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 6월부터 1986년 12월까지 고신의료원 치료방사선과에서 방사선 치료를 받았던 상악동 암환자 79예에서 생존율과 치료실패에 대해 후향적으로 비교 분석하였다. 43예에서는 방사선 단독 치료를 하였고, 36예에서는 수술과 방사선 치료를 병용 하였다. 전체 환자들의 5년 생존율은 32$ \% $ 였으며 방사선 단독 치료만을 받았던 환자들의 5년 생존율은 23$ \% $였으며 수술과 방사선 치료를 병용한 환자들의 5년 생존율은 42$ \% $였다. 전체 환자 79예중 54예 (68.3$ \% $ )였고 국소치료 실채 및 원격전이가 동시에 나타난 경우가 16예(29.6$ \% $ )였으며 원격전이 단독으로 인한 경우가 1예였다. 상기와 같은 치료결과에서 상악동 암의 국소치료율을 높이고 생존율을 증가시키기 위해서는 방사선 단독 치료보다는 수술과 방사선 치료의 병용 요법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개에서 방사선 검사로 확진한 둔부 골관절염 증례에 대하여 hyaluronic acid의 관절강내 주사 및 caprofen의 경구투여를 2주간 치료를 하였으나, 임상증상이 개선되지 않았다. 봉독 수침요법(5일 간격, 7회)과 압통점 치료를 병용하였다. 수침에 사용된 혈위는 이환 된 우측 환지의 5개 혈위를 사용하였다: GB30(국소혈), ST35, GB33, BL40 및 LIV08(원위혈). 수침재료(0.2 ml/혈위, 전체 1 ml/회)는 apitoxin $100{\mu}g+2%$ 리도카인 (1:1)+생리식염수로 제조하였고, 5개 혈위에 각각 0.2 ml씩 수침하였다. 또한 우측 환지의 대퇴사두근의 압통점에 2% 리도카인(0.2ml/압통점)을 매회 치료 시 각각 수침하였다. 봉침 수침 요법은 임상증상을 급속하게 개선시켰는데, 파행 및 보행실조가 7회 치료(30일) 후 소실되었으며, 우측 후지의 근육 위축이 많이 호전되었고, 치료 종료 2주 후(44일)에 방사선 검사 상 환부는 거의 정상소견을 나타내었다. 본 환축은 봉독 수침 요법과 압통점 치료의 병용으로 양호한 치료반응을 나타난 개의 둔부 골관절염의 증례이었다.
목 적: 최근 들어 가와사끼병 치료에서 고전적인 치료(정맥 내 감마 글로불린+아스피린) 이외에 과거에 금기시 되었던 스테로이드 병용 요법의 다양한 임상적 결과가 보고되고 있어 가와사끼병 고위험군(Harada score 4점 이상)에서 스테로이드 추가 요법의 임상적 효과를 평가 하고자 하였다. 방 법: 1996년부터 2001년까지 충남대학교병원에서 가와사끼병으로 진단된 96명을 대상으로 급성기의 치료 방법에 따라 3군으로 나누어 비교하였다. 가와사끼병 급성기에 A군은 아스피린(100 mg/kg/day)과 정맥내 감마 글로불린 2 g/kg 1회; B군은 아스피린(100 mg/kg/day)과 정맥내 감마 글로불린 1 g/kg 1회; C군은 B군에 prednisolone(2 mg/kg/day)을 추가 하였고 2주간에 걸쳐 점차 용량을 감소하여 중단하였으며, 재치료시에는 methyl-prednisolone 대용량 요법을 사용하였다. 모든 군에서 급성기 이후 8주간 저용량 아스피린을 사용하였다. 임상적, 심혈관계, 및 혈액학적 평가는 급성기, 급성기 직후, 및 아급성기인 치료 8주 후 시행하였다. 결 과 : 관상 동맥 이상 빈도와 혈액학적 이상 정도는 세 치료군에 유의한 차이는 없었으나 치료 후 해열까지의 기간 및 재치료율에 있어서는 스테로이드 추가 요법 군에서 유의한 감소를 보였다. 결 론 : 스테로이드 추가 요법은 IVGG 단일요법과 비교해 볼 때 관상동맥 질환의 발생, 입원기간 등에서 동등한 치료 효과를 보이며, 해열기간, 재치료율 등에 유의한 감소를 보여 가와사끼병 고위험군에 대한 일차적인 치료법으로 고려될 수 있다.
