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피볼락 배합 사료로써 dry pellet (DP)의 사용 가능성을 조사하기 위하여, 2회에 걸쳐 사육 실험을 실시하였다. 두 실험에 사용된 사료 조성은 단백질원으로 북양어분이 $56\%$ 첨가된 사료(실험1)와 경제적인 측면을 고려하여 북양어분을 $38\%$로 줄이는 대신, 대두박과 콘글루텐 밀을 $25\%$ 첨가한 사료(실험 2)를 설계하여 각각 DP 및 moist pellet (MP) 형태로 제조하였고, 양어가들이 주로 사용하고 있는 생사료(법동 메가리)와 시판 분말 사료를 1 : 1로 혼합한 생사료 MP(raw h-based MP : RMP)를 제조하였다. 4.7 g 전후의 치어를 11주간 3반복으로 사육한 실험 1의 결과, 최종적으로 평균체중 및 일일 증체율이 DP, MP 및 RMP 사료간에서 서로 유의차가 없었으며, 전어체의 단백질, 지질 및 수분 함량도 사료간에 차이가 없었다(P>0.05). 사료효율은 세 실험구 중에서 RMP구가 가장 높았고(P<0.05), 사료 조성비가 같은 DP와 MP사이에서는 유의차가 없었다. 11 g 전후의 조피볼락을 8주간 사육한 실험 2에서는 성장 및 일일증체율이 RMP 실험구가 DP 실험구보다 좋았지만, MP와 RMP 실험구간에서는 유의한 성장차이가 없었다(P>0.05), 사료효율은 DP구가 가장 낮고 RMP구가 가장 높은 결과를 보였다(P<0.05). 이러한 차이는 사료 단백원 중 식물성 대체 단백원(대두박, 콘글루텐 밀)이 차지하는 비율과 RMP구의 단백질 함량이 $57\%$로 타 실험구보다 높았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실험 1과 2의 결과들로부터 실험 배합 사료의 물성은 조피볼락의 성장이나 사료효율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보여, 보다 적합한 실용배합 사료가 개발되면, DP도 조피볼락의 배합사료로써 손색이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체리벨리에서의 오리 사료 배합은 제한된 함량에서의 원재료들과 밀, 그리고 대두를 기반으로 한다. 주의해야 할 점은 영양성분으로 잘 알려진 원재료들이 항영양 인자로 작용하지 않도록 관리와 통제가 필요하다. 오리 생산에 특히 피해를 입히는 마이코톡신들에 대한 내성은 없다. 펠렛 형태의 모든 사료들은 높은 강도과 낮은 먼지 함량, 그리고 높은 생산성과 최고의 사료 효율을 유지하기 위해서 펠렛을 생산할 때 주의해야 한다.
본 연구는 한우 거세우 95두 (평균체중 226 kg)를 이용하여 농후사료와 조사료 분리급여구, TMR구 그리고 TMR을 발효시킨 F-TMR구로 나누어 22개월동안 사육하여 도축하였을 때, 사료효율, 도체성적 및 경제성분석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하여 실시되었다. 건물 및 TDN 섭취량은 육 비육 각 단계별로 F-TMR구에서 가장 많았다 (p<0.05). F-TMR구의 경우, 일일증체량은 육성기에는 처리구중 가장 적었으나, 비육후기에는 타 처리구에 비해 약 48%나 높았다 (p<0.05), 사료효율은 전 육성비육기간 동안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되었다. 도체중과 배최장근단면적에서는 F-TMR 급여구에서 가장 높았으나 (p<0.05), 등지방두께가 가장 얇았던 (p<0.05) 분리급여구에서 육량지수와 육량 A등급 비율이 높았다. F-TMR구의 근내지방도가 타구에 비해 현저히 (p<0.05) 증가되어 육질 1+등급이상 출현율이 96%에 달하였다. 경제성 분석에서 사료비는 F-TMR구가 분리급여구에 비해 40%가 증가되었으나 증체량과 육질등급의 향상으로 인하여 순수익은 29%나 증가되었다.
농수산부는 한국동물약품협회(회장 : 최죽송)에서 지난 5월 10일 F.D.A. E.C, 일본사료첨가물사용지침을 근거로 현행 동물약품첨가에 사용상 문제점이 있는 부분의 보안개정을 건의하였던 바 가축위생연구소의 검토를 거쳐 8월1일자로 개정된 배합사료제조용 동물약품첨가사용지침을 시행고시하였다. 이 개정으로 현행사료첨가제 사용지침에 누락되어 있는 부분이 보 완되므로 사료효율을 개선하고 질병예방율을 높여 보다 축산진흥에 기여할 수 있게 되었다.
