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산간지 방목이 거세한우의 성장특성 및 도체형질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시험구 배치는 육성기부터 출하시까지 일반 비육프로그램(30개월)으로 사육되는 대조구(Control)와 육성기부터 5개월간 방목후 30개월에 출하되는 처리구(TRT 1), 육성기부터 9개월 방목후 30개월에 출하되는 처리구(TRT 2) 및 육성기부터 9개월 방목 후 31개월에 출하되는 처리구(TRT 3)로 4처리 하였으며, 처리구당 한우 거세우 8두씩 배치하였고, 모든 방목 처리구는 방목기간 이후에 출하시까지 일반 비육프로그램으로 전환하여 사육하였다. 출하시 종료체중은 대조구에서 가장 높았으며, 육성기간 동안의 일당증체량도 모든 방목 처리구에 비해 대조구에서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p<0.02). 도체중은 대조구에서 가장 높았고, 등지방두께는 TRT 3에서 두꺼운 경향을 보였지만 처리간 통계적인 차이는 없었다. 근내지방도는 방목에 따른 일관적인 경향 없이 TRT 2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등심의 일반성분 및 전단력은 방목에 영향을 받지 않았다. 육색의 명도, 적색도 및 황색도의 처리간 차이는 없었지만, 지방의 황색도는 대조구 보다 TRT 1 및 TRT 2에서 높게 나타났다(p<0.02). 방목기간이 등심의 지방산 조성에 미치는 영향은 일정하지 않았다. 따라서, 산간지 방목은 거세한우의 성장과 육질에 미치는 영향없이 육색을 저하시킬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며, 향후 초지의 품질, 생산량 및 섭취량에 대한 추가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가을철에 태어난 한우 암송아지 36두를 방목전 . 후의 농후사료 급여수준에 따라 4개 처리(T1: 체중의 0.5%, T2: 체중의 1.0%, T3: 체중의 1.5%, T4 : 체중의 2.0%)를 두어 방목기 195일을 포함한 426일간 사양 시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전기간의 일당증체량은 T4, T3, T2 및 T1이 각각 0.501, 0.450, 0.403 및 0.348kg으로 방목전 . 후 사사기의 농후사료 급여수준이 증가할수록 높았으며, 방목기의 일당증체량은 방목전 육성기의 농후사료 급여수준이 체중의 1.0%일 때가 가장 높았다. 2) 공시기간 동안 kg 증체에 소요된 TDN량은 8.50${\sim}$8.70kg(평균 8.61kg)이었고, T3, T4, T1, 및 T2의 순으로 사료이용성이 높았으며, 방목기간의 kg 증체에 소요된 TDN량은 7.99${\sim}$10.96kg(평균 9.22kg)으로 방목전의 농후사료 급여수준이 증가할수록 높았다. 그리고 전기간동안 농후사료에 대한 조사료 비율은 49.6${\sim}$68.2%(평균 58.5%)이었다. 3) 체중 225kg에 도달되는 시기는 14.1${\sim}$16.1개월령(평균 15.1개월령), 그리고 체중 250kg에 도달되는 시기는 16.4${\sim}$19.0개월령(평균 17.6개월령)으로 사사기의 배합사료 급여수준이 체중 대비 0.5% 증가함에 따라 초임시기가 약 0.9개월씩 단축되었다. 첫 종부는 평균 19.5개월령, 272.2kg에 실시되었고 임신율은 52.8%였지만, 사사기 농후사료 급여수준이 1.5% 이상일 때는 임신율이 66.6%로 증가하였다. 이상과 같은 결과들을 종합해 볼 때 가을에 태어난 한우 암송아지를 축사에서 볏짚 위주로 사육할 때의 농후사료 급여수준은 체중의 1.8% 그리고 개량초지에서 방목사육 할 때에는 체중의 1.5%가 적정수준인 것으로 판단된다.
