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베이비부머 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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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부머의 노후생활설계 인식과 준비도 : 전.후기집단 비교 (Baby Boomers' Perceptions and Preparations for Later Life Planning : the Comparison with the Former and the Latter Baby Boomers)

  • 곽인숙;홍성희
    • 가족자원경영과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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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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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7-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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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relative influences of variables that affect baby boomers' perceptions and preparations for later life planning. An age-group comparison was made to examine differences in later life planning within baby boomers. 814 respondents were selected from The National Survey of Korean Families undertaken by the Ministry of Equality and Family in 2010. They were devided into two groups according to the year of their birth, the former baby boomers was 397 respondents who was born from 1955 to 1959, and the latter baby boomers was 417 respondents who was born from 1960 to 1963. The major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First, the former baby boomers was less likely to prepare for later life, while was more likely to be aware of their later life planning than the latter baby boomers. Second, educational attainment and the number of children affected the level of perceptions and preparations for later life planning of the former baby boomers, whereas sex and region affected those of the latter baby boomers. Third, household income and subjective awareness of economic status were the major determinants of the preparation level for later life by both the former and the latter baby boomers. Fourth, former baby boomers who had greater awareness of the need to support their parents and their children were more likely to prepare for later life. Fifth, baby boomers' subjective awareness of their economic status chiefly explained the gap between their level of perceptions and their preparation for later life, with the former baby boomers with more children and single-earner households more likely to show a gap between their level of needs and their preparation for later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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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 시니어의 경력지향성과 창업교육 만족이 창업의지와 창업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Active Senior's Career Orientation and Educational Entrepreneurship Satisfaction on Entrepreneurship Intention and Entrepreneurship Preparation Behavior)

  • 박종범;양영석;김명숙
    • 벤처창업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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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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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5-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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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국내의 고령화 문제를 인구학적 관점에서 바라보면 전체 인구수의 문제가 아니라 인구구조가 문제이다. 국내에서 규모가 가장 큰 인구집단은 베이비부머, 포스트 베이비부머 세대이다. 베이비부머 세대는 1955~1963년생으로 현재 인구는 700만 1,333명이며, 전체인구의 약 13.6%(2015년 기준)를 차지한다. 포스트 베이비부머 세대는 1964~1974년생으로 총인구는 956만 7,171명으로 총인구의 18.8%에 해당한다. 베이비부머 세대와 포스트 베이비부머 세대(총 인구대비 32.4%)가 은퇴를 시작하였고, 조만간 은퇴할 예정이다. 의학기술의 발달로 평균 수명이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으며, 신생아의 출산율 저하, 생산인구의 감소는 국내의 경제를 어둡게 하고 있다. 이런 사회적 문제 인식과 문제 해결안으로 본 연구는 액티브 시니어들의 다양한 경력기반에 기초한 경력지향성과 창업 교육 만족도가 창업 의지, 창업 준비 행동에 미치는 영향 관계를 살펴보고, 또한 이들 간의 관계를 규명함으로써 액티브 시니어의 다양성에 대한 맞춤형 창업 교육중요성을 제안하고 시니어 창업정책 설계 및 자금지원, 창업 교육의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이론적 배경을 바탕으로 액티브 시니어, 경력 지향성, 창업 교육 만족도, 창업 의지, 창업 준비 행동의 5개 요소의 개념을 정의하고, 특히 핵심이 되는 액티브 시니어의 개념적 정의를 베이비부머 세대인 50대, 60대로 비즈니스의 핵심소비 주체나 복지혜택의 수급대상자로 보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본 연구에서는 국내의 창업 시장에서의 40대, 50대, 60대 순으로 연령별 창업기업 수가 높은 것을 반영하여 액티브 시니어 창업가를 예비시니어(Pre Senior)를 포함한 경력, 경제력, 소비력을 갖추고 활발한 활동과 건강한 삶을 지향하는 40대에서 60대까지 세대를 액티브 시니어로 정의하였다. 가설검증 결과로 가설 1과 가설 5에서 경력 지향성은 창업 의지와 창업 준비 행동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검증되었다. 가설 3에서 창업 의지는 창업 준비 행동 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검증되었다. 가설 4에서 창업 교육 만족도는 창업 준비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검증되었다. 그러나 가설 2에서 창업 교육 만족도는 창업 의지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결과는 창업교육 만족도가 창업 의지에 직접적인 효과는 미치지 못하고 개인적인 경력 지향성의 영향을 통해 창업 의지를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를 활용하여 액티브시니어 창업정책 수립 방향 수립에 의미를 제공한다.

