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발생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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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elopment of calyx-removing unit for dried red pepper (건고추 꼭지 제거기 개발)

  • 이승규;민영봉;나우정;김영복;송대빈;정효석
    •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for Agricultural Machiner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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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02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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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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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건고추 꼭지 제거 장치를 설계·제작하고 실험을 통하여 성능을 검증하였다. 원료 함수율 22%(wb)의 경우 꼭지 제거율은 60∼78%, 파지 발생율은 약 4% 정도로 나타났으며, 함수율 19%(wb)의 경우는 꼭지 제거율 90∼97%, 파지 발생율 약 7% 정도를 나타났다. 원료 투입량에 따른 실험 결과 꼭지 제거율 및 파지 발생율 변화가 나타나지 않아 개발된 장치의 안정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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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ect of Different Protein Concentrations on the Development of Bovine Zygots Co-cultured with Cumulus Cells (난구세포와의 공동배양시 우체외수정란의 초기발생에 미치는 단백질 농도의 영향)

  • 박춘근;여인서;김정익
    • Korean Journal of Animal Reprod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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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7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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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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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소의 체외수정란과 난구세포와의 공동배양시 발생배지에 FCS, CS 또는 BSA를 여러 농도로 첨가해 상실배 또는 배반포기배까지의 발생율을 비교 검토했다. 그 결과, 단백질원을 전혀 첨가하지 않은 경우 발생율이 11%로 첨가의 경우에 비해 낮았다. 한편, 1∼10% FCS(27∼38%), 1∼10%CS(29∼35%) 및 1∼10mg/ml BSA(57∼59%)를 첨가한 경우, 첨가단백질 농도 사이에서 발생율에 유의차는 인정되지 않았으나, 20%의 FCS와 CS, 20mg/ml의 BSA농동에서 보다 높은 발생율을 보였다(P<0.05). 첨가 단백질 종류로만 발생율을 비교한 경우, FCS(17∼35%) 및 CS(9∼35%) 첨가에 비해 BSA(35∼59%) 첨가시 높은 발생율이 인정되었따. 한편, BSA가 첨가된 배지에서 난구세포의 증식은 관찰되지 않았는데, 이와 같은 결과로부터 초기배의 발육과 난구세포의 성장 사이에는 상관관계가 없는 것으로 추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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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rison of Incidence of PSE Pork by Lairage Time, Use of Electrical Probe, Stunning Voltage and Chilling Condition (돼지의 계류시간, 전살전압 및 도체냉각조건에 따른 PSE 발생율 비교)

  • 박범영;조인철;김일석;김진형;조수현;유영모;이종문;윤상기
    • Food Science of Animal Resour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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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3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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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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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The incidence of PSE pork by lairage time, use of electric probe, stunning voltage condition and carcass chilling rate was compared. The incidence of PSE pork was 22.2% when pigs were held in lairage overnight without electric probe, whereas it was 59.3% when held in lairage for < 1.5 hr with electric probe before slaughter. The incidence of PSE pork was 42.37% when pigs were treated with 230 V of stunning condition, and was 66.67% when treated with 500V of stunning condition. The incidence of PSE pork was 52.2% when the ultimate carcass internal temperature was controlled higher than 38$^{\circ}C$ with the slow chilling(-5$^{\circ}C$ for 70 min), and was 39.6% when controlled lower than 30$^{\circ}C$ with the fast chilling(-15$^{\circ}C$ for 70 min). Results indicated that the incidence of PSE pork was decreased by 37.1% with lairage overnight and without use of electric probe, 24.3% with low voltage stunning treatment and 12.6% with fast chilling. However, the incidence of PSE pork was not significantly correlated with carcass weight.