Journal of the Korean Association of Oral and Maxillofacial Surge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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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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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35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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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Mandibular chronic osteomyelitis with diffuse osteosclerosis is recognized as an intractable infectious disease. We emplyed decortication and intraarterial infusion of antibiotics in 6 cases. Decortication on the affected mandible was performed with retrocatherization to the superficial temporal artery of affected side under general anesthesia. Antibiotics, IPM/CS or FOMX was used through the artery for 4-11 days. In addition, we administered FOMX, PIPC intravenously for 8-17 days. CT and MRI were taken postoperatively. The postoperative follow-up period ranged from 1 year and 6 months to 2 years and 5 months. Postoperative MR showed that bone marrow signal was recovered to approximately normal in 4 cases. High signal area of bone marrow and osteosclerosis image remained in 2 cases, but showed improvement. The results were satisfactory without recurrence in all of 6 cases.
정상 세포로부터 암과 같은 종양세포를 제거하는 방법으로 암세포가 사멸되는 임계온도 보다 높게 악성조직에 열을 가하는 방법이 연구되어지고 있다 [1]. 전류가 흐를 수 있는 4개의 전기탐침을 종양조직에 삽입하여 국부적으로 열을 발생시키는 발열요법으로 암을 치료하는 연구가 고려되고 있다. 발열요법은 1960년대에 시작하여 우리나라에서는 1985년 연세 암센터에서 capacitive type의 RF heating 또는 전자파에 의한 국소가온법과 방사선치료와 병용으로 이용되고 있다. 주로 이용되는 방법은 Radio frequency heating, Microwave heating, ultrasound heating을 들수 있다. 라디오주파수는 보통 300 MHz 이하의 주파수를 가리킨다. 본 연구에서는 교류파 대신에 직류전원에 의해 열을 발생하는 경우에 관한 연구이다. 전극에 의해 형성되는 전기장에 대한 방정식은 전도매질에서의 DC 응용모드이고, 조직 내에서의 직류 전류에 의해 발생되는 온도 분포를 모델링하는 bioheat 방정식과 연계된 문제이다. 전기장에 의해 발생되는 열의 근원은 resistive heat 또는 Joule 열이다. 본 연구에서는 교류 전류에 의한 RF heating 대신 단순한 모델의 경우로 직류 전류에 의한 열 발생에 관한 이론적 연구를 수행하였다. 종양 조직 내에 삽입된 전극에 22V를 인가하면 60초 이내에 $80^{\circ}C$까지 급속히 증가 된 후, 서서히 $90^{\circ}C$에 까지 도달한다. 4 개의 전극에 대칭적인 전위가 인가 된 경우 $50^{\circ}C$ 이상의 온도 분포를 암 조직의 모양과 유사하게 분포하게 하여 효과적인 치료를 수행 할 수 있는 조건을 제시한다.
