을 수상했다. 다음에 우수디자인으로 선정된 포장부문 제품들을 살펴보도록 한다.
(사)한국산업디자이너협회에서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17 핀업 디자인 어워드' 시상식이 지난 1월12일(금)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X-Space Hall에서 열렸다. 핀업 디자인어워드는 정부 공식 인정대회로서 1997년 한국산업디자인상에서 시작하여 2008년 핀업 디자인어워드로 명칭을 바꾸어 제품 및 서비스 공공디자인 등 종합적인 카테고리로 우수디자인을 선정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디자인대상, 우수디자인(GD) 상품 선정과 함께 국내 3대 디자인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BEST OF BEST Secletion에서 애경산업의 'AGE20's BLACK EDITION'과 'SOONSAEM Dishwashing detergent', 광동제약(주)의 'Kwangdong Choi's' 등의 패키지 디자인이 수상을 했다. 다음에 '2017 핀업디자인어워드'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은 패키지 디자인을 살펴보도록 한다.
2016년 우수디자인(GD)상품선정 시상식이 지난해 12월 14일코리아디자인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우수디자인(GD)상품선정제도'는 1985년부터 산업디자인진흥법 제6조에 의거하여 상품의 경제성, 사용성, 환경친화성, 심미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디자인이 우수한 상품과 서비스에 GD마크를 부여하는 제도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고 있다. GD마크는 우수한 디자인 상품 개발을 장려하여 국가경쟁력을 확보하고 국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선정하고 있다. 또한 창의 디자인강국 구현을 위해 세계적 인증가치를 구축하고, 유니버설디자인, 서비스디자인, 전통시장 산업단지 디자인을 고도화(우수디자인 선정 장려 등)함으로써 사회적 문제해결과 지속가능한 창조경제 실현에 그 의의가 있다. 올해 선정대상품목은 제품, 커뮤니케이션, 포장, 공간환경, 서비스 등의 부문에서 39개 항목으로 출품됐다. 포장 부문은 소비자제품, 식음료, 뷰티/헬스, 의료, 산업/B2B, 기타 포장 등 6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올해 포장 부문에서는 플러긴스의 STONE JEJU CANDLE이 국무총리상을, 엘지전자(주)의 LG Sound 360 패키지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유씨엘(주)의 아꼬제, (주)퍼스트마켓의 코코스타 핸드모이스쳐 팩, (주)웰코스의 후르디아 크림이 조달청장상을, 일동홀딩스(주)의 그녀는 프로다, 삼성전자(주)의 삼성 모바일 액세서리 패키지 시리즈, 피치앤드의 피치앤드는 KIDP원장상을, (주)유니베라의 남양알로에 맥스피는 중소기업청장상 등을 수상했다. 다음에 우수디자인으로 선정된 포장부문 제품들을 살펴보도록 한다.
