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는 벤처생태계의 구성이 태생적으로 정부 주도로 법제화된 정부자금의 지원이 기초가 되어 이루어지면서 공적 자금의 정책적 목적에 따라 운영되어왔다. 따라서 벤처투자기구에 대해서 이해상충 가능성 배제, 고도의 윤리성, 공정성 및 투명성 등을 요구하는 등 강한 규제가 반영되게 되었다. 이러한 공적규제가 일면 타당성이 있을 수 있으나, 공적규제 위주의 관리감독 체계는 규제의 영향을 크게 받는 한국 벤처투자 시장의 성격상 민간자금의 유입을 제한할 수 있다. 민간 중심의 벤처투자 시장으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공적규제를 강화하기보다는 자율규제 영역을 확대하여 업계의 전문성과 효율성에 친화적인 규제 환경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벤처투자 시장의 자율규제 가능 영역을 살펴보고, 벤처투자기구의 운용사 관점에서의 자율규제 방안을 제시하였다. 구체적 방안 중 하나로는 출자자 사이의 자치적 규범이라고 할 수 있는 규약의 표준이 참여자의 전문적인 식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마련된 것이므로, 펀드 결성 이후 출자자 사이의 규약을 둘러싼 분쟁이 발생하는 경우 이를 자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1차적인 분쟁 조정 절차를 마련해 볼 수 있다.
Proceedings of the Korean Operations and Management Science Societ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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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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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568-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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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본 논문의 목적은 벤처캐피탈(Venture Capitalist)의 투자전략을 게임이론을 통해 분석하고 이해하자는 것이다. 벤처캐피탈은 성장가능성은 높지만 불확실한 벤처기업에 투자하는 전문투자자이다. 벤처캐피탈은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성장가능성이 크고 위험관리가 가능한 기업에 투자를 하여야 한다. 하지만, 벤처캐피탈은 일반적으로 제한된 시간과 벤처기업의 속성 때문에 기업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상태에서 투자결정을 내려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투자가 이루어진 후 벤처캐피탈은 벤처기업의 운영 및 기업활동을 감시(Monitor)하고 자문활동(Consulting Activity)을 수행하면서 차츰 기업에 대한 정보를 습득하게 되고 기업의 가치를 판단할 수 있게 된다. 본 논문은 앞에서 기술한 바와 같은 정보 불확실성 상태에서 창업자의 효용(utility)와 벤처캐피탈의 가치평가(value evaluation)를 바탕으로 벤처캐피탈의 투자전략을 게임이론을 통해 분석하였다. 본 논문은 벤처캐피탈이 전환사채형태의 투자를 하는 논거를 밝혀내었다.
IT분야의 벤처기업 창업 활성화의 일환으로 정보통신부는 '98년도부터 투자 사업을 통해 IT전문투자조합에 출자해 오고 있다. 이글에서는 정보통신부가 출자한 IT전문투자조합의 운영 현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최근까지 IT전문투자 조합을 통해 이루어진 투자 내역을 토대로 지난 4년간 국내 벤처캐피탈의 IT부문 벤처 투자 동향을 분석해 보았다. 이번글은 아직 벤처캐피탈 투자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상황에서 IT부분을 중심으로 과거 국내 밴처 캐피탈의 투자에 대한 분석을 수행했다는 점에서 의의를 지닌다 이글을 통해 향후 IT전문 투자조합 및 국내 벤처캐피탈의 투자조합 운영에 있어 개선점을 제시해 국내 벤처캐피탈의 선진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Proceedings of the Korean Operations and Management Science Societ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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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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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32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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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최근 국내 경제의 구조적 전환에 대한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기술집약적인 산업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으며 이러한 관심은 주로 기술개발과 혁신을 통해 고수익을 달성하려는 벤처기업에 집중되어져 왔다. 특히 인터넷 비즈니스분야의 벤처인 경우 기존 산업이 지니고 있던 산업구조, 기업유형 및 수익원천과는 구별되는 특징을 지니고 있기에 기업의 성장성과 수익성을 예측하고 미래가치를 판단하는데 있어 새로운 투자평가 패러다임이 요구된다. 국내의 경우 최근 들어 벤처성과와 관련된 연구들이 진행되고는 있으나 주로 사례연구 방식으로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한 주요성공요인, 성과 영향요인, 자금조달 및 육성지원정책 등 탐색적 연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실제 벤처투자자의 입장에서의 연구는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벤처투자가를 대상으로 투자고려요인과 성과요인을 추출하고 두 요인간의 관련성을 파악함으로써 투자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제시하고 이를 투자자유형, 성장단계, 투자시기, 사업유형, 벤처전략별로 분석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인터넷 비즈니스분야의 벤처기업에게는 각 기업별 특성에 따른 관리 요인과 벤처투자가에게는 투자의사 결정시 도움을 줄 수 있는 투자지침을 제시한다.
