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보관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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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열량계 자동검사시스템 설계 (Digital Calori-Meter Auto-Testing System Design)

  • 박재삼
    • 한국산업정보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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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산업정보학회 2000년도 추계공동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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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29-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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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본 논문은, PC의 프린터 포트에 연결하여, 디지털적산열량계의 정확한 작동여부를 검사함으로써 생산된 디지털열량계의 품질을 테스트 할 수 있도록 하는 장치 설계에 관하여 연구한 것으로, 본 논문에서 설계된 장치를 사용하면 일시에 최대 13개의 디지털 열량계를 테스트할 수 있다. 본 장치는 열량계연산부, 열량계지시부, 제어부, PC로 구성되어 있으며, 본 장치를 이용하면 열량계의 송류온도, 환류온도, 온도차등이 정확하게 측정되고 있는가를 테스트 할 수 있고, 열량계의 연산부가 열량을 오차범위 내에서 연산하는가를 테스트하여 열량계의 합격/불합격을 판정할 수 있으며, 열량계가 불합격 판정을 나타낼 경우, 연산부의 측정값을 읽어 불합격의 원인을 추적할 수 있고, 테스트한 결과를 데이터베이스화하여 파일로 저장할 수 있으므로, 테스트결과 보관, 프린트 등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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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드를 이용한 열처리 온도 변화에 따른 ${\beta}-carotene$의 산화 안정성에 대한 연구

  • 원혜경;정상희;황미자;김진희;이지영;박남영;이치호
    • 한국축산식품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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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축산식품학회 2005년도 정기총회 및 제35차 춘계 학술 발표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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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8-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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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0%, 0.0012%, 0.004%의 ${\beta}-carotene$을 lard를 첨가한후 $80^{\circ}C$, $130^{\circ}C$, $180^{\circ}C$의 온도처리로 2분간 열처리를 하고 $50^{\circ}C$에서 보관시키면서 각 기간별로 총 균수검사, 과산화물가(Peroxide Value), TBArs를 측정하여 비교하였다. 1) 미생물 총 균수 실험에서 ${\beta}-carotene$의 첨가량이 0%, 0.0012%, 0.004%로 증가함에 따라 균의 증식이 둔화되었다. 2) Peroxide Value의 측정 실험에 ${\beta}-carotene$의 첨가량이 0.004%일 때가 0%, 0.0012%에서 보다 항산화 능력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 TBA가 측정실험에서 control과 Sample과의 비교에서 온도가 증가함에 따라 그 증가폭 커지므로 ${\beta}-carotene$의 항산화 능력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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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진단을 위한 젤라틴 진단막에 관한 연구(1) 온도와 습도가 글루코우즈의 확산 조절에 미치는 영향 (Studies on the Multi-Layered Gelatin Diagnostics Membranes for Diabetes(1) : Effects of Temperature and Humidity on the Diffusion-Controlled Rates of Glucose)

  • 권석기;이병철
    • 멤브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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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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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6-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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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당뇨병 환자의 혈당치 측정을 위하여 다층젤라틴 필름으로 만들어진 진단막을 제조하였다. 플라즈마와 혈액 속의 글루코우즈의 농도 변화에 따른 최대확산속도를 측정하였다. 여러 가지 온도에서 3일, 2주, 4주 보관후 온도가 글루코우즈의 확산속도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다층 젤리탄 진단막의 안정성을 상대습도 80%에서 측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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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용기 및 저장조건에 따른 고추 및 배추종자의 10년간 발아율 추이 (Change of Germination Rate for Chili Pepper and Chinese Cabbage Seed in Relation to Packaging Materials and Storage Conditions over 10 Years)

