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사업실패

검색결과 241건 처리시간 0.024초

성인병 뉴스 제317호

  • 한국만성질환관리협회
    • 월간성인병
    • /
    • 317호
    • /
    • pp.1-18
    • /
    • 2007
  • 경북 고령군 보건소 안순기 소장/“만성질환관리 건강투자 전략의 핵심”/‘보호자 없는 병원’시범사업/치매?뇌혈관질환?파킨슨병 등/“만성질환관리는 미래의료의 핵심”/한방보건 최우수기관‘익산보건소’/공공보건 EHR선진화 1577억 투입/전국비만학회연합회 비만 가이드라인 제시/맞춤의학 실현 KARE 프로젝트 착수/“신약개발.보건의료 연구투자 협력”/지난해 국내 의약품 생산 12조원 돌파/식욕억제제 관리 위반 의원?약국 적발/“well-dying”...사랑의 공동체 실현/가정호스피스.완화의료사업/신장내과 외래환자 58.4%가 40~60대/“천식 등 호흡기질환 예방관리 총력”/WHO 국제암연, 학술위원에 방영주 교수/30대 이상 70% 남성‘성관계’실패 경험/부실한 인적 자본, 미래 위한 건강투자 시급/2005년 시도별 생명표 및 사망원인통계 결과/유럽 고혈압학회 가이드라인 업데이트/

  • PDF

무선LAN 시장개발을 위한 서비스 제공 전략 (Service Provision Strategy for Market Development of Wireless LAN)

  • 지경용;김문구;김택식
    • 한국정보과학회:학술대회논문집
    • /
    • 한국정보과학회 2003년도 봄 학술발표논문집 Vol.30 No.1 (C)
    • /
    • pp.247-249
    • /
    • 2003
  • 본 논문에서는 시장 도입단계에 있는 무선 LAN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시장성장을 이루기 위한 통신사업자의 시장개발전략 방향을 제시하였다 이를 위한 선행작업으로써 무선 LAN 시장규모 핀 전망을 살펴보았고 포터(M. Porter)의 산업분석 모형을 통해 국내 무선 LAN의 산업구조와 시장 성장동인을 분석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도출된 통신사업자의 시장개발전략을 살펴보면, 1) 신규 통신서비스 성공 및 실패사례를 벤치마킹하고 2) 브리징 통신서비스의 특성에 적합한 전략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며 3) 고객지향적인 서비스의 개발 및 마케팅전략이 필요하다. 또한 4) 시장성장 동인을 바탕으로 기회요인은 강화하고 위협 요인은 조기에 해결해야 하며 5) 가치전달시스템내의 참여기업들간의 상호적인 협력과 제휴를 중요시 해야한다. 이와 같은 무선 LAN 시장개발의 전략적 방향설정은 통신사업자들에게 마케팅과 서비스 개발에 있어서 전략적인 시사점을 제공할 것이다.

  • PDF

SI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내부관리 관점의 위험관리프레임워크 (Risk Management Framework based on internal viewpoints for SI Project)

  • 이주희;궁한경;백상기;양대철;장송봉;최성운
    • 한국정보처리학회:학술대회논문집
    • /
    • 한국정보처리학회 2008년도 춘계학술발표대회
    • /
    • pp.320-323
    • /
    • 2008
  • 많은 기업의 정보화 프로젝트가 계획된 예산과 기한 내에 완수하지 못하고, 폐지되거나 당초 예상된 성과를 달성하지 못하고 있다. 정보화 프로젝트의 성공 확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프로젝트 실패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잠재된 위험을 식별하고, 식별된 위험요인을 체계적이며, 지속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 본 논문에서는 정보화 사업 중 시스템통합 사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관리 할 수 있는 기반을 제안하고자 한다. 위험관리 프레임워크는 이해당사자들의 관점을 중심으로 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위험요인을 점검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를 제공함으로써 각 이해당사자들의 요구에 맞게 SI 프로젝트의 위험에 대응하여 정보화 프로젝트의 성공 확률을 높이는 데 이바지 할 수 있다.

