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비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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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 자가골과 생비골 이식술을 이용한 종양절제 후 골 결손의 재건 (Reconstruction of Bone Defects Caused by Tumor Resection Using Recycled Autograft Augmented with VFG)

  • 정양국;강용구;박원종;이승구;이안희;박정미;박보연
    • 대한골관절종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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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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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3-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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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목적: 종양절제 후 남은 골 결손을 재생 자가골과 생비골 이식술을 이용하여 치료하고 그 임상적 결과를 분석하였다. 대상 및 방법: 1997년 이후 종양 절제 후 남은 골 결손을 재생 자가골과 생비골 이식술을 이용하여 재건하고 1년 이상 추시가 가능하였던 10례를 대상으로 골 유합 시기, 기능적 결과 및 합병증 등 임상적 결과를 분석하고 관련인자에 따른 차이를 알아보았다. 결과: 재생골-숙주골 접합부 총 20부위 중 13부위(65%)에서 일차수술 후 골 유합을 얻었으며 골 유합까지의 기간은 골간단부는 평균 3.7개월, 골간부는 평균 8개월이었다(P<0.05). 골간부에서 나이가 20세 미만인 군과 생비골을 골수강내 이식한 군에서 골 유합까지의 기간이 짧았다(P<0.05). 기능적 결과는 평균 81%였다. 합병증으로 불유합이 3부위, 지연유합이 4부위에서 있었으며 2예에서 재생 자가골의 심한 흡수와 함께 이식골의 골절이 발생하였다. 결론: 우수한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이식된 비골의 혈행을 유지할 수 있는 정확한 술기와 견고한 내고정, 접합부를 가로지르는 이식 생비골의 충분한 길이, 골 유합 또는 이식 생비골의 비후가 일어나기까지의 적절한 보호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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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위 비골에서 발생한 골막하 결절종 - 증례 보고 - (Periosteal Ganglion of the Distal Fibula - A Case Report -)

  • 이형석;김정렬
    • 대한골관절종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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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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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8-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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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골막하에 발생하는 결절종은 매우 드물며, 골막 연골종, 지방종, 건초 거대 세포종, 혈종, 기타 염증 그리고 방골성 골육종 등과 감별이 필요하다. 현재까지 보고된 골막하 결절종의 발생 부위는 경골이 가장 흔하며, 요골, 척골, 대퇴골에서도 발생이 보고되었지만, 비골에 발생한 경우는 1예만 보고되어 있다. 이에 저자들은 30세 여자 환자의 우측 원위 비골 부위에 발생한 골막하 결절종을 경험하였기에 이를 문헌 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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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골신경내의 결절종 - 1례 보고- (Intraneural Ganglion Cyst of the Peroneal Nerve -A Case Report-)

  • 윤정로;심재익;김택선;이성종;김영배;김학준;이태진;고대철
    • 대한골관절종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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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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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6-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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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말초신경초 내에 발생하는 결절종은 일부 보고된 바는 있으나, 발생빈도는 드문 것으로 되어있으며, 발생 부위는 슬관절과 근위 경비관절 부위의 비골신경에서 가장 흔한 것으로 보고 되어 있다. 저자들은 신경학적 증상없이 슬관절부 비골신경 내에 발생한 결절종에 대하여 후유증 없이 치료하여 이를 보고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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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골 절제술 및 비골유리피판을 시행한 성장기 환자에서 임플란트를 이용한 고정성 보철 수복 증례 (Oral rehabilitation using implant supported fixed dental prostheses in a growing patient who underwent mandibulectomy and fibular free flap)

  • 이학영;김지환
    • 대한치과보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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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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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8-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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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구강암 등의 병소로 인해 하악골의 절제를 시행한 환자는 구강악안면계의 재건을 통한 기능적, 심미적 회복이 중요하다. 하악골의 재건에 많이 사용되는 비골유리피판은 임플란트 식립을 동반한 보철적 수복에 있어 용이하다. 그러나 성장기 환자는 비골의 크기가 작고 잔여 성장이 남아있을 수 있어 임플란트를 이용한 치료 시 어려움이 존재한다. 본 증례는 골육종으로 하악골 절제술 및 비골유리피판을 이용해 하악골의 재건을 시행한 11세 여성 환자로, 임플란트 지지 고정성 보철물을 이용한 보철적 수복을 통해 기능적, 심미적 회복을 도모하였다. 임플란트의 식립 부위 및 개수, 보철물의 형태적 고려를 하였으며, 성장기인 13세에 임플란트 지지 고정성 보철 수복을 완료하였고, 추가로 1년간의 경과 관찰을 시행한 바 안정적인 결과를 얻었기에 보고하고자 한다. 그러나, 이후의 추가적인 검진을 통해 악안면계의 변화를 관찰하는 것이 필요하겠다.

