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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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udy on the Comparative Analysis Damage Cases of Wind Hazard and Poongsoojiri (풍수지리와 바람재난의 피해사례 비교분석에 관한 연구)

  • Lee, Dong Ik;Heo, Seong Je
    • Journal of Korean Society of Disaster and Secu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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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6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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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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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Based on the wind engineering, for the first time, a effects of wind in the Poongsoojiri is developed. The fluctuating wind velocity is assumed as time-dependent random process described by the time-independent random process with deterministic function during a short duration of time. The wind properties are represented by separation, turbulence, eddies, wind profiles, turbulence intensity and surface roughness. In this papers, there were compared the effects of wind engineering with the concepts of Poongsoojiri.

발명하는 사람들-제58호

  • Han, Mi-Yeong
    • The Inventors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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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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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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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여성기업간 경쟁 물건너갔나/여성발명 출원율 급증/발행인 칼럼/특허청, 이전희망 우수특허기술 조사/아시아 진출 기업, 지식재산권부터 챙겨야/특허고객 만족도 높아져/발명보국 입지론과 한미FTA/한미FTA 특허분야에 미칠 영향/여성발명 출원률 급증의미/창의교실 현장을 가다/미리보는 여성발명품박람회.우수사례 발표회/전상우청장 영어토론 1년/특허청, 특허국제조사기관 '부상'/'국가 R&D IP포럼' 본격 출범/항암효과에 좋은 마늘/역사 속의 발명품/하루 10분 발명교실/특허Q&A/"여성발명가에 대한 사업화 지원 실적 높일 터"/'참살이' 붐 특허출원에도 영향/금연 특허, 다국적 제약사가 우세/아이디어 착상 및 발명 기법/기술, IT및 문화 강국으로 도약을 위한 제도 마련/카를의 '아스피린'/정부 특허기술 사업화에 3천7백34억원 지원/윤연숙 원자력 병원 책임연구원 제9회 장영실과학문화상 금상 수상/이희자 이사.김순자 회원 제네바국제발명전 금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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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elopment of 800kW class Direct Drive Synchronous Generator for WECS (풍력발전기용 800kW급 직접구동형 발전기 개발)

  • Lee H. G.;Kim D. E.;Suh H. S.;Han H. S.;Jung Y. G.;Lee W. W.;Park K. H.;Chung C. W.;Lim M. S.;Oh M. S.
    •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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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06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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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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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포항풍력에너지연구소와 (주)보국전기는 에너지 관리공단의 지원으로 2002년부터 직접구동형 풍력터빈( KBP-750D) 에 사용될 발전기 개발을 시작하여 2005년 3월 개발을 완료하였다. KBP-750D에 사용되는 발전기는 증속을 위한 gearbox를 사용하지 않는 직접 구동형이고, 영구자석을 사용하여 여자하는 형식이다. 이런 특징은 풍력발전에서 요구하는 주요 요구조건인 고 효율, 고 신뢰성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매우 중요하다. 개발된 발전기는 25 rpm 에서 800 kW의 정격을 가지도록 설계되었다. 공극 직경은 3,320mm 이며, stator의 길이는 705mm, 공극은 4.5mm 이고, 극수는 84이다. 또한 전체 중량은 약 22 ton이다. 이 논문에서는 발전기의 물리설계, 공학설계, 제작 및 시험결과에 관해서 기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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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홍 회장의 기계설비 인생 ② - '적당'으로는 자부심을 얻을 수 없다

