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비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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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 탐사 기술 (1) - 보행법 (Technics of the Cave Exploration (I) Working Method)

  • 김건철
    • 동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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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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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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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지구의 중력작용에 대하여 수평으로 이동, 운동하는 걷기는 신체중에서도 하지장의 골격과 근육에 가장 큰 관계를 갖는다. 하지장의 골격으로는 하지대의 관골, 대퇴골의 대퇴골과 슬개골, 하퇴골의 경골과 비골, 그리고 발 부분이 되는 족골은 족근골. 증족골, 족지골의 세부분으로 총 62개의 골로 구성되며 관절은 고관절. 슬관절. 족관절이 있어 굴신, 신전, 회선, 내전, 의전과 같은 운동을 한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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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골 유리 피판 재건술을 이용한 하악골 섬유성 이형성증 1예 (Reconstruction with Fibular Free Flap of Fibrous Dysplasia of Mandible)

  • 선동일;손동화;조승호;김민식
    • 대한두경부종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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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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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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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Fibrous dysplasia of the mandible is an unusual manifestation of the disease that is usually benign, occurs in young individuals, and is managed by conservative curettage or debridement. We present a case of persistent fibrous dysplasia complicated by pain and abscess formation that was successfully managed by radical resection and reconstruction with a free fibular flap. Although mandibular fibrous dysplasia is preferentially managed conservatively, treatment of this disease has evolved to a point where total excision and immediate reconstruction may be the treatment of choice and offer the best outcome.

비골건구를 깊게 하는 술식을 이용한 비골건 아탈구의 수술적 치료 (Treatment of Peroneal Tendon Subluxation by Fibular Groove Deepening)

  • 유주형;이윤태;하중원;박융;신영석
    • 대한족부족관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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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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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4-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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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Purpose: To evaluate the efficiency of fibular groove deepening and superior retinacular reconstruction for peroneal tendon subluxation. Materials and Methods: Six patients who were treated by fibular groove deepening and superior retinacular reconstruction for peroneal tendon subluxation from March 2000 to August 2004 were reviewed retrospectively. Results: No recurrent subluxation of peroneal tendons had occurred. All patients were return to sports by 4 months after surgery and also gained nearly normal range of motion. Five patients were completely pain free, but one patient had mild occasional pain that limit his sports activities. Conclusion: Fibular groove deepening and superior retinacular reconstruction was believed to be a reliable procedure for peroneal tendon subluxation in spite of some minor complic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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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tomic Study on the Lacrimal Duct using Computerized Tomograph

  • 정필훈;이의룡;홍종락
    • 대한구순구개열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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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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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9-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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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구순 구개열 환자의 악교정 성형수술로 구강내 Le Fort II 골절단술이나 비중격 성형술이 많이 이용되는데, 이때 비골의 외측골절단술을 요하며, 이에 대한 술 후 합병증으로 비루관의 폐쇄나 비골의 분쇄골절 등이 발생할 수 있어, 악안면기형 환자를 다루는 구강악안면외과의사에게 비루관의 웅용해부학적 연구는 중요하다. 본 연구의 목적은 교합면을 기준으로 촬영된 컴퓨터 단충 촬영에서 비루관의 위치와 크기를 조사하는데 있다. 2000년 7월부터 2003년 2월까지 서울대학교병원 구강악안면방사선과에서 컴퓨터 단층촬영을 시행한 환자 62명을 대상으로 비상악봉합선에서 비루관까지의 최단거리와 비루관의 최대반경과 최소반경을 측정하였다. 우측비상악 봉합선에서 비루관까지의 거리는 5.68mm이고, 좌측은 5.67mm였다. 좌우 및 성별간의 차이는 없었다. 이의 해부학적 지견은 악기형 수술시의 비루관 폐쇄라는 합병증의 예방책으로 기여하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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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골 골-피부 유리 피판을 이용한 상악동 암종 재건 1례 (A Case of Maxillary Carcinoma Recontruction with a Fibular Osteocutaneous Free Flap)

  • 선동일;김민식;권용재;조승호
    • 대한기관식도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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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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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8-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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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A radical maxillectomy causes a defect of the alveolar bone, gingiva, palate, and orbital floor and causes cosmetical problems and masticatory and phonatory functions. Defect after a radical maxillectomy was reconstructed with skin or dermis graft was introduced, but recently wide resection of the tumor and functional reconstruction with free flap was introduced by several methods. The defect due to radical maxillectomy was reconstructed with scapula, iliac crest, radius. But reconstruction with a fibular osteocutaneous free flap was rarely introduced to defect of radical maxillectomy. The fibular osteocutaneous free flap was firstly introduced by Taylor. The fibular osteocutaneous free flap has several advantages. We experienced the first case of radical maxillectomy and reconstruction with the fibular osteocutaneous free flap, so we reported that case with literatures. The patient has a right maxillary sinus squamous carcinoma (T2N0M0), and performed a radical maxillectomy with right supraomohyoid neck dissection, and reconstruction with fibular osteocutaneous free flap. Donor site morbidity was little, and phonatory and masticatory function were nearly normalized. And cosmetical result was very accep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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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골 재이식술을 이용한 사지 구제술 (Limb Salvage Operation with Recycled Autogenous Bone Graft)

