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전라남도와 경상남도의 4개 시$.$군에서 개설 후 1∼15년 경과한 임도에서 경과년수별로 절토 사면에 조사구를 설치하고. 식생조사와 환경인자를 조사하였다. 경과년수에 따라 침입하는 종 수와 피복도는 점차 증가하였으며, 초본류의 출현비율은 감소하였고, 목본류의 출현비율은 증가하였다. Ordination 분석을 실시한 결과 종의 분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시공 후 경과년수, 절토경사, 해발고, 절토사면 방향 등으로 나타났다. 임도사면의 녹화를 위해서는 시공 초기에 파종하던 종 이외에 쑥. 뱀딸기, 참억새, 칡, 산초나무, 붉나무, 병꽃나무 등이 적합할 것으로 판단된다. 임도사면에 출현한 관속식물은 77과 190속 233종 38변종으로 총 271종이며. 그 중 귀화식물은 18종이 출현하였다. 출현종의 빈도 우선순위를 보면. 산딸기, 쑥, 산초나무, 칡, 소나무. 조록싸리, 큰까치 수영, 싸리. 이고들빼기. 참억새, 개망초 등의 순이다.
1. 연구 목적 양생(養生)을 중시하는 사상의학(四象醫學)에 있어서 체질식이요법은 체질진단, 약물치료에 못지 않게 중요하다. 하지만 체질별 식이요법의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학자들간에 체질음식에 대한 이견(異見)으로 인하여 혼란이 있어왔던 것도 사실이다. 따라서 식품 각각에 대한 역사적 유래, 특성, 효능에 대한 문헌고찰을 통하여 사상체질 식이요법의 이론적 배경을 제시할 필요성이 제기된다. 고려 때 상추쌈 문화를 원(元)나라에 전파시켰던 우리 나라에서 상추는 꼭 필요한 야채 중의 하나로 채소의 대장이라 할 수 있다. 상추는 백거, 와거, 고거 등으로 표기되었는데, 사실상 같은 식물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고거는 고채(苦菜)의 이명(異名)으로도 사용되었기 때문에 용어의 혼란이 있어왔다. 또한 고채(苦菜)가 어느 식물을 지칭하는 지에 대하여서도 논란의 소지가 있다. 따라서 본고에서는 상추와 고채(苦菜)를 같이 고찰하였다. 2. 연구 방법 본초서(本草書) 뿐만 아니라 농서(農書), 유서(類書), 개인문집 등을 비교 분석하였다. 3. 연구 결과 (1) 인조(仁祖) 11년(1633) "향약집성방(鄕藥集成方)"이 중간(重刊)되면서 백거의 두주(頭註)로 붙여진 사나부노(斜羅夫老)는 와거(부로)일 가능성도 있으나, 곡곡채(曲曲菜)인 사데풀(S brachyotus A.P. DC.)을 지칭하는 것으로 보아야 한다. 따라서 백거의 향명(鄕名)으로 사나부노(斜羅夫老)가 쓰여진 것은 오류일 가능성이 높다. (2) 상추는 생채(生菜)에서 나온 단어로 '자부두(紫夫豆) ${\rightarrow}$ 부루, 부로, 부로(阜蘆) ${\rightarrow}$생채(生菜)(상채, 상취, 상춰, 상치) ${\rightarrow}$ 상치 ${\rightarrow}$상추'의 과정을 거쳐 오늘날의 상추가 되었다. (3) 상추가 고려국(高麗國)에서 중국으로 갔다는 것은 괘를 고(高)로 잘못 쓰는 바람에 나타난 오류이다. (4) 한성(寒性)이 있는 상추를 금(金)기운으로 보았기 때문에 적상추보다 백상추가 좋으며 가을에 먹으면 좋다고 본 것이다. (5) 상추가 도입된 이후 고거를 주로 설명하였지만 1500년대 말(末) 이후 우리 나라에서는 와거 만을, 중국에서는 백거와 와거를 각각 설명하는 경향을 보인다. 또한 "동의보감(東醫寶鑑)"의 와거는 이전(以前) 의서(醫書)에 나오는 백거의 효능설명과 일치하고 있다. (6) 상추는 소양인의 갈 흉격열증(胸膈熱症)에 응용될 수 있는 식품이다. (7) 시골집 장독대 옆에 상추밭을 조성하는 까닭은 염분이 필요한 뱀의 접근을 막고자 한 것으로 매우 합리적이다. (8) 무더운 여름에 상추파종시 저온처리를 통하여 휴면타파가 가능하다. 이는 한성(寒性)이 있는 상추에 인위적으로 서늘한 기운을 주는 것으로 해석된다. (9) 의서(醫書)와 농서(農書)에서는 고채(苦菜)를 고들빼기, 유서(類書)에서는 씀바귀로 번역하고 있으며. "본초강목(本草綱目)"의 고채(苦菜)의 효능은 "증류본초(證類本草)"의 고거와 고채(苦菜)를 합하여 설명하고 있다.
