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악 영구 견치의 매복에 비해 하악 영구 견치의 매복은 매우 드물게 일어난다. 치아가 매복된 경우 장애물 존재 여부와 매복 위치와 방향, 맹출 가능한 공간의 유무, 치근의 형성 단계 등의 요소에 따라 매복 치아의 발거 혹은 장애물의 제거 후 주기적 관찰, 맹출이 지연된 치아의 외과적 노출, 교정적 견인 등의 방법으로 치료하게 된다. 본 증례는 하악골의 골절 부위에 시행된 골간 강선 결찰과 미니 플레이트에 의해 하악 좌측 견치가 매복되어 있었던 경우로 CT 검사 결과 하악 정중부위 플레이트의 스크류가 맹출을 방해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어 전신 마취 하에 플레이트를 제거하였다. 이후 자연적인 맹출을 기대하였으나, 맹출력이 부족하여 교정적 견인으로 양호한 결과를 얻었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물리치료(physic treatment)의 주목적은 통통정복에 있다고 할 수 있으며 이를 위해 지금까지 수많은 치료적 방법들이 개발되어왔고 지금 이 순간에도 많은 연구자들이 완전한 동통치료의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중이다. 이중 일부 연구는 기존의 치료방법과 최근위 방법들을 조화시켜 새로운 방법을 만들고자 하는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최근에 미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서구에서 진행되고 있는 고대 중국의 침점을 이용한 치료방법의 연구나 1950년대 Nogier가 연구발전시킨 외이치료(auricular therapy)는 그 이론적 배경을 중국의 고전의학에 두고 있는 좋은 예라 하겠다. 1970년대 초, 미국과 중국의 문호개방을 통해 음으로 서구에 소개되었던 침마취의 탁월한 진통효과는 과학적사고를 중요시하는 대부분의 서구 연구자들의 반대에 부딪혀 일시적인 인기에 그쳤으나 1960년대에 Melzack과 Wall에 의해 발표되었던 관문조절설이나 1970년대 Herpes에 의해 발견되었던 엔케팔린(enkephalin)과 같은 내재성 아편물질들은 침술(acupuncture)을 "이해할 수 있는 학문"으로 점차 자리잡게 하였고 새로운 진통방법을 연구하고자 하는 욕구와 비침해적이고 비중독적인 치료방법이 환영을 받는 시대적 조류에 힘입어 외이치료와 같은 침점을 이용한 치료가 서구를 중심으로 다시 각광받고 있으며 연구활동 또한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본문에서도 살펴보았듯이 이침점을 이용한 올바른 방법의 치료는 동통부위의 진단과 기존의 전기치료나 동통치료방법으로는 쉽게 적응하기 힘든 부위에까지 치료를 가능케 함으로써 물리치료의 대상영역을 더욱 확대시킬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Purpose: This study aimed to assess combined effects of early oral feeding after Cesarean section (C/S) under regional anesthesia on bowel function, gastrointestinal complications and surgical recovery. Methods: A systematic literature search was conducted using KISS, RISS, PubMed, CINAHL, EMBASE, CENTRAL and Google Scholar to identify randomized clinical trials comparing early oral feeding (EOF) with delayed oral feeding (DOF) after C/S. Outcome variables were bowel function and gastrointestinal complications and surgical recovery. Effect size was calculated using weighted mean differences (WMDs) and relative risks (RRs), with 95% confidence intervals (CIs). Results: Seven studies involving 1,911 patients from 568 studies, 7 studies were included in meta-analysis. EOF was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shorter time to recover bowel movement compared with DOF (WMD, - 2.50; CI, - 3.50~- 1.50). EOF was not associated with nausea (RR, 1.15; CI, 0.87~1.53) and vomiting (RR, 0.96; CI, 0.65~1.42), but lower incidence of abdominal distension (RR, 0.70; CI, 0.50~0.98). EOF was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shorter time to discontinuation of intravenous fluids (WMD, - 8.88; 95% CI, - 16.65~- 1.11) and removal of urinary catheter (WMD, - 15.23; CI, - 25.62~- 4.85). Conclusion: This meta-analysis provides evidence that EOF after C/S under regional anesthesia not only accelerates return of bowel function and surgical recovery but also reduces gastrointestinal complications. These results suggest that EOF should be offered to women who have undergone C/S to improve the recovery experience and reduce overall medical costs.
