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 이후 국내 축산업이 전문화, 대형화되면서 정보의 다양화가 이루어졌다. 1991년 개최된 한국양계박람회(KOPOEX)가 그 대표적인 것으로 국내외의 모든 시설과 새로운 정보의 장이 마련 되면서 국내 양계산업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가져왔다. 격년으로 개최되고 있는 대전국제축산박람회(Korea Interntional Livestock Expo, KISTOCK)는 금년 9월 12(수)~14(금) 3일간에 걸쳐 대전국제무역센터에서 개최되면서 국내산업의 발전은 물론 해외 축산업과의 교류의 장을 예고하고 있다. 본회를 비롯한 5개 단체가 공동주최하는 본 박람회는 금년에는 (사)전국한우협회 및 대전국제축산 박람회 추진위원회의 주관으로 이루어져 국내 축산업 발전은 물론 해외투자 진출과 전시제품의 수출 촉진을 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와관련 축산박람회추진위원회는 해외저널리스트들을 초청하여 지난 6월 18~21일 박람회 진행 상황 및 국내 축산기자재산업 시찰을 한 바 있다. 본고는 기자가 이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면서 축산박람회 준비상황을 점검하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지난 9월 29일 서초구 소재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농장동물 복지정책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농가 및 관련종사자 100여명이 참석하여 앞으로 실시될 농장동물 복지제도에 대한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토론회는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제 추진과 관련한 전문가 주제 발표,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제 추진방안 및 농가 참여 확대 방안, 동물복지형 축산물 표시제 도입 및 유통 판매처 확보 방안, 소비자 인지도 제고 등 동물복지형 축산물 소비기반 마련 방안, 기타 국내 동물복지제도 정착 및 발전을 위한 토론으로 구성되어 진행되었으며 친환경 농장 경영과 동물복지(전남대학교 조광호 교수),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제 운영 방안(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 동물보호과 한종현 과장), 동물복지 인증과 해외사례(국립축산과학원 축산환경과 유용희 과장)에 대한 발표가 있었으며 건국대학교 이상락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본회 안영기 부회장, 동물자유연대 조희경 대표, 전남대학교 조광호 교수, 농림수산식품부 안유영 사무관,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 한종현 과장, 국립축산과원 유용희 과장, 대한양돈협회 이병석 차장이 토론자로 나섰다. 본고는 이날 발표내용 및 토론내용을 요약, 정리 하였다.
정부는 지난 8월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을 개정 확대하면서 금년 2월부터 모든 음식점 및 배달용 치킨에도 원산지표시를 의무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포장재, 스티커, 전단지 등 소비자가 알아보기 쉽도록 '국내산' 또는 '수입산'으로 정확히 명기해야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100만원에서 최고 300만원까지의 과태료를 부과 또는 처벌받게 된다. 이 같은 추세에서 본회는 지난해 말부터 '국산닭고기인증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국산닭고기인증제'는 생산단계에서 판매단계까지 투명한 관리체계를 통해 100% 국내산닭고기만을 취급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인증마크'를 부여하는 제도로써 국산 닭고기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 시작되었다. 이미 여러 업체에서 국산닭고기인증을 획득, 인증마크를 부여받으면서 앞으로도 꾸준히 신청업체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본고를 통해 '국산닭고기인증제' 사업에 대해 요약 정리한 내용을 소개하고자 한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원장 라승용)은 지난 15년간의 재래닭 수집과 순계 복원, 연구 및 개량을 통해 '우리맛닭'을 탄생시켰다. 재래닭 복원 프로젝트는 1994년부터 1997년까지 4년간 대한양계협회에서 '재래닭육용화 사업'의 일환으로 서울대학교 오봉국 박사(본회 고문)의 진두지휘 하에 대학교 수 16명, 연구관 8명 등 연인원 84명과 9억2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진행됐으며, 11개의 과제를 수행해 마침내 재래닭 순계 복원에 성공하였다. 연구진은 이후 연구 결과물을 축산과학원으로 이관하여 후속연구를 지속토록 하였으며, 축산과학원은 이로부터 우수한 실용계를 생산하는 연구에 착수하게 됐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경제적으로 불리한 기존 재래닭의 문제점을 보완하여 산란성과 산육성이 우수한 닭으로 개발한 것이 바로 '우리맛닭'이다. '우리맛닭'은 축산과학원이 보유한 9개 순계 모군으로부터 성장이 빠른 부계통과 맛이 좋고 알 생산이 많은 모계통의 교잡을 통해 맛이 좋고 성장이 빠른 실용계로 생산된다. '우리맛닭'은 콜라겐 함량이 높아 탄력감과 쫄깃한 느낌의 육질을 지니고 있으며, 이를 접하는 소비자들의 반응도 좋게 나타나 그 가능성이 긍정적으로 점쳐지고 있다.
