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배열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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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안 단색수차의 타각식 계측을 위한 파면분석기 연구 (Study on the wavefront analyzer for objective measuring the monochromatic aberrations of human eye)

  • 강돈희;고동섭;손진욱;권혁제;김현수
    • 한국광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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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광학회 2003년도 제14회 정기총회 및 03년 동계학술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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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4-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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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인체안의 단색수차는 시력의 한계를 규정하고 또한 안광학 기기의 설계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오래 전부터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 또한 단색수차를 정밀하게 측정함으로써 가장 이상적인 시력 교정 방법을 찾을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먼저 그림 1과 같은 Shack-Hartmann (SH) 파면분석기를 구성하였다. 이 파면분석기는 대물렌즈, 결상렌즈, 미소렌즈배열(microlens array, MLA), 그리고 이미지 센서(CCD)로 구성되어 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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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대비에 따른 주시시차와 조절의 변화 (Change of Fixation Disparity and Accommodation when the Fusion Contrast Varied)

  • 서재명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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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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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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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목적: 융합대비의 변화에 따른 주시시차를 추적하며 동시에 버전스 체계와 밀접한 조절의 관계를 확인해 보고자 한다. 방법: 양안 교정시력이 1.0이상이며 입체시 지각이 확인된 16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굴절 및 양안시 검사는 Zeiss Polatest Classic을 사용하였으며 입체시차는 TNO를 사용하여 측정하였다. 난점 입체시표와 배열시표는 프로 그램화 된 컴퓨터를 사용하여 대비의 변화와 시간을 정확히 제어하였다. 결과: 주시시차는 융합대비의 감소에 따라 안구는 외전성 경향을 보였다(p=0.0004). 외사위안에서 비교차성 비대응 결상시 융합대비가 감소할수록 외전현상이 더욱 두드러졌다. 융합대비의 변화는 조절에 영향을 주지 않았지만(p=0.803) 배열시표에는 영향을 주는 것으로 밝혀졌다(p=0.0000). 결론: 융합대비가 저하될수록 안구는 외전성 경향을 보이나 조절의 변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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