비골을 포함한 안와 근심벽의 골절의 처치;증례보고 (NASOETHMOID-ORBITAL FRACTURE;REPORT OF A CASE)

  • 유준영;김용관;장현석
    • Maxillofacial Plastic and Reconstructive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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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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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2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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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중안면부의 골절은 심미적으로나 기능적으로 많은 문제를 야기할 뿐아니라 두개부와 연관되어 뇌손상의 가능성을 가지므로 생명과 직접적인 연관을 갖는다고 할수 있다. 산업사회의 고도의 발달로 인하여 자동차의 보급이 증가하고 그에 따라 교통사고의 절대수가 증가하고 안면부 골절환자가 증가추세에 있다고 볼 수 있다. 때문에 구강악안면외과의사로서 중안면부의 골절에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중안면부 골절 가운데 비골을 포함한 안와 근심벽의 쉽게 일어나며 골절에 포함된 해부학적 구조물들이 복잡하기 때문에 골절후에 기능적 이상이 쉽게 발생될 수 있다. 본 과에서 처치한 중안면 골절 환자중 비골을 포함한 안와 근심벽의 골절환자를 경험한 바 이에 보고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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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안면골 골절 환자에서의 이차 비성형술 (SECONDARY RHINOPLASTY IN MID-FACIAL TRAUMA PATIENTS)

  • 정종철;김건중;이정삼;민흥기;최재선
    • Maxillofacial Plastic and Reconstructive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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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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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07-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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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중앙안면골 골절 환자에서 비골 골절과 동반되는 경우가 많으며, 주로 안면골 골절의 정복시 비골도 동시에 정복하지만 여러 가지의 원인에 의하여 이차 비성형술을 시행하여야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중앙안면골 골절 환자의 초진시 비골 골절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정확한 비골 골절의 정복 그리고 일차 비골 골절의 정복후 이의 적절한 유지와 고정이 중요하지만 이차 비성형술의 가능성에 대비하여야 하며, 일차 비골 골절의 정복시 대칭적인 정복을 시행함으로서 비교적 간단하게 이차 비성형술을 시행할 수 있으리라 생각되었다. 또한 중앙안면골 골절환자에서는 비부의 연조직이나 연골의 이차변형에 의하여 이차 비성형술을 시행할수도 있으므로 일차 수술후 주의깊은 관찰이 요구된다. 이러한 이차 비성형술에는 자가이식재 및 Silicone이나 $Medpore^{(R)}$등이 이용될 수 있으며, 특히 인공이식재의 경우 공여부의 정확한 형성과 적절한 고정이 필수적이며 향후 이러한 인공이식재의 안정성에 대한 더 많은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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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골에 발생한 원발성 골 종양 (Primary bone tumors of fibula)

  • 박장원;이승환;신규호
    • 대한골관절종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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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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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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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목적: 본 연구에서는 골 종양의 발생 부위 중 비교적 드문 부위인 비골에서 원발하는 골 종양의 종류와 그 치료 후 경과에 대하여 연구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1993년 1월 1일부터 2005년 12월 31일까지 하지의 골종양을 진단 받고 수술적 치료를 받은 환자 중 비골의 원발성 골종양 환자에 대하여 조사하여 그 임상적 결과를 조사하였다. 결과: 상기 기간에 비골의 원발성 골종양을 진단 받고 수술적 치료를 받은 환자는 총 17명(남자 10명, 여자 7명)이었으며 평균 연령은 22세, 평균 추시는 18개월이었다. 병리조직 검사 결과 골연골종이 8예로 가장 흔한 진단이었으며 그 외에 골육종, 섬유성 골이형성증이 2예씩 진단되었다. 악성 골 종양의 빈도는 10.5%였다. 그 부위별로는 근위부, 간부, 원위부가 각각 12예, 4예, 1예였다. 최종 추시 시의 임상적인 만족도는 우수 혹은 양호의 결과가 14명으로 나타났다. 결론: 비골은 골 이식 시에 가장 흔한 공여부 중의 하나로 병변이 경골까지 침범되거나 원위부에 위치하지 지 않는 이상 절제 후에 재건술이 특별히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적극적인 수술적인 치료가 가능하며 특히 간부의 경우에는 충분한 절제 경계를 확보하기 용이하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그 빈도가 낮은 편이며 증상이 명확하지 않고 병변이 진행될 경우에 절단술이 필요할 수 있어 진단에 주의를 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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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술 후 발생한 표재 비골 신경 및 심 비골 신경의 손상(1예 보고) (Compression Neuropathy of Superficial Peroneal Nerve and Deep Peroneal Nerve Following Acupuncture Treatment (A Case Report))

  • 김유미
    • 대한족부족관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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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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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0-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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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Acupuncture has been widely used to treat a variety of disease and symptoms. But various complications have been reported. Among them, peripheral nerve injuries have been reported less frequently than other complications. The purpose of this report is to describe what we believe to be the first case of delayed superficial and deep peroneal nerve compressive neuropathy caused by fibrotic mass formed by neglected broken acupuncture needle.

비골 중첩이식술

  • 정덕환
    • 대한미세수술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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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미세수술학회 1998년도 제18차 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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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4.2-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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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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