2006년이 다가오면서 우리 양계업계도 보다 좋은 한해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질병관리에 심혈을 기울여야만 할 것이다. 특히 아직도 공포를 자아내고 있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부터의 해방 등 당면현안 문제해결에 있다. 지난 8일 본회 회의실에서 정부, 학계, 생산자로 구성된 위생방역대책위원회가 개최되었다. 이날 회의는 김선중 위원장(서울대 수의과대학 교수)을 비롯 13명의 위원이 참석하였으며, 최준구 회장이 배석하였다. 이날 회의는 HPAI 예방 및 발생시 퇴치방안, LPAI 백신개발과 활용방안, 최근 문제되고 있는 뉴모바이러스 대책 등 다양한 주제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주요 사항은 정부건의 및 농가 홍보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본고는 이날 논의된 주요내용을 중심으로 정리해 보았다.
본회는 그동안 상시체제로 운영되던 AI비상대책본부를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5개월 동안 특별기간으로 설정해 운영키로 하였다. 정부는 물론 각 도지회와 긴밀한 협력체제를 유지해 방역을 철저히 하고 만의하나 국내에 유입될지도 모르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에 대한 즉각적인 퇴치를 위한 방책인 것이다.
우리나라는 지난 2003년 12월 빨생되었던 HPAI를 최단기간내에 종식시키고 청정지역을 확보하면서 가까운 일본은 물론 외국에까지 모범사례로 꼽힐 정도로 위기 대처능역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았다. 그러나 항상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될 것이다. 정부에서도 11월부터 AI특별방역기간을 설정하여 운영할 채비를 하고 있다. 본고는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에 대해 만약 이 질병이 발생했을 경우 우리 양계인들이 알아야 할 사안을 몇가지 짚어보고자 한다.
지난 05년 12월에 내린 폭설로인해 전라도 지역 양계농가에 큰 피해가 잇따라 발생했다. 전국적으로 양계를 포함해 3천 5백억원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본회 최준구 회장은 지난 1월 10~11일 이틀에 걸쳐 호남지역을 방문, 피해현장을 돌아보았다. 이날 최준구 회장은 광주·전남 도지회를 방문하여 양계농가 회원들과 함께 폭설피해 대책 논의를 했다. 큰 피해가 말해 주듯이 호남 양계인들이 다수 모여 피해상황과 대책논의를 위해 광주ㆍ전남도지회에 모였다. 방문일정으로 전남지역은 윤한성 지회장과 김회동 상무가 동행했으며 전북지
역은 박옥룡 지회장과 이희환 상무가 동행해 실질적인 피해현황을 파악하는데 도움을 주었으며 최준구 회장은 방문 농가마다 격려금을 전달하며 위로의 뜻을 전하였다. 본고는 방문한 4개 농장에 대해 피해실태를 간접적으로 파악해 보았다.
농림축산식품부가 2019년 약 70억원의 예산으로 전국 약 500여개 양계(산란계, 육계, 종계, 토종 닭)농가 및 오리(육용오리, 종오리)농가에 대해 <가금농가 질병관리지원사업>을 실시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본회(양계협회)는 강원대학교 성환우 교수팀에 의뢰해 연구용역(2019년도 가금농가 질병관리지원사업)을 실시하였으며, 성환우 교수팀은 농장현지조사서 및 컨설팅 효과분석, 질병검사 분석, 가금질병관리 방안 도출, 가금농장 질병관리지원사업평가, 자문단 평가(성실, 능력 등), 가금질병대책 마련 등에 대한 종합적 분석을 실시하여 결과를 발표하였다. 본고는 농가에 대한 지표를 제공함은 물론 주요 가금 질병에 대한 방역대책 수립에 기초자료로 활용키 위해 이번에 발표한 내용 중 주요 내용을 발췌·게재하였다.
Seo, Jung Il;Chun, Kun Woo;Kim, Min Sik;Yeom, Kyu Jin;Lee, Jin Ho;Kimura, Masanobu
Journal of Korean Society of Forest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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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00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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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5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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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Whereas recent researches have elucidated the positive ecological roles of large wood (LW) in fishbearing channels, LW is also recognized as a negative factor of log-laden debris flows and floods in densely populated areas. However in Republic of Korea, no study has investigated longitudinal variations of LW distribution and dynamic along the stream corridor. Hence to elucidate 1) physical factors controlling longitudinal distribution of LW and 2) their effect on variation in LW load amount, we surveyed the amount of LW with respect to channel morphology in a mountain stream, originated from Mt. Ki-ryong in Inje, Gangwondo. Model selection in the Generalized Linear Model procedure revealed that number of boulder (greater than or equal to 1.0 m in diameter), bankfull channel width and their interaction were the best predictors explaining LW load volume per unit channel segment area (unit LW load). In general, boulders scattered within small mountain streams influence LW retention as flow obstructions. However, in this study, we found that the effect of the boulders vary with the channel width; that is, whereas the unit LW load in the segment with narrow channel width increased continuously with increasing boulder number, it in the segment with wide channel width did not depend on the boulder number. This should be because that, in two channels having different widths, the rates of channel widths reduced by boulders are different although boulder numbers are same. Our findings on LW load varying with physical factors (i.e., interaction of boulder number and channel width) along the stream corridor suggest understanding for longitudinal continuum of hydrogeomorphic and ecologic characteristics in stream environments, and these should be carefully applied into the erosion control works for systematic watershed management and subsequent disaster prev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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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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