  •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 월간 기계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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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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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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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정부로부터 매년 7월 16일을 '기계설비의 날'로 지정받음은 물론 지난 7월 15일 '제1회 기계설비의 날' 기념식을 성대히 치르면서 축제의 한마당을 펼쳤다.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는 기계설비분야의 당면과제 해결 및 업계의 건전한 발전과 단결을 도모하고 기술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지난 1986년 설립되었다. 한일엠이씨 최상홍 회장은 총연합회 설립을 주도하였고 초대 회장까지 맡아서 기계설비업계의 단합과 발전을 이끌었다. 기계설비업계에서 그는 "온 몸으로 실천하는 작은 거인", "기술향상에 뜻을 둔 선각자이며 기술보국에 앞장선 거보(巨寶)", "위트 있는 분위기 메이커", "원리원칙과 의로움을 중요시 하는 멋쟁이", "철두철미한 메모광", "기계설비업계의 대부" 등으로 불리운다. 우리나라에 '기계설비'라는 단어 자체가 생소했던 1950년대, 척박한 환경의 기계설비에 입문하여 오늘날 최첨단 기계설비산업으로 거듭나기까지 최상홍 회장은 기계설비 발전을 이끌었을 뿐만 아니라 많은 후배들을 배출해냈다. 또한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를 비롯하여 대한설비공학회, 냉동공조산업협회, 한국설비기술협회,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 등 업계 및 학계에 그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로 족적은 거대하다. 본지는 '최상홍 설비인생 50년 간행위원회'가 지난 2006년 발간한 "'적당'으로는 자부심을 얻을 수 없다" 책을 통해 의리와 사랑으로 살아온 최상홍 회장의 기계설비 인생 60년을 더듬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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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홍 회장의 기계설비 인생 ③ - '적당'으로는 자부심을 얻을 수 없다

  •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 월간 기계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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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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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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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정부로부터 매년 7월 16일을 '기계설비의 날'로 지정받음은 물론 지난 7월 15일 '제1회 기계설비의 날' 기념식을 성대히 치르면서 축제의 한마당을 펼쳤다.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는 기계설비분야의 당면과제 해결 및 업계의 건전한 발전과 단결을 도모하고 기술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지난 1986년 설립되었다. 한일엠이씨 최상홍 회장은 총연합회 설립을 주도하였고 초대, 2대 회장까지 맡아서 기계설비업계의 단합과 발전을 이끌었다. 기계설비업계에서 그는 "온 몸으로 실천하는 작은 거인", "기술향상에 뜻을 둔 선각자이며 기술보국에 앞장선 거보(巨寶)", "위트 있는 분위기 메이커", "원리원칙과 의로움을 중요시 하는 멋쟁이", "철두철미한 메모광", "기계설비업계의 대부" 등으로 불리운다. 우리나라에 '기계설비'라는 단어 자체가 생소했던 1950년대, 척박한 환경의 기계설비에 입문하여 오늘날 최첨단 기계설비산업으로 거듭나기까지 최상홍 회장은 기계설비 발전을 이끌었을 뿐만 아니라 많은 후배들을 배출해냈다. 또한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를 비롯하여 대한설비공학회, 냉동공조산업협회, 한국설비기술협회,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 등 업계 및 학계에 그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로 족적은 거대하다. 본지는 '최상홍 설비인생 50년 간행위원회'가 지난 2006년 발간한 "'적당'으로는 자부심을 얻을 수 없다" 책을 통해 의리와 사랑으로 살아온 최상홍 회장의 기계설비 인생 60년을 더듬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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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홍 회장의 기계설비 인생 ④ - '적당'으로는 자부심을 얻을 수 없다