3P기반 거대과학 기술개발 전략수립을 위한 연구 : 중이온 입자 가속기 핵심부품 국산화 전략수립 사례를 중심으로 (A Study for Establishment of 3P-based Big Science and Technology Development Strategy: Focusing on Localization Strategies of Core Components for Heavy-Ion Particle Accelerator)

  • 윤성욱;김유빈;최원재;도현수;권순원
    • 한국기술혁신학회:학술대회논문집
    • /
    • 한국기술혁신학회 2017년도 추계학술대회 논문집
    • /
    • pp.1533-1549
    • /
    • 2017
  • 정부 R&D성과의 질적 수준을 제고하고 중장기 국가 재정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각 연구 기관의 시도들이 있어 왔다. 연구사업의 발굴, 기획 및 수행에 있어 효과적인 정부 R&D 예산의 배분, 우선순위를 도출, 기술개발 전략 수립을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해지고 있다. 정부 재정사업인 국가 R&D사업은 국가 기간산업을 활성화하고 경제발전을 수반할 수 있는 중요한 모멘텀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국가 R&D사업의 한 축인 거대과학은 최첨단 기술의 개발과 미래성장동력의 발굴이라는 대명제로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거대과학 연구는 그 분야의 특수성으로 인해 대학의 과학자, 공공 연구기관의 연구원, 기업의 엔지니어가 함께 참여하여야 하고 대규모 국가 예산을 동원하는 과학 연구 사업이다. 이는 대규모 예산을 기반으로 하고 있기에 집중적 투자가 수반된다면 단기적으로 기초과학의 발전을 이뤄낼 수 있다. 이것은 산업발전에 밑거름이 되어 그 분야 자체로 하나의 산업생태계를 구성하고 요소 기술들의 응용으로 파생기술이 전파된다면 새로운 신산업 창출 등 국가산업에 많은 혜택을 줄 수 있다. 하지만 많은 인력과 대규모 투자 그리고 중장기 프로젝트라는 특성으로 인해 실패 가능성도 높아 전략적 선택 및 추진이 필요하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거대과학의 기술개발전략의 수립을 위하여 중이온 입자가속기 핵심부품 국산화 전략수립 사례를 중심으로 효율적인 R&D추진 방안을 도출해보고자 한다. 또한, 논문, 특허를 기반으로 한 3P분석을 통하여 중이온 가속기 핵심부품의 국산화 전략을 제안하고, 추진 우선순위 및 전략을 제시하고자 한다.

  • PDF

기술집약형 중소기업의 기술사업화 지원정책 연구: 대덕연구개발특구의 사례 (A Study on the Technology Commercialization Policy for Technology-based SMEs: Case on Daedeok Innopolis)

  • 황혜란;김경근;정형권
    • 벤처창업연구
    • /
    • 제8권3호
    • /
    • pp.39-52
    • /
    • 2013
  • 기술집약형 중소기업의 기술사업화 활동은 초기 기술을 대상으로 사업화를 전개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기술 및 시장 위험도가 상대적으로 높다. 따라서 개별 기업의 역량이나 전략만으로 설명되기 보다는 혁신시스템적 관점에서 파악할 때 실효성 있는 정책 방안을 제시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기술집약형 중소기업이 집적되어 있는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역을 중심으로 이들 기업의 기술사업화 행태와 혁신시스템의 분석을 통해 그 특성을 밝히고 이러한 특성을 고려한 기술사업화 지원정책 방향을 도출하고자 하였다. 특히 현재 대덕연구개발특구의 기술사업화 시스템의 한계와 문제점을 국가수준과 지역 수준에서의 혁신시스템 전환기에 나타나는 '시스템 전환 지체'로 파악하고, 이러한 시스템 실패 극복을 위한 정책방향과 과제를 제안하였다.

  • PDF

국내기업 기술사업화 성공 사례 비교 연구 : 사업화 초기 외부자금 조달 방안을 중심으로 (A Comparative Study on Successful Cases of Technology Commercialization of Domestic Companies : Focusing on External Fund Raising Strategy in the early stage of commercialization)