목 적: 국소 진행되어 절제가 불가능한 췌장암에 있어 동시 항암화학 방사선 요법이 표준 요법으로 자리 잡아 왔다. 그러나 최근 들어 항암화학 단독 요법만으로도 좋은 결과를 보이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고 있다. 이에 저자들은 국소 진행된 췌장암 환자들의 치료법에 따른 생존율 등을 비교하여 동시 항암화학 방사선 요법의 역할을 재조명하여 보고자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0년 1월부터 2008년 1월까지 인하대학교에서 절제 불가능한 췌장암으로 진단되어 치료를 받았던 55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후향적 분석을 시행하였다. 동시 항암화학 방사선 요법은 5-FU에 기반한 항암화학 요법과 동시에 원발병소와 주위 림프절을 포함한 부분에 54 Gy (36~59.4 Gy)를 조사하였다. 항암화학 단독 요법은 gemcitabine단독 또는 5-FU와 병용하여 치료하였다. 치료 방법에 따른 치료반응과 전체 생존율 및 무진행생존율을 비교하였으며 예후인자들을 분석하였다. 결 과: 55명의 환자 중 동시 항암화학 방사선 요법을 받은 환자가 34명, 항암화학 단독 요법을 받은 환자가 21명이었다. 치료 방법에 따른 중앙 생존 기간은 각각 12개월, 11개월, 1년 생존율은 43%, 46%로 통계적으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중앙 무진행 생존기간은 각각 8개월, 5개월로 다소간 차이를 보였으나 통계적으로 의미있는 결과를 보이지는 않았다. 치료 반응도는 두 군 모두에서 완전 관해는 없었지만 부분 관해는 동시 항암화학 방사선 요법이 26%, 항암화학 단독 요법이 6%로 통계학적으로 의미 있는 차이를 보였다. 치료 중 독성은 동시 항암화학 방사선 요법이 장독성이 더 많았으나 다른 독성에는 차이가 없었다. 예후인자는 림프절 전이가 있는 경우, CA19-9이 1,000 U/ml 이상인 경우, 췌장암이 꼬리부분에 있는 경우가 나빴다. 결 론: 절제 불가능한 췌장암 치료에 있어서 동시 항암화학 방사선 요법이 항암화학 단독 요법에 비하여 무진행생존율을 향상 시키는 경향을 보였고, 치료 반응도에서도 더 좋은 결과를 보였다. 따라서 방사선 치료가 종양의 국소 제어에는 효과적인 것으로 생각된다.
연구배경 : Theophylline은 간세포내 cytochrome P-450 계열의 효소에 의해 거의 90% 정도 대사되는데, isoniazid, rifampicin 등 항결핵제틀은 미소체 효소계(microsomal enzyme system)에 영향을 미치어 theophylline과의 병용투여시 theophylline 대사에 변화를 일으킬수 있다. 방 법 : INH, RFP, EMB 및 PZA의 병합 요법이 theophylline의 약물동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Bayesian 방법을 이용하여 평가하였다. Theophylline을 투여중인 환자를 대상으로 3군으로 나누어, Group I를 대조군으로 하였으며, Group II는 INH, RFP, EMB 및 PZA를 병용 투여하였고, Group III는 INH, RFP 및 EMB을 병용 투여하였다. 모든 대상환자는 비흡연자로 간기능 및 신기능 검사상 정상 범위였으며 theophylline의 약물동태에 영향을 줄 수 있을 만한 약제를 복용한 환자는 제외하였다. 결 과 : 정상 대조군과 실험군들을 비교시, theophylline 소실률은 Group II와 Group III 모두 유의하게 감소하였으며(p<0.001), theophylline 반감기 역시 Group II와 Group III 모두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p<0.001). 그러나 Group II와 Group III간의 theophylline 소실률 및 반감기는 차이가 없었다. 결 론 : 이상의 결과로 INH, RFP 및 EMB 등의 항결핵제와 theophylline 병용 투여시 theophylline 용량의 재조정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PROteolysis TArgeting Chimeras (PROTACs)은 기존의 저분자(small moleule)로는 타겟팅이 어려웠던 단백질을 제거하기 위한 새로운 치료 전략을 제공한다. EZH2는 림프종 치료의 중요한 타겟인 메틸트랜스퍼라제(methyltransferase)이지만, 임상에서 널리 사용되지 않는다. 이전 연구에서 우리는 임상에서 사용되는 EZH2 억제제와 PROTAC 기반의 EZH2 분해제를 비교했으며, PROTAC 기반 분해제가 훨씬 더 효과적임을 확인했다. 이를 바탕으로, 우리는 PROTAC 기반의 EZH2 분해제와 기존 림프종 치료제인 METTL3 억제제를 병용하여 버킷림프종 세포의 증식과 세포 사멸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다. CCK-8 분석을 통해 두 약물이 단독 및 병용 처리 시 농도 의존적으로 Daudi 및 Ramos 세포 성장을 유의미하게 억제하는 것을 확인했다. 병용 치료는 세포 증식을 현저히 억제하고, annexin V/PI 염색을 통해 세포 사멸을 유도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유세포 분석에서는 G0/G1 단계의 감소와 함께 G2/M 단계에서의 세포 주기 정지를 보였다. 웨스턴 블럿(western blot) 분석에서는 cleaved PARP, cleaved caspase-3, TP53 및 PUMA의 증가된 수준을 나타내어 p53 의존적인 세포 사멸이 강화됨을 증명했다. 우리는 이 연구 결과가 이 병용 요법이 버킷림프종 치료에 유망한 접근법임을 제안한다.
