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점 영상 처리 기술은 다시점 디스플레이 장치와 압축된 데이터 복원 장치를 통해 장치 사용자의 시각에 3차원의 입체 영상을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본 논문은 4시점의 병렬 카메라를 통해 실시간으로 입력되는 스테레오 이미지들에 대해서 효율적인 영상 합성을 통해 3차원 입체 영상을 브라우징할 수 있는 램 디스크 기반의 다시점 영상 합성 기법을 제안한다. 제안하는 기법은 입력 영상들을 이진화 영상으로 변환한 후, Sobel 및 Prewitt 에지 발견 알고리즘을 적용시키고 이를 토대로 4개 영상들의 시차를 구한다. 아울러 기존의 알고리즘에서 모호하게 언급되었던 동기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하드웨어 트리거와 소프트웨어 트리거를 위한 시간 간격을 적용한다. 제안하는 기법을 분산 환경에서도 적용할 수 있도록 영상의 스냅샷에 대한 유일한 식별자를 이용한다. 성능 분석 결과, 전체 영상(왼쪽, 오른쪽) 및 시차정보를 모두 전송하여 고정밀의 3차원 입체 영상을 출력하는 데 소요되는 전체 시간은 각 이진 배열 당 약 0.67초로 실시간으로 적용하는 데 적합하다고 볼 수 있다.
RFID객체 이력추적기술은 EPCglobal에서 제안하는 Discovery Service를 중심으로 다수의 연구가 진행 중이다. 하지만 객체의 상태변화를 모니터링 하는 기능을 제공하지 않으며, 객체의 이력정보를 특정 서버에서 취합하여 관리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객체에 대한 상태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모델이 필요하며 RFID 객체의 URL을 나타낼 수 있는 식별자 역시 필요하다.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하고자 SIP 이벤트 통지 및 프레즌스 모델을 활용하여 RFID 객체의 상태정보를 Track & Trace하기 위한 새로운 방법을 제안한다. 본 논문에서는 객체의 URL을 얻기 위해서 기존 ONS를 그대로 활용하되 성능저하가 없도록 하여 backward-Compatibility를 충족하도록 하였다. 또한 이렇게 얻어진 URL을 이용하여 RFID 객체 혹은 객체의 상태정보를 관리하고 있는 요소에 접근하기 위해 SIP 프로토콜을 사용하도록 하여 객체관리를 위해 개방형 인터페이스를 사용하였다. SIP 메시지 조합을 통해 객체의 이력정보를 얻을 때 DS와 같은 추가적 요소 없이도 객체의 Track을 Trace가 가능하게 하였다. 이 방식을 활용하여 지금까지와는 달리 분산취합구조를 이용하여 객체에 대한 상세이력정보 및 모니터링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였다.
사용자의 의도와 주변 환경과 연관된 정보를 습득함으로서 사용자에게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컨텍스트 인식은 유비쿼터스 컴퓨팅에 관련된 중요한 연구 중에 하나이다. 기존 연구는 컨텍스트-인식의 대상으로 사용자와 주변 환경으로 한정하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식별자 정보를 운영하는 서버나 센서를 연동한 센싱 기반의 미들웨어를 제시하고 있다. 사용자와 주변 환경으로 한정된 컨텍스트-인식서비스는 중복된 센싱과 불필요한 검색의 문제 및 사용자의 익명성 문제를 야기한다. 또한, 중앙 집중형의 컨텍스트-인식 시스템은 서비스의 관리와 운영을 위해 많은 비용 요구한다. 본 논문에서는 자생적 컨텍스트 서비스 모델을 제안하여 컨텍스트-인식 단계를 단순화하고, 사용자의 휴대용 디바이스에 컨텍스트-인식 정보를 분산 관리하는 미들웨어를 설계하여 기존 컨텍스트-인식 시스템의 관리 및 운영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최소화 한다.
