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비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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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시용(加里施用)이 소나무의 Needle Cast에 미치는 영향(影響) (Effect of Potash Application on Needle Cast of the Korean Red Pine(Pinus densilfo a S. et Z.))

  • 정인구;유택규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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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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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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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0
  • 소나무 묘목을 이용하여 포지에서 비료 3요소 시험을 $3^3$요인 시험으로 S반복을 실시하여 1963년부터 1966까지 4년간 실시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소나무는 삼요소중 질소비료에 대하여 가장 비효가 컸으며 질소, 인산, 가리의 순위였으나 2. 3차년도 이후는 Needle cast가 발병하여 가리에 대하여 고도의 비효가 있었으며 인산에 대하여는 0.5%의 유의성이 있었다. 3. 가리는 소나무 생장에는 질소와 같이 크게 비효를 나타내지 못하였으나 Needle cast가 만연된 후에는 가리의 시용구에서는 비효를 나타 내었다. 4. 즉 소나무에 있어서는 Needle cast 발병전에는 질소 및 인산의 비효가 크게 나타났으며 가리의 시용구가 신장 생장에는 크게 영향을 주지 못했으나 건묘로서 내병성이 강하였으므로 결과적으로 비효가 크게 인정되었다. 5. Needle cast 발병 전에는 가리의 비효가 나타나지 않았으나 발병 후에는 질소나 인산보다도 가리의 시비효과가 크게 인정되었으며 그 효과는 가리, 인산, 질소의 순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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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분 유기질비료의 고형화에 의한 비효 연장 (Fertility Prolongation of the Solid Typed Organic Fertilizer from Cattle Manure)

  • 주영규;정영상;이상국;김은규
    • 아시안잔디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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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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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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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축분 유기질 성분을 고형화된 막대 형태고 조형하여 작물 뿌리 주위에 관입하게 되면 작업과정의 단순화와 비효의 유실을 줄이고 비효 지속 기간을 연장 시키어 작물의 근계 발육에 매우 효과적일 것으로 사료된다. 따라서 본 연구는 화학 비료, 분말 형태의 유기질 비료와 막대형 유기질 비료의 비효를 비교하고 작육의 생장 형태를 분석하여 축분의 막대화에 따른 유기질 비료의 효과지속성을 측정하는데 목적을 두고 실험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분말형태의 축분 사용보다는 고형화된 막대형태의 유기질 축분이 비효의 유출을 줄이고 작물 지상부와 근계발달을 촉진시켜 유기질 비료 특유의 완효성 비효의 지속에 효과가 있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특히 멀칭 후에는 분말 형태의 축분 시비가 불가능하나, 이를 막대 형태로 고형화하여 작물 근계 주위에 관입하게 되면 작업과정의 단순화해지며, 수확 후에도 토양 비옥도를 지속적으로 유지 시킬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었다.

수도작(水稻作)에서 각종인산질비료(各種燐酸質肥料)의 비효에 관(關)한 연구(硏究) (Studies on the Effect of Various Forms of Phosphate on the Production of Paddy Rice)