베이비붐 세대를 위한 미래 사회적 자본 -베이비붐 세대의 집단적 특성을 중심으로- (Social Capital for the Baby Boomer Generation in the Future -Focused on Cohort Characteristics of the Baby Boomer Generation-)

  • 차성란
    • 가족자원경영과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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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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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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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Baby boomers are often defined by their support of their parents and their devotion to their children's educational success by providing financial and emotional aids. Now, 7.12 million baby boomers in South Korea are retiring, or are about to retire, without any retirement plans. Similar to financial stability, health, and leisure life, social capital is another important element in the quality life after retirement. This is because social capital can function as a potential resource network. Social capital is a source that provides money, information, goods, services, emotional aids, social relational opportunities etc. In the past, family and community provided social capital for the aged. However, the baby boomer generation cannot expect the same. The baby boomers have the task of creating new social capital that can assure their quality of life. Therefore, this study examines cohort characteristics of the baby boomer generation and, based on the examination, seeks an alternative for social capital.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social capital from the local community can be an alternative source of caring for the baby boomers in old age. Second, among the social capital of the local community, elderly care supported by a family friendly community is proposed. In addition, baby boomers must become the primary social capital that contributes to a mature civil society rather than a beneficiary of welfare for the ag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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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붐세대 은퇴예정자의 정보이용행태에 관한 연구 (An Empirical Study of the Everyday Life Information Seeking Behavior of the Baby-boomers as Pre-retirees)

  • 박미향;이지연
    • 정보관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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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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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5-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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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는 50대 공직자 500명의 일상에서의 정보탐색행태와 패턴을 탐색하고자 하였다. 구조방정식을 활용한 설문자료분석은 은퇴예정집단으로서 베이비붐세대의 개인정보환경, 개인정보추구태도, 온라인정보태도, 정보추구의 장애, 은퇴기대와 도서관기대라는 6개의 변수간의 상호 연관관계 모형을 보여주고 있다. 그 중 개인정보환경과 정보추구태도는 은퇴기대와 유의미한 관계가 있음을 입증하였다. 이 연구결과는 노령사회를 대비하여 새롭게 부상하게 될 도서관이용자집단에 대한 도서관정책개발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오팔세대의 라이프스타일과 노후준비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Life Style and the Preparation of Old Age in Opal Generation)

  • 임미정;최규석
    • 문화기술의 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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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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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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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최근에 신중년이라 불리는 1955년에서 1974년 사이에 태어난 베이비붐 세대는 거대 인구 집단을 형성하며 이전의 전통적 노인 세대와는 다른 특성을 보이고 있다. 전체 국가 인구의 33%를 차지하는 이들의 은퇴가 본격화되면서 신세대 노인인구집단의 등장과 이에 따른 정책변화가 요구되고 있다. 오팔세대라고 불리기도 하는 신중년층은 평균수명의 증가로 늘어난 노년기를 생산적이고 자율적으로 보내고 싶어 하며 노후에 해외여행을 즐기는 등 어느 정도 경제적 능력도 지니고 있지만, 다른 한편 여가·취미활동, 대인관계 등 활동적 노년에 대한 준비가 미흡해서 신세대로서의 신중년층을 위한 정책적 관심이 요구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베이비붐 세대를 중심으로 오팔세대의 정의, 그들의 소비생활을 비롯한 태도, 사회활동, 여가활동, 건강에 대한 노력 등의 라이프스타일에 대해 알아보고, 오팔세대에 맞는 고용창출, 사회적 재교육, 지역의료시설 구축, 여가문화 생활을 위한 사회적 배려 등 노후준비에 대해 실천적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어떤 도시노인이 복지관을 이용하는가? (Who Attends the Senior Welfare Centers in Cities?)