섬진강 수계의 남원 요천에서 섬진자가사리의 위내용물에서 먹이생물을 조사한 결과 총 5목 14과 16종으로 모두 수서곤충으로 나타났다. 1년 중 11월에서 가장 왕성한 섭식활동을 보인 반면에 수온이 낮아지는 12월부터 2월까지는 섭식율이 낮게 나타났다. 먹이생물 가운데 날도래목이 출현빈도와 상대적 중요도에서 높은 값을 보였다. 출현빈도는 줄날도래, 깔다구, 애호랑하루살이 순이었으며, 먹이생물의 개체수비에서는 줄날도래, 깔다구, 부채하루살이 순으로 나타났다. 먹이생물의 상대적중요도지수에서는 곤봉날도래, 줄날도래, 동양하루살이의 순으로 조사되었다. 먹이선택성을 확인하기 위해 조사지점에서 수서무척추동물상을 조사한 결과 7목 20과 27종이 출현하였으며 줄날도래, 부채하루살이 높은 출현빈도를 보였다. 수서무척추동물 상 가운데 상대적으로 개체 크기가 큰 잠자리목과 뱀잠자리목은 위 내용물에서 전혀 출현하지 않았다. 이상과 같이 섬진자가사리는 서식처에서 가장 출현빈도가 높고 크기가 상대적으로 작은 줄날도래류를 선호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구전에 의해서 건강 보신식품으로 알려져 온 뱀과 자라에 대하여 이들 추출물에 대하여 흰쥐의 운동수행능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평가하고, 보신식품에 대한 기초자료 축적 및 향후 의약품 대체식품 개발에 이용 가능한 원료로서의 가능성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흰쥐의 식이에 5% 사탕 또는 1% 용봉탕을 첨가하고 4주간 사육한 후 90분간 수영시킨 군(90-min subgroups)과 탈진 때까지 수영시킨 군(all-out subgroups)을 두 하부군으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강제수영능력 시간을 측정한 결과 용봉탕 또는 사탕은 흰쥐의 수영시간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90-min subgroups의 피로요소 측정 결과 대조군에 비해 사탕 추출물 첨가식이를 섭취한 군의 혈청 젖산 농도가 유의적으로 낮았으나(p<0.05), 무기인산, creatine kinase 및 요산 농도는 ET군과 ES군 모두 대조군과의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다. All-out subgroups과 대조군의 혈청 피로 요소 역시 사탕 섭취군의 젖산 농도가 높았던 점 이외에 다른 요소의 농도는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 따라서, 용봉탕 및 사창 추출물의 섭취로 인한 지구력운동 수행에 대한 효능 및 혈청 피로 요소에 미치는 영향은 전혀 없다고 판단할 수 있으며, 이들이 몸을 이롭게 한다는 인식은 영양 보충식품으로 이해할 수는 있지만, 건강기능 면에서는 잘못된 믿음이라고 판단된다.
