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의 목적은 조셉 캠벨과 크리스토퍼 보글러의 영웅서사에 대한 논의를 바탕으로 성공 한류 드라마에 나타난 영웅서사의 변용을 조명함에 있다. 분석 대상으로는 올해 한류 열풍을 재점화한 TV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선정하여 보글러의 모델에 대입한 결과 영웅서사에의 높은 부합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나아가 본 연구는 현대적 변용과 세계적 변용이라는 두 가지 관점이 드라마의 성공을 이끈 유효한 스토리텔링 전략일 수 있음을 조명하였다. 현대적 변용은 한국적 특수성을 담아냄으로써 현실감과 공감을 유도하는 효용이 있으며 인물구현 방식, 사건 전개 방식, 배경 설정 방식에서 각각 드러났다. 다음으로 세계적 변용은 세계보편적인 가치 구현으로 문화적 할인율을 낮출 수 있는 바, <태양의 후예>에서는 휴머니즘이 각 요소에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작품의 지평을 넓힌 것으로 분석되었다. 결과적으로 본 연구는 성공 한류 드라마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현대적 변용과 세계적 변용, 즉 한국적 특수성과 세계적 보편성의 적절한 배합이 긴요함을 밝혀내었다. 이로써 본 연구는 영웅서사의 변용으로부터 한국 드라마의 세계화 가능성을 모색해보는 시도로서 의의를 지닌다.
This study will establish the transformal characteristics of architectural visual information by investigating: how contemporary architects perceive and process multifaceted architectural information via the expression media since 1970s. The purposes and results of this study are summarized as follows: This study established the contemporary transformal characteristics by comparing the expression methods of traditional architects with the transformal characteristics of visual information derived from the contemporary architectural expression media. In a pluralistic information society, the expression methods of the past, which recognize space as a stationary, unidimensional visual point on a drawing surface, is now changing to the mixed, multidimensional expression methods that connect various visual points on a limited drawing surface. Furthermore, the rapid advancement of digital media is changing, from a method which simply arranges visual information, to a flexible visual tool which can process architecture sequentially and simultaneously. As the communication structure of architecture is moving toward an individual-centered two-way communication type, the information delivery method is used to visualize conceptual, inferential information, rather than visualizing realistic information which simply records facts. In the past, multidimensional, non-linear forms could not be processed by the conventional design processes and sketch work, but now they can be expressed via digital media.
본 연구는 임진왜란이 기억의 주체에 따라 다양하게 변용되는 방식을 사관, 신하, 작가, 영화감독의 텍스트를 통해 밝힌 것이다. 이를 통해 역사의 진실이 변주되는 양상을 보여주었다. 문제는 역사적 사건이 기억의 범주에서 돋보이고 은폐됨에 따라 역사의 진실은 당시와 현재에도 다르게 나타난다는 것이다.
The rural houses in Tonghae have a different spatial structure from those of the other area because of the characteristics of a regional circumstances between the Taebaek mountains and the East Sea.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aimed at grasping how the spatial transformations of the rural houses according to the changes of the housing lifestyles by the modernization and urbanization are coped with and changed. This study consists of understanding the trend of change of the rural houses in Tonghae through the analysis of living elements and the spatial transformation and process of the rural houses in Tonghae since 50's on the basis of the use change, extension and renovation of residential space.
본 연구는 전통 인물화의 현대적 정체성 확립과 현세적 변용을 위한 대안을 모색하고자 웹기반에서 개방적이고 다매체성을 통해 의사소통에 대한 근본적인 해법을 탐구하는 디지털 스토리텔링을 적용하였다. 구체적인 예시로 김홍도의 도석인물화를 선정하고 작품 속에 담겨있는 내러티브와 예술적 의의를 탐색하였고 김홍도의 신화적 스토리를 디지털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전개하였다. 이러한 과정에서 전통 인물화에 대한 내러티브 기반의 디지털 스토리텔링의 개발전략을 제시하였고 그에 따른 기대효과도 확인하였다. 전통 인물화에 대한 스토리텔링은 역사인물이 갖는 역사적, 예술적 가치와 의미를 찾아내고 그것이 현시대에 공감적인 의미를 지니도록 시대 반영적 해석 및 변용을 하는데 유용한 접근이 될 수 있다.
1962년 Gallager에 의해 처음 제안된 LDPC 부호는 복호를 수행하는 부호방식으로 패리티 행렬(H)의 대부분이 0으로 구성되어 복호시에 적은 연산량을 요구하며, shannon의 한계에 도달하는 복호 능력으로, 차세대 통신의 주된 부호 방식으로 고려되고 있다. 하지만, LDPC는 부호화에 있어서 여타 다른 부호방식에 비해 복잡한 특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이를 개선하기 위한 부호방식의 적용이 필요하다. 본 논문에서는 효율 적인 부호화를 위하여 Dual-diagonal H parity행렬을 구성 하고, 쉽게 부호 길이를 확장 할 수 있는 Quasi-Cyclic 방식을 적용한 복호기를 구현하였다.