돼지 실신방법에 따른 PSE 발생율 비교

  • Park, Beom-Yeong;Kim, Jin-Hyeong;Lee, Seon-Ho;Jo, Su-Hyeon;Hwang, In-Ho;Kim, Dong-Hun;Kim, Yong-Gon;Lee, Jong-Mun
    •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for Food Science of Animal Resources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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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1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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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7-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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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본 연구는 국내 돼지 도축 작업장에서 이용되고 있는 돼지의 실신방법에 따른 PSE 발생율을 구명하여 돼지고기 품질개선에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수행하였다. 공시축의 도체 특성과 품질특성을 비교한 결과로서 도체중은 정상육이 74.6kg으로 중증 및 경증 PSE육의 각각 76.9 및 77.0kg에 비하여 유의적으로 낮은 결과를 보였다. 등지방층 두께에 있어서도 정상육이 16.2mm로 PSE육 17.1, 17.3에 비하여 얇았다(p<0.05). 근내지방도는 정상육이 2.1로서 경증 PSE 1.6, 중증 PSE 1.4에 비하여 유의적으로 높았다. 전살 전압별 PSE발생율을 조사한 결과 전살전압이 220V인 경우 PSE 발생율이 12.3%, 240V 17.41%, 250V 24.91%, 430V 43.12%을 보여 전살전압이 높아질수록 PSE돈육의 발생율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음으로 실신조건에 따른 PSE 발생율을 구명하기 위하여, 동일한 작업조건에서 실신방법만 달리하여 비교한 결과 고전압 전살(500V)의 경우 PSE돈육 발생율이 72.86%이였으나, $CO_2$ 실신의 경우는 39.28%로 $CO_2$실신에 의하여 33%의 PSE 감소 효과를 가져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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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도체 냉각방법에 따른 PSE육 발생율 비교

  • Park, Beom-Yeong;Hwang, In-Ho;Kim, Jin-Hyeong;Jo, Su-Hyeon;Lee, Seon-Ho;Kim, Dong-Hun;Lee, Jong-Mun;Kim, Yong-Gon;An, Jong-Nam
    •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for Food Science of Animal Resources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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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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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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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국내 도입 운영되고 있는 돼지 도체 냉각방법과 냉각실의 온도에 따른 PSE 발생율을 비교하여 최적의 냉각조건을 설정하고자 수행한 결과, 도체 냉각방법에 따른 PSE 발생율은 사후 초기 90분간 도체 냉각시 냉수 냉각과 급속냉각방법이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완만냉각 방법에 비하여 약 22%정도 PSE 발생율이 낮은 것으로 분석되었다(p<.0001). 사후 초기 90분간 냉각실 온도에 따른 PSE 발생율을 비교한 결과 냉각실 실제온도를 $-5{\sim}7^{\circ}C$로 운영한 경우가 이보다 높거나, 낮게 운영하는 것 보다 $4{\sim}14%$의 낮은 PSE발생율을 보였다(p<0.0001).도체등급판정 후 $3{\sim}5$시간에는 냉각실 온도는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이상의 결과에서 사후 초기 90분간의 온도관리의 중요성을 알 수 있었으며, PSE 발생율과 냉각단축을 줄이기 위해서는 초기 90분간 냉각실온도를 $-5{\sim}7^{\circ}C$로 운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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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uction Effect of Carcinogen-induced Mouse Epidermal and Forestomach Carcinogenesis by the Extract of Onion Wastes (비상품 양파추출물의 Mouse 피부암 및 위장안 억제효과)

  • 이찬중;김희대;정은호;서전규;박철우;하영래
    •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Food Science and Nutr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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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9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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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2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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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상품가치가 없는 비상품구로부터 추출한 OWE를 mouse의 피부암 및 위장암 저해 효과에 관한 실험을 한 결과 피부암의 경우 control구에서는 6주부터 종양이 발생하여 23주에는 mouse 당 2.9개의 종양이 발생하였으나 20mg OWE 처리구에서는 8주부터 종양이 발생하여 23주에는 mouse 당 1.3개의 종양이 발생하여 control에 비해 55.2%의 종양 억제효과가 있었다. 20mg quercetin 처리에서는 6주부터 종양이 발생하기 시작하여 23주에는 mouse 당 1.2개의 종양이 발생하였다. 처리별 암 발생율은 20mg OWE 처리에서 85.7%, 20mg quercetin 처리에서는 76.2%의 발생율을 보여 control의 95.2%에 비해 낮은 암발생율을 보였다. 위장암의 경우 control에서는 mouse 당 9.2개의 종양이 발생하였고, 50mg OWE 및 25mg OWE 처리에서는 각 6.1, 6.3개의 종양이 발생하여 control에 비해 각각 33.7%, 31.5%의 종양억제효과가 있었다. 그리고 25mg quercetin 처리에서는 mouse 당 5.3개의 종양이 발생하였다. 처리별 암발생율은 50mg OWE 및 25 mg OWE 처리에서 각 88.2%, 94.1%, 25mg quercetin 처리에서 83.3%의 발생율을 보여 control 100%에 비해 낮은 암발생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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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udy on Tendency of Industrial Accidents from 1979, in Korea