본 연구는 성장중인 닭에 있어서 맹장내 혐기성 미생물수와 맹장의 길이와의 관계를 구명하기 위해서 실시되었다. 5주령의 160수의 닭을 80수씩 분리하여 케이지내 사육 (대조구)및 염소 방목장내 염소와 같이 사육 (처리구)의 2처리로 구분하여 실시하였으며, 본 시험기간동안의 사료는 닭의 성장단계에 적합한 시판의 사료를 기초사료로 활용하였다. 시험기간 (5∼8주형)까지의 증체량은 8주령 에서는 대조구가 처리구보다 유의하게 놀았으며(P<0.05), 12주령에서는 처리구가 대조구보다도 유의하게 높았다(p<0.05). 맹장의 길이는 6, 9, 10 및 11주령에 처리구가 대조구보다 유의하게 길었다 (P<0.05). 맹장내 총 혐기성미생물수도 6, 9, 10 빛 11주령에 처리구가 대조구보다 유의하게 많았다(P<0.05). 대조구 및 처리구 함께 맹장의 길이와 증체량간에는 r= 0.816의 상관관계가 인정되었다. 맹장의 길이와 맹장내 혐기성 미생물 수는 대조구 및 처리구 함께 r=0.95이상의 높은 상관 관계가 인정되었다(P<0.01). 결론적으로 성장중인 닭에 있어서 섬유소 함량이 높은 염소의 배설물 섭취 등의 영향에 따른 맹장내 혐기성 미생물 수의 증가가 맹장의 길이 증가에 관계되어진다.
제주도 중산간지역에 분포해 있는 곶자왈 지대는 최근 다양한 측면에서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본 연구는 곶자왈 지대의 마을공동목장 운영과 그곳에서 행해졌던 방목활동을 통하여 중산간지역에서의 생활상을 고찰함으로써 곶자왈이 지니는 생활문화적 공간으로서의 가치를 밝혀내고자 한다. 사례지역인 청수-저지 곶자왈 지대의 청수 및 저지 마을공동목장은 1930년대에 형성된 이래 1960~70년대에 마을 농가들의 소 방목을 통해 활발히 이용되어 왔다. 제주도에서도 소는 농업활동과 운송, 이동의 주요수단이었고 소 사육은 농가의 소득을 확보하는 주요경제 수단이었다. 마을공동목장에서의 소 방목은 마을마다 독특한 방목문화를 정착시키는데 기여함은 물론 급수터의 조성, 건초준비를 위한 농가의 협업문화를 형성하였다. 뿐만 아니라 마을공동목장 내에는 소 방목을 위한 목축시설이 아직도 일부가 남 아있어 중산간지역의 주민생활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자료가 되고 있다.
본 연구는 흑염소 사육을 활성화하고 경영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산지초지의 활용성 제고를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하여 우리나라 흑염소 방목 이용 농가(20호)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였다. 야초지로 이루어진 방목지의 경우 계절별 초지 생산성이 여름에 가장 높았으며(p<0.05), 봄철과 가을철에는 급격하게 저하되었다. 반면 목초지로 이루어진 방목지의 초지 생산성은 봄철에 가장 높은 생산성을 나타냈으며 가을철에 생산성이 다소 저하(p<0.05)되긴 하였지만, 대체적으로 계절별 생산성의 차이가 야초지 방목지에 비해 완만하여 비교적 안정적인 생산성을 나타내고 있었다. 계절별 방목지 초지의 사료가치 비교 결과 목초지의 경우 계절에 상관없이 안정적인 건물함량을 나타냈고, 야초지는 봄에서 가을로 갈수록 건물함량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조단백질 함량은 목초지의 경우만 가을철에 증가하였고(p<0.05), 야초지의 경우에는 봄에 비해 여름과 가을에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p<0.05). 목초지의 경우 야초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조지방 함량은 높고 조섬유소 함량은 낮은 경향을 나타냈다. 계절에 따른 농장별 흑염소의 일당증체량은 농장별 초지 생산성 및 초지관리 기술에 따라 다양한 차이가 나타났다. 결과적으로 흑염소 사육의 활성화와 경영의 효율을 높이기 위하여 방목 야초지를 우수한 사료가치를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계절별 생산성의 변화도 적은 방목 목초지로 갱신 및 조성을 해 나가야 할 필요성이 있으며, 산지초지의 효율적 이용을 위해서 초지관리 기술의 메뉴얼화와 보급으로 초지 생산성의 개선을 추구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는 엘크 암사슴(Cervus canadensis)의 사육방식에 따른 사료섭취량, 체중변화 및 자록의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적정 방목강도를 구명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본 실험에 사용된 공시가축은 3~4년생 엘크 암사슴 16두(평균체중 : 236.2 ± 15.7 kg)를 이용하였으며, 방목초지는 3년 이상된 톨 페스큐 위주의 기성 혼파초지로서 초종구성은 톨 페스큐(약 50%), 오차드그라스(약 10%), 켄터기 블루그라스(약 5%)와 피, 바랭이 등으로 구성되었다. 