가장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Broiler 사료의 영양소균형을 구명하기 위하여 1978년 6월 16일부터 1978년 8월 11일까지 대한양계협회 능력검정사업소에서 실시된 시험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생존율에서 품종간에는 모두 비슷한 성적이었고, 영양수준별로는 고영양수준에서 95.7%로서 제일 낮았으나 총계적으로 유의적인 차이는 인정되지 않았다. 2. 8주시 체중에서 가장 무거웠던 B품종은 D품종과 유의적인 차이로 우수하였고 영양수준별로는 중영양처리가 전체적으로 제일 우수하였으며 A, B품종은 중영양 수준에서 다른 품종과 유의적이고 우수하였으며 A품종은 저저영양수준에서 체중감소가 가장 심하였다. 3. 사료효율은 체중이 무거웠던 B품종이 제일 우수하였으나 품종간에는 유의차가 없었다. 사료의 영양수준간 사료효율은 고도의 유의성이 인정되어 고ㆍ중영양 수준은 저ㆍ저영양수준과는 유의차를 보였으며 산육능력에 미치는 효과가 컸다. 4. 계종과 영양수준간의 상호작용 효과에 있어서는 영양수준이 높은 조건하에서는 품종의 특성이 발휘되어 계종간 및 능력의 차가 인정되나 저영양수준하에서는 계종간의 증체와 사료효율에 있어서 능력차를 인정하기 곤란하였다. 5. 산육지수에 있어서는 품종간의 유의차가 인정되며 8주시 체중과 사료효율이 우수하였던 B품종이 가장 높았고, C, D 계종과는 유의차가 있었다. 사료의 영양수준간 지수간에도 크게 유의차가 있었으며 중ㆍ고영양수준구는 저영양수준에 비하여 산육능력을 크게 향상시킴으로서 브로이라 사양에 있어서는 적어도 중열량(M.E. 3,000kcal/kg) 이상의 사료급여가 바람직하다. 6. 도체율에서는 품종간에 유의성이 인정되었는데 8주령시 체중과 같은 분표로 B 품종이 D 품종과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으며 영양수준간에는 거의 동일한 성적을 보였다. 7. 경제성 분석 결과는 중영양수준의 처리가 모든 품종에서 가장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처리구로 나타났다.m$0.22 percent였으며, W.L.H.는 33.25$\pm$0.36 0.36이었다. (중략)로 질병감염을 막는데 항생제의 사용효과가 점차 감소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항생제를 대체할 수 있는 방안으로 계란항체를 이용할 수 있다.한 중공 플랜지 형상의 단조 방법 중 보다 적절한 단조방법인 압조 단조에 있어서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SM10C에 대한 유한요소 해석을 수행하였으며, 제품의 형상비에 따라 폴딩 결함의 발생 유무를 검토하고, 폴딩 결함 없이 단조하기 위한 중공 플랜지의 형상한계 비를 제시하였다.도 경미하게 나타났으나, 경련이 나타난 쥐에서는 KA만을 투여한 흰쥐와 구별되지 않았다. 이상의 APT의 항산화 효과는 KA로 인한 뇌세포 변성 개선에 중요한 인자로 작용할 것으로 사료되나, 보다 명확한 APT의 기전을 검색하고 직접 임상에 응응하기 위하여는 보다 다양한 실험 조건이 보완되어야 찰 것으로 생각된다. 항우울약들의 항혈소판작용은 PKC-기질인 41-43 kD와 20 kD의 인산화를 억제함에 기인되는 것으로 사료된다.다. 것으로 사료된다.다.바와 같이 MCl에서 작은 Dv 값을 갖는데, 이것은 CdCl$_{4}$$^{2-}$ 착이온을 형성하거나 ZnCl$_{4}$$^{2-}$ , ZnCl$_{3}$$^{-}$같은 이온과 MgCl$^{+}$, MgCl$_{2}$같은 이온종을 형성하기 때문인것 같다. 한편 어떠한 용리액에서던지 NH$_{4}$$^{+}$의 경우 Dv값이 제일 작았다. 바. 본 연구의 목적중의 하나인 인체유해 중금속이온인 Hg(II), Cd(II)등이 NaCl같은 염화물이 함유된 시료용액에 공해이온으로 존재할 경우 흡착에
우리나라 축산업이 과학적인 축산으로 변모하는 과정에서 선도적 역할을 해온 것이 양계분야인 만큼 생산성적에 있어서도 어느 타 선진국에 뒤지지 않을 만큼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사료원료의 해외 의존도가 높고 개방경제시대에 접어들음으로서 외국의 양계산물과 경쟁을 벌리게 되는 이 시점에서 생산비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사료를 가장 경제적으로 이용함으로서 생산 효율을 극대화시킬 책임이 우리에게 있다. 우리나라의 년 중 기온차이가 심하고 대부분의 산란계가 유창계사에서 사육되고 있는 만큼 계절에 따른 온도 변화에 맞추어 계절 사양을 함으로서 하절기에는 영양소 결핍현상을 방지하고 동절기에는 영양소 과다 섭취로 인한 영양소 허실을 줄일 수 있다. 난중에 따른 난가 형성이 되는 시장 상황에서 난중을 조절함으로서 생산효율을 높일 수 있다. 비록 난중이 생리적인 현상에 의해서 결정되지만 닭이 섭취하는 아미노산과 지방의 함량을 증감함으로써 어느 정도의 난중조절이 가능하다. 산란율과 난중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범위에서는 산란계의 체중이 작을수록 경제성이 있다. 가급적 육성기간중의 사료비를 줄이고 성계 체중을 줄이는 방법으로 육성기간중의 사료비를 줄이고 성계 체중을 줄이는 방법으로 육성기간중 단백질 점증법이 시험되고 있다. 이러한 육성체계를 보급화 하기에 앞서서 좀 더 많은 비교 시험이 필요하리라 본다. 사료 원료의 영양가를 정확하게 평가하는 것은 닭이 필요로 하는 영양소 요구량을 충족시키기 위한 필수조건이 된다. 단지 영양성분의 화학분석만으로 사료배합에 임하지 말고 생물가를 측정함으로서 닭이 섭취하는 영양소의 이용률이 함께 고려하여야 한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