  • 김동철;이철규
    • 디지털융복합연구
    • /
    • 제18권7호
    • /
    • pp.135-148
    • /
    • 2020
  • 기술개발에 성공하고도 사업화초기에 자금조달의 어려움으로 사업화에 실패하는 경우가 적지 않게 발생하고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주로 이공계 출신의 기술기반 창업자에게 실무적 시사점을 주고자 함이다. 사업화 초기에 각기 다른 유형의 외부자금 조달에 성공한 7개 기업을 선정하여 사례분석을 수행하였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기술의 우수성이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둘째, 해당 기술 분야 전공자였거나 관련 분야 근무 경력자였음을 확인하였고, 창업자의 사업의지와 적극적 태도가 더해지면 보다 큰 시너지 효과 창출이 가능하다는 결론을 얻었다. 셋째, 기업 내부역량이 미흡하더라도 정책금융 정보, 금융기관 제공정보 등 외부금융정보를 잘 파악하여 활용하면 자금조달에 성공할 수 있었다. 넷째, 융자와 투자를 모두 받는 연계금융제도의 활용이 필요하다는 점이다. 다섯째, 체계적 IR(Investor Relation)은 계속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정보비대칭을 줄일 수 있는 IR이 계속되는 경우 자금조달에 성공하는 사례가 존재한다는 점 또한 확인할 수 있었다.

공공기술 사업화를 위한 CTGAN 기반 데이터 불균형 해소 (Resolving CTGAN-based data imbalance for commercialization of public technology)

  • 황철현
    • 한국정보통신학회논문지
    • /
    • 제26권1호
    • /
    • pp.64-69
    • /
    • 2022
  • 공공기술 사업화는 정부가 주도하는 과학기술의 혁신과 R&D 성과를 민간에 이전하는 것으로 경제 성장을 주도하는 핵심 성과로 인식되고 있다. 따라서 기술 이전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성공 요인을 식별하거나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공공기술과 수요기업을 매칭하는 다양한 기계학습의 방법들이 연구되고 있다. 하지만 공공기술 사업화 데이터는 표 형태로 구성되어 있고, 성공-실패 비율이 큰 차이를 보이는 불균형 상태이기 때문에 기계학습 성능이 높지 않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이 논문에서는 표 형태로 구성된 공공기술 데이터에서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CTGAN을 활용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또한 제시된 방법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실제 공공기술 사업화 데이터를 활용하여 통계적 접근방법인 SMOTE와 비교 실험을 수행하였다. 다수의 실험 사례에서 CTGAN은 공공기술 사업화 성공사례를 안정적으로 예측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해외개발사업 발굴단계의 수주성공요인 분석 (Successful Winning Award Factors in Early Stage of International Public Private Partnership Projects)

  • 정우용;한승헌
    • 한국건설관리학회논문집
    • /
    • 제18권3호
    • /
    • pp.84-94
    • /
    • 2017
  • 국내건설시장의 불확실성과 해외 EPC도급 사업의 수주 경쟁력 약화로 인해, 국내건설기업의 해외개발사업에 대한 관심은 최근 크게 증가하고 있다. 해외개발사업을 수주하기 위해서는 오랜 준비기간과 판매비용이 투입되기 때문에 사업발굴초기에 수주까지 달성할 수 있는 사업을 선별하는 것은 의사결정자에게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기존 연구는 사업초기단계보다는 사업개발 전체단계 관점의 타당성평가가 대부분이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31개 해외개발사업을 대상으로 사업발굴단계의 사업추진역량, 상업적 조건, 비상업적조건, 전략 및 공익성의 28개 의사결정요소와 사업수주 성공/실패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이를 통해 다음과 같은 결론을 도출할 수 있었다. 첫째, 입찰형 사업과 제안형 사업의 리스크는 다소 다르며, 제안형 사업이 대체적으로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보다 나은 사업추진역량과 금융조건을 필요로 한다. 둘째, 사업발굴단계 이후에도 개선이 쉽게 되지 않는 사업추진역량의 중요도가 높다고 분석되었다. 셋째, 상업적 조건의 경우, 사업발굴단계에서는 판단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으나 수주가능성을 판단하는데는 유의미하게 중요한 요인으로 평가되었다. 넷째, 비상업적 조건과 전략 및 공익성은 사업발굴단계의 수주가능성 예측에는 유의미한 변수로 평가되지는 않았다. 본 연구는 해외개발사업의 수주가능성을 발굴단계 초점을 맞추어 실제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실증적으로 분석했다는데 의의가 있다.