서지레코드의 기술에 있어서 책임표시는 저작의 지적 책임 소재를 밝혀 주고 접근점을 구성하는 바탕이 된다. 그런데 목록규칙에서는 책임표시를 주된 역할과 부차적 역할로 나누고, 이에 따라 기술방법을 달리 하는데 치중하는 문제점이 있다. 역할의 중요도를 판단하여 순서를 매기기보다는 역할 자체를 구조화시키는 것이 우선이기 때문이다. 또한 목록에서 주저자를 선정한 것은 책임성에 따른 것보다는 저록의 작성이나 배열과 관련된 실무적 결정이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역할 자체를 구조화함으로써 책임표시 기술방식을 개선하고자 하였다. 즉, 역할어를 체계적으로 기술하여 서지레코드에서 분산되거나 접근점에서 제외된 책임표시를 집중시키는 것이다. 나아가 이를 통해 책임표시 정보의 품질을 제고하고, 역할어를 검색의 패싯이나 전거레코드의 추가적인 식별 정보로도 활용할 수 있음을 제안하였다.
스테가노그래피(Steganography)란 다양한 멀티미디어 파일에 비밀 메시지를 숨기는 은닉 기법을 말하며, 스테가노그래피 기반의 은닉 통신을 할 때 송신자와 수신자 외에 제 3자는 통신 메시지에 은닉 정보의 존재 여부를 식별하기 매우 어렵다는 장점으로 인해 사이버범죄와 공격에 많이 악용되고 있다. 봇넷은 일반적으로 봇마스터, 봇, 그리고 C&C(Command & Control) 서버로 구성되고 봇마스터에 의해 통제되는 네트워크이며, 중앙집중형, 분산형(P2P), 그리고 하이브리드형 등 다양한 구조를 갖고 있다. 최근에는 봇넷의 은닉성을 강화하기 위해 SNS 플랫폼을 C&C 서버 대신 활용하고 스테가노그래피 기법을 적용하여 C&C 통신을 수행하는 스테고 봇넷(Stego Botnet)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나, 이미지 또는 비디오 매체 위주의 스테고 봇넷 기법들이 연구되어왔다. 한편, SNS 상에서는 다양한 음원 및 녹음 파일 등과 같은 오디오 파일 역시 활발히 공유되고 있어 오디오 스테가노그래피 기반의 스테고 봇넷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텔레그램 메신저(Telegram Messenger)에서 오디오 파일을 커버 매체로 하고 스테기노그래피 기법을 활용하여 C&C 은닉 통신을 수행하는 스테고 봇넷을 설계 및 구축하고 실험을 통해 파일 형식별, 툴별 은닉용량에 대해 비교 분석한 결과를 제시한다.
본 논문에서는 ATM 방식으로 운용되는 사용자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서 필수적인 주요 기능 그룹들-B-TE, B-NT2, LEX-이 수행하여야할 트래픽 제어기법에 대하여 연구한다. 사용자 네트워크에서 가장 중요한 기능 그룹인 B-NT2의 구성을 매우 단순화하여 정의한다. 또한 LEX의 구성기능 역시 B-NT2와 유사하게 정의한다. 가상 경로 식별자를 트래픽의 특성별로 고정할당하여 전체적인 트래픽 제어 기능의 분산을 가능하게 한다. 트래픽 제어를 위하여 연결수작 제어, 사용 파라미터 제어, 대역폭 할당 기능등의 연관성을 정의하고 소스 트래픽 특성에 따라 최적의 제어를 수행하기 위한 구조로서 멀티 룰-베이스 트래픽의 특성에 따른 최적의 제어를 수행하기 위한 구조로서 멀티 룰-베이스 구조를 제안한다. 그리고 멀티 룰-베이스 구조에 적합하도록 간단하게 구성된 실시간 가변 윈도우 알고리즘을 제안한다.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하여 제안된 하드웨어적인 구성을 가지는 가상 시스템에 온 오프 소스 트래픽을 발생시켜서 제안한 알고리즘의 성능을 분석한다. 그리고 분산 제어의 기능성과 보다 단순화된 시스템의 구현이 가능함을 확인한다.
