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맞은 수준의 linoleic acid섭취시에는 5, 8, 11- eicosatrienic acid가 혈장에서 미량 검출되지만 식이에 linoleic acid가 없거나 부족할 경우 5, 8, 11- eicosatrienoic acid가 증가하고 반면에 linoleic acid와 arachidonic acid는 감소한다. 뿐만 아니라 피부염, 탈모, 미토콘드리아 기능 변화, 모세관 취약성, 조직 변화 등의 변화가 일어난다. EFA 결핍의 발현에 식이의 EFA부족 그 자체는 물론 단백질 부족, 고콜레스테롤혈증을 일으키는 인자들, 당뇨병, 다발성 경화증, 동맥 경화증 등 여러 요소들이 영향을 미치고 있다. EFA결핍은 특히 여러 가지 임상적 요인으로 인하여 장기간의 무지방 비경구 영양을 공급받는 환자에서 자주 보고되고 있는데, 거의 대개 지방 유탁액의 정맥 주사로 예방내지 치료한다. EFA결핍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linoleic acid의 섭취량은 환자의 연령이나 지방 유탁액의 투여 방법에 따라 다르지만 EFA 결핍으로 인한 생화학적 비상정적인 상태의 경우 경구적으로 최소한 총 칼로리의 1%를, 비경구적으로는 2%를 공급하여 주면 될 것이다.
세계기상기구(WMO)에 의하여 홍수예경보시스템의 평가를 위하여 개발된 MOFFS Ver.3의 개선을 위하여 특정유역의 홍수방어체계의 취약성을 평가하고 홍수방어시스템의 완성도를 높이기위한 DSS-FOP를 개발하였다. DSS-FOP는 지점별, 홍수사상별로 예보시스템 운영결과를 간단한 평가양식에 나타내는 시스템이며, 홍수방어구조물(Flood control infra)과 홍수조절운영(Flood control operation)으로 분류한다. 홍수방어구조물은 수문관측, 홍수방어구조물, 홍수조절지휘소로, 홍수조절 운영은 자료처리 및 전송, 홍수예측모형, 예경보발령의 총 6가지 주요평가항목과 하부의 23가지 세부평가항목으로 구성하였다. 점수부여체계는 최대점수, 목표점수, 성과점수, 부족점수, 취약점수의 산정을 통하여 구조물인프라와 운영측면에서의 시스템취약부분을 평가 진단할 수 있도록 하였다. 개발된 DSS-FOP를 이용하여 국내의 한강유역과 UN/ESCAP 태풍위원회의 회원국인 태국의 Khlong U-Taphao 유역을 대상으로 적용하고 그 결과를 비교 평가하였다. 한강유역의 경우 하천정보센터 신설 및 조직강화로 인적자원측면에서 높은 성과점수를 보였으며, 향후 수문레이더 설치 등으로 관측분야에서의 개선이 기대된다. 태국의 Khlong U-Taphao 유역의 경우 목표수준을 다소 조정할 필요가 있으며, 비상행동계획의 마련이 시급하다. 더불어 홍수방어구조물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러한 DSS-FOP의 평가결과는 국가별, 유역별, 호우사상별로 관리되며, 태풍위원회 회원국의 적용 및 기술지침의 작성을 위해 많은 평가 및 조사가 축적되어야 한다.
이 논문은 사내근로복지기금제도를 통한 이윤공유참여가 노동생산성에 미치는 효과를 한국의 상장 및 비상장 기업을 대상으로 실증 분석하였다. 이러한 분석을 위해 1992년에서 2000년까지의 한국신용평가사에서 발행한 모든 기업에 대한 재무제표 자료와 노동부의 사내근로복지기금 자료를 결합하여 패널자료를 구축하였고, 설정된 생산함수모형을 2단계 최소자승법과 패널기법에 의해 추정 분석하였다. 이 논문의 추정 결과에 의하면 사내근로복지기금에 의한 이윤공유참여가 자본의 체화효과를 통해서 그리고 노사관계 개선이나 조직의 효율성 증대와 같은 비체화효과를 통해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는 이윤공유참여제도가 생산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대리인비용이론의 주장과는 반대의 결과이며, 한국 고유의 이윤참여제도로서 사내근로복지기금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정부의 세제 및 금융상의 지원이 확대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2011년 일본 동북부지방의 대규모 지진과 쓰나미로 인한 재난은 세계3대 경제대국인 일본에게도 무방비 상태인 것은 분명한 사실인 것 같다. 우리나라의 경우도 재난복구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24시간 365일 무장애 시스템 운영을 위한 기술적 지원에 노력을 기울이고있다. 본 연구에서는 효율적인 정보자산 보호를 위해 재난이 발생되면 체계적인 대처 능력을 비즈니스 플랜으로 조직화하는 재난 대비 업무수행 계획을 작성한다. 또, 작성 된 업무수행 계획은 구성원이 용이하게 숙지 가능토록 체계화하여 비상사태 발생 시 혼동 없이 움직이게 하여 단시간에 일목요연하게 조직의 정보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려 한다.