  • 소은희;이우문;박기웅;최근진;윤무경
    • 원예과학기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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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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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64-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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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종자 저장 시 보관조건은 종자의 활력유지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며, 급격한 종자활력의 저하는 발아율저하의 중요 요인이 된다. 본 연구의 목적은 주요 채소작물 중 고추(Capsicum annuum L.) 및 배추(Brassica rapa L. ssp. pekinensis) 종자의 저장조건(저장온도 및 보관용기)에 따른 10년 동안의 발아율추이를 조사 분석함으로써 저장기간에 따른 두 종자의 활력유지를 위한 효율적 저장조건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고추 및 배추종자를 각각 진공 알루미늄 호일 봉투, 폴리에틸렌(PET)병 및 종이봉투에 실리카겔과 함께 밀봉하여 상온, $15^{\circ}C$$5^{\circ}C$ 등 세 가지 온도조건 하에서 10년간 보관하면서 6개월마다 발아율검정을 수행하였다. 고추 및 배추종자는 $15^{\circ}C$$5^{\circ}C$에서는 보관용기에 상관없이 6.5년까지 저장하기 전의 활력을 그대로 유지하였으나 상온/종이봉투 조건하에서는 각각 4년째 및 5년째에 활력을 잃었다. 상온조건일지라도 진공 알루미늄 봉투에 보관 시 저장 6년까지 보관전의 활력을 유지하였고 특히 고추종자의 경우 저장기간 10년이 경과하여도 90% 이상의 발아율을 나타냈다. 본 연구결과에 의하면 종자저장시설(장기 및 중기)이 없더라도 고추종자의 경우 상온/진공 알루미늄 봉투, 배추종자의 경우 $5^{\circ}C$/진공 알루미늄 호일 봉투에 보관한다면 10년 이상 90% 이상의 발아율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되며 특히 활력유지 점검을 위한 모니터링 기간을 늦춰 발아검정을 위한 시료낭비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마늘의 저온저장 후 2차 건조가 품질에 미치는 영향 (Secondary Drying Effects on Garlic Quality after Low Temperature Storage)

  • 녕효봉;강태환;박종원;한충수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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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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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52-1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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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마늘은 일반적으로 $0{\sim}-4^{\circ}C$의 저온에서 저장하는 방법이 널리 이용되고 있으며, 저온저장 후 상온보관 시 마늘은 휴면이 일직 타파되고 생육이 촉진되어 품질이 떨어지게 된다. 그리고 저장온도가 낮고 상온과의 온도 차이로 마늘의 표면에 결로가 생기며, 이 결로로 인해 발생된 수분이 마늘의 미생물 생장을 촉진시켜 부패율 증가에 큰 원인이 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문제점에도 불구하고 저온저장 후 상온유통 시 후처리에 대한 연구가 매우 미진한 상태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마늘의 저온저장 후 건조처리 방법에 따라 상온 보관성 향상 및 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적정저장 및 2차 건조조건을 확립 제시하였다. 연구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마늘의 중량감소율은 2차 건조조건에 따라 $40^{\circ}C$ 2일 건조조건에서 2.5~4.1%로 가장 크게 나타났다. 그러나 2차 건조 후 상온보관에 따른 마늘의 중량감소율은 $40^{\circ}C$ 2일 건조조건에서 5%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2차 건조 후 상온보관 기간에 따른 마늘의 맹아율은 상온보관 15일까지 20% 급속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30일 이후부터는 소폭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차 건조조건에 따른 마늘의 맹아율은 건조하지 않은 조건에서 그 증가폭이 10% 정도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2차 건조조건 중 $35^{\circ}C$ 3일과 $40^{\circ}C$ 2일 건조조건에서의 맹아 생장이 가장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 저온저장 후 2차 건조조건에 따른 마늘의 부패율 변화는 저온저장 후 2차 건조하지 않은 조건에서 부패율이 5~10% 높았으며, $40^{\circ}C$ 2일 건조조건에서의 부패율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저온저장 후 상온보관에 따른 마늘의 경도변화는 저온저장 후 2차 건조를 수행하지 않은 조건에서 그 변화 폭이 20~50 gf 크게 나타났고, 2차 건조 후 상온보관에 따른 마늘의 경도 감소는 $35^{\circ}C$ 2일과 $40^{\circ}C$ 2일 건조조건에서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마늘의 저온저장 후 상온보관 시 적정조건은 저온저장 직후 2차 건조를 하며, 2차 건조조건 중 $40^{\circ}C$ 2일 동안 건조하는 것이 마늘의 고품질 유지를 위해 바람직한 것으로 판단된다.