1. 밤나무의 세 가지 접목방법(接木方法) (박접(剝接), 절접(切接), 근접(根接))의 비교에서 박접(剝接)의 활착율(活着率)이 가장 높고 근접(根接)의 활착율(活着率)이 가장 낮았다. 그 결과(結果)에 대(對)한 분산분석(分散分析)에 있어서 5% 수준(水準)에서 세 방법간에 유의차(有意差)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접목도(接木刀)와 나무의 삭면(削面)으로부터 흘러 나오는 탄닌산(酸)과 반응(反應)으로 생성(生成)되는 탄닌산철(酸鐵)의 량(量)의 차이(差異)가 그런 결과(結果)의 주요원인(主要原因)의 하나로 생각될 수 있었다. 유태접(幼台接)에 있어서 유근역위접(幼根逆位接)이 유경접(幼莖接)의 활착율(活着率)보다 약간(若干) 높았으나 분산분석(分散分析)에서 두 방법(方法) 사이에 유의차(有意差)는 있었다. 2. 밤나무잎의 대부분(大部分)의 모용(毛茸)는 맥(脈)을 제외(除外)한 잎의 대부분(大部分)에서는 성모(星毛)로 관찰(觀察)되었다. 성모(星毛)안에서 ray의 수(數)는 일반적(一般的)으로 4~8개(個)이었다. 비슷한 환경조건(環境條件)에서 자라는 각품종간(各品種間)에 ray의 수(數)가 다른 성모(星毛)의 분포율(分布率)과 ray의 길이에 있어서 1%수준(水準)에서 고도(高度)의 유의차(有意差)가 있었다. 3. 거치기부(鋸齒基部)의 폭(幅)을 제외(除外)하고 수수타(手手打)$_{1,2}$, 금북(今北)$_{1,2}$ 사이에 본연구(本硏究)의 실험항목(實驗項目) 각각(各各)에서 아무 유의차(有意差)가 없었다. 그런 결과(結果)는 본연구(本硏究)를 좀 더 유용(有用)하게 만들었다. 4. 비슷한 환경조건(環境條件)에서 자라는 품종들 안에서는 거치(鋸齒)의 장(長)과 폭(幅)에서 1% 수준(水準)에서 고도(高度)의 유의차(有意差)가 있었다. 5. 모용(毛茸)의 말림, 엽록(葉錄)과 이루는 거치(鋸齒)의 각도(角度), 거치(鋸齒)안에서의 측맥(側脈)의 존재(存在), 거치내(鋸齒內)로의 주맥(主脈)의 침입(侵入), 주맥(主脈)의 넓이는 밤나무 품종식별(品種識別)의 보조수단(補助手段)으로 유용(有用)하리라는 것이 관찰(觀察)되었다.
최근 빅데이터 분석 수요의 지속적 증가와 함께 관련 기법 및 도구의 비약적 발전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빅데이터 분석은 소수 전문가에 의한 독점이 아닌 개별 사용자의 자가 수행 형태로 변모하고 있다. 또한 전통적 방법으로는 분석이 어려웠던 비정형 데이터의 활용 방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으며, 대표적으로 방대한 양의 텍스트에서 주제를 도출해내는 토픽 모델링(Topic Modeling)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전통적인 토픽 모델링은 전체 문서에 걸친 주요 용어의 분포에 기반을 두고 수행되기 때문에, 각 문서의 토픽 식별에는 전체 문서에 대한 일괄 분석이 필요하다. 이로 인해 대용량 문서의 토픽 모델링에는 오랜 시간이 소요되며, 이 문제는 특히 분석 대상 문서가 복수의 시스템 또는 지역에 분산 저장되어 있는 경우 더욱 크게 작용한다. 따라서 이를 극복하기 위해 대량의 문서를 하위 군집으로 분할하고, 각 군집별 분석을 통해 토픽을 도출하는 방법을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이 경우 각 군집에서 도출한 지역 토픽은 전체 문서로부터 도출한 전역 토픽과 상이하게 나타나므로, 각 문서와 전역 토픽의 대응 관계를 식별할 수 없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전체 문서를 하위 군집으로 분할하고, 각 하위 군집에서 대표 문서를 추출하여 축소된 전역 문서 집합을 구성하고, 대표 문서를 매개로 하위 군집에서 도출한 지역 토픽으로부터 전역 토픽의 성분을 도출하는 방안을 제시한다. 또한 뉴스 기사 24,000건에 대한 실험을 통해 제안 방법론의 실무 적용 가능성을 평가하였으며, 이와 함께 제안 방법론에 따른 분할 정복(Divide and Conquer) 방식과 전체 문서에 대한 일괄 수행 방식의 토픽 분석 결과를 비교하였다.
