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cyber crime has been evolving, as other crimes have. Beyond physical damages such as financial crimes in the cyber world, it has evolved into psychological forms like cyber-bullying. In today's crimes, measures that consider psychological effects of crimes are highly regarded in that fear of crime is considered as well as visible crimes. Accordingly, cyber bullying, which causes psychological damages, needs to be treated very importantly. Because the characteristics of cyber crime is caused by different circumstances from the real world, measures should be taken in different aspects. Rather than physical damages, which can be found in the conventional crimes, cyber crimes cause psychological damages, so the effect that has on inflicting should be specified. Especially, in the environment that virtual reality is ubiquitous through smart phones, it is very difficult to establish measures by considering all the causes of general cyber crimes. Therefore, this study estimated what affects cyber bullying by focusing on personalized faith factor among social bond theory, which can control cyber crimes. As a result, self-controling faith was verified to have a negative effect on cyber bullying, so faith is a very important factor in personalized environment. Thus, it is suggested that the characteristics of cyber space and education of humanism, which can affect individuals' faith should be emphasized.
작년까지 국내에서 대형 침해사고는 2년마다 발생하였으나, 올해 초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하면서 그 암묵적인 2년 룰은 깨졌다. 연이은 침해사고 발생으로 보안의 중요성은 크게 증대되고 있으며, 사이버 공격기술은 대응기술의 발전을 앞질러 빠르게 고도화되고 있고, 그에 대한 피해 또한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전 세계적으로 보안시장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IoT를 필두로 초연결 시대로 접어드는 시점에서 그 중요성은 날로 증대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특히 국내는 연이은 대형 보안사고를 경험해서인지 모르겠으나, 보안은 비용이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경제적 사회적 비용 측면에서 꼭 필요한 요소라는 인식이 저변에 확대되고 있으며, 다른 분야에 비해 보안 투자는 꾸준히 증대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더 나아가 이제는 보안을 차세대 먹거리 산업으로써 육성하려는 정책이 마련되어 추진되고 있으며, 국가 차세대 ICT 신산업 육성 계획을 검토하는 과정에서도 보안이 꼭 고려되어야 하는 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 본 특집에서는 최근의 사이버 공격 양상과 국내 기술 및 시장 상황을 간략하게 살펴보고, 빅데이터 보안, APT 공격 대응기술, IoT 보안 등 우리가 글로벌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보안 분야와 표준화 이슈에 대하여 살펴보고자 한다.
전력계통의 안정성이 무너질 경우 정전의 발생으로 국가적인 경제적 손실과 더불어 사회적 혼란이 야기될 수 있다. 따라서 전력계통의 신뢰성 보장을 위해 국가 차원의 제도마련 및 운영이 필요하다. 이에 미국에서는 전력운용의 신뢰성 보장을 전담하는 기구를 통해 전력사의 전력계통 운영을 감시 및 감사함으로써 전력계통 신뢰도 보장에 힘쓰고 있다. 본 고에서는 전력계통의 신뢰성 침해의 다양한 원인 중 최근 큰 이슈가 되고 있는 사이버 보안 침해에 대응하기 위한 전력계통 신뢰도 관리 기구의 활동을 살펴보고, 국내에 전력신뢰도 관리기구 및 관련 관리체계 구축 시에 사이버 보안 측면에서 고려되어야할 사항들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Proceedings of the Korea Inteligent Information System Societ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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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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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49-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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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국내·외 사회 전 분야의 급속한 전자상거래 발전에 따라 해운·항만 분야에도 인터넷 사업의 진출기회가 확대되고 전략적 활동이 증가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인터넷을 기반으로 세계가 하나의 시장으로 통합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어 기업의 활동 범위가 광역화되고 있으며, 시간과 장소의 통합이 기업간 거래에서 중요시 되고 있다. 지금 세계 각 국은 해상연계 물류, 무역 등 물품의 중개 관련 사이트 및 선박 운송에 따른 각종 해운관련 서비스를 가상 공간에서 제공하는 사이버 해운 시장의 선점 및 구축에 모든 힘을 쏟고 있다. 해상 운송에 따른 각종 수송서비스를 생산, 공급하는 경제활동을 해운 활동이라 한다. 해운 시장의 불확실성, 다변성, 국제성, 개방성을 특성으로 하는 해운 거래는 전자상거래를 통해 효율적으로 처리될 수 있다. 즉, 해운 거래의 비용 감소와 양질의 서비스로 선주, 화주 등 거래 당사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가 있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도 오프라인상의 해운 거래소가 사이버 해운거래소로 옮겨질 예정이다. 가상 공간을 통한 해운 거래의 구체적인 장점은 다음과 같다. 구매업체는 기존 공급업체에 대한 접근 및 새로운 공급업체의 확보가 용이하며, 경쟁 입찰 등을 통해 저렴한 비용으로 물품을 구입할 수 있다. 판매 업체의 경우 채널 확장이 가능하며 판매비를 절감할 수 있다. 또한 e-Marketplace의 입장에서 보면 해운 산업 전체를 위한 새로운 시장을 형성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지속적인 수익 창출도 가능하다. 이러한 해운 거래의 B2B e-Marketplace의 출현은 향후 해운 거래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 잡을 것이다. 사이버 해운 거래소는 선박 매매와 용선, 화물 거래를 위한 선·화주의 연결, 표준화된 카탈로그 구축, 각종 전자문서 생성, 전자 결제, 온라인 보험 가입, 해운 선용품 판매 및 관련 정보 제공 등 해운 거래를 위한 종합적인 서비스가 제공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 본문에서는 e-Marketplace의 효율적인 연계 방안에 대해 해운 관련 업종별로 제시하고 있다. 리스트 제공형, 중개형, 협력형, 보완형, 정보 연계형 등이 있는데, 이는 해운 분야에서 사이버 해운 거래가 가지는 문제점들을 보완하고 업종간 협업체제를 이루어 원활한 거래를 유도할 것이다. 그리하여 우리나라가 동북아 지역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해운 국가 및 물류 ·정보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구축하는데 기여할 것이다.