방목초지의 수분함량은 19.51~22.61%로 방목기간 동안 유사하였으며, 조단백질 함량은 6~7월에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조지방과 조회분 함량은 가을로 갈수록 점차 증가하였으며, NDF와 ADF함량은 각각 53.65~60.18%과 26.08~29.10%로 조사되었다. 실험기간동안 보충사료 섭취량은 월별로 처리구 사이에 유의적인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으나, 조사료와 총 건물섭취량은 5월을 제외하고 처리구 사이에 유의적인 차이가 나타났다 (p<0.05). 특히 8월에는 GR처리구의 조사료 섭취량이 급격히 감소하였는데, 여름철 환경변화에 따른 것으로 사료된다. 반면, 9월 포유를 위해 부족한 영양소를 섭취하기 위해 사초섭취량이 급격히 증가하였다. 우리 연구에서 암사슴의 채식패턴은 수사슴과 차이를 보였으며, 이는 실험기간 자록의 이유 및 포유기간에 따른 영향을 받은 것으로 사료된다. 본 실험에서 사양방식에 따른 엘크 암사슴의 체중은 유의적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으나, GR처리구에서 자록의 성장률이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GR처리구에서 BF처리구에 비해 낮은 이유율이 나타나 분만 전후 사사사육을 통해 이유율을 높여주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되며, 목지 내에서 분만 시 포유경험이 있는 산차가 높은 암사슴을 이용하고 방목강도를 높여주는 것이 이유율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엘크 암사슴의 방목강도는 연평균 15두/ha로 나타났는데, 이는 다마 암사슴(Dama dama)에 비해서는 체중대비 높게 나타났으나, 엘크 수사슴에 비해서는 낮은 수치를 보여주었다. 이러한 결과는 기성초지 이용으로 인해 사초의 생산성이 감소한 결과로 사료되며, 앞으로 방목초지의 혼파방법과 기성초지의 비배관리 등을 통해 초지 활용성을 높일 수 있는 연구가 추가적으로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는 한우 번식우에 있어서 영양대사물질 분석을 통하여 영양수준을 구명하여 번식우의 수태율 개선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서 실시하였다. 번식우의 정확한 영양수준 분석을 위해서 사료급여량을 80%, 100%, 120%로 구분하여 사양관리를 실시한 결과 Cholesterol과 BUN 농도가 120% 급여구에서 유의적으로 높은 결과를 나타내었다(p<0.05). 방목우 중에서 임신우와 비임신우의 영양대사물질 수준 분석 결과, Cholesterol, AST, NEFA 농도가 임신우에 비해 비임신우에서 유의적으로 높은 결과를 보였다(p<0.05). 이와 같이 임신과 관련한 영양수준 분석에 Cholesterol, AST, NEFA 의 3가지 항목을 설정하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방목과 사사 사육에 대한 결과 분석에서 Glucose 농도는 방목우 84.8, 비방 목우 56.0 mg/dl 으로서 방목우에서 유의적으로 높은 결과를 보였고(p<0.05), Cholesterol 수준은 방목우에서 142.5 mg/dl로서 사사 사육 128.9 mg/dl 보다 유의적으로 높았으며(p<0.05), ALT(34.4 vs 27.1 IU/l)와 NEFA 농도(317.8 vs 160.2 ЧEq/l) 역시 방목우에서 유의적으로 높은 결과를 보였다(p<0.05). 결론적으로, 암소에 사료 급여시 Cholesterol, ALT, NEFA 수준을 낮출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한우 암소의 수태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국내 전주, 광주 그리고 제주에서 고양이, 더러브렛 말, 홀스테인 소로부터 진드기 매개성 인수공통 병원체인 Anaplasma phagocytophilum과 Ehrlichia chaffeensis에 대한 항체가 조사를 위하여 면역형광항체법을 이용하였다. 본 연구를 위하여 254마리의 혈청(33마리의 애완 및 길거리 고양이, 92마리의 방목장 말 그리고 129마리의 방목장소)을 수집하였다. 33마리의 고양이 중에서 6마리가 A. phagocytophilum(titer $\geq$ 80)에 대한 양성항체가 검출되어 18.2%의 양성율을 나타내었으며, 1마리에 있어서는 E. chaffeensis에 대한 항체가 검출되어 3%의 양성율을 나타내었다. 