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resent paper discusses the relationship between human being and space through 'recognition.' Recognition is the natural desire of human being. Every human being wants to be recognized for what they do in everywhere. Human being enhances their own identity and fight for the raison d'etre to be recognized by others. Hegel's recognition is grounded by a process of mutual recognition based on the subject-object view of human beings. On the other hand, the recognition based on inter-subjectivity is founded by the view of human beings emphasizing "we" on the basis of the relationship between you and I. These two meanings of recognition make it possible to newly recognize the relationship between human beings and space. In the paper, I emphasize the role of geography about the invisible space over the geographical recognition regarding the visible space dealing in previously geography. I expect to be recovered the nature of geography by revealing the invisible space. Also, the geographical discovery is presented about two spaces including inaudible space and unwritable space but having story via '$\acute{e}$criture blanche.' In terms of the discovery, I criticize irrationalities and discrepancies of our society and suggest ways of solving problems. The goal of the discussion is to support the overcoming of the immediate geography crisis as well as communicate with the world as humanity.
본 논문에서는 지능형 정보 공간에서의 모바일 증강 현실 기반 환경 제어, u-콘텐츠의 개인화, 선택적 공유 및 협업의 개념을 포함하는 맥락 인식 모바일 증강 현실 (Context-aware Mobile AR) 시스템을 제안한다. 유비쿼터스 컴퓨팅 인프라의 발전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컴퓨팅 리소스들로부터 획득되는 환경 및 개인의 맥락정보와 u-콘텐츠 활용의 용이성이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사용자들이 눈에 보이지 않는 수많은 스마트 오브젝트들을 인지하기가 어려우며, 인터페이스의 복잡성으로 인하여 스마트 오브젝트들을 제어하는 것 역시 쉽지 않다. 또한, 다양한 u-콘텐츠의 획일적인 증강은 사용자에게 혼란만을 가중시키는 문제를 유발한다. 따라서, 제안된 시스템은 맥락 인지 기술과 모바일 증강 현실 기술을 접목하여 개인화된 스마트 오브젝트 컨트롤과 개인화된 u-콘텐츠의 증강 및 선택적인 공유를 가능하게 하고자 한다.
최근 싱크홀이 사건사고 뉴스의 단골손님으로 등장하고 있다. 갑자기 도로 무너져내려 길 가던 차 앞바퀴가 빠지는가 하면, 예고 없이 발밑이 푹 꺼지며 사람이 빨려 들어가듯 추락한다. 고층 건물이 통째로 삼켜지기도 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 공간에서 갑작스레 만들어지는 싱크홀은 그야말로 공포의 대상이다.
Proceedings of the Korea Multimedia Societ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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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6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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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549-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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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실시간 랜더링은 가상 공간과 사용자가 상호작용이 가능함을 말한다. 이런 실시간 랜더링 기법 중에서 옥트리는 보이지 않는 면을 검출함(Back Face Culling)에 있어서 매우 유용하다. 그러나 지형처럼 데이터가 끊임없이 이어져서 연속적이라면 사용자의 시점이 가상 공간을 벗어나 새로운 영역을 참조하려고 할 때에 옥트리는 새로운 공관을 표현함에 있어서 실시간을 지원하지 못한다. 이러한 옥트리의 공간 분할 작업을 미리 계산해서 저장하고 실시간 랜더링시에는 창조하도록 하되 전처리된 옥트리가 하나의 셀이 되어 다수의 옥트리 셀을 묶어 쿼드트리를 구성하고 카메라에 보이는 옥트리들을 결정하기 위해서 삼각형의 포함 알고리즘을 적용하여 연속적인 공간 데이터의 실시간 랜더링을 구현하였다.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of Broadcast Engineers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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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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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68-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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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본 논문에서는 박물관이나 전시공간처럼 조도가 낮은 환경에서 마커기반 증강현실 구현이 가능한 마커를 살펴보고 실용적 마커 제작 방법을 제안한다. 조도가 낮고 어두운 환경에서 일반적인 마커나, 이미지, 객체를 인식하여 증강현실을 구현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마커기반 증강현실의 몰입감을 저감시키지 않기 위해 제안되었던 눈에 보이지 않는 마커 방식은 제시한 어두운 환경에 적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이와 같은 상황에서 사용되는 마커는 실제 제작과 사용에 있어 제약이 있다. 따라서 기존의 보이지 않는 마커의 특징을 분석하여 제약 사항과 문제점을 개선하고 실용적인 마커 구현 방법을 제시한다. 기존의 방법과 비교하여 제안하는 방법으로 구현된 마커는 품질이 일정하고, 제작이 편의성이 향상되었다.