  • 박경순;박영란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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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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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6-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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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노인복지관은 노인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에 따른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사회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고령화 및 베이비부머의 고령층 진입으로 인해 노인들은 동일한 욕구를 가진 단일한 집단이 아닌 다양성을 가진 집단으로 인식되고 있다. 따라서 수요자 관점에서 노인들이 복지관을 이용하는 요인을 파악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도시지역 노인의 복지관 이용 요인을 확인한 결과, 성별, 나이, 학력, 직업, 경제상태, 사회계층, 친구 수, 사회활동 참여 수, 질환 수, 우울감이 유의미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즉, 남성보다 여성이, 나이가 많을수록, 고학력자가, 직업이 없는 노인이, 경제상태가 나쁜 노인이, 낮은 사회계층에 속하는 노인이, 친구가 많을수록, 참여하는 사회활동이 많을수록, 질환이 많을수록, 우울감이 높을수록 복지관을 이용할 확률이 높아졌다. 학력수준이 높은, 친구가 많은, 사회참여에 적극적인 노인들과 나이가 많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건강상태가 나쁜 노인 등 이질적인 노인집단이 복지관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노인복지서비스의 질적 제고를 위한 정책적·실천적 제언을 하였다.

노년기 빈곤궤적과 우울궤적의 관계 연구 (The Relationship between Elderly Poverty and Depression Trajectories)

  • 김명일
    • 한국노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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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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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7-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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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노년기 빈곤과 우울의 종단적 변화궤적을 확인하고, 장기간의 두 변화 유형이 어떠한 연관성을 가지는지를 파악하여 노년기의 빈곤과 우울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한국복지패널 1차년도(2006)부터 9차년도(2014)까지의 자료를 활용하였고, 베이비부머 세대를 포함한 예비노인 세대부터 후기 노인 세대까지의 4,431명을 대상으로 준모수적 집단중심 모형과 이중변화형태 모형을 통해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빈곤 변화궤적은 '비빈곤형', '빈곤감소형', '빈곤증가형', '빈곤 고수준 지속형', '만성빈곤형'의 5가지 유형으로 분류되었고, 우울의 변화궤적은 '안정형', '우울 저수준 유지형', '우울 위험 경계형', '우울 고수준 유지형'의 4가지 유형으로 분류되었다. 또한 빈곤과 우울의 장기적 변화상태를 동시적으로 살펴본 결과, 빈곤과 우울의 만성화 및 위험이 높은 집단에서 빈곤과 우울의 복합적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노년기 빈곤과 우울의 종단적 연관성을 밝히고, 노년기 빈곤과 우울 예방 및 개입의 사회복지적 함의를 논의하였다.

고령친화환경 요인들이 삶의 만족 및 노화불안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령집단별 비교 연구 (The Effects of Age-friendly Environment Factors on the Life Satisfaction and Aging Anxiety: An Analysis by Age-Cohort Groups)

  • 이상철;박영란
    • 한국사회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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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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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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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는 크게 두 가지의 연구목적을 갖는다. 첫째, 생애과정관점에 따라 중고령자들의 연령집단별 삶의 만족과 노화불안의 수준을 살펴봄으로써 대도시에서 노년기를 맞이한 사람들의 삶의 현황을 파악한다. 둘째, 노화과정에서 심리적 안녕감을 나타내는 삶의 만족 제고와 노화불안 감소에 기여하는 영향요인, 즉 개인의 객관적인 삶의 조건을 의미하는 인구사회학적 변수들의 영향력과 고령친화 환경의 영향력을 상호 검토함으로써 고령친화환경 조성을 통한 시사점을 제안한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서울에 거주하는 베이비부머를 포함하는 노년기 세대를 대상으로 비례층화표집 방법을 활용하여 조사한 4,000명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주요 분석결과를 중심으로 논의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연령집단의 연령대가 증가함에 따라 삶의 만족 수준은 낮아지는 반면, 노화불안의 수준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연령집단의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삶의 만족과 노화불안에 대한 개인의 객관적 삶의 조건들의 설명 분산은 높아지는 경향성을 나타냈으며, 연령집단별 영향변수는 상이하게 나타남에 따라 노년기 연구에 있어서 생애과정 관점의 유용성을 보여주었다. 셋째, 인구사회학적 변수들을 통제한 상태에서 연령집단별 고령친화환경 요인들이 삶의 만족에 대한 설명분산이 높게 나타난 반면, 노화불안에 대한 설명분산은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으며, 후기노인의 경우 장년층에 비해 설명분산이 높게 나타났다. 한편 연령집단별 삶의 만족과 노화불안에 영향을 미치는 고령친화환경 요인들은 연령집단별 공통적인 요인들이 존재하는 반면, 연령집단별 상이한 요인들도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결과들에 따라 노년기를 보내는 개인의 삶의 만족을 제고하고 노화불안을 감소시키기 위한 정책설계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교육수준과 비근로소득이 고령자 취업에 미치는 영향: 내생성을 고려한 패널로짓 모형 추정 (The Impacts of Education and Non-Labor Income on Employment Among the Elderly: An Estimation with a Panel Logit Model to Address the Problem of Endogenous Predictors)