본 연구는 침엽수림과 활엽수림에서 양서류와 파충류의 개체군 특성 차이를 파악하기 위해 2013년 7월부터 9월까지 강원도 홍천군 일대의 국유림에서 실시되었다. 임상별 산림의 수직구조를 파악한 결과, 관목층(1~2 m)과 아교목층(2~8 m), 수관층(20~30 m)의 엽층별 피도량은 침엽수림이 활엽수림에 비해 더 크게 나타났으나, 흉고직경분포는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침엽수림과 활엽수림에 각각 2개 조사구, 총 4개 조사구 내에서 월별 1회씩 총 12번의 선형횡단조사를 통해 양서류는 4종 52개체, 파충류는 3종 11개체가 확인되었다. 임상에 따른 양서류와 파충류의 평균 종수와 개체수, 평균 종다양도 차이를 파악한 결과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임상별 각 종의 평균관찰 개체수를 파악한 결과, 청개구리는 침엽수림에서만 관찰되었고 도롱뇽과 아무르장지뱀, 대륙유혈목이는 활엽수림에서만 서식이 확인되었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향후 임상에 따른 양서류와 파충류의 개체군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보다 장기적이고 정밀한 모니터링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Purpose: Substantial tissue necrosis after snake bites requiring coverage with flap surgery is extremely rare. In this article, we report 7 cases of soft tissue defects in the upper and the lower extremities caused by snake bites, which needed to be covered with flaps. Among the vast mass of publications on snake bites there has been no report that focuses on flap coverage of soft tissue defects due to snake bite sequelae. Methods: Seven cases of soft tissue defects with tendon, ligament, or bone exposure after snake bites were included. All patients were males without comorbidities, the average age was 35 years. All of them required coverage with a flap. In 6 cases, the defect was localized on the upper extremity, in one case the lesion was on the lower extremity. Local flaps were used in 6 cases, one case was covered with a free flap. The surgical procedures included one kite flap, one cross finger flap and digital nerve reconstruction with a sural nerve graft, one reverse proximal phalanx island flap, one groin flap, one adipofascial flap, one neurovascular island flap, and one anterolateral thigh free flap. The average interval from injury to flap surgery was 23.7 days. Results: All flaps survived without complication. All patients regained a good range of motion in the affected extremity. Donor site morbidities were not observed. The case with digital nerve reconstruction recovered a static two point discrimination of 7 mm. The patient with foot reconstruction can wear normal shoes without a debulking procedure. Conclusion: The majority of soft tissue affection after snake bites can be treated conservatively. Some severe cases, however, may require the coverage with flap surgery after radical debridement, especially, if there is exposure of tendon, bone or neurovascular structures. There is no doubt that definite coverage should be performed as soon as possible. But we also want to point out that this principle must not lead to a premature coverage. If the surgeon is not certain that the wound is free of necrotic tissue or remnants of venom, it is better to take enough time to get a proper wound before flap surgery in order to obtain a good functional and cosmetic result.
본 연구는 지리산국립공원에 방사한 반달가슴곰 개체군 보전과 복원을 위한 서식지로서의 여건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조사는 2008년부터 2010년까지 방사된 반달가슴곰 개체가 확인된 피아골, 빗점, 장당골, 뱀사골, 한신계곡, 칠선계곡에서 이루어졌다. 반달가슴곰의 조사연도별 행동권 크기에서는 뚜렷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95% Minimun Convex Polygon(MCP)법으로 분석한 계절별 행동권 크기는 수컷이 봄 $25.64km^2$, 여름 $73.02km^2$, 가을 $41.58km^2$, 겨울 $6.11km^2$이었고, 암컷은 봄 $17.57km^2$, 여름 $27.45km^2$, 가을 $13.26km^2$, 겨울 $2.89km^2$으로 수컷의 행동권이 암컷보다 큰 것으로 나타났다. 반달가슴곰의 성별 행동고도는 수컷이 암컷보다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계절별 평균 행동고도는 봄 $894{\pm}33m$, 여름 $852{\pm}20m$, 가을 $985{\pm}67m$, 겨울 $996{\pm}26m$로 나타나 반달가슴곰은 겨울에 다른 계절에 비해 가장 높은 행동고도를 가지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본 연구는 국립공원 내 생태계교란 어종 배스와 블루길의 도입에 따른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2020년 금계지, 삼가지, 내장지에서 조사를 실시하였다. 금계지에서는 7과 11종 1,221개체가 채집되었고, 배스는 우점종(96.3%), 블루길은 소수(0.3%) 서식하고 있었고, 배스는 주로 밀어(IRI, 37.2%)와 잠자리목(25.6%), 뱀잠자리목(11.6%), 배스(7.0%) 등을 섭식하였다. 삼가지에서는 5과 10종 854개체가 채집되었고, 배스는 우점종(60.8%)으로 주로 새우류(33.6%)와 잠자리목(34.4%), 밀어(21.2%), 피라미(6.1%) 등을 섭식하였다. 내장지에서는 7과 13종 1,075개체가 채집되었고, 블루길은 우점종(38.1%), 배스는 우세종(9.5%)으로 나타났으며, 블루길은 주로 물벼룩류(IRI, 77.5%)와 파리목(9.8%), 새우류(4.0%) 등을 섭식하였고 배스는 주로 밀어(73.3%)와 새우류(21.2%) 등을 섭식하였다. 금계지와 삼가지의 배스는 10여 년 전에 도입된 것으로 추정되고, 도입 이후 대부분의 어류는 개체수가 급격히 감소하였다. 내장지의 블루길은 20여 년 전에 도입된 것으로 추정되며, 도입 이후 상대풍부도가 점점 증가하여 40%대에 도달하였고, 배스는 5~6년 전에 도입되었고 도입 이후 자생 어류의 종수와 개체수가 급격히 감소하였다. 마지막으로 국립공원 내 배스와 블루길의 서식현황 및 관리방안에 대해서 논의하였다.