감자의 세척유무 및 저장온도에 따른 녹화 및 상품성 유지 기간 구명 (Determination of Greening and Shelf Life of Potato Based on Washing and Storage Temperature Conditions)

  • 김수정;손황배;홍수영;남정환;장동칠;서종택;김율호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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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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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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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감자에서 녹화는 유통과정에서 괴경의 상품성을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품질 지표이다. 본 연구는 우리나라 대표감자 품종인 '수미'의 수확후 세척유무 및 보관온도에 따른 녹화와의 관련성을 비교 분석하고자 수행되었다. Hunter a값은 세척하지 않은 감자(대조구)에 비해 세척한 감자가 a값의 변화가 심하였으며, 특히 세척감자의 경우 고온($20^{\circ}C$)보다 저온($4^{\circ}C$) 보관할 경우 실온저장 3일부터 -0.8로 시작하여 15일에 -2.5로 떨어져 녹화가 심하였다. 색차값 역시 세척하지 않은 감자(대조구)보다 세척감자에서 실온저장 3일부터 급격히 증가하였다. 저장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엽록소 함량이 모든 처리구에서 증가하였는데, 저온($4^{\circ}C$)에서 1개월 보관한 후 실온에 저장한 세척감자에서 저장 12일에 $26.7mg{\cdot}g-1$로 가장 함량이 많았다. 괴경녹화와 각 녹화평가 요인의 상관성을 피어슨 상관분석한 결과, 엽록소 함량은 Hunter a값와 b값과는 부의 상관관계를 보였고, 색차값과는 정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따라서, 색도, 색차 및 엽록소 함량 등의 결과를 바탕으로 녹화는 세척유무 및 보관온도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생선회에 오염원 장염비브리오균에 미치는 저장온도의 영향 (The Storage Temperature Effect on Vibrio parahaemolyticus in Fish Homogenates)

  • 김영만;이명숙;장동석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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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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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6-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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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6
  • 생선회에 사용되는 선어육중에 오염된 장염비브리오균이 저장온도와 시간에 따른 균의 증감정도를 파악하여 식중독 예방대책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얻고자 가다랭이와 방어의 마쇄육에 Kanagawa현상 양성인 장염비브리오균을 접종하여 $30^{\circ}C,\;18^{\circ}C,\;4^{\circ}C$$-20^{\circ}C$에서 24시간 저장하면서 매 2시간마다 균수의 변화를 실험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가다랭이나 방어의 마쇄육에 장염비브리오균을 접종하여 상온에 방치하여 두었을때 처음 2시간까지는 균수감소 경향을 나타내었으며 그 이후부터 급격한 균의 증식현상이 나타났다. 2. 생선 마쇄육에 장염비브리오균을 $10^3/g$ 정도 오염시켜 $18^{\circ}C$에 10시간정도 보관하여 두었을때 $10^4/g$ 정도로 증가하는데 반하여 $30^{\circ}C$에 같은 시간 보관하였을 경우에는 $10^6/g$인으로 증가하였다. 3. 장염비브리오균을 생선마쇄육에 오염시켜 $-20^{\circ}C$에서 24시간 저장했을 때에 약 $20\%$의 생잔율을 나타내었다. 4. 생선회를 $4^{\circ}C$ 냉장고에 보관했을에 4시간후에는 약 $10\%$ 감소하였고, 24시간 후에는 약 $50\%$ 감소하였다. 5. 용선회를 $4^{\circ}C$에 냉장보관할때 신선한 방어육에 오염된 장염비브리균이 동결해동한 가다랭이육에 오염된 경우 보다 균 감소율이 $10{\sim}15\%$정도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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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 핵다각체병 바이러스를 이용한 담배거세미나방의 미생물적방제. I. 기주식물, 온도, 보관 미 태양광선이 바이러스의 병원성에 미치는 영향 (Microbial Control of the Tobacco Cutworm, Spodoptera litura (Fab.), Using S. litura Naclear Polyhedrosis Virus. I. The Effect of Spray on Soybean Leaves, Temperature, Storage, and Sunlight on the Pathogenicity of the Virus)

