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까지 정보 기술 분야에서는 유비쿼터스(Ubiquitous)라는 용어가 크게 유행한 척이 있다. 현재는 다소 식상하게 들리는 용어일지도 모르지만 사물의 지능화와 통신화라는 유비쿼터스 개념은 이미 우리의 생활에 깊이 파고 들어왔다. 최근 유행하는 IT 기술인 스마트폰이나 지능형 전력망, 와이파이, 소셜 네트워크, 센싱 데이터 처리 기술과 개념은 이러한 유비쿼터스 기술의 대표적인 사례로 볼 수 있다. 국내에서 는 이러한 유비쿼터스라는 개념을 유비쿼터스 센서 네트워크(Ubiquitous Sensor Network: USN)라는 용어로서 2004년부터 정보통신부 혹은 지식경제부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많은 기술적/산업적 성과를 이루기도 했다. 하지만 이러한 USN은 센서네트워크 개념으로 제한적으로 오용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본고에서는 이러한 유비쿼터스 환경을 실현하는 사물의 지능화/통신화에 대한 기술 동향과 보안 기술을 논하기 위해서 USN과 거의 비슷한 개념이지만 국내외적으로 더욱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IoT(Intemet of Things) 용어를 사용할 것이며, 이러한 IoT에 대한 기술 동향과 보안 기술을 논하고자 한다.
The Journal of the Convergence on Culture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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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7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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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91-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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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This study purports to explore potential determinants of welfare attitudes toward universalism vs selectivism. For this purpose, literature review upon such subjects as definitions of universalism and selectivism and welfare attitudes has been done. The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es show several major results. First and foremost, the effects of those variables such as political orientation and attitudes toward free education and gratuitous child care, categorized as political-social stance were found to be significant. However, it was unexpected results that those variables which have been found signigicant in predicting welfare attitudes in previous literature, that is to say age, education and economic status especially were not to be found significant in predicting welfare attitudes toward universalism vs selectivism. There could be many underlying causes for this result including measurement errors, and this study strongly speculates that the division between universalism vs selectivism itself exists only both in purely conceptual level and in political rhetoric and therefore, universalism or selectivism as people's consistent and logical attitudes or consciousness may simply not exist at all.
환경의 파괴와 함께 환경에 대한 위기 의식이 증대되면서 1980년대 후반부터 지속 가능한 개발(sustainable development)에 대한 논제가 주요 관심사로 등장하고 있다. 'Our Common Future (WCED, 1987)'라는 보고서에서 '지속 가능한 개발'이라는 용어가 처음 사용된 이후, 1992년 리우회의를 거치면서 지속 가능한 개발 개념은 사회 전반에서 추구해야 할 보편적 패러다임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중략)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Automotive Engin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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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26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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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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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일반적인 기구학의 개념은 기계를 구성하는 부품의 상대운동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즉, 기구학은 기계를 구성하는 부품의 강성이나 힘 등은 배제하고 단지 기계를 구성하는 부품의 서로 상대적인 운동관계만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따라서 기구학 해석에 있어서도 변위, 속도, 가속도만을 연구하게 되며, 해석방법에 있어서도 과거에는 도식적인 방법을 사용했으나 최근에는 컴퓨터를 이용한 방법이 보편화되어 있다.(중략)
An examination of the previous works regarding the concept of "fairness" in the journalism revealed that the concept is widely used but remains inadequately defined. Furthermore, there is much less agreement about the characteristics defining "fairness" in the literature. Thus it has often caused disagreement among people who have different political perspectives in the judgment about any media coverage. I suggest a reconceptualization and extension of the construct "fairness" in order to reduce the ambiguity and conflicts in the judgment of fairness among people. Most importantly, drawing on the concept of "autonomy," I attempt to fill in the gap in the model of "fairness." According to the logic of "autonomy," the "fair" press can not exist without the freedom of the press. In other words, all external/internal constraints, which intrude on the freedom of the press, encroach the "fairness" of the press. Thus, the freedom of the press is necessary condition for the fairness in the journalism. However, the freedom of the press is not enough to realize the fairness in the journalism. It needs the sufficient rendition, which is the "autonomy" encompassing the ability of news organization, journalists, and audiences that they resist to any constraints against neutral value. Consequently, the emphasis on the "autonomy" which keeps neutral value perspectives will contribute to reshape the framework for evaluation of "fairness" in journalism.
With the advent of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AI utilization capabilities are being emphasized in various industries, but AI education design and curriculum research as universal education is currently lacking. This study offers a design for universal AI education to further cultivate its use in universities. For the AI basic education design, a questionnaire was conducted for experts three times, and the reliability of the derived design contents was verified by reflecting the results. As a result, the main competencies for cultivating AI literacy were data literacy, AI understanding and utilization, and the main detailed areas derived were data structure understanding and processing, visualization, word cloud, public data utilization, and machine learning concept understanding and utilization. The educational design content derived through this study is expected to increase the value of competency-centered AI universal education in the future.