  • 오왕근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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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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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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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68
  • 우리나라 수도작(水稻作)에 대(對)한 수종(數種) 인산질비료(燐酸質肥料)의 비효를 명확(明確)히 하기 위(爲)하여 기왕(旣往)에 실시(實施)한 재배시험(栽培試驗) 결과(結果)를 검토(檢討)하고 또 비효의 차이(差異)를 가져온 원인(原因)을 캐 볼 목적(目的)으로 1963~1964년(年)에 수경(水耕) 및 토경재배(土耕栽培)[폿트(깡통을 썼음)시험(試驗)]를 실시(實施)한바 그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다. 1. 수경재배(水耕栽培)를 통(通)한 순수한 인산질비료(鱗酸質肥料)로서의 비효는 수용성인산(水溶性燐酸)이 가장 크고 구용성(拘溶性) 인산(燐酸)인 용린(熔燐)이나 인산제(燐酸第)2석회(石灰)가 그 뒤를 따랐으나 토경재배(土耕栽培) (폿트시험(試驗))나 실제 포장시험(圃場試驗)에서는 용린(熔燐)의 효과가 수용성(水溶性)인 중과석(重過石)의 효과보다 우수(優秀)한 경우(境遇)가 많았고 하이포인비(燐肥)나 용성인비(熔成燐肥), 화성인비(化成燐肥), 스래그인비(燐肥)는 중과석(重過石)과 비슷하거나 이보다 다소(多少) 떨어지는 비효를 보이는 경우(境遇)가 많았으며 린회석분말(燐灰石粉末)의 비효는 대체(大體)로 타비료(他肥料)보다 월등히 떨어진다. 2. 용린(熔燐)의 비효가 중과석(重過石)보다 대체(大體)로 컸든 이유(理由)로는 용린(熔燐)이 가. 토양산성(土壤酸性)을 중화(中和)하는 능력(能力)이 있고 나. 마그네슘을 공급(供給)하며 동(同) 공급(供給)이 치환성토양염기(置換性土壤鹽基)를 균형(均衡)된 조건(條件)으로 유인하고 다. 마그네슘이 인산(燐酸)의 이전(移轉)(식물체내(植物體內)에서)이나 인산(燐酸)의 흡수(吸收)를 조절(調節)하기 때문으로 추리(推理)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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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고형비료(山林固型肥料)와 화학비료(化學肥料)의 비효비교시험(肥効比較試驗) (Experiment for Comparing the Effect of Forest-use Solid Fertilizer and Chemical Fertilizers)

  • 정인구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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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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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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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7
  • 본시험(本試驗)은 화학비료(化學肥料)로서 요소(尿素), 중과석(重過石), 염화가리(鹽化加里)와 주우산림용고형비료(住友山林用固型肥料)를 비료성분량(肥料成分量)으로서 동량(同量)을 1회(回) 시용(施用)하였을 때의 시비수준별(施肥水準別) 비효(肥効)를 4년간(年間) 조사(調査) 연구분석(硏究分析)하여 본 것이다. 1. 비종간(肥種間)에 있어서 화학비료(化學肥料)는 속효성비료(速効性肥料)이므로 비효(肥効) 1차년도(次年度) 및 2차년도(次年度)에 주(主)로 나타나고 3차년도(次年度)에는 비효(肥効)가 떨어졌으며 주우산림용고형비료(住友山林用固型肥料)는 비교적(比較的) 지효성(遲効性)이므로 시비후(施肥後) 1차년도(次年度)에는 비효(肥効)가 나타나지 않았으나 2차년도(次年度)부터 서서(徐徐)히 비효(肥効)가 나타나 3차년도(次年度)에 크게 나타났으며 4차년도(次年度)까지 비효(肥効)가 지속(持續)되었다. 2. 시비초년도(施肥初年度)는 주우산림용고형비료(住友山林用固型肥料) 시용구(施用區)보다 화학비료(化學肥料) 시용구(施用區)가 좋았으나 시비(施肥) 2차년도(次年度) 이후(以後)는 산림용고형비료(山林用固型肥料)가 비효(肥効)를 인정(認定) 할 수가 있었으며 화학비료(化學肥料)는 주우산림용(住友山林用) 고형비료(固型肥料)보다 6.2%에 비료(肥料)의 유실(流失)이 있었다. 3. 시비수준(施肥水準)에 있어서 본당(本當) 40~80g를 시용(施用)하여야 하며 1회(回) 시비(施肥)한 비효(肥効)는 3년간(年間) 지속(持續)되었다. 