오늘날 오피스 임차수요 급증에 따른 임대료 가격의 분포와 서울시 도시공간구조 변화 행태와 연관성을 띄는지에 대해 연구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의 목적은 오피스 가격경사계수를 토대로 영향력을 추정하고, 도시공간구조의 동태적 변화를 계량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시계열 모형을 제시하는 것이다. 이를 규명하기 위해 금융위기 이후 2010년부터 2019년말 까지 서울시를 대상으로 지난 10년간 분기별 오피스 임대료 시세를 이용하고, 실증분석 방법론으로 수정반복매매모형을 채택하였다. 본 연구의 주된 결과를 간단히 요약·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권역별 오피스 가격경사계수 추정결과, 공통적으로 도심권은 영향력 변동이 거의 없이 일정 수준을 유지한 반면, 강남과 여의도권의 영향력은 지속적으로 증가하였다. 이 사실은 전통적인 도심이 쇠퇴 또는 정체기 진입을, 강남과 여의도권은 꾸준한 성장세속에 부상하며 기능 분화가 이루어져, 종전 1도심 위주의 단핵에서 3대 핵심 고용 중심지의 다핵구조로 빠르게 전환되었음을 시사한다. 요컨대 이러한 현상은 궁극적으로 기업들이 공간적으로 분산 집중화가 점차 가속화됨을 의미하며, 임차인 간 네트워크 요소를 중시 여기는 경향과도 밀접한 것으로 추측된다. 둘째, 규모별로 소형과 중형은 영향력 증감이 미미한 편이나, 대형은 영향력 증가가 뚜렷하게 관찰되어 대조적인 양상이 전개되었다. 특히 중소형은 도심권과 강남, 여의도권의 가격경사계수 영향력이 반비례가 성립되어 서로 경쟁관계인 것으로 드러났다. 즉 경제적 속성인 오피스 임대료 지표로 살펴본 도시공간구조는 권역 외 규모별로도 각기 다른 특색을 지닌 이질적인 하위시장이 여실히 존재함을 알 수 있다. 아마도 규모별 도시공간구조 변화 차이는 권역 간 투자매력도나 산업 경쟁구도, 임차인의 신용도 및 선호 특성에 상당 부분 기인한 것으로 해석된다. 결론적으로 「2030 서울도시기본계획」 상의 개편된 3대 핵심권역의 서울시 중심지 체계 및 위상과 정확히 일치할 뿐더러, 다수 선행연구들이 경험적으로 주장한 가설을 뒷받침한다고 말할 수 있다. 이로써 주택 외 오피스로 조사대상을 넓히고 임대시세로 다양한 인자의 모의적용을 시도한 수정반복매매모형은 도시공간구조의 시계열적인 변화를 파악하는데 효율적이고, 대안적 접근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을 충분히 확인하였다. 나아가 본 연구결과는 시장참여자들이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속에서 미래 서울시 도시공간구조를 탐색·예측하고 고용 중심지를 식별함으로써, 향후 바람직한 도시성장전략을 유도하는 계획구상 및 정책수립에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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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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