  • 임대준;진병래;최기문;강석권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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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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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4-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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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0
  • 담배거세미나방 핵다각체병 바이러스(Spodoptera litura nuclear polyhedroses virus: SINPV) 미생물살충제로 개발하기 위하여 기주식물, 온도 보관조건 및 태양광선에 의한 병원성 및 안정성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콩잎에 살포한 SlNPV의 담배거세미나방 3령과 5령 유충에 대한 $LC_{50}$은 각각 $1.301\times10^{4 PIBS}/ml$$1.087\times10^{5 PIBS}/ml$였으며 $1.0\times10^{6 PIBS}/ml$에 대한 $LC_{50}$은 3령과 5령에 대하여 각각 7.3일파 8.9일이었다. SINPV는 $60^{\circ}C$에서 4시간, $60^{\circ}C$에서 1 10분 처리하였을 때 활성이 저하되었으며 처리시간이 길어질수록 급격한 활성감소현상을 보였다. 또한 SINPV는 $-20^{\circ}C$ 동결보관이 $4^{\circ}C$$25^{\circ}C$ 보관보다 안정적인 활성을 유지하였다. 콩잎표변에 살포한 SINPV는 콩잎표변에 살포한 경우 3일 후에 불활화하였으나 콩잎 이면살포에서는 10일간 활성이 지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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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상대습도에 저장된 건조분말 식품의 미생물적 품질 변화 (Microbiological Quality of Dried and Powdered Foods Stored at Various Relative Humidities)

  • 김지연;배영민;현정은;김은미;김종찬;이선영
    • 동아시아식생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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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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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76-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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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기후변화에 따른 온도 및 습도 상승에 대한 건조분말 식품에서의 미생물적인 품질 변화를 평가하였다. 건조분말 시료를 고온 및 다양한 상대습도에서 저장하며 총균수, 대장균군, 효모 및 곰팡이를 측정한 결과 높은 상대습도에서 건조분말 식품의 수분활성도가 유의적으로 증가하였으며, 총균수와 진균류가 저장기간 동안 유의적으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진균류는 저장 기간 동안 건조분말식품의 수분활성도의 증가와 높은 상관성을 나타내어 건조분말 식품의 보관 시 가장 관리가 필요한 미생물 군으로 확인되었다. 반면 상대습도 85% 이하에서는 미생물의 높은 생육이 관찰되지 않아 건조분말 식품의 보관에서 저장 중 상대습도의 관리가 매우 중요함을 알 수 있다. 건조분말 식품은 낮은 수분활성도로 인하여 개봉 후에도 주로 상온에 장기간 보관하는 식품이다. 하지만 본 연구결과로부터 높은 상대습도는 건조분말 식품의 수분활성도와 미생물 품질에 유의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개봉된 건조분말 식품은 밀봉하거나, 냉장 보관하는 등 저장 시 온도 및 습도를 철저히 관리할 필요가 있다.

Microbial Contamination Levels of Red Pepper Powder Purchased in Gyeonggi Province and Changes in Characteristics According to the Storage Method

  • Choi, Yu-Mi;Hwang, Sun-Il;Park, Geon-Yeong;Kim, Sang-Tae;Lee, Hyo-Kyung;Lim, Hye-Won;Kim, Hye-Young;Ham, Hyun-Kyung;Park, Yong-Bae
    •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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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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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2-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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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2020년 경기도내 유통 중인 고춧가루의 미생물 오염도를 구매 장소, 원산지, HACCP 및 살균 여부에 따라 조사하고, 보관방법에 따른 품질 변화를 연구하였다. 유통 중인 고춧가루 100건을 수거하여 검사한 결과 3건(대형마트 2건, 재래시장 1건)에서 Bacillus cereus가 검출되었으며, 27건(대형마트 9건, 재래시장 18건)에서 Clostridium perfringens가 검출되었다. 대형마트와 재래시장에서 수거한 고춧가루의 일반세균수 검출량은 통계적으로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으나 7 log CFU/g을 초과하는 고춧가루의 수는 대형마트보다 재래시장이 더 많았다. 보관온도(30℃, 4℃, -20℃)와 보관용기(지퍼백, 비닐봉투)에 따라 7개월까지 저장 실험한 결과, 저장 기간에 따라 미생물학적 품질에는 큰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그러나 30℃에 저장한 고춧가루의 수분함량 및 ASTA color value는 저장 3개월 이후 크게 감소하였다. 따라서 고춧가루의 장기 보관 시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냉장고 또는 냉동고에 보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