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북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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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단열 건물의 열부하계산법

  • 조민관
    • The Magazine of the Society of Air-Conditioning and Refrigerating Engineers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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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2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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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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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1998년 4월 일본 공기조화.위생공학회 북해도지부 설비기술연구회에서는 실무레벨의 "외단열건물의 열부하계산법"을 위한 소위원회가 발족되었으며, 1999년 11월에 연구보고서가 완성되었다. 이에, 일본 학회에서는 건축설비기술자협회 북해도 지부와 공동으로 실무자를 대상으로 세미나를 2000년8월에 개최하였다. 본 내용은 위원회보고서와 세미나에 서 거론된 "외단열건물의 열부하특성과 계산법의 요점"을 제시하고 이에 근거한 최대부하의 합리적인 설계와 불가분의 관계가 있는 "외단열건물을 위한 난방과 냉방을 통일한 열부하계산법의 개념"을 소개함과 동시에 "실무자의 과제와 금후의 전망"에 대하여 언급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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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elationship between Breeding Bird Community and Forest Structure at a Deciduous Broad-leaved Forest in Hokkaido, Japan (일본 북해도 낙엽활엽수림의 산림환경구조와 번식 조류 군집과의 관계)

  • Lee, U Sin
    • The Korean Journal of Ec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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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9 n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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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3-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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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이 연구는 1988년 5월 초순부터 6월 중순까지 일본 북해도 대학 토마코마이 연습림에서 산림시업에 의한 산림구조가 다른 두 지역에서 산림환경구조와 번식조류군집과의 관계를 밝히기 위하여 이루어졌다. 조사지간의 차이를 밝히기 위한 정량적인 서식지분석과 조류군집을 평가하기 위한 세력권 도시법과 길드분석을 하였다. 우점수종은 신갈나무, 일본목련, 산벚나무, 고로쇠나무 등이었다. 임층의 피도는 상중층은 비간벌지가, 하층은 간벌지가 높았다. 조사지에서 34종의 조류가 관찰되었고 21종이 세력권을 확보하였다. 황금새, 산솔새, 박새, 섬참새, 동고비, 쇠박새가 우점종이었다. 조사지간에 번식조류의 종수는 동일하였으나 조류군집구성은 달랐다. 수동영소길드 조류 종수와 쌍수는 비간벌지에 많았으나, 지면영소길드 조류는 간벌지에서 많았다. 그리구 수관층영소길드는 조사지간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그러므로 적정한 간벌과 같은 산림시업은 모든 산림조류에 부적당한 것이 아니고 관목, 지면 영소길드와 나무와 관목, 지면채이길드에 유리한 것으로 생각되었다. 또 산림시업이 수동과 수관영소길드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일본기행

  • 태인선
    • JOURNAL OF ELECTRICAL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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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8 s.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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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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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68
  • 일본전기협회의 초청을 받아 일본국 북해도 찰모(Sapporo)시에서 개최된 제47회 통상총회에 박영준 회장, 성찬용 상임이사, 홍종익 이사국장 세분을 모시고 참석할 기회를 가졌다. 1921년 10월에 상시 동경, 대판, 복강에 존재하던 3개의 전기협회가 합병되어 전국적 단일조직으로서 설립된 것이 오늘의 일본전기협회인데 동협회의 총회는 정관상 통상총회 (년1회)와 임시총회의 두가지가 있음은 우리와 같다. 일본전기협회의 총회 47회의 역사를 훑어보면 전전에는 대개 동경과 대판에서 많이 개최되었고 전후에도 제33회가 대판에서, 제35회가 명고야에서 개최된 것을 제외하고는 제38회까지 계속 동경에서만 개최되어 왔다(임시총회 도합 14회는 모두 동경 개최). 1959년의 제38회 총회에서 앞으로는 격년으로 지방에서 통산총회를 개최하기로 결의되어 이후 황도(제39회), 선대(제41회), 금택(제43회), 고송(제45회)를 거쳐 금년에는 제47회 통상총회가 북해도의 도도인 찰모시에서 개최되기에 이르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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