혈압과 심박수의 중추조절에 대한 복외측 연수의 choline성 수용체의 역할을 규명하기 위하여 본 연구를 실시하였다. urethane으로 마취한 흰쥐에서 신경흥분성 아미노산인 L-glutamate(300 ng/site)를 복외측 연수에 미세주사하여 승압부위 (VLPA)와 감압부위 (VLDA)를 각각 기능적으로 확인하였다. VLPA와 VLDA에 각각 여러가지 choline성 약물들과 choline성 수용체의 길항제들을 양측으로 미세주사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관찰하였다. 1. VLPA에 ca.bachol(300 ng/site)를 미세주사한 후 현저한 혈압상승 및 빈맥이 일어났으며, 이 반응은 hexamethonium ($4\;{\mu}g/site$)의 전처치에 의하여 차단되지 않았다. 2. VLPA에 physostigmine (200 ng/site)과 oxot.emo.me (300 ng/site)을 미세주사한 후 각각 현저한 혈압상승이 일어났다. 3. VLPA에 atropine($4\;{\mu}g/site$)을 미세주사한 후 현저한 혈압하강 및 서맥이 일어났다. 4. VLDA에 acetylcholine(500 ng/site)과 dimethylphenylpipe.azinium (500 ng/site)을 미세주사한 후 각각 현저한 혈압하강 및 서맥이 일어났다. 5. VLDA에 acetylcholine(500 ng/site)을 미세주사한 후 유발된 혈압하강 및 서맥반응은 hexamethonium($4\;{\mu}g/site$) 전처치에 의하여 차단되었다. 이상의 결과로 보아 흰쥐의 복외측 연수의 승압부위에서는 muscarine성 수용체를 통하여 혈압상승 및 빈맥반응이 일어나고 감압부위에서는 nicotine성 수용체를 통하여 혈압하강 및 서맥 반응이 일어나는 것으로 사료된다.
이비인후과영역의 악성종양중 가장 많은 빈도를 보이는 후두암의 외과적료법으로는 1873년 Billroth가 처음으로 후두전적출위을, 1873년 H. B. Sands가 후두부분절제술을 시행한 이래 항생제료법, 수혈 및 보다 안전해진 마취 등의 전반적인 진보로 수술후 보다 좋은 예후를 가져왔다. 후두의 임파계는 구획되어 있는 해부학적 특성이 있기 때문에 후두부분절제술의 시행을 가능케 하였으며 이러한 후두부분절제술은 후두전적출술에 비하여 적응증이 다르긴 하나 환부를 제거함과 동시에 발성작용, 호흡작용 및 방어작용등의 기능적인 면을 보존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최근 수술적요법은 화학요법, 방사선료법 등과 병합으로 재발의 빈도를 줄이고 5연생존율을 증가시켰다. 저자들은 1980연부터 1982연까지 고대부속병원 이비인후과에 내원한 후두암환자중 후두부분절제술의 적응이 되는 8예를 경험하였다. 이들의 발병부위는 후두개 2예, 양측성대 전 1/3부위 2예, 우측성대 전 1/3부위 및 전연합부 1예, 우측후두실 1예, 좌측성대 중 1/3부위 2예로서 이들에 시행한 후두부분절제술에 대하여 문헌적 고찰과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악골에서 비교적 흔한 빈도로 발생하는 치아종은 치배조직의 과성장으로 인하여 발생한다. 세계보건기구에서는 치아종을 복잡 치아종과 복합 치아종으로 구분하고 있다. 치아종은 악골내 모든 부위에서 발생할 수 있지만 치아와 유사한 복합 치아종은 비교적 상악 전치부에 호발하고, 불규칙한 형태를 나타내는 복잡 치아종은 하악 구치부에 호발한다. 치아종의 원인은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으며 치배에 대한 국소적인 외상이나 감염이 주된 요인으로 추측되고 있고, 최근에는 유전적인 원인에 대해서도 연구되고 있으나 아직 확실히 입증되지는 않고 있다. 일반적인 증상이 없기 때문에 일상적인 방사선 검사에서 주로 발견되고 영구치의 맹출지연이나 유치의 만기잔존 등의 증상이 있을 수 있다. 치아종은 구강내의 어떤 부위에서도 발생이 가능하고 드물기는 하지만 상악동, 하악의 하연, 하악지 및 하악과두 하방에서 발견되기도 하며, 이공 부위에서 발생되는 경우도 있다. 치아종은 발육중인 치열과 악궁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발견되는 즉시 낭포 및 주위 연조직을 함께 외과적으로 제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환자의 연령과 치과치료에 대한 협조도, 영구치열의 발육상태, 치아종의 악골내 위치 및 동시적인 치과치료가 요구되는 가를 고려하여 외래 진료실에서 하는 경우도 있고 전신마취를 통하여 하는 경우도 있다. 본 증례는 치아종의 악골내 위치가 깊지 않고 치과치료에 대한 협조도가 양호하다고 판단되는 환아에서는 외래 진료실에서 국소마취하에 수술하여 치료하였고, 연령이 어리고 치아종의 악골내 위치가 깊어 장시간의 시술 시간이 요구되고 동시에 보존적인 치과치료가 필요한 환아에서는 전신마취하에 치료한 것을 보고한 것이다. 두 증례에서 수술 4개월 후 외과적 결손 부위에 골이 형성되었고, 매복된 영구치의 맹출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고빈도 환기법은 최근에 개발되어 임상에 응용되면서 호흡생리학, 마취학, 집중치료의 학등의 분야에서 호흡부전의 새로운 치료법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환기법이다. 현재까지 고빈도 환기법중 고빈도 양압 환기와 제트 환기는 비교적 많은 연구가 되고 있고 임상적으로 사용되고 있으나 고빈도 진동 환기법은 제한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앞으로 고빈도 진동 환기법에 대해서도 더 많은 연구가 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최근 개발되고 있는 고빈도 흉벽 진동 환기와 체표면 진동 환기에도 관심을 기울이면 호흡부전 환자의 치료에 바람직한 새로운 환기법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고빈도 환기법의 몇몇 적용형태는 기관지-늑막루등의 폐압손상으로 인한 병변의 치료외에도 기관수술, 흉부수술, 뇌수술에서 수술부위의 움직임을 최소화시키면서 충분한 가스교환율 이룩할 수 있어서 효과적으로 이용되고 있다. 그러나 응급심폐소생술, 폐쇄성 폐질환, 성인 또는 영아 호흡곤란증후군등과 같은 질환에서의 적용은 더 규명되어져야겠다. 고빈도 환기법의 여러가지 문제점중 적절한 환기빈도의 결정, 충분한 습도를 공급하는 장치, 고빈도 환기의 정확한 감시장치의 개발등은 앞으로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점이다. 또한 임상에 더욱 효과적으로 응용될 수 있는 새로운 환기법이 되기 위해서는 고빈도 환기법의 호흡생리와 안정성등에 관한 연구도 병행되어야겠다.