이 논문은 재난 복구에 대한 이론적 고찰을 통해 재난 복구의 유형화와 사전 복구 계획의 설계에 관한 주요 내용을 살펴보는데 목적이 있다. 복구는 재난 발생 직후부터 피해 지역이 재난 발생 이전 상태로 회복 될 때까지의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활동이다. 그리고 복구 단계는 비상대책 기간, 복원 기간, 재건 기간, 개발 재건 기간으로 구분할 수 있다. 복구 대책 또한 구호와 재활 활동으로 이루어지는 단기 복구 대책과 재건 활동으로 이루어지는 장기 복구 대책으로 구분하여 실시하는 것이 요구된다. 그리고 사전 복구 계획을 설계하는 경우, 재난 복구 조직의 명확한 설정과 주요 이해관계자의 확인, 임시 주거지의 위치 선정, 중요한 과업 수행 방식의 사전 결정, 피해자들이 이용당하지 않도록 계약자 허가 부여와 모니터링, 소매가격의 통제, 역사적 유물 유적이 있는 장소에서의 복구 작업 수행 방안, 그리고 복구 기간 동안 재난 피해 완화를 위한 법률 제정의 목표 구현 인식이 요구된다.
이 논문에서는 2010년 국가기록원에서 DRAMBORA(Digital Repository Audit Method Based on Risk Assessment) 프레임워크를 응용하여 전자기록 장기보존 업무에 대해 점검했던 사례를 상세히 제시하고 있다. 국가기록원은 2010년 전자기록 장기보존 업무에 관련하여 총 44개의 위험요소를 도출하여 정의하였고, 업무담당자들의 평가를 거쳐 위험도 등급에 따라 분류하였으며, 고위험도를 지닌 2개의 위험요소에 대해서는 상세한 관리방안을 개발하였다. 이 논문에서는 NR04 '기록정보의 무결성 손실' 위험요소에 대한 사전관리방안, 사후관리방안, 비상대책조직, 재난선포 주체와 기준, 개인임무카드 개발 내역을 소개하고 있다. 이 논문 내용을 통해 기록관리자들은 위험관리 기법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며, 기록관리 기관들은 중요 업무관리 방법으로 위험관리 기법을 수용할지 점검하는데 참고할 수 있을 것이다.
국내 기업에서 발생하는 사고의 98.8%가 50인 미만의 소규모 사업장에 편중되어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산업안전 및 시설 관련 법령과 활발하게 활용되고 있는 안전관리시스템을 상호 비교분석하여 중소기업에서 이행할 수 있는 재난안전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재난안전 프로그램에는 적용범위, 조직의 구성, 위험성평가, 비상대응체계, 교육 및 훈련, 안전용품 구비 및 프로그램 평가 등의 내용을 포함하였으며, 각 항목별로 작성방법과 절차를 상세하게 수록하였다. 또한 재난안전 프로그램 운용 시 유의해야 할 사항과 운영 전략을 제시하였다. 이후 연구결과를 산업안전보건법에 도입하는 방안을 제언하였다.
Domestic and foreign aviation industries showed steep growth along with rapid increase in aviation demand, but the industries got directly hit by COVID-19. Now, with the recovery of daily life, aviation demand is gradually increasing, too. However, the risk of aviation accidents also increases proportionally to the increasing demand for aviation. Although it is a point that safety management needs to be actively conducted to prevent safety accidents resulted from the growth of aviation industries, research on safety culture and organizations is not sufficiently done in terms of the depth and scope of it despite the importance of the discussion. Studies in various areas have reported that an organization's safety culture forms the group's safety atmosphere and then results in the workers' safety behavior. Accordingly, this study examined the effects of safety culture in an organization on the safety behavior of its members who are aircraft maintenance technicians. The results of this research can be summed up as follows: first, it has been found that the roles of the person in charge grounded on clear goals and guidelines for the organization's safety policy influence the technicians' attitudes. Second, the important factor in the technicians' safety observance is that the attitude to follow safety rules when performing aviation maintenance raises their awareness of safety, for instance, following standard operation procedures or wearing personal equipment for protection. Third, their attitudes have positive effects on safety participation, and consequently, their intention to comply with safety rules is shown as an active action to achieve the ultimate goal of safety behavior.