임목(林木)에 있어서는 보통(普通) 시비당년(施肥當年)에는 엽색(葉色)만이 농록색(濃綠色)을 띄고 있으며 생장량(生長量)에는 크게 나타나지 않으며 화학비료(化學肥料)는 2차년도(次年度)에 주우산림용고형비료(住友山林用固型肥料)는 3차년도(次年度)에 크게 비효(肥効)가 나타났다. 4. 이상(以上)의 연차별(年次別) 시비효과(施肥効果)로 보아 적량(適量)을 시비(施肥)하여 화학비료(化學肥料)는 1년(年)걸려 2년(年)마다 시비(施肥)하거나 매년(每年) 시비(施肥)하는 것이 좋고 산림용(山林用) 고형비료(固型肥料)는 2년(年)걸려 3년(年)마다 시비(施肥)하거나 2년(年)마다 시비(施肥) 하여도 무방(無妨)하므로 성력적(省力的)이라고 힐 수 있다. 5. 산림용(山林用) 고형비료(固型肥料)는 식재시비시(植栽施肥時) 과도(過度)한 시비(施肥)를 하여도 비소해(肥燒害)가 없으므로 편리(便利)하며 성력적(省力的)이다. 6. 끝으로 바라고 싶은것은 산림용(山林用) 초고성능고형비료(超高性能固型肥料)를 하루 속(速)히 제조이용(製造利用)하여 다량(多量)의 비료(肥料)를 임지(林地)에 시용(施用)하여 지력(地力)을 배양증대(培養增大)시켜 고갈(枯渴)된 산림자원(山林資源) 조성(造成)에 원활(圓滑)을 기(期)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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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水稻)에 대(對)한 N-K복비(複肥)의 추비시험(追肥試驗) (Effect of potash top dressing and NK Compound Fertilizer on paddy)

  • 오왕근;김우진;이강만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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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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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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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8
  • 수도추비용시제복합비료(水稻追肥用試製複合肥料) (조선비료공업주식회사(朝鮮肥料工業株式會社) 제품(製品)) 17-0-17과 17-0-14의 비효를 밝히기 위(爲)하여 수도(水稻)아끼바레를 표식작물(標識作物)로 포장시험(圃場試驗)을 한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다. 1. 정조(正租)의 수량(收量)과 질소(窒素) 및 가리(加里)의 흡수량(吸收量)으로 보아 시제복합비료(試製複合肥料)의 비효는 단비요소(單肥尿素) 염화가리(鹽和加里)에 뒤떨어지지 않는다. 2. 복합비료(複合肥料) 17-0-17 입제(粒製)는 비효가 완만하여 수비용(穗肥用)보다는 유효분벽기비용으로 가(可)할 것 같다. 3. N K 복비(複肥)의 추비(追肥)는 수량(收量)과 양분(養分)의 흡수량(吸收量)을 증가(增加)하고 시험후(試驗後) 토양(土壤)의 치환성가중함량(置煥性加里含量)을 증가(增加)한다는 점(點)으로 보아 시제복비(試製複肥)와 같은 비료(肥料)의 개발(開發)에 관(關)하여 적극적(積極的)인 고려(考慮)가 필요(必要)한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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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공급량과 계란 껍질 첨가가 유기성 폐수슬러지 액비 비효효과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Air Supply Rate and Eggshell Addition on Liquid Fertilizer Efficiency of Aerobic Stabilized Organic Wastewater Sludge)

  • 천효창;황응주;김상현
    • 대한환경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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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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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78-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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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호기성 소화를 통해 안정화된 유기성 슬러지는 질소 비료로서 활용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 본 연구에서는 식품공장 폐수 처리장에서 발생한 슬러지를 호기성 소화한 후, 소화액의 비효효과를 오이 생장을 통해 평가하였다. 