이 연구에서는 만화가 고우영(1939-2005)을 고전에 대환 자신의 이해와 해석을 동시대인들에게 확산시킨 창조적 수용자라고 보고, 일련의 고전소설을 개작한 그의 작업 중 흥부전의 개작인 <놀부뎐>(1988)을 대상으로 서사변용 양상을 살피고 이를 가능하게 한 흥부전의 수용문화를 고찰하였다. 특히 고우영의 작품은 '어떻게 하면 과거의 문학을 현재의 고전으로서 살아있게 할 수 있는가?'하는 질문에 좋은 참조가 된다. 기존의 흥부전과 다른 특징을 드러내는 데 초점을 맞추어 사건 구성과 인물형상화, 시공간적 배경에서 작품의 서사 변용 양상을 살펴보았다. 우선이 작품은 흥부와 놀부가 태어나게 된 사연으로부터 시작하여 가족 관계 속에서 둘의 성격 형성 과정을 서사화하는 '앞이야기 이어붙이기' 방식을 취하고 있다. 이는 이 작품이 성격과 성향이 다른 형제 간의 갈등을 서사의 중심 문제로 취하고 있음을 말해 준다. 한편, 결말 처리에 있어서는 모호성과 다양한 해석 가능성을 보여주는데 이는 권선징악의 주제를 구현하던 흥부전에 대한 대화적 답변이라 할 수 있다. 인물형상화 면에서는 새로운 인물의 삽입과 기존 인물에 대한 재해석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분석하였다. 새로운 인물인 놀순이와 연생원은 각기 자기 사연과 개성을 가진 인물로 등장하여 놀부와 흥부의 성격 형성과 인생행로에 영향을 미치면서, 형제의 서로 다른 성격을 매개적으로 드러내었다. 또한 긍정적인 요소와 부정적인 요소를 함께 갖춘 흥부와 놀부의 성격형상화를 통해 <놀부뎐>은 기존의 흥부전이 보여주는 선악관, 인간관에 대해 의문을 드러내며 겉모습으로 사람의 선악을 쉽게 판단하는 세태를 비판할 수 있었다. <놀부뎐>의 시공간을 이해할 때, 작품의 시공간적 배경은 흥부와 놀부가 살고 있는 서사세계와 작자와 독자가 살고 있는 당대가 혼융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흥부, 놀부의 외면은 전승되는 서사세계에서 가져왔으되, 그들이 사유 방식과 감성 구조는 현대적인 것이며, 이를 표현하기 위해서 이질적인 시공간에 속한 사물과 이와 연관된 사건들이 필요했던 것이다. 이런 시공간의 혼융은 흥부전이 옛날이야기가 아니라 동시대에 진행되는 현재의 이야기로 받아들이게 하면서 <놀부뎐>이 현재의 삶을 빗댄 이야기임을 재확인하게 한다.
'괴(槐)'를 전부지명소로 하는 괴정(槐亭)과 그 주변에 잔존하는 괴목(槐木)에 대한 문헌 및 현장조사 그리고 인터뷰 등을 통해 실제 괴정에 존재했던 수목 등을 파악함으로써, 회화나무와 느티나무의 문화변용(文化變容) 실태와 그 변용을 이끈 요인과 사유방식을 추적할 목적으로 시도된 본 연구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본 연구에서는 괴정의 분포와 형태 그리고 정자 명칭과 조영자와의 관련성 등을 확인하는 한편 괴정에 내포된 의미 분석을 시도하였다. 핵심적으로 괴정 주변의 잔존 수종과는 관련 없이 괴목 식재의 표상성을 지배하는 수목은 지역에 관계없이 회화나무인 것으로 판단되었는바 이는 회화나무 문화가 느티나무로 완전히 변용되지 못하고 수용된 내면적 요인으로 간주된다. 괴정 조영자의 아호나 당호 등을 근거로 판단할 때 '삼괴' 또는 '삼공'을 표상하는 수종이 회화나무였음은 조선시대 전(全) 시대에 걸쳐 인식되었으나 지역 및 식재지 여건에 따라 선별적으로 느티나무가 회화나무를 대신하여 변용 식재되었을 확률이 매우 높음이 확인되었다. 괴정에 잔존하는 괴목은 느티나무와 회화나무였으나 전국적으로 괴목을 표상하는 나무는 느티나무가 우월한 점이 밝혀졌다. 이는 일종의 문화변용의 사례로 간주할 수 있으나 그렇다고 지역적으로 완전한 문화변용이 이루어진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영남권에서는 비영남권과 달리 화화나무를 괴목으로 의식한 정황이 확연히 드러난 것이 이를 반증한다. 괴목의 문화변용을 이끈 문화적 변수로는 중국과 한국이라는 지리적 공간, 조선사회의 유교적 관행 그리고 왕래 및 서신교류, 서적 전파를 통한 중국과의 네트워크 강도 등이 깊이 개재된 것으로 보인다. 또한 괴목 문화는 전 계층이 아닌 상류계층의 문화관습으로 이어져 온 것으로 추정되는바 영남권에서는 괴목을 훼나무 즉 회화나무로 인식하고자 행동화 하는 독자적 적응이 매우 강하게 일어났다고 볼 수 있다. 영남과 비영남지역이라는 문화권역의 차이 또한 괴목 식재의 내부적 문화변동 요인으로 간주된다.
20세기 이후 산업화한 소비사회에서 생산된 기성품들은 '파운드 오브제 (Found object)'라는 새로운 소재로 미술작가들에게 채택되어 작품 속에서 넓은 의미로 재해석 되고 있다. 이를 활용해서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는 방법은 표현양식뿐만 아니라 개념적으로도 확장된 새로운 패러다임을 생성한다. 현대미술에서 최초로 파운드 오브제가 사용된 1912년 파블로 피카소(Pablo Picasso)의 이후 다다이즘과 초현실주의, 그리고 팝아트를 통해서 파운드 오브제의 전개를 파악하고 20세기 후반 파운드 오브제의 표현에 대해서 알아본다. 본 연구에서는 파운드 오브제가 작품에서 혼합된 방식에 따라서 '가공되지 않은 오브제', '변용된 오브제', 그리고 '차용된 오브제', 등 3가지 유형으로 구분하여 작가와 작품을 분석한다. 본 연구를 통해서 파운드 오브제를 융복합한 작품은 대상을 물질적으로 발전시킬 뿐만 아니라 미술의 전통적 규범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개념의 미술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점에 주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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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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