동물관련 관용어는 비유 상징코드로써 각 문화권에서 일찍부터 발달되어 왔다. "인재가 쓰이면 호랑이가 되고 재야에 버려지면 쥐가 될 뿐."이라고 역설한 동방삭(東方朔)의 동물조합 비유도 그러한 경우이다. 하지만 오늘날 중국에서 호랑이를 거물급 탐관오리로, 쥐를 작은 탐관오리로 비유하는 것에서도 알 수 있듯이, 그러한 상징성이 늘 고정불변인 것은 아니다. 이에 본고에서는 동물조합 상징성이 보이는 이러한 상대성 및 가변성에 주목하면서 한중일 3국에서의 동물조합 상징성의 특징을 고찰해 보았다. 그리고 그 결과 다음의 3가지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첫 번째로, 유사한 동물조합에 있어서 동물조합이 달라지는 변용과정에는 해당조합을 바라보는 관점의 차이가 문화권마다 존재함을 알 수 있었다. 가령, 한국에서는 말과 소의 두 동물을 조합하였을 때, 그 두 동물사이의 '다름'에 주목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중국과 일본에서는 말과 소의 '가치'의 차이를 비교하는 관점이 상대적으로 더 발달하였다. 두 번째로, 한국에 비해 중국과 일본에서는 두 동물의 외형적 행동적 특성을 의인화한 상징방식이 비교적 발달하였다. 특히 중국에서는 "개는 남자, 닭은 여자."처럼 동물의 종류가 남녀성별을 나타내거나 "갓 난 송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처럼 특정연령대를 의인화 상징하는 방식이 상대적으로 더 발달하였다. 반면 일본에서는 한 종류의 동물을 암수 한 쌍으로 조합시켜 남녀성별을 상징하는 방식이 비교적 발달하였음을 알 수 있었다. 세 번째로, 중국과 일본에서는 동물신체 특성에 착안한 동물조합 상징이 한국에 비해 발달하였다. '용두사미'라는 중국 고사 성어에서의 용의 머리와 뱀의 꼬리의 조합이 그러하며, "용의 수염(역린)을 만지고 호랑이 꼬리를 밟는다."라는 일본 속담에서 보이는 신체부위 조합이 또한 그러하다. 이러한 동물신체 조합을 통한 상징방식은 중국에서 일찍이 발달하였으며, 그 영향은 용, 기린, 봉황처럼 여러 동물의 신체부위 조합에 의한 상상속의 동물 탄생으로 나타난다. 동물조합은 동아시아 문화를 이해하는 하나의 중요 키워드라 할 수 있다.
오대산국립공원 내 뱀류 로드킬의 발생 경향 파악 및 예방을 위하여 2006-2017년 사이 공원 내에서 발생한 뱀류 로드킬 자료를 확보 및 분석하였고, 잠재적 발생지 예측을 위하여 종분포모델을 제작하였다. 연구기간 동안 뱀류 로드킬은 600m 대의 양쪽 환경이 산림-수계인 도로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였다. 모델링 결과에서 뱀류 로드킬 발생 가능성은 고도 700m 이하의 하천과의 거리가 25m 부근인 완만한 경사의 도로의 로드킬 발생확률이 높게 나타났다. 국립공원 내 주요 로드킬발생 예측지역은 국도 6호선 도로 위 공원 남쪽 경계로부터 약 2.2km 지역과 약 11.7km 지역이, 지방도 446호선 도로 위 공원 남쪽 경계로부터 약 3.44km 지역이었다. 본 연구결과는 해발고도 700m 이하 수계와 인접한 도로 주변에 우선적으로 대체 일광욕 장소, 생태통로 및 도로의 유입을 막는 울타리의 설치가 산림에서 뱀류 로드킬을 줄이는 효과적인 방안이 될 것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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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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