중소ㆍ벤처기업들은 지난해를 보내며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담보나 신용 부족으로 은행 등의 간접금융 활용이 어려웠고 이에 더해 벤처캐피탈 등을 통한 직접금융 시장마저 여의치 않았기에 어느해 보다 어려운 한해였을 것이다. 그러나“비가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고 했듯이 지난 한해를 슬기롭게 잘 지내온 벤처기업들에게 2004년 직접금융시장을 통한 재원조달이 다소 나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직접금융시장의 주요 투자기관인 벤처캐피탈의 재원조달 현황 파악을 통해 중소 벤처기업의 자금조달시장을 예측해보고자 한다. 우선 벤처캐피탈 재원조달의 주요수단인 투자조합(Fund)결성 현황을 살펴보고, 투자조합의 운영 특성상 조합결성 후부터 3~5년간 투자가 이루어지는 것을 감안하여 2004년의 투자전망을 살펴보도록 한다.
벤처생태계'라는 말이 있다. 벤처산업을 구성하고 있는 많은 요소들 즉 정부, 기관투자가, 모태펀드, 창투사, 벤처기업 등이 하나의 생태계를 이루고 맞물려 돌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벤처기업의 성공과 성장 역시 '벤처생태계'가 탄탄해야 이뤄질 수 있을 터. 벤처생태계의 건강한 선순환의 시작, 모태펀드를 이끄는 한국벤처투자 김형기 사장을 만나봤다. 단순한 자금 공급원의 역할을 넘어 '벤처백년지대계'의 든든한 후원자로 뛰고 있는 한국벤처투자 김형기 사장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Proceedings of the Korean Operations and Management Science Societ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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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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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608-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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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선진국입을 목전에 둔 한국경제의 발전을 위해서 지식과 기술을 기반으로 한 벤처기업의 생성과 발전은 매우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다. 민과 관의 적절한 벤처 투자는 미래의 기업가들에게 신지식 창조의 동기를 부여하고 성장, 발전단계에 있는 기업들에게 자본을 공급함으로써 미래의 산업을 창조하는 매우 중요한 활동이다. 국내외적으로 벤처 투자자본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어 왔으나 재무론을 바탕으로 한 벤처투자에 관한 연구와 다양한 벤처투자자본들의 유형과 투자행태 등을 설문지를 통해 밝혀내는 탐색적 연구들에 국한되어 연구, 발표되고 있는 실정이다. 본 연구에서는 벤처자본시장의 대표적 투자자본인 사적 창업투자회사와 정부 벤처정책투자 간의 전략적 상호작용을 가격모델을 통해 고찰하였다. Bertrand paradox의 가정에서 기술한 바와 같이 정부 벤처정책투자간 민간 창업투자회사들과 같은 투자전략을 구사하면 민간 창업투자회사들은 시장에서 살아남기 어렵고 결과적으로 정부는 벤처기업의 생성 및 발전지원이라는 목적에 부합되지 않은 투자를 한 것이 된다. Hotelling(1929)의 위치차별모델이 역설하는 바와 같이 정부 벤처정책투자는 사적 창업투자회사가 지향하는 투자와는 다른 투자정책을 구사할 때만 벤처기업 육성이라는 목표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가 있을 것이다. 이 연구 논문에서는 다양한 투자변수에 대한 Nash Equibrium이 존재함을 증명함으로써 사적 창업투자회사와 정부의 벤처정책투자가 벤처기업의 육성이라는 목적에 맞는 효율적 투자를 하기 위해 취해야 할 투자 전략들을 밝혀내었다.가 있는 것 같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웹기반 쇼핑시스템의 확산에 관련된 균형된 분석을 수행하기 위하여 경영(management)과 기술 (technology)을 조화롭게 고려한 관점에서 연구를 수행하고자 한다. 즉, 본 논문에서는 기술적 측면(technical aspect)과 경영적 측면(management aspect)을 동시에 고려하여 웹기반 쇼핑시스템의 주요만 특성을 살펴보고, 향후 정보통신 기술(ICT)의 확산에 관한 연구에서 두 가지 관점의 통합적 중요성에 대하여 강조하고자 한다. 그에 덧붙여 웹기반 쇼핑시스템과 다른 정보시스템을 비교하여 전자상거래 환경에서 웹기반 쇼핑시스템의 주요만 특성들이 두가지 연구관점에서 어떻게 개념화 될 수 있는지를 고찰하고자 한다. 이러만 분석에 기반하여 본 연구에서는 기술적 측면과 경영적인 측면을 동시에 고려한 웹기반 쇼핑시스템의 특성을 제시하고자 한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의 목적은 본 논문에서 적용한 기술(technical)과 경영(management)의 조화로운 연구관점이 향후 정보통신 기술이나 시스템, 그리고 전자상거래에 관련된 일련의 연구에 적응되어 보다 균형잡힌 논의와 분석이 이루어 질 수 있는 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생된 $CH_{4}$를 회수하여 이용하면 대체에너지원으로 활용 가치가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207), $99.2\%$(238/240), $98.5\%$(133/135) 및 $100\%$ (313)였다. 각각 두 개의 요골동맥과 우내흉동맥에서 부
Asia-Pacific Journal of Business Venturing and Entrepreneu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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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8
