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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동향 한눈에 살필 수 있는 '가이드 북'

  •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센터
    • 디지털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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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호통권3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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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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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지금까지 국내데이터베이스산업과 관련된 기술이나 시장 현황 등에 대해 알고 싶어도 관련자료가 부족해 알아볼 수 없었던 불편이 사라지게 됐다.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센터는 최근 국내 데이터베이스산업을 한눈에 살펴 볼 수 있는 '96 데이터베이스백서를 발간했다. 총 8부로 나뉘어 발간된 데이터베이스 백서가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매달 요약해 싣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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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논문-출판수출활성화 방안

  • 대한인쇄문화협회
    • 프린팅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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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3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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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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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문화관광부는 최근 ‘한국 출판의 수출 활성화 방안연구’라는 논문집을 발간했다. 한국출판연구소에 의뢰해 발간된 이 논문집에서는 출판무역 현황과 한국출판의 위상, 주요국의 출판수출 현황과 시사점, 한국출판의 수출실태와 문제점, 수출활성화를 위한 관련업계의 과제, 출판수출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정책 방향 등을 수록하고 있다. 다음은 ‘출판수출의 의의’부분을 발췌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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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참여 문화콘텐츠 발굴사업 사례 연구 - 남양주시의 책자 발간 사업을 중심으로 (A Study on Searching for Cultural Contents of Citizen Participation - Focusing on the Project of Book Publishing of Namyangju City)

  • 음영철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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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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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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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20세기에 세계도시 개념이 전지구적으로 확산되었다면 21세기는 창조도시로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다. 이에 각 도시들은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경제 중심에서 경제와 문화가 결합된 창조적인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추세이다. 본 논문은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부응한 남양주시의 책자 발간 사업을 크게 세 가지 관점에서 고찰하였다. 논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남양주시의 책자 발간 사업은 1단계로 시민의 참가를 유도하는 '향토 인문학 강좌'와 '문예공모전'을 추진하였다. 그러나 창조계층의 인프라가 협소하고 홍보가 부족하여 기대한 결과를 얻지 못하였다. 둘째, 시민의 참획을 유도하기 위해 2단계로 취재원 교육을 실시하였다. 시민은 책자 발간의 주역이기 때문에 취재와 관한 이론과 연습은 필수 요소이기 때문이다. 셋째, 기획위원회는 3단계로 시민 발간 위원회를 조직하여 분과별로 활동하게 하였다. 그 결과 시민들은 창조도시를 만들기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였으며 남양주시의 명인 명품 명소 책자 발간을 주도할 수 있었다. 앞으로의 과제는 관과 시민이 협력하여 문화콘텐츠 사업을 실천하는 것이다.

중국의 국방·안보백서 발간의 추이와 함의 (The Trend and Implications of the Publication of China's Defense and Security White Papers)

  • 김강녕
    • 한국과 국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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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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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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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논문은 중국의 국방 안보백서 발간의 추이와 함의를 분석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중국의 국방 안보백서의 발간경위 및 구성, 시진핑 시기의 국방 안보백서의 요지와 함의의 순서로 살펴본 후 결론을 도출해 본 것이다. 중국 국방부는 1998년 이후 2010년까지 2년 주기로 7권의 "중국의 국방"을 발간했다. 그리고 중국 국방부는 이미 1995년 국방관련 주제의 백서 "중국의 무기통제와 군축"을 처음 발간한 데 이어, 2013년 "중국 무장역량의 다양한 운용", 2015년 "중국의 군사전략"의 3권의 국방관련백서, 그리고 2017년 "중국의 아시아 태평양 안보협력정책"이라는 1권의 안보백서를 발간했다. 모두 중국의 전략적 계산을 반영한 프로파간다라는 공통적 특징을 지니고 있다. 중국이 전향적으로 국방백서를 발간하기 시작한 데는 (1)미국 등 주변국의 군사적 투명성 요구에 대한 압력, (2)'중국위협론'의 불식, (3)중국의 군사 현대화의 성과에 대한 자신감 등 복합적 요인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꿈은 강국의 꿈이고 강국의 꿈은 강군건설이 필수이다."라는 시진핑의 의지가 담긴 '적극적 방어전략' 및 강대강전략은 주변국에게 안보적 우려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튼튼한 한 미 안보공조관계를 유지 강화해 나가는 한편, 한중경제협력관계도 조화롭게 추진해 나가는 헤징전략이 우리에게 요구된다.