  • 김철주
    • 한국사회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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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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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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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고령화가 급속도로 진행됨에 따라 고령자의 취업 행동에 대한 객관적 분석은 효과적인 고령자 고용정책의 설계와 안정적인 노후소득보장 체제 개편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선결과제가 되었다. 고령자의 취업 결정요인을 분석하고자 한 선행연구들은 교육수준이나 비근로소득이 취업확률에 미치는 영향을 추정함에 있어 고령자 개인의 비관측 이질성과 독립변수 내생성 문제를 고려하지 못했으며, 따라서 그렇게 추정된 이들 두 변수의 회귀계수는 일치추정량으로 간주될 수 없다. 이 연구는 한국고용정보원의 고령화연구패널조사 1~4차웨이브 자료를 이용하여 패널로짓 모형을 추정함으로써 교육수준과 비근로소득의 효과에 대한 일치 추정량을 구하고자 했다. 그 결과, 비관측 이질성이나 내생성 문제를 고려한 후에도 교육수준과 비근로소득은 고령자 취업에 유의미한 음의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재확인되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향후 과거 어느 세대보다 학력이 높고 연금 등 비근로 소득이 높은 세대집단인 베이비부머들이 노동시장을 떠날 시점이 되면, 다른 조건이 동일할 경우 이들의 취업 유인은 그 이전세대의 그것보다 훨씬 더 약할 것이며 따라서 전례 없는 노동시장 인력부족과 연금재정 고갈이 초래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마지막으로 이에 대비하기 위한 정책 방향으로 저학력 저소득 고령자와 고학력 고소득 고령자 각각을 대상으로 하는 취업지원 정책의 개편 방안을 제안한다.

NGO 해외봉사 경험에 대한 인식 연구: 전문직 은퇴자를 중심으로 (A Study on the Perception of NGO's Overseas Service Experience: With Professional Retirees at the Center)

  • 정주영;이미란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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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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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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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베이비부머의 은퇴로 인해 경제적 활동에서 대거 이탈한 전문직 은퇴인력의 활용은 현시대적 과제이며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본 연구는 전문직 은퇴자의 NGO 해외봉사 경험에 대한 인식을 탐구하여 전문직 은퇴인력의 활용방안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 본 연구는 포토보이스를 활용한 질적 연구이며, 연구 참여자는 NGO 해외봉사경험이 있는 전문직 정년 은퇴자들이다. 집단 활동과 개인면담을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고, 참여적 분석법과 주제 분석법으로 자료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도출된 인식은 NGO 해외봉사는 안전하고 국가위상을 높이는 최고의 일자리이며, 이에 대한 정보를 은퇴교육에서 제공받기 원한다는 것이었다. 결론에서 NGO 해외봉사의 확대를 위한 은퇴교육을 공기업뿐아니라 일반 직장에서도 실시하여 은퇴 전에 준비하는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은퇴자의 해외봉사를 전담하기 위한 [은퇴자 NGO 해외봉사 정보서비스 센터]의 운영을 제언하였다. 본 연구는 전문직 은퇴자의 NGO 해외봉사의 경험에 대한 인식을 통하여 은퇴 이후 노년기 사회복지 정책적 대안 마련의 기초자료를 제시함에 의의를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