소에 있어서는 129마리 중에서 1마리에서 그리고 말에 있어서는 92마리 중에서 2마리에서 A. phagocytophilum에 대한 양성항체가 검출되어 각각 0.8%와 2.2%의 양성율을 나타내었으나 E. chaffeensis에 대한 항체는 모두 음성 결과를 나타내었다. 이 결과는 국내 사육 고양이, 말 그리고 소에 있어서 A. phagocytophilum과 E. chaffeensis에 대한 혈청학적 양성결과로서 국내에서 처음 보고되는 자연감염 예이며, 진드기 서식지역의 방목동물에서는 이들 질병의 감염으로 경제성 손실이 우려되며 예방대책이 마련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본 연구는 한우 송아지 생산효율 향상을 위한 농가 번식 실태를 조사하였다. 한우 사육 규모별, 지역별로 나누어 45개 농가의 가임암소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한우의 최초 분만월령은 평균 28.7개월령이었다. 수태당 인공수정 횟수는 $1.45{\pm}0.32$회였으며, 분만 후 인공수정 일수는 119.8일이었다. 수태율은 소규모 농가가 $75.2{\pm}16.93%$로 중규모($70.6{\pm}17.46%$) 및 대규모 농가($71.4{\pm}11.03%$)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번식률 상위 농가의 사육 방식을 보면, '발정관찰 보조기구를 사용하는 농가'가 '그렇지 않은 농가'보다 송아지 생산율이 10.42% 높았다. 번식소에 대해 IBR과 BVDV 예방접종을 실시한 농가는 유사산 폐사율이 4.4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농가여건에 따라 방목과 운동을 한 경우, 수태율과 분만율이 각각 3.47%, 18.29%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조사 결과를 통해 발정관찰, 예방접종, 방목이 한우농가에서 송아지 생산 효율을 높이는데 중요한 지표로 나타났다. 한우 사육 농가의 번식실태 조사를 통해 농가 현장의 번식률 향상을 위한 연구 자료로 활용이 가능할 것이다.
1. 영농실태(營農實態) (1) 비육우영농업자(肥育牛營農業者)보다는 유우락농업자(乳牛酪農業者)들이 축산업(畜産業)에 치중하고 있었다. 즉, 우(牛)의 사육형태(飼育形態)에 있어서 서울우유조합원(組合員)의 경우 비육우(肥育牛)마을에 비해 전업(專業)의 경우가 많았고, 비육우(肥育牛)마을은 부업(副業)이 훨씬 많았다. (2) 우사육(牛飼育)에 있어서의 난점(難點)으로 나타난 것은 서울우유조합원(組合員)의 경우 자금부족(資金不足)과 인력부족(人力不足)이었으며, 비육우(肥育牛)마을의 경우는 자금부족(資金不足)과 축산물(畜産物) 가격(價格)의 불안정(不安定)이 큰 비중(比重)을 차지하였다. 2. 초지조성(草地造成)에 대한 의견 (1) 초지조성지(草地造成地)의 위치선정(位置選定)에 대한 반응은 마을주변 야산(野山) 혹은 구릉지(42%)가 적합(適合)하다는 반응이 가장 많이 나타났다. (2) 경제성(經濟性)을 고려할 때 산지개발초지조성(山地開發草地造成)에 대한 반응은 가능하다(50%), 어렵다고 생각한다(36%), 전혀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8%)의 순(順)이었다. (3) 초지이용방법(草地利用方法)에 대한 반응은 서울우유조합원(組合員)의 경우에 양자병합초지(48%), 방목용초지(25.5%), 건초생산위주의 초지(25.5%)의 순(順)이었고, 비육우(肥育牛)마을의 경우는 건초생산위주의 초지(41%), 양자병합초지(30%), 방목위주의 초지(19%)의 順으로 나타났다. (4) 적당(適當)한 초지조성방법(草地造成方法)에 대한 반응은 경운법, 제경법, 겉뿌림법의 순(順)으로 경운법과 제경법이 다소 많은 반응을 보였다. (5) 건초생산(乾草生産)위주의 초지(草地)에 있어서의 기계화의 필요성(必要性)에 대한 반응은 필요하다는 반응이 88%의 높은 비율(比率)로 나타났다. (6) 농가소득(農家所得)을 위한 바람직한 축산형태(畜産形態)에 대한 반응은 농가중심(農家中心)의 부업축산(副業畜産)과 전업축산(專業畜産)이 바람직하다는 반응이 전체비(全體比)에 있어서 87%로 높게 나타났다. (7) 산지개발초지조성(山地開發草地造成)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이유(理由)에 대한 응답(應答)은 초지조성비용(草地造成費用)이 많이 들어서, 기술(技術) 및 인력(人力)이 부족(不足)해서 토질이 척박해서의 순(順)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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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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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