공기 공급량을 200 mL/L/min까지 증가시킬 경우, 질산화와 비효효과가 향상됨을 확인하였다. 또한 일반 비료에 비해 슬러지 내 함유량이 부족한 칼륨 등을 보충하기 위해 음식물 쓰레기의 일종인 계란 껍질 가루를 시비 시 함께 투여하여, 식물 생장이 향상됨을 확인하였다. 본 논문에서 제시하는 적정 공기 공급량과 저가의 첨가제 투여는 슬러지 액비의 품질을 보장하는데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수도(水稻)에 대(對)한 인산(燐酸) 및 질소질비료(窒素質肥料)의 효용에 관(關)한 연구(硏究) -동위원소(同位元素)를 이용(利用)한 6 개년간(個年間)의 국제적(國際的) 공동시험결과(共同試驗結果)- (Utilization of Phosphorus and Nitrogen Fertilizers by Paddy Rice -A six years internationally coordinated study using isotopes-)

  • 김호식;조백현;이춘영;이은웅;심상칠;유순호;권용웅;조재성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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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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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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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68
  • 수도(水稻)에 대(對)한 인산(燐酸) 및 질소질(窒素質) 비료(肥料)의 효용에 관(關)하여 $N^{15}$$P^{32}$ 동위원소(同位元素)를 이용(利用)한 일련(一聯)의 국제적(國際的) 공동연구(共同硏究)가 IAEA 주관하(主管下)에 FAO의 지원(支援)으로 1962년(年)부터 6개년간(個年間)에 실시(實施)되었는데 본대학(本大學)은 1963년(年) 이래(以來) 이 공동연구(共同硏究)에 참가(參加)하였으며, 그 시험결과(試驗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과석(過石)은 전량(全量)을 이앙시(移秧時) 기비(基肥)로써 표면살시(表面撒市) 하거나 표층시용(表層施用)하는 것이 비효가 가장 컸다. 2. 과석(過石)을 분시(分施)한거나 생육(生育) 후기(後期)에 시용(施用)하면 수량(收量)에는 별(別)로 영향(影響)하지 않았으나 그것의 흡수율(吸收率)은 다소(多少) 저하(低下)되었다. 3. 우리나라 시험지(試驗地)의 유효인산함량은 대체(大體)로 60ppm 이상(以上)으로서 인산질(燐酸質) 비료(肥料)의 흡수율(吸收率)은 10% 내외(內外)이었으며 인산시용량(燐酸施用量)의 증가(增加)에 따른 흡수이용율(吸收利用率) 및 수량(收量)의 변화(變化)는 타국(他國)에 비(比)해 작았다. 4. 질소질(窒素質) 비료(肥料)는 생육성기(生育盛期)에 시용(施用)하는 경우 흡수율(吸收率)이 높으나 수량(收量)의 증가(增加)를 위(爲)하여서는 기비(基肥)로서의 시용(施用)이 유리(有利)하였다. 5. 질소질(窒素質) 비료(肥料)는 지중(地中) 5cm 깊이에 조시(條施)하는 경우 흡수율(吸收率) 및 수량(收量)이 가장 높았고 분시(分施)의 효과는 뚜렷하지 않았으며 이는 시용량(施用量)이 60kgN/ha로써 다소(多少) 적었기 때문으로 생각된다. 6. 우리나라 시험지(試驗地)에서의 질소흡수율(窒素吸收率)은 대체(大體)로 40% 내외(內外)이었고 질소반응(窒素反應)은 타국(他國)에 비(比)해 현저(顯著)한편이였으며 질소질(窒素質) 비료(肥料)의 시용방법(施用方法)의 차이(差異)에 따른 흡수율(吸收率) 및 수량(收量)의 차이(差異)도 현저(顯著)하였다. 7. 질소질(窒素質) 비료(肥料)의 흡수율(吸收率)은 인산(燐酸)의 시용방법(施用方法)에 영향(影響)을 받지 않았으나 인산(燐酸)의 흡수율(吸收率)은 질소(窒素)의 시용방법(施用方法)에 따라서는 다소간(多少間) 차이(差異)가 있었다. 8. 질소질(窒素質) 비료중(肥料中) 류안(硫安)과 요소(尿素)의 비효는 동등(同等)하였으며, nitrate 태(態) 비료(肥料)는 ammonia 태(態) 비료(肥料)보다 비효가 현저(顯著)히 낮았다. 9. 질소인산(窒素燐酸) 화성비료(化成肥料) 중(中) Ammo-Phos B는 류안(硫安)보다 비효가 다소(多少) 컸으며 이앙시(移秧時)에 기비(基肥)로 시용(施用)하는것이 효과적이었고 Nitric phosphate은 비효가 현저(顯著)히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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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主要) 전작물(田作物)에 대(對)한 가리성분(加里成分)의 비교(肥效) (Response of Potassium on Main Upland Crops)