급성 대상 포진환자 51예를 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발생 빈도는 50대 이상 고령층의 여자에서 높았다. 2) 이환 부위는 흉추부가 가장 많았다. 3) 통증 성격은 매우 다양하였으나 쏜다, 찌른다, 쑤신다가 가장 많았다. 4) 진통제는 aspirin과 phenobarbital을 가장 많이 사용하였다. 5) 스테로이드는 전신적으로 사용한 예가 가장 많았고 전신적 및 경막외로 병용했던 예가 많았다. 6) 신경차단으로 두경부 질환에는 성상 신경절 차단, 그 이하는 경막외 차단이 가장 많았다. 7) 대상 포진후 신경통으로 이행하는 율은 11.8%였다. 이상의 결과는 급성 대상 포진의 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갖는 단독적인 방법이 없다는 것을 의미하며 통계적으로 명확히 증명되지는 않았으나 국소 마취제에 스테로이드를 혼합하여 경막외에 주입하는 것이 확실한 교감신경 차단과 병소 및 전신적인 약물 효과를 얻을수 있다는 점에서 유리할 것으로 사료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valuate the feasibility, advantages/disadvantages of patient-controlled sedation (PCS) compared to anesthesiologist-controlled sedation (ACS) during neurolytic pain block and regional anesthesia. Forty patients were divided randomly into two groups of 20 patients each. Group 1(ACS) received 0.01 $mg{\cdot}kg^{-1}$ intravenous midazolam and 0.5 ${\mu}g{\cdot}kg^{-1}$ fentanyl intravenously by anesthesiologist just before, 30, and 60 minutes after the procedure to acheive sedation; Group 2 (PCS) patients self-administered a mixture of midazolam (0.4 mg) and fentanyl ($20{\mu}g$) using a syringe type infusion pump (Terumo, Japan) to acheive sedation. Considering the dermographics of patients, the types and durations of procedure performed, the level of average sedation the comfort level were similar in both groups. But the doses of midazolam and fentanyl administerd in group 2 were smaller than those in group 1 (p<0.01). Patients in PCS group showed their level of sedation more proper than did those in ACS group. However, patients in ACS group rated their level of comfort higher than did those in PCS group. The findings of this study indicate that PCS using a combination of midazolam and fentanyl is a fafe and effective technique. More studies are, however, needed to determinc the best choice of drug(s), doses, lock-out intervals, and possible use of continuous infusion with patient-controlled sedation.
후두격막은 여러가지 원인으로 생기나 선천성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비교적 두텁고 질긴 반흔 조직으로 그 상하면은 상피세포로 덮여 있다. 후두격막 치료의 궁극적 목표는 양측 성대의 전장이 상피 세포로 덮여져서 호흡 및 발성의 정상 기능을 찾게 하는 데 있다. 저자들은 최근 6예의 후두격막 환자에서 전신 경구삽관 마취하에 미세수술로 격막을 전후로 절개한 후 절개면의 상-하 상피층을 봉합하는 새로운 수술 방법을 고안하여 시도하였다. 보통의 후두미세술과 같이 익숙한 장비와 수술시야에서 격막 이외의 다른 부위에 손상을 주지 않고, 비교적 짧은 수술 시간 내에 한번의 수술로 별다른 합병증이 없고, 입원 시간도 짧은 등 장점이 있는 후두격막에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생각되어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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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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