  • Yi, Geun Heui
    • Journal of Korean Society of Industrial and Systems Engine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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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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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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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0
  • 우리나라는 근대화와 더불어 산업의 고도성장을 기약하면서, 예기치 못했던 산업재해로 말미암아, 많은 생명과 재산에 대해선 막대한 손실을 초래시키고 있다. 그러나 산업재해의 본질이 어디에 있고, 또 그것이 얼마나 크게 생산손실을 초래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아직 과학적인 본질을 파악하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많은 재해손실을 감수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와같은 입장에서 본 연구는 우린 1974년부터 1978 년에 이르는 5개년간의 한국 산업재해의 본질을 이해하고 앞으로의 산업합리화를 위해 그 대책을 강구해 보자는 것인데, 이를 위해서 본 연구는 1. 서론(문제의 제기) 가. 연구방법 나. 연구범위 2. 재해발생 상황 가. 78년도 재해 발생 상황 나. 연도별 산업 재해 추이 1) 5년간 추이(지수비교) 2) 전년도와 비교(% 비교) 라. 연도별 재해 발생율(재해도수율, 강도율, 천인율) 1) 재해도수율, 강도율 2) 천인율 라. 연도별 경제적 손실 3. 산업별 재해 가 산업별 재해 상황 나. 전년도와 비교 다. 산업별 재해 발생율 1) 재해도수율, 강도율 2) 재해년천인율 라. 산업별, 년도별, 재해도수율, 강도율, 천인율 1) 광업 2) 제조업 3) 건설업 4) 전기가스.수도업 5) 운수보관.통신업 마. 산업별, 정도별 재해 4. 재해원인 가, 원인별, 재해 발생 실태 나. 산업별 원인별 재해 발생 실태 5. 결론으로 고찰했으며 우리나라의 산업재해는 매년 상승되고 있다는 것이 고찰에서 나타났는데, 이와 같은 경향은 산업의 확산증대에도 영향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전제적으로 안전의식의 결핍이 가장 큰 요인인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공업입국에 의한 경제자립과 지속적인 번영을 위해서는 $\circled1$ 계수적인 합리주의를 강력히 배제하고 사실에 입각한 과학적인 안전대책을 수립해야 하며, $\circled2$ 안전기준을 포함하는 모든 법령을 재정비하고, 단속법령으로서의 그것보다는 지도계몽을 위한 관계법령을 조속히 제정해야 하며, $\circled3$ 안전의식을 계발하여, 모든 능률관리, 생산성 향상의 근원으로 삼아야 할 것이며, $\circled4$ 안전전문연구기관을 적극적으로 육성하여 산업재해의 본질적인 원인연명과 재해대책을 수립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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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ects of EGF, $\beta-ME$, Glucose, $O_2$ Concentrations and Fibroblasts Subculture on the Development of Porcine NT Embryos (EGF, $\beta-ME$, Glucose, $O_2$ 농도 및 Fibroblast Subculture가 핵이식 배의 체외발생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 Quan J. H.;Wang A. G.;Kim S. K.
    • Journal of Embryo Transf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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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0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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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7-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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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본 연구는 NCSU-23과 PZM-3 배양액에 EGF, $\beta-ME$와 glucose의 첨가가 돼지 난자의 체외성숙에 미치는 영향과 배양조건을 다르게 하여 계대배양한 섬유아세포를 이용한 핵이식배를 다른 배양액과 산소조건에서 배양하였을 때 체외발생율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핵이식 배를 20ng/ml EGF를 첨가 또는 첨가하지 않은 NCSU-23 및 PZM-3 배양액에서 배양하였을 때 배반포로의 체외 발생율은 각각 $12.0\pm1.3\%,\;9.6\pm1.9\%,\;10.9\pm2.1\%,\;9.1\pm2.3\%$였다. 핵이식 배를 $25{\mu}M\;\beta-ME$를 첨가 또는 첨가하지 않은 NCSU-23 및 PZM-3 배양액에서 144시간 배양하였을 때 배반포로의 체외 발생율은 각각 $9.6\pm1.7\%,\;7.3\pm2.3\%,\;11.9\pm1.8\%$$7.4\pm2.1\%$였다. $\beta-ME$를 첨가한 PZM-3 배양액에서 배양하였을 때 배반포로의 체외 발생율은 $\beta-ME$를 첨가하지 않은 배양액에서 배양한 배보다 높은 체외발생율을 나타냈다. (p<0.05). 핵이식 배를 1.5mM glucose를 첨가 또는 첨가하지 않은 NCSU-23 및 PZM-3 배양액에서 배양하였을 때 배반포로의 체외 발생율은 각각 $9.4\pm2.2\%,\;6.8\pm2.7\%,\;10.9\pm2.4\%$$8.9\pm2.6\%$였다. Glucose를 첨가한 NCSU-23과 PZM-3 배양액에서 배양하였을 때 배반포로의 체외 발생율은 glucose를 첨가하지 않은 배양액에서 배양한 배보다 높은 체외 발생율을 나타냈다. 핵이식 배를 NCSU-23 및 PZM-3 배양액과 $5\%$$20\%$ 산소 조건에서 배양하였을 때 배반포로의 체외 발생율은 각각 $11.1\pm1.8\%,\;9.8\pm1.4\%,\;12.5\pm1.6\%$$10.9\pml.5\%$였다. NUSU-23과 PZM-3 배양액에서 $5\%$ 산소 조건에서 배양하였을 때 $20\%$산소 조건에서 배양한 난자보다 높은 체외 발생율을 나타났다. 섬유아세포를 NCSU-23 배양액에서 배양하여 공여자세포로 이용하여 10 및 $11\~15\;passage$ 이내로 계대배양하였을 때의 융합율은 $60.0\~73.3\%,\;52.5\%$였다. 섬유아세포를 PZM-3 배양액에서 배양하여 공여자세포로 이용하여 10 및 $11\~15passage$ 이내의 계대배양시의 융합율은 $60.4\~75.1\%$$58.7\%$였다.