  • 류인수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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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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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1-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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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7
  • 전작물(田作物)에 대(對)한 가리비료(加里肥料)의 효과(效果)를 검토(檢討)하고 그 결과(結果)를 다음과 같이 요약(要約)하였다. 1. 작물(作物)의 종류별(種類別) 가리(加里)의 10a당(當) 평균(平均) 시비적량(施肥適量)은 각각(各各) 목초(牧草) 32, 채소(菜蔬) 22.5, 과수(果樹) 17.3, 서류(薯類) 13.3, 화곡류(禾穀類) 6.5kg이다. 최근(最近) 경제성장(經濟成長)과 더부러 목초(牧草), 채소(菜蔬) 및 과수(果樹)의 재배면적(栽培面積)이 급격(急激)히 증가(增加)하고 있어 영후(令後)의 가리비료(加里肥料) 수요(需要)는 크게 증대(增大)될 것이다. 2. 주요(主要) 전작물(田作物)에 대(對)한 평균(平均) 적정가리(適正加里) 시비량(施肥量)은 보리 6.5, 밀 6.9, 콩 4.5, 옥수수 8.1, 감자 8.9, 고구마 17.7kg/10a이다. 가리성분(加里成分) 1kg/10a당(當) 평균(平均) 증수량(增收量)은 화곡류(禾穀類)에서 4~5kg이고 서류(薯類) 46kg로서 수익성(收益生)은 서류(薯類)에서 높다. 3. 전국(全國)의 치환성(置換性) 가리(加理) 함량(含量)의 분포(分布)는 해안지대(海岸地帶) 특(特)히 남해안(南海岸)에서 높고 내륙지대(內陸地帶)에서 낮으며 산악지대(山岳地帶)는 그 중간(中間)이다. 도별(道別)로는 제주(濟州)>전남(全南)>강원(江原)>경남(慶南)의 순(順)이고 경북도(慶北道)에서 가장 낮다. 대 맥(大 麥) : 4. 월동맥류(越冬麥類에) 대(對)한 가리(加里)의 비효(肥效) 및 적량(適量)은 l차적(次的)으로 기온(氣溫)의 영향(影響)을 받으며 토양인자(土壞因子)는 제(第)2차적(次的)인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따라서 토양별(土壞別) 또는 토양검정(土壞檢定)에 따른 시비량(施肥量) 결정기준(決定基準)은 기존지대별(氣候地帶別)로 설정(設定)함이 합리적(合理的)일 것이다. 5. 고온(高溫)에서는 토양(土壞) 중(中)의 가리(加里)의 방출(放出)이 촉진(促進)되어 가리(加里)에서 시용효과(施用效果)와 시비적량(施肥適量)이 남부(南部)에서 적고 저온인 북부(北部)에서 높으나 시비(施肥) 인산(燐酸)은 고온에서 고정(固定)이 촉진(促進)되어 남부(南部)에서 시비적량(施肥適量)이 많으며 질소(窒素)는 온도요인(溫度要因)보다는 강수량(降水量)의 영향이 커서 강수량(降水量)이 많은 남부(南部)에서 시비적량(施肥適量)이 극히 높은 것으로 풀이되었다. 6. 도별(道別) 평균(平均) 가리비효(加里肥效)는 남부(南部)로 갈수록 떨어지는 경향(傾向)을 보였고 경북(慶北)만이 예외적(例外的)으로 높다. 경북(慶北)은 치환성(置換性) 가리함량(加里含量)이 가장 낮을 뿐 아니라 산간지역(山間地域)의 저온권 전작지대(田作地帶)가 많은 것이 원인(原因)인 것 같다. 7. 가리(加里)의 비효(肥效)와 시비적량(施肥適量)은 연차별(年次別) 변이(變異)가 크다. 가리(加里)의 비효(肥效)는 저온의 해에 컸고(평년(平年)의 2~3배(倍)) 조해(早害)와 습해(濕害)가 있었던 해에는 적었으며 시비적량(施肥適量)은 저온으로 동해(凍害)가 있었던 해보다는 조해(早害)와 습해(濕害)가 있었던 해에서 더욱 많다. 8. 모암별(母岩別) 치환성(置換性) 가리(加里) 함량(含量)은 결정편암(結晶片岩)>화강암(花崗岩)>수성암(水成岩)>현무암(玄武岩)의 순(順)이나 가리(加里)의 비효(肥效)는 이와 반대(反對)의 순(順)이어서 모암별(母岩別) 가리(加里) 함량(含量)과 비효간(肥效間)에는 뚜렷한 역상관(逆相關)이 있다. 9. 모재별(母材別) 치환성(置換性) 가리(加里) 함량(含量)은 충적토(沖積土)>잔적토(殘積土)>홍적토(洪積土)>곡간충적토이며 가리비효(加里肥效)는 곡간충적토에서 만이 현저히 클 뿐 그 외(外)의 모재간(母材間)에 는 분명(分明)한 차이(差異)가 없다. 10. 가리(加里)의 비효(肥效)와 적량(積量)은 토성(土性) 차이(差異)에 의(依)하여 크게 달라서 가리비효(加里肥效)는 사질(砂質)쪽에서 높고 가리적량(加里適量)은 식질(埴質) 쪽에서 높다. 특(特)히 사질(砂質)인 양토(壤土)와 사양토(砂壤土)에서는 적량(適量)을 초과(超過) 시비(施肥)했을 때 감수(減收)가 크다. 11. 가리시용(加里施用)에 의(依)해서 평균적(平均的)으로 출수일(出穗日)이 1.7일(日) 지연되고 간장(稈長)은 4.4cm가 증대(增大)되며 주당수수(株當穗數)(0.3)와 1,000립중(粒重) 및 저엽비율(租葉比率)이 증대(增大)된다. 