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에서도 대형 발전용 보일러의 과열기와 재열기에 스테인레스강을 사용하고 있다. 발 전용 보일러가 점차 고온 고압화 되어감에 따라 고온강도와 내식성을 고려하여 과열기 및 재열 기의 재질은 스테인레스강관이 사용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스테인레스강관을 사용함으로써 수증기에 의한 산화가 문제가 되면 1962년 E. Berle에 의해 연구가 시작된 이래 현재까지 연구는 계속되고 있다. 수증기 산화스케일(scale)의 박리탈락은 과열기 및 재열기의 폐색에 의한 보일러 운전에 장해가 되는 예가 있음으로 이 장해에 대하여 운전, 보수, 제작 측면에서 스케일의 발생 원인과 장해 및 대책에 관하여 그간 연구 및 검토한 결과를 종합하여 기술하고자 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correlation between the shape of the foot and foot abrasion. and to provide preliminary data for shoe manufacturing by comparing the length of a woman's feet and the shoe size. The Martin calibrator and measuring tapes were utilized to measure the shapes of 163 female college students' feet. Indirect measurements were also obtained by line drawing of the feet for additional analysis. Brief questionnaires about what type of shoes are worn were given to the subjects of the study. Data analysis was presented by frequency, percentage, and standard deviations. Factor analysis and correlation co-efficiency of data was conducted on the significance level of p〈.05.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1) The average number of days per week in which the subjects wear ladies' shoes per week were 4.5. Little over half of the subjects (53.87% ) answered that they wear heeled shoes for more than 8 hours per day. The most preferred height of a ladies'shoe heel was between 2 cm and 4 cm, as replied by 41.0% of the subjects. (2) The foot area where abrasion occurs most often was around the heel (51.2%) and the middle part of the sole (50.9%) (3) Factors correlated to the heel abrasion included the circumference and the breadth of the foot. The abrasion on the side of the first toe of mid-sized feet was most affected by the angle of the first the and inner foot line. The height of the foot heel was a significant factor for the abrasion near the anklebone. In conclusion, the abrasion resulted from the inappropriate fitting of the shoe and the foot. Also, the circumference and the width factors were more influential rather than the foot length. Therefore, more database on this should be systemized and available to the footwear manufacturers and the customers for more practical use of shoe size and public education.
1995년이후부터 재배되어온 큰느타리버섯은 배양중 오염율 증가, 발이상태불량, 기형버섯의 발생, 수량 격감 등 이른바 연작장해로 불리어지는 재배상 문제점들에 대한 원인파악과 해결책이 요구되어, 전국의 큰느타리버섯 주요 재배농가에서의 종균관리, 배지제조, 배양 및 생육관리 등 전반적인 재배실태와 연작장해 발생정도를 조사한 결과와 균배양, 버섯발생, 자실체 생육과정에서 발생된 병원균을 분리하여 동정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가. 재배실태조사 결과 재배사 청결관리가 미흡하고 수확 후 재배사 세척 및 소독이 소홀하였다. 나. 발이유기시 습도가 90%이상, 환기는 소량 또는 억제하여 관리한 농가들에서 발이 유기부위에서 세균 및 곰팡이에 의한 오염과 기형버섯 발생 등으로 인해 수량이 낮았다. 다. 자실체 생육시 발이개체수가 과다하였고 환기 및 습도관리 미숙으로 자실체 갈변, 환기장해 등으로 자실체 생육이 불량하였다. 라. 강제흡기-강제배기 방식보다 강제흡기-자연배기 방식이나 자연흡기-강제배기 방식의 농가가 많아 발이 유기시 많은 양의 환기를 필요로 하는 큰느타리버섯 재배에 부적합한 환기시스템을 갖추고 있었다. 마. 큰느타리버섯 재배농가에서 수집한 병원균은 총 28점으로 세균13점, 곰팡이15점이었고 채집부위별로는 배양병에서 8점, 발이유기부위에서 12점, 자실체에서 8점을 분리하였다. 바. 큰느타리버섯 재배시 문제가 되는 세균은 Pseudomonas sp. Erwinia sp 가 많았는데, 발이유기 배지표면 오염과 자실체 갈변 및 괴사와 관련된 병징을 유발하였고, 곰팡이는 대부분 Trichoderma sp. 이었으며 주로 배양병 및 발이유기부위에서 발병하였다.
펜타클로로페놀의 현재 직업적 노출기준은 $0.5\;mg/m^3$(TLV-TWA)으로 권고하고 있다. 이 수치는 눈, 점막과 상기도의 염증과 발한, 열, 위장 불만, 시각 장해, 중추 신경계와 심혈관계 장해를 유발할 수 있는 급성 독성의 가능성을 최소로 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정하였다. Chloracne는 공업용 펜타클로로페놀을 사용하거나 펜타클로로페놀을 생산하는 근로자들에 대해서 보고하였다. 펜타클로로페놀은 피부를 통해서 즉시 흡수되는데, 이 물질의 조직 독성은 펜타클로로페놀을 포함한 용액이나 펜타클로로페놀로 오염된 의류와 접촉된 사람에게서 보고되었다. 따라서 피부경고주석은 적합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펜타클로로페놀의 발암성 잠재력에 대한 명확한 증거는 간세포성과 신장에 가까운 신생물이 관찰된 설치류 생물 검정에서 발견되었다. 그러므로 본 물질은 인간에게 불명확한 관련성을 가진 동물성 발암물질(A3)로 설정하였다. 충분한 자료가 확보되지 않아 감작성 (SEN) 경고주석 또는 TLV-STEL은 권고되지 않았다. 펜타클로로페놀은 생물학적 노출지수(BEIs)가 권고된 물질이다.