고려인삼학회의 발전사 (The Development History of the Korean Society of Ginseng)

  • 오훈일
    • 인삼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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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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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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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고려인삼학회는 1975년 9월 26일 회원 100여 명으로 창립되었고, 1976년 12월 1일 고려인삼학회지(Korean Journal of Ginseng Science) 창간호를 야심차게 영문으로 발간하였다. 그러나 1977년 Vol. 2 발간 이후 국·영문 혼용으로 변경하였고, 1978년에는 학회 내부사정으로 학술지를 발간하지 못하였다. 1998년부터 학회지명을 Journal of Ginseng Research(JGR)로 변경하여 연 4회 발간하였다. JGR은 2010년 Vol. 34부터 33년 만에 다시 영문 전용으로 출판되었으며, 2010년에 SCIE 및 SCOPUS에 등재되었다. 2012년에는 PubMed Central에 등재되었으며, 2016년부터 Elsevier사에서 JGR을 출판하게 되었다. JGR은 Impact Factor가 계산된 첫해인 2012년에 IF 2.259를 기록하였고, 2015년에 3.898로 3.0을 넘어섰으며 2019년에 5.487에 달해 SCI에 등재된 우리나라 학술지 122개 중 2위를 기록하였다. 한편, Integrative & Complementary Medicine 분야에서 세계 1위를 기록하였다. 고려인삼학회는 1998년부터 4년마다 국제인삼심포지엄을 주관하여 개최하고 있고, 심포지엄 프로시딩을 발간하고 있다. 2007년 인삼정보지인 『고려인삼과 산업』을 연 2회씩 발간하여 현재 제14권 1호를 발간하였다. 2019년 고려인삼학회는 인삼의 인문사회과학적 연구를 조명하기 위한 『인삼문화』를 창간하였다. 고려인삼학회는 『고려삼의 이해』, 『고려인삼연구 20년사』, 『고려인삼학회 30년사』, 『생활속의 고려인삼』 등 많은 도서를 출판하였다.

프로젝트 기반 학습의 영자 신문 발간을 통한 과학 영재 학생의 영어 의사소통능력 향상 (Developing English Communicative Ability for Science Gifted Students through Project-based Learning of Publishing English Newspapers)

  • 김영미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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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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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80-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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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는 영자 신문 발간 활동이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확인하며 프로젝트 기반의 출판 과정을 통한 독립적이면서도 협동적인 학습 환경의 구현가능성을 탐색한다. 한국과학영재학교의 첫 번째 영자 신문 발간 기획은 프로젝트 기반의 교수학습 방법을 적용한 일련의 단계를 거쳐서 완성되었다. 영어 능력과 참여도에 따른 학생 편집자 선발 과정을 시작으로 분야와 주제 및 제재를 선택하고 역할과 기사를 배분하며 결과물을 통합 편집하는 과정을 거친다. 전 과정에 걸쳐 참여자들은 최소한의 지도 감독 아래서 독립적이면서도 협력적으로 활동에 참여하였다. 사후 설문조사에 따르면 성공적인 영자신문의 발간이 전반적 영어 능력을 향상 시켰을 뿐만 아니라 긍정적인 학습자 자아인식과 주도적인 학습 태도를 키웠다고 나타났다. 본 연구는 언어 교육 뿐 아니라 통합적인 프로젝트 기반 교수 학습에 있어 신문 잡지 등의 출판 활동이 주는 장점을 논하는 한편, 향후 프로젝트 교수 학습 방법과 영어 의사소통능력 향상과 관련된 보다 심화된 연구가능성을 제시한다.