  • 이승구;강용구;서유준;유종민;정인호
    • 대한골관절종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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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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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6-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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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목적: 악성 골, 연부 조직 종양 환자에게 시행한 자가골 재이식술을 이용한 사지 구제술의 치료 결과를 분석하여 그 유용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1990년 2월부터 2003년 1월까지 악성 골, 연부 조직 종양으로 자가골 재이식술을 이용한 사지 구제술을 시행 받은 환자 중에서 최소 18개월 이상 장기 추시가 가능했던 29예를 대상으로 하였다. 남자가 18예, 여자가 11예로 환자의 평균 연령은 33세(범위, 10~65세)였고, 평균 추시 기간은 51.8개월(범위, 18~117개월)이었으며 Enneking의 분류에 따른 병기는 IIA가 10예, IIB가 19예였다. 자가골의 재처리 방법은 동결 처리법(deep freezing)이 6예, 고온-고압 처리법(autoclaving) 11예, 저온 처리법(pasteurization이) 7예였으며, 5예 에서는 고온-고압 처리법과 혈관 부착 비골 이식술을 병행하였다. 단순 방사선 검사를 통하여 골 유합을 평가하였고, 1993년에 국제 사지 보존 회의(International Symposium On Limb Salvage; ISOLS)에서 수정 보완한 방법을 이용하여 기능을 평가하였다. 결과: 골 유합 기간은 평균 7.2개월(범위, 3~15개월)로, 동결 처리법은 5.8개월(범위, 4~8개월), 고온-고압 처리법은 9.7개월(범위, 6~15개월), 저온 처리법은 5.9개월(범위, 4~8개월)이었고, 고온-고압 처리법과 혈관 부착 비골 이식술을 병행한 경우는 5개월(범위, 3~7개월)이었다. 기능 평가 백분율은 평균 76.8% (범위, 40~90%)로, 동결 처리법은 65.8% (범위, 40~85%), 고온-고압 처리법은 76.6%(범위, 40~90%), 저온 처리법은 81.6%(범위, 70~90%)였고, 고온-고압 처리법과 혈관 부착 비골 이식술을 병행한 경우는 83.4%(범위, 75~90%)였다. 6예에서 합병증이 발생하였는데 국소 재발, 폐 전이, 감염, 골절이 각각 1예였고, 절골부의 불유합이 2예였다. 결론: 자가골 재이식술을 이용한 사지 구제술은 악성 골, 연부 조직 종양의 유용한 치료 방법이며, 특히 고온-고압 처리법을 이용한 자가골 재이식술은 국소 재발을 방지할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이었으며, 혈관 부착 비골 이식술을 병행하면 재처리된 자가골의 기계적 강도나 골유도 능력이 감소하는 단점을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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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위대퇴부 정면 영상을 이용한 골다공증 평가 시 방사선적 계측의 진단일치도 (Diagnostic Coincidence of Radiologic Measurement Methods of the Proximal Femur Anterior-posterior Projection for Assessment of Osteoporosis)

  • 강영한;조광호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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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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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3-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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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는 근위대퇴골 정면 영상에서 골다공증 측정을 위한 영상지표가 이중에너지흡수계측법(DEXA)으로 측정한 골밀도 결과와 관련성이 있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총 112명을 대상으로 근위대퇴부 정면 영상을 촬영하였고, 영상 지표인 대퇴골관비(CCR)와 피질골 두께지표(CTI)를 측정하여 DEXA 골밀도 결과와 비교하였다. T-score를 이용하여 골다공증군과 비골다공증군으로 나누었고, 영상지표와 평균비교분석 및 상관관계분석, 진단일치도를 비교하였다. 영상계측에서 골다공증군의 골수강내 대퇴관과 골단 대퇴관 간격은 비골다공증군보다 유의하게 컸다. CCR은 골밀도와 음의 상관관계(r=-0.340)가 이었고, CTI는 양의 상관관계(r=0.624)가 있었다. 골다공증에 대한 CCR의 진단일치도는 63.4%이었고, kappa 값은 0.271이었다. CTI의 진단일치도는 67.0%이었고, kappa 값은 0.258 이었다. 결론적으로 근위대퇴골 영상에서 비골다공증군보다 골다공증군의 CCR이 더 크고, CTI는 더 좁게 나타났다. 이는 근위대퇴골 정면영상을 평가할 때 대퇴골의 골단간 피질의 두께가 얇은 환자는 골다공증에 대한 추가적인 검사를 추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