n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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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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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Expectations surrounding generative AI technology and its profound ramifications are sweeping across various industrial domains. Given the anticipated pivotal role of the startup ecosystem in the utilization and advancement of generative AI technology, it is imperative to cultivate a deeper comprehension of the present state and distinctive attributes characterizing venture capital (VC) investments within this domain. The current investigation delves into South Korea's landscape of VC investment deals and prognosticates the projected VC investments by juxtaposing these against the United States, the frontrunner in the generative AI industry and its associated ecosystem. For analytical purposes, a compilation of 286 investment deals originating from 117 U.S. generative AI startups spanning the period from 2008 to 2023, as well as 144 investment deals from 42 South Korean generative AI startups covering the years 2011 to 2023, was amassed to construct new datasets. The outcomes of this endeavor reveal an upward trajectory in the count of VC investment deals within both the U.S. and South Korea during recent years. Predominantly, these deals have been concentrated within the early-stage investment realm. Noteworthy disparities between the two nations have also come to light. Specifically, in the U.S., in contrast to South Korea, the quantum of recent VC deals has escalated, marking an augmentation ranging from 285% to 488% in the corresponding developmental stage. While the interval between disparate investment stages demonstrated a slight elongation in South Korea relative to the U.S., this discrepancy did not achieve statistical significance. Furthermore, the proportion of VC investments channeled into generative AI enterprises, relative to the aggregate number of deals, exhibited a higher quotient in South Korea compared to the U.S. Upon a comprehensive sectoral breakdown of generative AI, it was discerned that within the U.S., 59.2% of total deals were concentrated in the text and model sectors, whereas in South Korea, 61.9% of deals centered around the video, image, and chat sectors. Through forecasting, the anticipated VC investments in South Korea from 2023 to 2029 were derived via four distinct models, culminating in an estimated average requirement of 3.4 trillion Korean won (ranging from at least 2.408 trillion won to a maximum of 5.919 trillion won). This research bears pragmatic significance as it methodically dissects VC investments within the generative AI domain across both the U.S. and South Korea, culminating in the presentation of an estimated VC investment projection for the latter. Furthermore, its academic significance lies in laying the groundwork for prospective scholarly inquiries by dissecting the current landscape of generative AI VC investments, a sphere that has hitherto remained void of rigorous academic investigation supported by empirical data. Additionally, the study introduces two innovative methodologies for the prediction of VC investment sums. Upon broader integration, application, and refinement of these methodologies within diverse academic explorations, they stand poised to enhance the prognosticative capacity pertaining to VC investment costs.
본 연구는 벤처캐피탈에 대한 정부의 간접출자가 창업초기단계 기업에 대한 투자를 장려하는지에 대해 논한다. 벤처캐피탈의 의사결정이 합리적 투자자의 관점을 취한다고 가정하고 정부의 자금투여가 이에 영향을 미치는 원리를 불확실성 완화효과, 정책유도 효과, 투자금의 규모의 경제효과, 정보비대칭성 완화효과, 자본비용 완화효과로 분해하여 이론적 고찰을 한다. 이론적 논의를 종합하여, 본 논문은 다음의 주장을 한다. 첫 째, 정부출자금의 규모가 벤처캐피탈의 창업초기단계 기업에 대한 투자를 증가시키는 효과를 가질 것이다. 둘 째, 창업초기단계에 대한 투자지침을 명시한 출자금을 유치한 벤처캐피탈의 창업초기단계 투자가 그러한 투자지침을 갖지 않는 출자금을 유치한 벤처캐피탈에 비해 클 것이다. 셋 째, 정부출자금의 창업초기단계 기업의 투자에 대한 규모효과는 일정 수준 이상이 되면 감소하여 역U의 형태를 보일 것이다. 본 연구는 2010년부터 2013년 사이 투자활동을 벌인 한국의 105개 벤처캐피탈사의 출자금 구성과 투자 내역자료를 활용하여 상기 주장의 유효성을 실증 조사하였다. 다중회귀분석을 포함한 다양한 통계적 검정의 결과 세 가지 주장을 모두 지지하는 일관된 결론을 얻었다. 본 연구는 벤처캐피탈의 투자행태 및 정책개입의 효과와 메커니즘에 대한 새로운 설명을 제시한다는 이론적 의의와 이에 대한 실증근거의 제시를 통해 벤처기업 및 벤처캐피탈 정책의 효과와 방향성에 대한 재검토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실무적 의의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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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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