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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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이성호 보건복지부 장관

  • 한국건강관리협회
    • 건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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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7호통권20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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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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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건강소식 지령 200호를 맞아 지난 6월 23일, 이성호 보건복지부 장관 특별 인터뷰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임한종 건협 회장, 성정웅 사무총장 등이 참석해 우리나라 보건정책과 앞으로의 추진 방안에 대해 광범위한 대화를 나누었다.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취임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이성호 장관은 보건복지 정책에 확고한 소신을 가지고 있었으며 특유의 성실함과 생동감 있는 업무추진에 대한 결의를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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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취재-차흥봉 보건복지부장관

  • 한국건강관리협회
    • 건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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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2호통권25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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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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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차흥봉 보건복지부장관의 좌우명은 '열심히 살기'다. 쉽고도 어려운 말이지만, 차 장관은 말 그대로 어떤 일이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자세를 잃지 않는다. 지난해 8월, 그가 보건복지부장관으로 임명되었을 때, 의료보험 통합ㆍ전국민 연금제도ㆍ의약분업 등 굵직하고 복잡한 문제들이 산적해 있었다. 하루도 거르지 않고 언론ㆍ시민 단체 등에서 시시비비를 논하는 상황이었지만, 차 장관은 모든 일을 국민의 입장에서 합리적으로 생각하고 소신 있게 업무를 처리해 대부분의 일을 정상퀘도에 올려놓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새천년에는 모든 국민이 공평하게 건강과 복지를 누릴 수 있는 시대를 만들어 가겠다는 꿈을 '새천년 복지 비전 2010'으로 구체화된 차흥봉 장관으로부터 새해의 복지 정책에 관해 들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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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Enterprise Portal 추진 방향 및 구축 운영 사례 (An Enterprise Portal of The 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

  • 홍영숙;문경태;선우종성;홍화영
    • 한국IT서비스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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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IT서비스학회 2005년도 춘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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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5-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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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보건복지부는 "보건복지 내부업무 포탈 및 EAM시스템 구축" 이라 명명된 Enterprise Portal 프로젝트를 공공기관 최초로 추진하여 기존의 정보시스템들이 업무 및 지식 기반 하에 유기적으로 상호 연계 및 연동되는 체계적이고 확장성이 뛰어난 포탈시스템으로 구축하였다. 본 논문에서는 보건복지부 정보화 비전 및 추진 현황에 대한 설명과 EP(Enterprise Portal)시스템 도입의 개념 및 장점에 대해 기술하고, 보건복지부가 Enterprise Portal 시스템을 도입하게 된 추진 배경과 기존 시스템(전자결재, 지식관리, 문서관리, 커뮤니티, 게시판, 검색)에 어떻게 적용하였는지에 대해 설명하고자 한다. 아울러 Enterprise Portal 시스템의 적용으로 인한 실제적 효과 및 고려해야 할 문제점에 대해 기술함으로써 향후 Enterprise Portal 시스템을 도입하고자 하는 공공기관/기업체에 추진 방안 및 대응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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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보건복지부장관, 사회복지직 공무원과 간담회

  • 한국사회복지사협회
    • Social Work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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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호통권5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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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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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은 지난 9월 5일 개발원 서래당에서 유시민 장관 초청 사회복지직 공무원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간담회는 유시민 장관,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이태수 원장, 사회복지직 공무원 과정 수강생 40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직 공무원들이 가지고 있는 현안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시간으로 80여분가량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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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여성가족부 발족, 보건복지업무 일부 이관

  • 한국사회복지사협회
    • Social Work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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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호통권3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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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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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2004년 12월 17일, 정부혁신위원회는 가족정책을 기존 보건복지부에서 여성부로 이관 할 계획이라고 밝혔는데, 지난 3월 2일 국회 본회의에서 이와 관련된 '정부 조직법'이 통과됨으로써 오는 5월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되게 된다. 이는 여성부가 여성가족부로 확대, 개편됨에 따라 앞으로 가족정책을 모두 총괄하는 기능을 갖는 다는 의미인데, 작년 사회복지제도가 격렬하게 반대의견을 내건 '건강가정기본법'과 '모.부자복지법이 이관된다. 이 같은 변화는 지난 2001년 여성의 권익증진, 차별개선 등 여성정책 시행을 위해 여성부가 출범하여 지난해 '영유아보육 업무'를 이관 받은 뒤 5년도 체 안되어 가족업무까지 맡겨져 여성부의 어깨를 한층 더 무겁게 하는 것이다. 정부혁신지방분권위는 작년 말 이 같은 계획을 발표하여 전통적 가족구조가 무너져 가족해체 현상이 크게 나타나며, 이에 대한 국가차원의 종합적인 예방정책의 1단계로 이같이 조정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전부터 여성청소년가족부를 만들어 통합관리하자는 주장을 제기해 온 여성부도 이번 변화에 대해 굳은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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