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사회복지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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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사회복지사협회장 Antonina Dashkina 보수교육 의무화 위한 활동전개

  • 이혁준
    • Social Work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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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호통권5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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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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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RUSUNISW는 1991년 설립된 러시아에 있는 단 하나의 사회복지조직으로서 현재 11,000여 명의 회원과 80개의 지부를 두고 있다. 월 간 Social Worker 11월호에서는 Antonina Dashkina 러시아사회복지사협회 회장을 만나 러시아 사회복지사.사회복지계 동정에 대해 알아보고 한국사회복지사협회와의 협력관계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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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호스피스.완화의료 사회복지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전략 (The Past, Present and Future Strategies of Korean Social Work in Hospice and Palliative Care)

  • 이영숙
    • Journal of Hospice and Palliative 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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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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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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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종설의 목적은 한국 호스피스 완화의료 사회복지가 어떤 활동을 전개했고 어떤 위치에 놓여 있는지를 이해함으로써 향후 한국 호스피스 완화의료 사회복지가 해야 할 미래전략 제시한다. 문헌조사와 참여관찰을 통해 한국 호스피스 완화의료 사회복지가 전개해 온 활동을 과거, 현재, 미래전략으로 나눠서 역할 및 자격 기준, 교육, 연구, 정책 활동의 네 축을 중심으로 살펴본다. 첫째, 호스피스 완화의료 사회복지사의 역할이 명확하게 정립되어 있지 않고 자격기준이 미비하다. 사회복지사의 불명확한 역할과 미비한 자격기준은 전문성 발휘를 어렵게 한다. 미래 전략은 역할의 재정립과 인력 및 자격기준의 마련이 필요하다. 둘째, 교육에 있어서 호스피스 완화의료 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하는 전문교육이 충분하지 못하다. 또한 교육자가 부족하다. 미래전략은 전문교육의 강화와 교육자 개발 교육이 마련되어야 한다. 셋째, 연구에서 사회복지사의 학술지 게재 편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며 타 전문직에 비해서 학술활동의 참여도가 낮다. 미래전략은 연구 및 학술활동의 활성화와 개입효과성 증명 등 정책반영에 필요한 근거 중심의 연구가 필요하다. 끝으로 제도적으로 인력확보 및 수가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다. 미래전략은 호스피스 완화의료 사회복지사의 전담 인력확보, 수가인정을 위한 적극적인 정책 활동이 필요하다. 한국 호스피스 완화의료 사회복지는 전략적인 접근을 가지고 목표를 구체적으로 정하고 이에 집중해야 한다. 또한 관련 학회, 협회, 학교와 네트워킹과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인프라를 구축하며, 실행 조직체계를 구성하고 실행 주체를 강화해야 한다.

현장을 통해 듣는 사회복지실습의 현주소

  • 박숙미
    • Social Work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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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호통권4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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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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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사회복지 교과목 중 가장 현장 반영도가 높은 사회복지현장실습 그러나 학교가 실습교육을 실습지에 의존하고 있는 실습지는 소극적으로 그리고 매우 주관적으로 실습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도한 학생들은 실습 의의를 과소평가하고 있다. 학교와 현장의 유일한 연계라고 볼 수 있는 현장실습이 이처럼 소홀히 다루어지는 이유는 무엇이고 개선방향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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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리포터-영국의 새로운 복지국가비전

  • 최영준
    • Social Work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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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호통권3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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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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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결식아동에 대한 부실도시락이 사회적 문제로 지적되며 아동복지에 관한 다양한 문제들이 언론을 통하여 보도되고 있다. 소위 ‘IMF 경제위기’ 이후 사회저변에서 발견되는 빈곤에 대한 지속적인 사회적 관심이 있었지만, 빈곤 아동에 대한 관심은 상대적으로 적었다. 아동에 관한 사회적 이슈는 대부분 교육문제에 한정된 경향이 있었고, 아동의 복지문제는 여전히 가족의 책임으로 가정하는 경향이 존재해 왔다. 하지만, 아동복지는 복지공급(welfare provision)이라는 수동적인 차원만이 아니라 기회균등(equal opportunity)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차원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교육문제가 중요하다는 것은 재차 강조할 필요가 없지만, 교육 여건을 형성하고 가능하게 하는 여건이 허락되지 않는다면 ‘교육을 통한 기회균등’이라는 슬로건은 허상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이러한 한국적 맥락을 배경으로 2005년 영국 아동정책의 변화를 점검해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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