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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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기획 - 직지 대모 박병선 박사 선종 1년

  • Im, Nam-Suk
    • 프린팅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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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2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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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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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직지대모인 박병선 박사가 지난 2011년 11월 23일 세상을 떠났다. 그 후 1년. 인천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은 지난해 11월 23일 박병선 박사 선종 1주기를 기념해 추모미사 및 루갈다 아카이브를 개관했다. 루갈다는 박병선 박사의 세례명으로, 루갈다 아카이브에는 박병선 박사가 기증한 도서 1286권, 비도서 68점 등이 전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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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과학기술자의 증언 2-박동길박사편

  • Park, Dong-Gil
    • The Science &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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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2 no.3 s.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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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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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9
  • 과학자가 되려면 다른 학문에 비해 어렵고 특히 기초과학연구를 하는 과학자의 경우는 더욱 어려운 공부를 계속하여야 한다. 그러나 이것은 과학자 스스로 택한 고난의 길이기에 이들은 한결같이 과학자가 된 것을 만족하게 생각하고 있다. 과학자가 되기위해 험난한 인생의 가시밭길을 무수히 헤치고 살아온 박동길박사. 박동길박사는 약관 20세에 도일, 과학자가 되기 위해 살을 여의는 듯한 고생을 무릅쓰고 오직 학업에만 열중했다. 박동길박사가 과학기술에 관심을 갖고 지금까지 걸어온 배경과 지질학을 연구하게 된 동기를 알아보는데는 까마득한 박박사의 어린시절로 돌아가야 할 것 같다. 이래서 본지는 이번호부터 박동길박사를 모셨다.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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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년도 노벨 물리ㆍ화학상

  • Korean Federation of Science and Technology Societies
    • The Science &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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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1 no.11 s.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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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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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8
  • 스웨덴 주립과학원은 1978년도 노벨 물리, 화학상의 수상자를 지난 10월 ·17일 발표한 바 있다. 물리학상에는 소련의 피요트르 레오니드비치 카피챠 교수와 미국 벨 전화연구소의 아르노 A.펜지아스 박사, 로버트 W. 윌슨박사 3인이 공동으로 받았으며 상금 725,000Kronor(약8,250만원)로 카피챠교수에게 절반을, 나머지는 2등분하여 펜지아스와 윌슨박사가 받게 된다. 카피ciry수는 저온물리학의 기초연구로 펜지아스와 윌슨박사는 우주 마이크로파의 배경방사선 발견의 업적으로 수상하게 된 것이다. 한편 주립 과학원은 영미 그린 연구소의 연구부장인 피터 미첼 박사에게 화학상을 결정 했으며 미첼 박사의 업적은 생체에너지 전달의 메카니즘을 설명하는 화학 침투 이론 정립이었다고 밝혔다. 미첼박사는 생체에너지학(bioenergerics)인 생화학분야 생물세포에의 에너지 전달연구의 제 1인자이다. 상금은 725,000크로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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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과학자-홍성완 ㆍ장순옥 박사부부

  • Korean Federation of Science and Technology Societies
    • The Science &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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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1 no.4 s.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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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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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70년대 초 서울대를 졸업하고 철도청에 근무하던 홍성완박사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부원장)와 경북대를 졸업하고 대학원에 다니던 장순옥박사(수원대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결혼 후 함께 미국에 유학해 일리노이대에서 부부가 모두 박사학위를 받았다, 동료교사로 친하게 지내던 양가 어머님들 소개로 처음만난 홍 장 박사는 미국 유학중 남매를 낳아 출산과 육아 등으로 어려웠던 유학생활을 보냈으나 지금은 귀국해 연구와 후진 양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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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일하는 외국인 과학기술자 - 일본 '스즈키 유키오박사'

  • Korean Federation of Science and Technology Societies
    • The Science &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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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2 no.6 s.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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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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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일본 동경대에서 54년 농예화학 석사, 56년 농예화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일본 동산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스즈키 유키오박사는 97년 10월부터 우리나라에서 인삼연초연구원 초빙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스즈키박사는 현재 인삼연구원의 최강주박사팀과 함께 '인삼의 사포닌화합물 및 다당체성분의 효소적 구조전환과 그 응용에 관한 연구'를 계속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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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일하는 외국인 과학기술자 - 광주과학기술원에서 '유체흐름의 패턴' 공동 연구중인 베트남 Bui Dinh Tri 박사

  • Korean Federation of Science and Technology Societies
    • The Science &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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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2 no.12 s.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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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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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광주과학기술원에서 방문연구원으로 활약하고 있는 베트남 과학자 Bui박사는 현재 최태선박사팀과 공동으로 '유체 흐름의 패턴과 특성'을 연구중이다. 프랑스에서 전자공학 박사학위를 받은 Bui박사는 양국 장관급회의와 과학자들의 상호방문, 한국기업의 베트남 진출 등을 제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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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문연구원-제33호

  • 한국천문연구원
    • KASI NEWSL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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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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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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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제2대 원장에 조세형 박사 취임/이화여대와 학,연 협동 석박사 학위과정 설치/2002 천문올림피아드 개최/2002 하계 교원천문연구 실시/취임사/ 정년퇴임식 실시/인사발령/신규임용/ 파견/박사후 연수 및 위촉연구원 임용/정년퇴임/콜로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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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omposing the Gender Pay Gap among Doctorate Holders (박사학위 소지자의 성별 임금격차 분해에 관한 연구)

  • Park, Kihong
    • Journal of Labour Econom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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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41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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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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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This paper examines the gender pay gap among doctorate holders in Korea to understand the determinants of this gap and control of its variation. A particular focus of this study is to seek to infer the extent to which this pay gap is the consequence of gender-based disparate treatment. The main results indicate that there is a sizeable gender pay gap even among workers with doctorate degrees, that is, very highly educated workers. Moreover, this gender pay gap cannot be largely explained by gender differences in characteristics, indicating the existence of discrimination against female doctorate holders in the Korean labor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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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겐슈타인 철학의 현상학적 측면 - 박정일 박사와 김영건 박사의 비판에 대한 반론 -

  • Park, Byeong-Cheol
    • Korean Journal of Log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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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7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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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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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필자는 이 글에서 박병철의 저서 Phenomenological Aspects of Wittgenstein's Philosophy (Kluwer 1998)에 대한 박정일 박사의 서평과 김영건 박사의 비판에 대한 반론을 제시하고 있다. 먼저 현상학과 현상론의 구분이 불분명하다는 비판에 대한 반론에서 시작하여, 유아론에 대한 비판을 반박하고 있으며, "논리-철학 논고"에서의 대상의 본성에 대한 견해도 밝히고 있다. 필자는 무엇보다도 자신의 시도가 여전히 불투명한 비트겐슈타인의 철학을 놓고 벌어지는 다양한 해석의 스펙트럼의 한 부분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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