배 경 : 생존율이 아주 낮은 국소 진행성의 비소세포 폐암에서 생존율 증가 시키기 위한 여러가지 방법이 시도되고 있다. 그 중에서 화학-방사선 동시요법은 치료 반응율은 높아지지만 치료에 따른 부작용 또한 적지 않다. 화학-방사선치료를 병용할 경우에 있어서 항암제의 종류, 용량 및 투여방법과 방사선 조사의 적절한 시기에 관해서 아직 논란이 많은 상태이다. 본 연구는 docetaxel/cisplatin 병용화학요법의 초기에 방사선 치료를 동시에 실시한 환자들의 치료성적과 부작용 및 생존 기간을 알아보았다. 방 법 : 2000년 5월부터 2001년 9월까지 고신대학교 복음병원에 내원하여 비소세포 폐암으로 진단받은 병기 IIIA, IIIB의 환자들 중, 과거 항암치료력이 없고 수술이 불가능한 16명 환자를 분석하였다. 환자는 평균 연령은 58세이고 모두 남자이었다. ECOG 0-1이 14명, 2가 2명이었다. 병리조직학적으로 편평 상피세포암 10명(62.5%), 선암 6명(37.5%)이었다. 병기는 IIIA 2예, IIIB 14 예이었다. 방사선치료는 첫 번째 화학요법을 마친 다음날 1.15 Gy 씩 1일 2회 과분할조사를 시행하여 총 69 Gy를 6주간 조사하였고, 화학치료는 매 3주 주기로 6회 치료를 원칙으로 하였다. 화학요법 제1일에 docetaxel 75 $mg/m^2$를 주입한 후 이어서 cisplatin 60 $mg/m^2$를 정주하였다. 총 6차례 항암 화학 요법을 마친 후 치료반응 및 치료 동안의 부작용 및 생존기간을 조사하였다. 결 과 : 완전 관해는 4명(25.0%), 부분 관해는 12명(75%)으로 모든 환자에서 반응이 있었다. 치료 도중 독성의 빈도는 3도 이상의 백혈구 감소증이 87.5%, 3도 식도염이 68.8%이 발생하였다. 항암 화학 요법은 평균 5.6회(4-6회)실시하였고 백혈구의 감소로 인하여 16명 모두에서 약제 감량을 실시하였고 평균 2.9회에서 이루어졌다. 16명 중 13명이 사망하였고 중앙 생존 기간은 19.9개월(4.3-39.7개월)이고 1년 생존율은 68.7%, 2년 생존율은 43.7%, 3년 생존율은 29.1%이고 무질병 진행 기간은 중앙값이 9.3개월이었다. 추적 조사 중 국소재발은 11예 66.8%이었고, 원격 전이는 3예(18.8%)에서 관찰이 되었다. 원격 전이의 경우 골전이가 2예, 뇌전이가 1예에서 일어났다. 결 론 : 국소 진행성 폐암의 치료로 docetaxel/cisplatin을 3주마다 주사하면서 초기에 화학-방사선 요법을 동시에 실시할 경우에 반응율과 생존율은 우수하였으나 치료에 따른 부작용은 많이 발생하였다. 따라서 향후 부작용을 최소화시키고 치료효과를 최대화시키기 위해서는 약제의 용량, 투여방법 및 방사선치료 시기에 대한 연구가 더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목적 : 동시 항암화학방사선요법 또는 항암화학방사선요법 후 관내근접치료를 추가한 식도 환자를 대상으로 생존율을 중심으로 한 후향적 분석을 통해 이의 역할을 평가하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 1995년 4월부터 20이년 7월까지 총 65명의 환자가 동시 항암화학방사선요법을 받았고, 이 중 21명에서 관내근접치료가 추가로 시행되었다. 외부방사선치료는 6 MV 또는 10 MV X-ray로 원발병소에 $46.8\~69.6$ Gy (중앙값: 59.4)를 시행하였다. 