본 논문은 조선시대의 장여헌(張旅軒)과 일본 에도(江戶) 시대의 이토 진사이(伊藤仁齋)의 사상, 특히 도(道)에 관한 견해를 중심으로 인간론과 도덕론을 고찰하여 그 둘의 사상적 특징을 밝히고자 하는 시도이다. 논의의 진행은 먼저 도(道)에 관한 여헌과 진사이의 이해를 주자학적 논의와의 원근 거리와 천도(天道) 인도(人道)와의 관계에서 살펴보았고, 다음으로 인간관에 있어서는 자기와 타인과의 관계를 중심으로 인간에 관한 이해를 논하였으며, 다음으로 마음과 경(敬), 서(恕)에 관한 두 사상가의 상반된 이해를 소개하면서 도덕론을 논하였다. 이하 요점을 추려보면 다음과 같다. 진사이는 도를 천지의 도와 단절된 인륜일용의 인간의 도로 한정하였고 인간에 대해서도 개적 존재를 사상시킨 관계적 존재에 초점을 두고 파악하였다. 그런 관점 위에서 개인 수양의 출발점이 되는 마음이나 경에 대해서도 큰 비중을 두지 않았고, 그것은 개인의 자율성보다는 외적인 규범에 보다 많은 신뢰를 두고 그것에 자신을 맞추어 가는 일종의 타율적인 관계(집단) 속의 도덕론의 전개로 나타나고 있음을 논하였다. 여헌은 도(道)를 천지만물과 사람 모두가 의거하는 총체적인 개념으로 파악하였고, 더 나아가 사람의 도가 능동적으로 천도와 지도를 구현하는 중심이라고 하였다. 이런 관점 위에서 여헌은 인간은 몸(형기(形氣))을 가진 개적 존재이지만 동시에 그 몸의 일부인 천지만물과 통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보편적인 존재라고 정의하며, 그 마음을 다스리는 경(敬)공부를 개인 수양의 기본임과 동시에 천지만물의 보편적 이치를 체득하는 근본적인 실천공부로 중시하였다. 이러한 여헌의 도와 인간에 대한 이해는 도덕의 실현에 있어서 자신이 중심이 되어 그것의 확장으로 모두가 하나가 되는 동심원적 파동의 도덕론으로 전개되고 있음을 고찰하였다.
Annual Conference on Human and Language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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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1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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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6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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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
언어 연구에 관한 방법론은 단위구조적(modular) 접근방법과 총체론적(holistic) 접근방법으로 대별될 수 있다. 전자는 인지체계가 독자적 인지단위로 나뉘어져 있으며 그 중 하나가 언어기능임을 가정하고 있다. 즉 언어는 언어기능과 여타 인지단위로 상호작용함으로써 성립된다고 가정하는 것이다. 이에 비해 후자는 언어가 총체로서의 인지체계의 소산임을 가정하며, 따라서 언어기능이란 존재를 부정한다. 이러한 총체론적 언어이론에서는 신체의 구조가 보이는 단위구 조성과 심적 수조의 총체성 사이의 "불균형"을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의 의문이 제기된다. 이 글에서는 단위 구조설의 내용이 간략히 소개된다. 언어기능을 이루고 있는 보편문법 및 개별문법의 개념이 논의되는 가운데, 과거에도 그랬고 현재에도 계속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는 이른바 "문법성"의 개념이 중점적으로 다루어진다. 문법성과 허용성이 별개의 개념일진대, 문법적이면서도 허용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고, 비문법적이면서도 허용되는 문장도 있을 수 있어야 한다. 이 후자의 경우도 실제로 존재함이 보여질 것이다.
새로운 방법에 의한 열역학의 기본법칙의 공식화과정 및 검증, 실제문제의 적용실례로 부터 다 음과 같은 제안을 할 수 있다. (1) 열역학의 기본법칙의 공식화에 있어서 재래방법의 사용도 좋으나 이해와 적용가능성의 측 방법에서 좀더 일반화된 사실에서 출발한 새로운 방법의 도입이 바람직하다. (2) 열역학적 가역에, 비가역성과 관련하여 기본법칙의 공식화과정에서의 시간개념의 도입은 중 요하다. (3) 동력기관의 해석에 있어서 이론적인 최대효율의 관점뿐 아니라 실제적인 최대일의 발생이 병행 취급되어야 하며 생성엔트로피의 개념에 의해 효과적으로 설명될 수 도 있다. (4) 단순한 사이클이 아닌 열역학적 과정에 대한 문제 및 주위조건을 고려한 해석의 경우, 가용 에너지, 엑서지의 보편화가 필요하다. (5) 생성엔트로피개념을 다양한 열역학문제에 적용하여 기존 해석방법에 대한 보완 및 검토가 요구된다.
Park, Yong-Tae;Lee, Hak-Yeon;Han, U-Ri;Seol, Hyeon-Ju
Proceedings of the Technology Innovatio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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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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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583-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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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최근 제조 기업들의 가장 큰 화두 중 하나는 제품과 서비스의 통합이다. 그간 제품과 서비스 통합과 관련한 다양한 개념들이 제시되어 왔으나, 정의 및 유형에 대한 보편적인 프레임워크가 존재하지 않는다. 본 연구에서는 제품과 서비스의 통합에 관련된 다양한 개념들을 아우르는 포괄적인 용어 (umbrella term)로써 통합 제품-서비스(integrated product-service: IPS)를 제시한다. 기존 문헌 연구를 통해 IPS 관련 기존 개념들을 개괄하고, 이들을 Product/service fusion과 Product/service Convergence의 두 가지로 분류한다. 다음으로 IPS를 유형화하기 위한 분류체계(typology)로써 IPS 큐브(cube)를 제시한다. IPS 큐브는 통합의 형태(pattern), 원천(origin), 기술(technology)의 세 가지 차원으로 구성되며, 각 차원이 모두 세 가지 유형으로 구분되기 때문에, IPS 큐브는 27개의 셀로 이루어진 정육면체 형태를 띤다. 각 셀은 고유한 IPS 유형을 나타내며, 각 셀에 해당하는 실제 IPS 사례들이 제시된다. 본 연구에서 제시한 IPS 큐브는 유형별 IPS 개발을 위한 전략, 프로세스, 방법론을 개발하는데 있어서 유용한 시사점을 제공해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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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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