본 연구는 각국의 테러대응 시스템을 비교 분석함으로써 얻은 시사점을 바탕으로 현행 우리나라 테러대응 시스템의 효율화 방안을 모색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특히, 각국 테러대응 시스템의 체계적인 비교 분석을 위한 준거로 조직 기능적, 법률적, 대응 활동적 측면을 선정하여 연구함으로써 테러대응을 위한 각국의 제도적 정비를 모색하고 이를 통해 우리나라 테러대응 시스템의 문제점 및 운용을 파악하는데 주력하고자 하였다. 각국의 테러대응 시스템을 비교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의 테러대응 시스템은 조직 기능적 측면에 있어서 테러 대응을 위한 전담기구의 부재와 관계 기관들의 기능이 분산되어 있는 것으로 밝혀졌고, 법률적 측면에 있어서 '국가대테러활동지침'의 훈령으로 인하여 법적 근거로서 아무런 효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으며, 대응 활동적 측면에 있어서 이러한 법적 근거의 부재로 인하여 테러의 예방과 대응을 위한 모든 활동 조치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였을 뿐만 아니라 향후 발생 가능한 테러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첫째, 창발현상을 나타낼 수 있는 기능적 통합과 테러 관련 정보가 한 곳으로 집중되어 종합 분석될 수 있도록 정보 공유의 확대를 위한 통합형 테러대응 시스템을 구축해야 할 것이다. 둘째, 테러의 정의와 범위의 명확한 규정, 테러혐의자에 대한 감시 및 수사권 강화, 출입국 통제 강화, 테러자금의 차단 강화, 테러리스트의 처벌 규정 마련, 환경테러에 관한 규정, 피해 보전장치 등의 법률적 보완을 통한 상위법 체제가 확립되어야 할 것이다. 셋째, 중요시설 보호 강화와 테러안전의식 고취의 대민 홍보 교육을 위한 민 관 협력 시스템이 확대되어야 할 것이다. 넷째, 테러대응 관리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테러대응 단계별 상호연계성과 분권화된 비상대비 체제를 효율적으로 일원화하는 등 위기관리 시스템과의 연계성을 강화해야 할 것이다.
종양은 아직 그 발생 원인과 기작이 정확히 밝혀져 있지 않으므로 정확한 정의를 내리는 것은 어려우나 일반적으로 종양이란 정상 세포가 갖고 있는 세포 분열의 특이성을 상실하여 일어나는 조직의 자율적인 과잉 성장을 말한다. 이와 같은 세포의 비정상적인 증식에 의한 종양을 임상 및 병리 형태학적으로 양서 종양과 악성종양으로 분류한다. 양성 종양을 일으키는 종양 세포는 정상 세포와 비슷할 뿐 아니라 그 주변 세포들과 확실한 경계를 이루고 있으며 증식도 느리며 다른 부위로의 전이가 없다. 이에 반해 악성종양은 일반적으로 증식도 빠르고 이형의 세포로서 주변의 조직으로 확산, 전이될 뿐만 아니라 최종적으로 숙주인 개체를 사망시킨다. 악성종양은 다시 상피 조직에서 유례한 암, 비상피 조직에서 유래된 육종, 백혈구에서 유래된 백혈병 등으로 구별하지만 그의 본질은 거의 같으며 모든 악성종양은 통속적으로 암이라고 불리운다. 종양의 발생원인으로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화학물질, 바이러스 및 유전적 요인에 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초의 발암물질로 알려진 benzopyrene에 의한 발암 등 연구에 의해 화학적 발암원들은 직접 발암 물질로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일단 체내에서 대사된 후 이들 대사 산물일 DNA 등에 작용함으로써 발암이 유도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와 같이 화학적 변화를 거친 후에야 DNA에 영향을 미치는 것외에 다른 화학물질들은 또 다른 기작을 통해 암을 유발하는데 쥐의 피부에 benzopyrene을 한 번 처리하면 암을 유발하지 않으나 여기에 phorbol ester를 처리하면 높은 빈도로 암이 형성된다. 여기서 benzopyrene과 같이 세포의 DNA에 돌연변이를 일으키는 작용을 하는 발암물질을 발암개시제라 하고 phorbol ester처럼 그 자체로는 발암능이 없으나 발암개시제에 노출된 세포에 영향을 미쳐 발암능을 크게 강화시켜 주는 것을 발암촉진제라고 한다. 