Journal of the Korea Institute of Information Security & Crypt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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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31
no.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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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973-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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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South Korea has been guaranteed the efficiency and the convenience of administrative work based on long-term experience and well-established ICT infrastructure. Vice versa, South Korea is always exposed to various scale cyber-attacks. It is an important element of national competitiveness to secure cybersecurity resilience and response in the public sector. For this, the well-trained cybersecurity professionals' retention and support for their capacity development through retraining are critical. As the Special Act on Balanced National Development, most public agencies moved to provincial areas, but the provincial areas are not ready for this, thus the workforce can't get enough retaining courses. We study to analyze whether there is a gap in cybersecurity educational opportunities or needs in the public sector depending on regions, institution type, and personal traits. This paper aims to suggest solutions for the cybersecurity education gap in the public sector based on the empirical analysis results.
Science, technology and innovation (STI) has expanded the activity of actors from the traditional physical territory to the cyberspace. Data-driven platform services and markets advance new discussions on cross-border cooperation and cyber security, as well as discourse on sovereignty in cyberspace. These changes are also affecting the hegemony competition between the US and China. In particular, competition for aid to developing countries that are located along major resource transportation routes, such as natural gas and deep sea resources, is fierce. ASEAN is not only a geopolitical military and security point where the US and China powers collide, but its population of 600 million has great potential for the development of the digital economy due to its data resources. In this regard, this article aims to connect the discourse of liberalism and authoritarianism with data regulation and cybersecurity in international development cooperation, and derive implications for ASEAN integration through this. This study has significance as a convergence study that links international political issues related to big data in terms of global governance.
정보화의 진전, 디지털경제시대 내지 지식기반사회의 도래 등으로 디지털상품의 전자상거래는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다. 그러나 경제주체들이 디지털상품의 온라인 거래에 대하여는 상거래 경험이 많지 않은 편이므로 유의해야 할 점들이 많다. 디지털상품에는 기존 상품들과는 상이한 특성들이 잠재되어 있으므로 디지털상품을 정확히 이해하고, 예상가능한 문제들을 찾아 그 대안을 마련하는 일은 무한경쟁의 정보화 세계화 시대를 지혜롭게 극복해 나가야 할 우리들의 몫이다. 이에 본 연구는 디지털상품을 정확히 이해하고, 전자상거래에 관련된 주요 문제들을 찾아 개선책을 마련하여 거래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에 목표를 두었다.
2.0패러다임에서 공짜 점심이 대세다. 광고를 주요 수익원으로 하면서 서비스 및 콘텐츠가 무료로 제공되는 방식으로, 이른바 '프리코노믹스(freeconomics)'다. 점심뿐만 아니라 공짜 전화, 공짜 정수기, 공짜 다운로드, 공짜 신문도 있다. 이러한 공짜들은 특히 사이버스페이스에 널려있다.
Proceedings of the Korean Institute of Information and Commucation Sciences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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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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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472-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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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본 논문은 경제적, 기술적 문제로 도외시되었던 메트로 이더넷의 새로운 등장 배경 및 기술동향과 향후 전망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메트로 이더넷은 기존의 LAN, WAN 장비시장을 대체하는 기술인 동시에 xDSL기술의 대안으로도 사용될수 있으며,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사이버 아파트 랜솔루션등으로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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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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