질소염(窒素鹽)들의($(NH_4)_2SO_4$, $NH_4NO_3$, $KNO_3$, $Mg(NO_3)_2$, $Ca(NO_3)_2$, $(NH_2)_2CO$) 농도별(濃度別) 염강도(鹽强度)를 비교하고 영양액연속유출경사사경재배장치(營養液連續流出傾斜砂耕栽培裝置)를 이용하여 배추와 상치에 대한 발아장해정도(發芽障害程度)를 조사하였다. 그람분자량으로 동일농도(同一濃度)의 EC(electrical conductivity, mS/cm)를 측정한 결과 황산암몬은 1가염(價鹽)의 2배수준(倍水準)을 나타냈으나 질산고토, 질산석회는 1.5배정도 이었고 요소(尿素)는 전연 측정되지 않았다. 그리고 동일백분률(同一百分率) 농도(濃度)에서는 황산암몬(1.37)>질산암몬(1.22)>질산칼리(1.0)>질산석회(0.72)>질산고토(0.64)의 순(順)으로 EC치의 비율을 보였다. 배추와 상치의 발아에 가장 심한 장해를 주는 염(鹽)은 질산고토, 황산암몬이었으며 질산암몬도 질산칼리에 비하여 장해정도가 컸고 요소(尿素)는 질산칼리, 질산석회와 같이 가장 낮은 영향을 주었으나 농도가 짙어지면서 질산칼리, 질산석회도 장해를 나타냈다. 그리고 상치가 배추보다 발아장해에 더 예민한 편이었다. 발아장해(發芽障害)는 염농도(鹽濃度)보다 질소염(窒素鹽)의 종류(種類)에 더 큰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새로운 25종의 Imazethapyr 유도체, (2-(4-isopropyl-4-methyl-5-oxo-2-imidazolin-2-yl)-3-(N-methyl-N-(X)치환-phenylaminooxoacetyl)-5-methylpyridine)들을 합성하여 치환기(X) 변화에 따른 발아 전 후, 피(Echinochla crus-galli.)의 제초활성에 미치는 3-(N-mothy-N-(X)치환-phenylaminoozoacetyl) group의 영향을 검토한 바, 발아 전보다 발아 후의 제초활성에 더 큰 영향을 미침을 알 수 있었다. 발아 후의 제초활성은 X-치환기의 전자밀게 효과와 입체상수 $(E_s)$에 의존적이었으며 가장 큰 제초활성을 나타내는 화합물로는 $bulky(E_s<0)$하고 전자밀게$(\sigma<0)$가 치환된 화합물, 15(4-t-butyl group)와 20(3,5-dimethyl group)이었다. 그리고 높은 제초활성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되는 화합물의 조건들이 검토되었다.
Imidazolinone 계열 제초제의 곁가지를 변화시킨 새로운 구조 즉, pyridine의 3번 위치의 carboxyl기 대신에 N-(2-hyoxyethyl)-${\alpha}$-dicarbonylamide기를 도입한 화합물들(2) 및 N-ethoxycarbonylthioamide기 및 N-benzoylthioamide기와 같은 산도가 높은 thioamide기를 도입한 화합물들(3)을 합성하여, 그 것들의 제초활성을 9종의 초종에 대하여 잡초 발아 전 토양처리와 발아 후 경엽처리를 통하여 조사하였다. 이들의 제초활성은 전체적으로 광엽에 대한 제초활성보다 화본과 잡초에 대한 제초활성이 강하게 나타났다. N-(2-hydroxyethyl)-${\alpha}$-carbonylamide기를 도입한 화합물들(2)은 대부분 250 g/ha의 약량에서 강한 제초활성을 나타냈으며, 특히 화합물 2a는 발아 후 경엽처리 효과가 가장 강하여 대상초종 모두를 90% 이상 방제하였다. N-ethoxycarbonylthioamide기를 도입한 화합물(3a)은 시험초종의 대부분에 대하여 비교적 강한 제초활성을 나타냈으나, N-benzoylthioamide기를 도입한 화합물(3b)은 화본과 잡초는 물론 광엽잡초에 대한 제초활성이 거의 나타나지 않았다.
마산-. 바다 냄새가 물씬 풍긴다. 봄을 연상케 하는 따스한 날씨, 다정하게 손을 잡은 연인의 웃음이 싱그럽게 느껴진다. 갖은 해물, 생성들을 즐비하게 늘어놓은 시장 상인들의 외침이 시끄러운 차 소리들 사이로 건강하게 메아리친다. 그들 사이에 오가는 대회는 어렵거나 고상한 종류의 것이 아닌, 생활 · 삶 그 자체에 대한 얘기들. 그들은 내 물건을 더 팔기 위해 경쟁하지 않는다. 오늘 더 많이 벌었다 해서 커다란 부자가 되는 것도 아니고, 아무리 돈이 중요한 세상이지만, 인간이 만든 수단에 인간이 지켜야 하는 최소한의 참다운 모습을 팔기를 원치 않기 때문에...... 그들의 그런 인간다움이 더욱 따사로움으로 다가온다. 그것은 서로에 대한 관심이며, 공간하는 삶의 부분이며, 그것이 곧 나의 삶인 것이다. 건강을 생각해 본다. 올바르고 행복한, 인간다운 삶을 꾸려가기 위해 그 어느 것과도 바꿀 수 없는 것. 때때로 그것은 서로에 대한 관심, 애정에 의해 그 가치를 발하게 되기도 한다. 이번 성공사례담의 주인공 이병규씨(35세, 한국항공화물 마산영업소장, 겨남 창원시 퇴천동 121-10). 그의 건강을 걱정하는 한 친구의 우정 어린 충고로 받은 건강검사에서 ‘지방성 간질환’이라는 병을 발견, 10개월간의 투병생활 끝에 정상을 회복한 경험담이 그 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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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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