칼슘차단제의 시판후 조사

  • 김영식;조홍준;최현림;서홍관;신호철;김경수;양윤준;김영주;조경환
    •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of Applied Pharmac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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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0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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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5-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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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병원별 총 추적기간은 602-4,137 인년 이었으며, 병원별 대상자 1인당 추적일수의 중앙값은 34.5-61일 이었다. 병원별 추적 완료율도 35.3-92.3%로 다양하게 나타났다. 대상자중 칼슘차단제의 혈관확장효과에 따른 부작용들의 8주간 누적 발생율을 보면, 안면홍조 23.3%, 두통 13.5%, 심계항진 13.3%, 어지러움 7.6%, 하지부종 6.6% 였다. 그 외 부작용으로는 변비 13예, 소화장애 8예, 오심 6예, 치은비대, 안면부종, 피로감이 각각 2예, 탈모증, 불면증, 허약감, 피부질환, 호흡곤란, 손발저림, 발한, 구강건조 등이 각각 1예 있었다. 안면홍조의 발생율이 남자(12.9%)보다 여자(29.9%)에서 높았으며, 투여한 약제에 따라서 Nitrendipine 34.0%, Nifedipine 26,6%, Nicardipine 17.8%, Amlodipine 12.2%로써 약제별로 차이가 있었다. 두통의 발생율은 40세 미만 32.8%, 40-54세 15,8%, 55세 이상 10.5%로써 연령이 증가할수록 발생율이 낮았다. 하지부종의 발생율도 남자(3.4%)보다 여자(8.6%)에서 높았으며, 투여한 약제에 따라서 Nitrendipine 15.2%, Nifedipine 10.0%, Amlodipine 2, 1%, Nicardipine 0%로써 약제별로 차이가 있었다. 안면홍조가 발생한 환자에서 약물을 계속 투여시 2주후에 63.5%, 4주후에 77.0% 6주후에 88.5%가 소실하여 최초 안면홍조가 발생한 환자중 11.5%에서만 증상이 남아있었다. 약물투여를 중단하게 된 사유는 안면홍조와 두통이 각각 15예, 심계항진 4예, 어지러움 2예, 변비 및 안면부종이 각각 1예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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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동들의 유행성이하선염 발생양상

  • Kim, Sun-Im
    • Research in Community and Public Health Nur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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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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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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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0
  • 학동들의 유행성이하선염 발생양상을 파악하기 위하여 1978년 3월부터 8월까지 경북 안동시 안동초등학교 학생 2,754명 (남: 1,447, 여: 1,307)을 대상으로 연령별 예방접종상태와 발생율 및 발병율을 조사하고 월별 발생율, 예방접종 효과를 관찰하였다. 예방접종 실시율이 7세에서는 8.4%, 8세에서는 6.2%, 9세에서는 4.8%로 나타났으나 10세 이상에서는 전혀 예방접종을 받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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