근접치료는 Ir-192를 이용한 고선량률 방식으로서 분할방법은 3 Gy씩 4회 또는 5 Gy 씩 2회 시행하였다. 항암화학제로서 Cisplatin은 75 $mg/m^2$의 용량으로 매 회 첫 날 시행하였고, 5-FU는 1,000 $mg/m^2$의 용량으로 매 회 첫 4일간 지속적 정주를 시행하여 4주 간격으로 총 4회 시행하였다. 결과 : 전체 환자의 중앙생존기간은 15개월이었고, 1, 2, 3년 생존율은 각각 $55.4\%$, $29.2\%$, $20.7\%$이었다. 관내근접치료를 시행한 군과 시행하지 않은 군의 2년 생존율은 각각 $33.3\%$, $27.3\%$이었다(p=0.80). 완전관해, 부분관해, 무반응 등의 종양반응을 보인 환자 군의 2년 생존율은 각각 $4401\%,\;13.8\%,\;0\%$이었다(p=0.02). 방사선치료 후 종양반응만이 생존율에 유의하게 영향을 미치는 유일한 예후인자였다. 결론 : 과거의 방사선 단독치료에 비하여 동시 항암화학방사선요법으로 생존율이 크게 향상됨을 알 수 있었으나, 관내근접치료의 추가에 따른 양호한 결과는 없었다.$141\%$인 반면 6개월 이후에 방사선치료를 시행한 경우는 $27\%$였다(p=0.24). 국소재발과 관련하여 시행한 단변량 및 다변량 분석에서는 항암화학요법의 병행 유무가 가장 유의한 예후인자 였다. 그러나 방사선과 항암제의 병행 방법에 따른 생존율이나 국소재발률의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전체 환자의 약 1/3에서 방사선치료 후 $2\~92$개월(중앙값: 21개월) 사이에 원격전이가 관찰되었고 가장 흔히 침범되는 장기는 골이었다. 17명($20\%$)의 환자에서 방사선폐렴이 확인되었고 방사선 완료 후 $2\~7$개월(중앙값: 3개월) 사이에 발생하였다 이중 $65\%$ (l1/17)의 환자에 서는 단순흉부촬영상 폐섬유화 소견이 잔존하였다. 결론: 본 연구를 통하여 유방절제술 후 방사선치료가 필요하였던 유방암 환자에서 항암제의 병행 치료는 방사선 단독치료에 비해 종양의 국소제어율과 생존율이 향상됨을 알 수 있었다..015)과 사이질(p=0.025)에서 특히 증가되었으나, PDGF와 FGF-2는 감소되었다. Captopril과 방사선조사 병용군은 2주에 방사선 조사 단독군에 비하여 $TNF-{\alpha}$, $TGF-{\beta}$l, PDGF의 발현이 감소되었으며, 8주에는 심방과 심실의 심장막에서 $TNF-{\alpha}$가 현저히 감소되었고(p=0.049, p=0.009) $TGF-{\beta}1$, PDGF의 경우 감소되는 경향을 보였으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결론 : 흰쥐의 심장에 captopril을 방사선과 병용 투여하여 병리조직 소견을 관찰한 결과 방사선에 의한 조기 심장 손상이 감소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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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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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