학술지의 국제화를 위한 운영 및 발전방안 연구 (A Study on the Operation Method for the Internationalization of the Academic Journal)

  • 오동근;최선희;이용구;여지숙;이정규
    • 한국도서관정보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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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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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9-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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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이 연구는 국제학술지의 사례조사를 통하여 국제 학술지의 발간 초기 운영 및 발전방안을 제안하였다. 이를 위해 문헌정보학 분야의 국제학술지 중 짧은 발행 기간에도 불구하고 4.0 가까운 높은 impact factor를 유지하고 있는 Journal of Informetrics와 아시아의 저널로 SSCI에 등재되어 있는 MJLIS의 두 개 사례를 심층적으로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발간 초기 강력한 지원을 해 줄 수 있는 기관이 필요함과 더불어, 게재논문의 수 증가, 다양한 국가의 저자 및 발간 근거를 두고 있는 지역 저자들의 도움, 편집진 구성에서 국가의 다양성 및 양질의 논문 생산성의 고려, 발간 초기 편집진의 투고, 발간 초기 적절한 자기 인용 등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1930년대 의학 학술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연구 : ‘조선의보’를 중심으로 (The Medical Scholarly Communication in the 1930s : an analysis on the The Korean Medical Journal)

  • 정경희
    • 한국정보관리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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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정보관리학회 1999년도 제6회 학술대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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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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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본 논문은 1930년에 창간하여 당시 한국인 의학연구집단의 중심적 학술 커뮤니케이션 장을 담당하였던 조선외보에 대하여 연구하였다. 먼저 조선의 보가 출현하게 된 배경으로써 한국에 서양근대의학이 도입되어 교육되는 과정을 살피고, 1930년 이전까지 의학자집단에 형성과 소식지 및 학회지의 발간 사항을 살펴보았다.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조선의보의 발간에 미친 직·간접적인 영향을 찾아보고자 하였다. 또한 조선의보로 발간하였던 조선의사협회의 결성과 그 성격에 대하여 언급하였으며, 본격적 의학 학술지로써의 조선의보의 면모에 대해서도 살펴보았다. 아울러 이 저널에 게재되었던 논문을 분석하여 당시 의학적 관심과 핵심적인 의학 연구자 집단을 구성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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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 전자저널 생성 모델 연구 및 개발 (A Study and Development on the Creation Model for the Electronic Journal of Association)

  • 김병규;강무영;최선희
    • 한국정보처리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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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정보처리학회 2007년도 춘계학술발표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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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72-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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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과학기술계 협회는 첨단 산업기술정보의 주요 생산집단이다. 이들 협회가 발간하는 저널들은 책자 형태가 대부분이다. 저널의 오프라인 발간은 정보의 파급에 한계가 있으며 결과적으로 정보이용을 제한한다. 그러므로 협회 전자저널의 온라인 발간은 대단히 중요하다. 하지만 대부분 협회의 정보 인프라 환경이 열악하여 전자저널 생성 모델 자체가 부재한 상황이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협회 오프라인 저널의 전자소스를 다양하게 활용하여 검색 가능한 전자저널을 생성할 수 있는 모델을 연구하고 개발하였다. 향후, 현 모델을 바탕으로 오프라인 저널을 배제한 순수한 온라인 저널 출판이 가능한 개선된 모델을 연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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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한 과학기술용어

  • 박찬모
    • 과학과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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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12호통권29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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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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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지난 호에서도 언급한 바와 같이 컴퓨터용어는 아직 순화단계에 있어 남한에서도 통일된 것이 없고, 같은 영어 낱말을 여러 가지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예로 「interrupt」를 정익사판 컴퓨터용어사전에는 「인터럽트」로 영어발음을 그대로 우리말로 표기한 반면, 다른 용어사전에서는 「가로채기」, 「개입중단」등으로 되어 있다. 현재 남한에서 발간 된 컴퓨터용어 관련자료로는 크라운사, 교학사, 대은사 및 정익사 발행의 컴퓨터용어사전과 하이텔 이용자 모임순화안, 서울대 뉴미디어통신공동연구소 HDTV용어사전, 한국과학기술원 인공지능연구센터안, 교육부 편수자료 등이 있고 1993년 1월에 발간된 문화체육부의 전산기 기본용어 순화시안이 최신 것이라 하겠다. 이곳에서는 주로 1990년 정익사에서 출판한 한국정보과학회편 「컴퓨터용어사전」과 1986년 북한의 과학, 백과사전 출판사에서 발간한 전웅편저「전자계산기프로그람용어사전」을 참조하여 비교하였고, 참고로 문화체육부에서 내어놓은 순화시안도 함께 병기하였다. 지면상 모든 용어를 비교한다는 것은 불가능하여 남한과 북한에서 서로 다르게 부르는 용어 중 일부분만을 다음 표에 나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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