  •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 월간 기계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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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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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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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정부로부터 매년 7월 16일을 '기계설비의 날'로 지정받음은 물론 지난 7월 15일 '제1회 기계설비의 날' 기념식을 성대히 치르면서 축제의 한마당을 펼쳤다.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는 기계설비분야의 당면과제 해결 및 업계의 건전한 발전과 단결을 도모하고 기술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지난 1986년 설립되었다. 한일엠이씨 최상홍 회장은 총연합회 설립을 주도하였고 초대, 2대 회장까지 맡아서 기계설비업계의 단합과 발전을 이끌었다. 기계설비업계에서 그는 "온 몸으로 실천하는 작은 거인", "기술향상에 뜻을 둔 선각자이며 기술보국에 앞장선 거보(巨寶)", "위트 있는 분위기 메이커", "원리원칙과 의로움을 중요시 하는 멋쟁이", "철두철미한 메모광", "기계설비업계의 대부" 등으로 불리운다. 우리나라에 '기계설비'라는 단어 자체가 생소했던 1950년대, 척박한 환경의 기계설비에 입문하여 오늘날 최첨단 기계설비산업으로 거듭나기까지 최상홍 회장은 기계설비 발전을 이끌었을 뿐만 아니라 많은 후배들을 배출해냈다. 또한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를 비롯하여 대한설비공학회, 냉동공조산업협회, 한국설비기술협회,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 등 업계 및 학계에 그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로 족적은 거대하다. 지난 8월호부터 연재된 최상홍 회장의 기계설비 인생 60년을 이번호를 끝으로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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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elopment of 800 kW class PM Direct Drive Synchronous Generator for KBP -750D WECS (KBP-750D 풍력 발전기에 사용되는 800 kW 급 영구자석, 직접구동형 발전기의 개발)

  • Kim D.E.;Lee H.G.;Suh H.S.;Han H.S.;Jung Y.G.;Chung C.W.;Kwak S.K.;Lim M.S.;Oh M.S.
    • Proceedings of the KIEE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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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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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19-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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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포항풍력에너지연구소와 (주)보국전기는 에너지 관리공단의 지원으로 2002년부터 직접구동형 풍력 터빈 KBP-750D에 사용될 발전기를 개발해 오고 있다. KBP-750D에 사용되는 발전기는 증속을 위한 gearbox를 사용하지 않는 직접 구동형 이라는 것과, 영구자석을 사용하여 여자하는 형식이라는 것이다. 이런 특징은 풍력발전에서 요구하는 주요 요구조건인 고효율, 고신뢰성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매우 중요하다. 개발된 발전기는 25 rpm 정격에서 800 kW의 정격을 가지도록 설계되었다. 공극 직경은 3,320 mm 이며, stator의 길이는 705 mm, 4.5 mm의 공극, 84극을 가지고 있으며, 전체중량은 약 20 ton이다. 이 보고에서는 이 발전기의 물리설계 공학설계 등에 관해서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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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홍 회장의 기계설비 인생 ① - '적당'으로는 자부심을 얻을 수 없다

  •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 월간 기계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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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313
    • /
    • pp.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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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정부로부터 매년 7월 16일을 '기계설비의 날'로 지정받음은 물론 지난 7월 15일 '제1회 기계설비의 날' 기념식을 성대히 치르면서 축제의 한마당을 펼쳤다.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는 기계설비분야의 당면과제 해결 및 업계의 건전한 발전과 단결을 도모하고 기술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지난 1986년 설립되었다. 한일엠이씨 최상홍 회장은 총연합회 설립을 주도하였고 초대 회장까지 맡아서 기계설비업계의 단합과 발전을 이끌었다. 기계설비업계에서 그는 "온 몸으로 실천하는 작은 거인", "기술향상에 뜻을 둔 선각자이며 기술보국에 앞장선 거보(巨寶)", "위트 있는 분위기 메이커", "원리원칙과 의로움을 중요시 하는 멋쟁이", "철두철미한 메모광", "기계설비업계의 대부" 등으로 불리운다. 우리나라에 '기계설비'라는 단어 자체가 생소했던 1950년대, 척박한 환경의 기계설비에 입문하여 오늘날 최첨단 기계설비산업으로 거듭나기까지 최상홍 회장은 기계설비 발전을 이끌었을 뿐만 아니라 많은 후배들을 배출해냈다. 또한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를 비롯하여 대한설비공학회, 냉동공조산업협회, 한국설비기술협회,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 등 업계 및 학계에 그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로 족적은 거대하다. 본지는 '최상홍 설비인생 50년 간행위원회'가 지난 2006년 발간한 "'적당'으로는 자부심을 얻을 수 없다" 책을 통해 의리와 사랑으로 살아온 최상홍 회장의 기계설비 인생 60년을 더듬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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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mporal Variations of Ore Mineralogy and Sulfur Isotope Data from the Boguk Cobalt Mine, Korea: Implication for Genesis and Geochemistry of Co-bearing Hydrothermal System (보국 코발트 광상의 산출 광물종 및 황동위원소 조성의 시간적 변화: 함코발트 열수계의 성인과 지화학적 특성 고찰)