콩 : 12. 콩의 가리비효(加里肥效)는 곡류작물(穀物作物) 중(中)에서 가장 적으나 신개간지(新開墾地)에서는 가리(加里) 8kg/10a 시용(施用)으로 자실중(子實重)이 28kg/10a까지 증수(增收)된다. 13. 모암별(母岩別) 가리비효(加里肥效)는 현무암(玄武岩)제주(濟州)>수성암(水成岩)>화강암(花崗岩) 및 석회암(石灰巖)의 순(順)이며 연차별(年次別) 변이폭(慶異幅)도 크다. 옥수수 : 14. 치환성(置換性) 가리함량(加里含量)이 많은 토양(土壞)에서는 옥수수의 가리비효(加里肥效)는 떨어지나 절대수량(絶對收量)이 높기 때문에 오히려 가리(加里)의 시비적량(施肥適量)은 가리함량(加里含量)이 높은 경우에 높다. 15. 옥수수에 대(對)한 가리비효(加里肥效)는 인산(燐酸)의 시비수준(施肥水準)과 교호작용(交互作用)이 인정(認定)되어 인산(燐酸)의 적량(適量) 시용하(施用下)에서 가리(加里)의 비효(肥效)도 크고 적량(適量)도 높다. 서 류(薯類) : 16. 감자는 가리(加里)보다도 질소(窒素)의 요구량(要求量)이 더 많으며 이 때문에 감자가 스스로 토양가리(土壤加里)의 흡수능력(吸收能力)이 큰 것 같다. 17. 감자의 수량(收量)은 식양토(埴壤土) 보다는 사양토(砂壤土)에서 높고 치환성(置換性) 가리(加里) 함량(含量)이 높을수록 높다. 그러나 가리(加里)의 비효(肥效)는 사질토(砂質土)보다는 식양토(埴壤土)에서 높고 전토양(田土壤)보다는 답토양(畓土壤)과 같은 불량환경(不良環境) 조건(條件)에서 더욱 크다. 18. 고구마에서는 질소(窒素)와 인산(燐酸)의 요구량(要求量)은 비교적 낮고 흡비력(吸肥力)이 강(强)하여 불량토양(不良土壤)에서도 상당히 높은 수량(收量)을 얻을수 있으나 가리(加里)의 시비적량(施肥適量)과 시비효과(施肥效果)가 매우 크다는 것이 특징(特徵)이다. 19. 고구마에 대(對)한 가리(加里)의 시비효과(施肥效果)는 토성별(土性別)로 차이(差異)가 크며 치환성(置換性) 가리(加里) 함량(含量)이 낮은 사질토(砂質土)에서도 충분량(充分量)의 가리(加里)를 시용(施用)했을 때는 비효(肥效)가 크게 나타나 수량(收量)이 토양(壤土) 및 식양토(埴壤土)에 비하여 높아진다. 20. 신개간지(新開墾地)와 같이 척박한 토양(壤土)에서도 충분량(充分量)의 가리(加里)를 시용(施用)했을 때는 숙전(熟田)과 대등(對等)한 수량(收量)을 올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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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예 사초용 유채의 춘파성 시비량 반응 (Effects of Fertilize Levels on Growth Characters, Dry Matter Yield and Nutrient Quality of Forage Rape in Spring Sowing)

  • 권병선;신정식;신동영;현규환;김학진;임준택
    • 한국자원식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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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자원식물학회 2003년도 춘계 학술발표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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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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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최근 단경기 사료작물로 사초용 유채가 관심을 끌게 되어서(김등, 1986; 안등, 1989 ; 조등, 1988). 사초용 유채의 재배 면적 확대가 바람직할 것으로 사료되어 춘파성 시비량 구명시험을 실시하여 3요소 시비수준이 사초용 유채의 생육특성과 건물수량 및 사료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코자 3월25일에 파종하여 수행하였던바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시비량에 있어서는 3요소중 질소의 비효가 가장 컸으며, 인산과 가리는 증비(기준량 6kg/10a초과)의 효과가 거의 없었다. 2. 질소의 시용은 16kg/10a까지 직선적인 증수를 나타냈다. 3. 3요소의 적정 시비 수준은 N-P$_2$O$_{5}$-K$_2$O = 16-6-6 kg/10a 로서 조단백질 함량이 가장 높고 NDF, ADF, Cellulose 및 Lignin 등 조섬유 함량이 가장 낮으며, IVDMD 가 높고 건물수량이나 가소화 건물 수량이 가장 높아서 유의차가 인정 되었다 ( P 〈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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