Proceedings of the Korea Water Resources Associatio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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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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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520-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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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지상에 설치된 우량관측소를 통해서 자료가 수집되는 강우자료는 공간적으로 분포하고 있는 공간자료(spatial data)이며, 지점자료(point data)이다. 공간자료(spatial data)는 공간적으로 분포되지 않는 일반 데이터와는 다른 속성을 가지고 있으며 공간적인 위치가 데이터 발생의 중요한 변수로 적용될 수 있고, 인접 데이터와의 상관관계가 고려되어야 한다. 본 연구는 공간분석기법을 이용하여 보다 효과적인 강우분석을 하기 위한 것으로서, 우리나라 총 679개 우량관측소의 2008년 강우자료를 바탕으로 티센(Thiessen) 기법, IDW(Inverse Distance Weighted), 스플라인(Spline) 등과 공간통계학적 방법인 크리깅(Kriging)을 이용하여 주요 유역별 면적 강우량 산정 및 미계측 지역의 강우량 추정을 모의하였다. 본 연구결과 유역별 면적강우량 추정시 티센 및 경향면 분석법, Natural Neighbor 방법은 일부 과다 추정되는 것으로 나타났고, IDW, RBF, 크리깅의 방법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미계측 지역의 강우량 추정에는 일반크리깅의 정확도가 비교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Proceedings of the Korean Association of Geographic Inforamtion Studies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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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3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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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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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인류문명사는 미지의 새로운 세계를 개척하고 신기술과 지식을 창조하기 위한 끊임없는 도전의 역사이다. 그 과정에서 남보다 먼저 신대륙을 선점하고 선진기술을 개발한 집단이 세계를 재패해 왔다. 오늘날 지구상에는 탐험할 만한 미지의 대륙이 거의 사라졌다. 하지만 지난 10여년 동안 인류는 컴퓨터와 인터넷에 사이버공간이라는 ‘보이지 않는 대륙(Invisible Continent)’을 창조하고, 그 곳에 인류가 그 동안 창조한 모든 정보와 지식 그리고 기술과 제품들을 차곡차곡 쌓아가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정보기술의 급속한 발달에 힘입어, 정보기술 선진국들과 일부 다국적 정보통신 기업들은 한 단계 더 발전하여 현실공간과 사이버공간을 융합한 ‘사이버국토’ 또는 ‘사이버도시’, 나아가 ‘사이버지구촌’ 건설에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사이버국토는 현실국토공간을 사이버공간에 그대로 반영하여 최적융합함으로써, 사이버공간에서 시간·공간·인간 즉 삼간(삼간)을 통합하고, 기존의 모든 디지털활동을 수용하며, 시뮬레이션이 가능한 제2의 국토건설을 지향하고 있다. 또한 사이버국토 건설의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향후 전개될 사이버지구촌시대를 선도하고, 건설 과정에서 얻게되는 통합정보기술의 선점을 통해 세계 정상의 정보기술 강국으로 도약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이러한 사이버국토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관련법률과 제도를 정비하고, 관련기술과 산업을 국가발전의 핵심 엔진으로 육성하며, 대국민 흥보와 관계자 교육을 강화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Proceedings of the Korean Information Science Societ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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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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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499-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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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유비쿼터스 컴퓨팅환경이란 우리 주변환경에 내재되어 모든 사물 및 사람에 보이지 않는 네트워크로 연결된 새로운 공간을 말한다. 유비쿼터스 컴퓨팅은 정보화 사회의 차세대 키워드로 되어 가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재 유비쿼터스 컴퓨팅에 관한 연구가 많이 진행되어가고 있다. 지금의 개인용 컴퓨터 사용으로부터 차세대의 유비쿼터스 컴퓨터 사용으로 전환하기에는 지금의 컴퓨터사용법을 토대로 하는 인간과 유비쿼터스 컴퓨터의 교류가 필요하다. 인간과 전기기기 혹은 옷과 빌딩과 같은 모든 사물간의 교류는 기존의 인터넷 가상공간에서 이종 언어 통신수단으로 이용되고 있는 아바타를 가상공간 이외의 유비쿼터스 컴퓨팅환경이라는 새로운 공간으로 전개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현재 실생활중의 컴퓨터 환경과 구별되는 유비쿼터스 컴퓨터환경을 보다 용이하게 이용하는 방법으로 화신화를 이용한 통신 방법에 대해 검토하였다.
Proceedings of the Korea Contents Associatio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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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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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59-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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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대기업 중소기업 할 것 없이 더 많은 기업들이 SNS를 이용하여 비지니스를 할 것이다. SNS를 활용하여 비지니스를 하기에 적합한 시대가 오고 있다. 급증하는 스마트폰 사용자들,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차이가 보이지 않는 SNS 공간, 끝없이 나오는 정보들 SNS는 비즈니스의 가치창출에 있어 중요하고 필요한 수단이 되고 있다.
국내 기업들의 개인정보 유출이 날로 심각해지고 있다. 우리에게 일상적인 공간에서 내 정보가 나도 모르는 사이에 누군가에 의해 유출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비단 개인정보뿐만이 아니다. 국가기밀에 가까운 첨단기술정보까지도 유출되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는 눈에 보이는 것과 함께 보이지 않는 정보까지 보호하면서 생활해야하는 시대다. 이런 상황에서 국내 통합 PC 보안 시장에서 절대강자의 자리를 지키고, 국내를 넘어 세계시장까지 넘보고 있는 닉스테크(대표 박동훈, www.nicstech.com)를 찾아 업계 1위를 고수하고 있는 이유를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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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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