창업가의 주관적 경력성공이 경영성과에 미치는 영향: 기업가정신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 김미정;이우진
    • 한국벤처창업학회:학술대회논문집
    • /
    • 한국벤처창업학회 2017년도 추계학술대회
    • /
    • pp.19-25
    • /
    • 2017
  • 본 연구에서는 창업가의 역량을 주관적 경력성공과 기업가정신으로 설정하여 창업기업의 성과와의 영향관계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였다. 특히, 최근 늘어나는 실업율과 정부의 창업지원 정책의 핵심대상군인 청년들을 대상으로 본 연구를 진행하였다. 일반적으로 청년창업이 어려운 이유 중 하나는 시장이나 사업에 대한 경험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청년들이 실무적인 지원 및 실패에 대한 안전장치 없이 창업을 시작한다는데 있다. 하지만 창업교육을 통해 간접경험을 높이고 청년들이 가지고 있는 장점인 새로운 시각과 유연한 사고방식을 충분히 활용한다면, 실패에 대한 확률을 줄이고 혁신기업을 만들 수 있는 가능성은 더 높을 수 있다 하겠다. 최근 몇 년간 정부는 대학생을 포함한 청년층에게 창업 초기자금을 지원하여 청년창업의 활성화에 많은 노력을 해왔지만, 이러한 지원들은 대부분 창업을 시작하는 초기단계에 집중이 되어있다. 창업은 그 성공률이 3~4% 남짓으로 쉽지 않은 일이지만, 그래도 이러한 초기단계의 지원들은 청년들이 창업시장에 많은 참여를 할 수 있는 동인이 되고 있다. 또한, 청년들이 시장에서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험하고 사업화하며 혁신을 이루어가는 창업의 과정은 훗날 그들에게 훌륭한 경험과 경력이 될 것이다. 경험을 통한 자신의 경력에 대한 주관적인 평가는 개인의 삶과 업무에 대한 태도에 영향을 미치게 되기 때문에, 청년들의 이러한 경험들은 우리사회에 지속으로 긍정적인 가능성을 만들어 줄 것이다. 본 연구는 창업가의 주관적 경력성공과 기업가정신이 창업기업의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확인하기 위한 분석을 수행하였다. 이러한 분석을 통해 창업기업들이 성장을 위해서 개인이 가지고 있는 경력과 경험에 대한 활용을 높여야 하는 근거를 도출하였다. 이러한 근거 도출을 위해 창업가의 경력에 대한 중요성과 업무능력과의 관계에서 영향을 주는 요인을 가설로 설정하였고 이에 대한 검증을 통하여 주관적 경력에 대한 중요성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의 주 목적은 첫째, 창업가의 주관적 경력성공과 기업가정신이 경영성과에 미치는 다양한 요인에 대하여 실증 분석하여 학문적 체계를 마련하고, 둘째, 창업가의 주관적 경력성공과 기업가정신이 경영성과에 미치는 요인을 통계적 방법을 통해 찾아내어 창업지원정책의 평가시스템 개발에 유용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데 있다.

  • PDF

한계기업과 중소기업 R&D 지원 성과 (Zombie Firms and Performance of R&D Support Programs for Small and Medium Enterprises)

  • 감주식;정태현
    • 기술혁신학회지
    • /
    • 제21권4호
    • /
    • pp.1474-1492
    • /
    • 2018
  • 본 연구는 중소기업에 대한 정부지원의 직접효과(과제성공)와 간접효과(매출성장)를 재무적으로 어려운 한계기업과 정상기업간의 차이에 초점을 두어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한계기업이 기술개발 역량(과제성공)에도 문제가 있고 과제 후의 자립적 방식의 경제적 회생역량(매출성장)에도 문제가 있다면, 정부재원의 효율적, 효과적 운용과 정부R&D과제의 관리측면 효율성을 위해서도 이러한 기업을 지원에서 배제하는 것이 마땅할 것이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정부R&D가 자본시장의 실패를 보완하여 가능성 있는 한계기업의 회생에 도움을 주는 긍정적 역할을 수행할 수도 있을 것이다. 본 연구는 중소벤처기업부의 2013년 및 2014년 총 7개 R&D지원사업에 참여한 7,575개 수혜기업을 분석대상으로 하였다. 로지스틱 회귀분석의 결과, 한계기업의 과제성공확률은 정상기업과 차이가 없었지만, 과제 후의 매출성장경향은 정상기업보다 작다는 점을 확인하였다. 한계기업에 한해서는 정부과제에 성공한 기업이 실패한 기업보다 매출성장 경향이 더 크다는 결과도 도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