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Optical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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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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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3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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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주)이오시스템이 지난 9월 20일 국방기술품질원 강당에서 진행된 '2012년 1차 DQ마크(Defense Quality) 인증서 수여식'에서 단안경 야간투시경에 대한 품질보증 DQ마크를 획득했다. DQ마크 인증은 방위사업청이 국내 납품 실적에도 불구하고 수출 실적의 부족으로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방산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수출 잠재력이 우수한 방산 제품에 DQ마크를 부여해 기술력 및 품질을 정부가 인증하는 제도다. 지난 2012년 1월 2일 'DQ마크 인증제도 운영규정'의 제정에 따라 정식 운영이 시작됐으며, 국방기술품질원이 방위사업청으로부터 국제적인 기준(ISO/IEC 17042)에 따라 DQ마크 인증기관으로 공식 지정받은 바 있다.

• Science & Technology Poli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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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6 no.7 s.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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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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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6

• Defense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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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4 s.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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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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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0

• Science & Technology Poli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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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6 no.8 s.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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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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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6

• Defense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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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5 s.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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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2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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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9

프랑스는 자주적 방위태세 유지를 중요시하며, 해군에 있어 이 정책은 핵추진 항공모함 사업과 차기세대 SSBN사업등으로 구현되고 있다. 1988년 Le Bourget에서 열렸던 제11차 해군 장비 전시회는 프랑스 방산업계가 추구하는 2가지 방향을 명확하게 나타냈다. 프랑스와 이탈리아간에 체결된 Milas 대잠 유도탄 사업과 함정 탑재 대유도탄체계 사업이 이 방향으로 이루어진 2개의 주요한 조치였다. 또한 프랑스 방산업체들은 점차 유럽과 북아메리카로 사업대상을 넓혀가고 있다

• Defense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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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7 s.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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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3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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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9

방콕의 "88년 아시아의 방산전시회는 규모는 축소되었지만 중요한 시장에서 의미있는 전시회였다. 태국은 자국방위의 결의에 차 있고, 1989년의 국방예산은 약 17억8천만불에 달한다.(한화 : 약 1조1천7백억원) 태국군은 지속적으로 현대화계획을 추진중이며, 비록 사우디아라비아 또는 말레이지아에 비하여 구매량은 보잘것 없지만, 1990년대에도 중요한 시장으로 남아있을 것이다

• Defense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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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2 s.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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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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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8

이 글은 국내 유수의 방산업체인 LG정밀의 총괄부사장이자, 방산사업부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필자가 지난 7월 서울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AMP)을 수료하면서 제출한 논문으로 한국방위산업의 현주소와 제반 문제점을 상세하게 적시하고, 미래 국가경쟁력 제고차원에서의 폭넓은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독자 제위의 일독을 기대해 봅니다.

• Defense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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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6 s.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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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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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9

미국의 방산물자 수입비율을 검토하는 것은 "심한 불균형"현상을 연구하기 위한 것이다. 미국의 연간 구매는 10여개국으로부터 약 50억불 정도이나 수출은 구매액의 2배 정도가 된다. 일부 경제분석가들은 이것이 성공적인 재정적 업적이라고 주장하기도 하지만, 다른 일각에서는 이러한 현상이 미국에 해를 끼쳐왔다고 말하고 있다

• Defense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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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9 s.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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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4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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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9

무엇보다도 모든 서구의 정당, 의회 및 기업의 지도자들은 방산수출면에서 미국이 모든 분야에 대한 절대우위의 시대는 사라졌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한다. 이것은 미국의 기업들이 수출액의 많은 부분을 확보.유지할수 없다는 이야기는 아니며, GD, Rockwell, Raytheon, GE 그리고 ELS/TRW와 같은 회사들이 배운 것처럼 훌륭한 동반자 정신을 유지하는 것이 첨단의 위치를 내어주거나 잃어버리는 것이 아님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 Defense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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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5 s.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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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3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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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3

소비재의 자유무역은 이해 당사국의 경제적 관심에 영향을 미치지만 무기의 교역은 자칫하면 전 인류의 미래에 영향을 미칠수도 있는 매우 특수하면서도 정치에 민감한 제품입니다. 이런 점을 알면서도 러시아는 경제 회생을 위해 해외시장의 무기판매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의 러시아 방산업체 동정과 최첨단 무기를 살펴보는 것도 의미있는 일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