2001 우수산업디자인(Good Design)상품이 선정됐다. 우수산업디자인(이하 GD상품) 선정제도는 1985년부터 시행되어 왔으며 현재 국내에 시판 중에 있거나 시판 예정인 상품을 대상으로 디자인이 우수한 제품에 정부가 우수디자인임을 인증하는 GD마크를 부여하는 제도이다. 올해에는 총 750개 상품이 출품,되어 249개 상품이 선정되었으며, 포장디자인분야에는 90개 상품이 출품 32개 상품이 선정되고 3개의 상품이 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장려상)을 수상
지식경제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은 대한민국 디자인 산업을 이끌어갈 우수한 신예 디자이너 발굴의 장이자, 국내 산업 디자인의 미래를 조망하는 "대한민국디자인전람회" 수상작을 발표했다. 대한민국 디자인계를 이끄는 학계 산업계의 초대 추천 디자이너 542명을 배출한 이 전람회는 1995년부터 집계된 출품 수만 2만5천여 점에 달하는 국내 최대 최고 규모의 공모전이다. 이번 전람회에서는 롯데칠성 디자인팀의 김지혜 씨가 바쁜 현대인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 식습관을 제안한 "요리하는 즐거움,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패키지디자인연구"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게 됐다. 김지혜 디자이너에게 작품 소개 및 패키지디자인에 대한 견해를 들어보았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주관하는 2015년도 "제9회 미래패키징 신기술 정부포상"수상작이 선정됐다. 미래지식산업인 패키징산업 종사자의 긍지와 자부심 함양의 계기를 실천하고, 패키징산업 종사자의 사기진작과 패키징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매년 진행되고 있는 미래패키징신기술 정부포상은 패키징 산업 기술인의 기술개발 의욕을 고취하고 패키징산업 기술성과 및 산업발전 기여도에 대한 정부포상를 실현하며 패키징산업 종사자간 정보교류 극대화 및 공동체 의식 함양으로 일체감을 조성시켜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미래패키징 신기술 정부포상은 기업부문 및 학생부문, 그리고 공로부문으로 나누어 수상자를 선정, 진행되고 있다. 기업부문은 패키징 완제품, 친환경패키징, 패키징관련기계(설비) 및 관련부품, 패키징인쇄(라벨링), 패키징원부자재 생산 및 가공공정, 패키징디자인 등의 분야에서 신기술 개발 또는 개선으로 수출신장, 매출 수익 증대 및 발명특허 획득을 통해 패키징 기술력 발전에 기여한 기업의 패키징제품 또는 패키징디자인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학생부문은 패키징 디자인 관련분야 전공자로 패키징과 연관된 컨셉으로 상품성, 창의성, 표현성, 친환경성, 지속가능성 등이 어우러진 독창적인 패키징제품 또는 패키징디자인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공로부문은 패키징 산업 관련 산업계, 학계, 연구계, 유관기관에 종사하는 자로서 패키징 관련 핵심 기술개발, 경영, 마케팅 면에서 패키징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자, 패키징산업발전 정책연구 및 패키징산업 육성에 기여한 기업 또는 개인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제9회 미래패키징 신기술 정부포상 심사 결과 삼성전자(주)의 'Curved UHD TV 용(用) Curved 포장 Box'가 국무총리상으로 선정됐으며, (주)대륙제관의 '폭발방지 맥스부탄'을 비롯해 4개사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으로 선정되는 등 총 29개사가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공로부문에서는 (주)남경의 김선창 회장과 (주)화남인더스트리의 석용찬 회장이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자로 선정됐다. 이 외에도 학생부문에 17개 작품이 선정, 수상이 예정되어 있다. 본 고에서는 기업부문 수상작 및 공로부문 수상자들의 활약상을 살펴보도록 한다.
디자인 경영 분야에서 푹 넓게 나타나고 있는 개념상의 혼란은 과연 무슨 이유 때문인가\ulcorner 나날이 더해 가는 디자인 경영의 중요성에 비추어 이 문제에 대한 명확한 해석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 연구에서는 1950년대 초반 디자인 경영이라는 용어가 영국에서 처음으로 사용되기 시작한 이래로 현재까지 40여 년 동안 이 분야에서 나타난 개념상의 변화를 관련 문헌의 주석을 통해 고찰하였다. 그것은 곧 전문 서적 이야말로 그 시대의 학문적 상황과 요구를 반영하는 지적 소산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하는 것이다. 즉 1970년대까지는 산업 디자인 위주로 디자인 경영의 개념이 형성되었고, 1980년대부터는 디자인의 여러 분양에서 나름대로 디자인 경영이 자리를 잡게 되었다. 이어 1990년대에는 경영 전략적 가치를 중심으로 디자인 경영에 대한 새로운 개념이 형성되고 있다. 그 결과로 디자인 경영에서의 강조점이 협의의 디자인-광의의 디자인-전략적 경영으로 바뀜에 따라 그와 같은 개념상의 혼란이 초래되었음이 명확히 밝혀졌다. 이것은 곧 디자인 경영이 기업 경영에서 본질적인 요소의 하나로 점차 중요한 위상을 점해 가고 있음을 나타내 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