암은 세포증식 제어계에 DNA가 이상을 일으킨 현상을 말하는 데 이와 같은 DNA의 변형된 유전정보에 의해 암과 관련된 단백질을 합성하므로 이 DNA를 암유전자라 부르며 바이러스에서 유래된 것을 V-one 그리고 세포에서 유래된 것을 c-one이라 한다. 암유전자는 본래 암을 형성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증식제어 유전자로서 변이나 비정상으로 활성화 됨으로써 암을 유발시키므로 proto-oncogene이라 부른다. 또한 고등동물의 유전자 중에는 세포성장을 억제하는 유전자들이 있으며 이들은 세포의 성장 생존 분화를 조절하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따라서 이들 유전자는 세포의 암변형을 억제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이들 유전자의 이상으로 세포성장 억제기능이 상실되면 세포의 과잉 성장이 초래되면 결과적으로 암으로 유발하는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최근의 연구에 의하면 암세포에서 암억제 유전자의 이상과 암유전자의 활성화가 함께 발견 되면서 정상세포가 암으로 변형되는 과정에는 암억제 유전자의 이상과 암유전자의 활성화가 동시에 관여한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상 세포가 암을 유발하기 위해서는 발암의 다단계설에서와 같이 여러 단계의 변과가 필요한데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정상세포의 염색체가 변화되어 정상세포들이 가지고 있는 세포분열의 특이성을 상실하고 증식이 빠르고 저항력이 강한 세포가 선택 되어지고 비정상 서ㅔ포으 과잉 분여러에 의해 종양이 형성되며 이어서 혈관의 신생을 촉진하는 맥관형성, 전이 등이 과정을 거쳐 신체의 다른 부위로 전이된다. 20세기 초까지는 암은 노화와 함께 자연발생적으로 일어나는 피할 수 없는 질병으로 여겨졌으며 그 치료도 조기에 발견된 암환자에게 외과적인 치료를 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 이었다. 그러나 현재에는 암환자의 80% 이상이 환경적 요인에 의해 암이 발생 된다고 믿어지고 있다. 과거 치료에 중점을 둔 것에서 점차 예방의 가능성과 그 방법의 모색에 관심을 갖게 되었으며 치료적인 면에서도 외과적 수술 이외에 방사선 치료, 항암제의 투여 등 약물요법, 면역요법의 이용 이외에 더 나아가 gene theraph 및 tumor vaccines 개발에 대한 관심도 증가되고 있다. 국제암연구협회에서는 인간에게 발암이 가능한 물질의 종류를 정기적으로 발표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발암 가능성이 높다고 널리 알려진 위험요인을 크게 나누어 보면 다음과 같다. 흡연, 음주, 식이요인, 호르몬 및 기타 요인으로 약물, 자외선 등을 들 수 있는데 현재까지 이들 요인에 의한 발암 기작이 완전히 규명된 것은 아니지만 이들에 의한 발암의 확률이 높다는 것은 사실이므로 이 위험요인에 노출되는 것을 방지함으로써 암발생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다. 암발생의 예방법으로는 암발생 자체를 예방하는 것과 이미 발생한 암환자를 조기 발견하고 치료하는 방법이 있을 수 있다. 현재까지의 여러 연구 결과들을 보면 유전적인 요인을 제외한 대부분의 발암 위험인자들은 개개인의 생활습관과 밀접히 관련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1992년 대한 암협회에서는 '암 예방 14개 권장 사항'을 발표하여 국민 홍보활동을 하고 있는데 그 내용의 반 이상이 식생활 습관과 관련되어 있을 정도이므로 암예방에 있어서의 식품의 역할이 매우 크다 할 수 있다. 따라서 건전한 생활습관과 더불어 적절한 식품의 섭취는 암예방을 위한 기본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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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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