  • Yun, Seong-Taek;Youm, Seung-Jun
    • Economic and Environmental Ge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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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0 n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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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9-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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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The Boguk cobalt mine is located within the Cretaceous Gyeongsang Sedimentary Basin. Major ore minerals including cobalt-bearing minerals (loellingite, cobaltite, and glaucodot) and Co-bearing arsenopyrite occur together with base-metal sulfides (pyrrhotite, chalcopyrite, pyrite, sphalerite, etc.) and minor amounts of oxides (magnetite and hematite) within fracture-filling $quartz{\pm}actinolite{\pm}carbonate$ veins. These veins are developed within an epicrustal micrographic granite stock which intrudes the Konchonri Formation (mainly of shale). Radiometric date of the granite (85.98 Ma) indicates a Late Cretaceous age for granite emplacement and associated cobalt mineralization. The vein mineralogy is relatively complex and changes with time: cobalt-bearing minerals with actinolite, carbonates, and quartz gangues (stages I and II) ${\rightarrow}$ base-metal sulfides, gold, and Fe oxides with quartz gangues (stage III) ${\rightarrow}$ barren carbonates (stages IV and V). The common occurrence of high-temperature minerals (cobalt-bearing minerals, molybdenite and actinolite) with low-temperature minerals (base-metal sulfides, gold and carbonates) in veins indicates a xenothermal condition of the hydrothermal mineralization. High enrichment of Co in the granite (avg. 50.90 ppm) indicates the magmatic hydrothermal derivation of cobalt from this cooling granite stock, whereas higher amounts of Cu and Zn in the Konchonri Formation shale suggest their derivations largely from shale. The decrease in temperature of hydrothermal fluids with a concomitant increase in fugacity of oxygen with time (for cobalt deposition in stages I and II, $T=560^{\circ}C-390^{\circ}C$ and log $fO_2=$ >-32.7 to -30.7 atm at $350^{\circ}C$; for base-metal sulfide deposition in stage III, $T=380^{\circ}-345^{\circ}C$ and log $fO_2={\geq}-30.7$ atm at $350^{\circ}C$) indicates a transition of the hydrothermal system from a magmatic-water domination toward a less-evolved meteoric-water domination. Sulfur isotope data of stage II sulfide minerals evidence that early, Co-bearing hydrothermal fluids derived originally from an igneous source with a ${\delta}^{34}S_{{\Sigma}S}$ value near 3 to 5‰. The remarkable increase in ${\delta}^{34}S_{H2S}$ values of hydrothermal fluids with time from cobalt deposition in stage II (3-5‰) to base-metal sulfide deposition in stage III (up to about 20‰) also indicates the change of the hydrothermal system toward the meteoric water domination, which resulted in the leaching-out and concentration of isotopically heavier sulfur (sedimentary sulfates), base metals (Cu, Zn, etc.) and gold from surrounding sedimentary rocks during the huge, meteoric water circulation. We suggest that without the formation of the later, meteoric water circulation extensively through surrounding sedimentary rocks the Boguk cobalt deposits would be simple veins only with actinolite + quartz + cobalt-bearing minerals. Furthermore, the formation of the meteoric water circulation after the culmination of a magmatic hydrothermal system resulted in the common occurrence of high-temperature minerals with later, lower-temperature minerals, resulting in a xenothermal feature of the mineral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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