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1876, America's first Jewish math professor J. J. Sylvester took a department head position at the first research university in USA at the age of 61. He launched the America's first research journal of mathematics in 1877. We study the role and meaning of J. J. Sylvester, F. Klein and E. H. Moore in late 19th century of American mathematics from Korean's perspective.
This article discusses the contributions of the leader Oswald Veblen, who was the president of AMS during 1923-1924. In 2006, Korea ranked 12th in SCIE publications in mathematics, more than doubling its publications in less than 10 years, a successful model for a country with relatively short history of modern mathematical research. Now there are 192 four-year universities in Korea. Some 42 of these universities have Ph.D. granting graduate programs in mathematics and/or mathematical education in Korea. Rapid growth is observed over a broad spectrum including a phenomenal performance surge in International Mathematical Olympiad. Western mathematics was first introduced in Korea in the 17th century, but real significant mathematical contributions by Korean mathematicians in modern mathematics were not much known yet to the world. Surprisingly there is no Korean mathematician who could be found in MaC Tutor History Birthplace Map. We are at the time, to have a clear vision and leadership for the 21st century. Even with the above achievement, Korean mathematical community has had obstacles in funding. Many people thinks that mathematical research can be done without funding rather unlike other science subjects, even though they agree fundamental mathematical research is very important. We found that the experience of early American mathematical community can help us to give a vision and role model for Korean mathematical community. When we read the AMS Notice article 'The Vision, Insight, and Influence of Oswald Veblen' by Steve Batterson, it answers many of our questions on the development of American mathematics in early 20th century. We would like to share the story and analyze its meaning for the development of Korean Mathematics of 21st century.
미국의 “전국 수학 교사 협의회” (National Council of Teachers of Mathematics, NCTM)는 1989년부터<학교 수학의 교육과정과 평가 규준> (1989), <수학 가르침(교수)의 전문성 규준> (1991), <학교 수학의 평가(시험) 규준> (NCTM, 1995), <학교 수학의 원리와 규준> (2000)을 출판하여 미국의 수학 교육의 전망(목표, 나아갈 길)과 규준(실행 지침)을 제시하였다. 수학 교사들로 구성된 미국의 NCTM은 학생, 학부모, 학교 행정가 등 많은 사람들과 힘을 합하여 모든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수학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여건(환경, 기회)을 조성하는 데 구심점의 역할을 하였다. 한편 많은 관련 단체들은 여러 배경과 능력을 가진 학생들이 전문성을 지닌 교사(특수 교사를 일컫는 말이 아니다. 수학 교과를 이해하고 수학의 전문성과 특수성을 가르칠 수 있는 일반 교사를 일컫는 말이다.)로부터 미래를 대비해 평등하고, 진취적이며, 지원이 잘 이루어지고, 공학 도구(IT)가 잘 갖춰진 환경에서 중요한 수학적 아이디어를 이해하면서 학습할 수 있는 수학 교실(미국에서는 우리나라처럼 수학 교사가 수학 시간에 학생의 방(교실: Homeroom)에 찾아가지 않고 학생들이 선생의 방(수학 교실: Classroom)을 찾아온다. 전형적인 수학 교실의 사진은 2쪽에 나와 있다.)을 만들기 위해 함께 힘썼다. NCTM에서 출간한 여러 규준들은 우리나라의 제 6 차와 제 7 차 교육과정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이 글에서는 NCTM (2000)에서 제시한 학습 원리를 간단히 살펴본 다음 이를 중심으로 현재 미국 수학교육의 교수 ${\cdot}$ 학습 이론의 동향을 살펴본다.
한국과 미국(North Carolina주)의 확률과 통계 교육 내용을 고찰한 결과 한국과 미국(North Carolina주)은 내용적인 면에서 많은 차이를 보였다. 한국의 경우, 9-가 단계와 10-가 단계, 선택과목 중 수학 I, 실용수학, 이산수학 과목에 제시되어 있는 확률과 통계 영역은 심화선택과목인 확률과 통계 과목의 내용을 축소하여 재구성한 내용을 제시하고 있다. 미국(North Carolina주)은 한국과는 달리, Introductory Mathematics, Algebra(I, II), Technical Mathematics(1, 2) Advanced Mathematics, Advanced Placement Calculus, Discrete Mathematics, Integrated Mathematics(1, 2, 3), Geometry 과목에서 확률과 통계 영역은 각 과목과 연관성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의 심화 선택과목인 확률과 통계 과목과 미국(North Carolina주)의 AP통계(Advanced Placement Statistics)를 비교한 결과, 전체적으로, 자료의 정리, 확률변수와 확률분포 영역에서 한국과 미국(North Carolina주)은 거의 유사성을 보이고 있지만, 통계적 추론에서는 미국(North Carolina주)이 한국에 비하여 강화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본 연구를 수행하게된 동기는 1994년부터 미국에서 S.A.T.를 개정하고, 한국에서는 대학 수학 능력 시험 제도라는 새로운 제도가 도입되는 것에 있다. 대학 학업 적성 평가 제도로서 미국의 S.A.T. 제도에 대한 유효성이 많은 학자들에 의해서 연구되고 있다. 대학 수학 능력 시험과 S.A.T.는 각각 한국과 미국의 대학에서 학업 적성을 측정한다는 면에서 그 목적이 같다. 한국의 대학 수학 능력 시험의 유효성을 연구하기에는 아직 실시되지 않았으므로 너무 이르다고 본다. 대학 수학 능력 시험 제도 확립이 실험 평가에 근거하기 때문에 대학 수학 능력 시험 실험 평가와 S.A.T.를 비교 연구하는 것은 의미가 있다고 본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한국의 대학 수학 능력 시험 실험 평가(수리)와 미국의 S.AT.(수학)와의 상관 관계를 연구한다. 본 연구의 조사 대상으로 선발된 집단으로서 광주시의 3개교 6학급의 고등학교 3학년 283명이 참가하였다. 본 논문에서 다음과 같은 문제가 연구되었다. 1. 7차 실험 평가(수리)와 S.A.T.(수학)의 평균 점수에 대한 남녀 차이의 통계학적 유의성 (statistical significance). 2. 7차 실험 평가(수리)와 S.A.T.(수학)의 평균 점수에 대한 자연계 인문계 차이의 통계학적 유의성 (statistical significance). 3. 한국의 대학 수학 능력 시험 실험 평가(수리)와 미국의 S.A.T.(수학)의 상관 관계.
This paper provides a review of the historical development story of the NCTM 1989 Standards based on perspective of history of U. S. mathematics education and research in the 1970s and 1980s. In contrast to other nations, the U. S. has always favored local over national control of education. But by 1983, mounting evidence of failures of U. S. education moved the authors of A Nation at Risk to recommend strengthened requirements, rigorous Standards, and higher expectations for all students. In response to A Nation at Risk, the NCTM began to develop the nation's first educational Standards. This paper satisfies the readers who desire to know the entire development story of the first Standards.
In early 21st century, universities in Korea has been asked the new roles according to the changes of educational and social environment. With Korea's NURI and Brain Korea 21 project support, some chosen research oriented universities now should produce "teacher of teachers". We look 100 years back America's mathematics and see many resemblances between the status of US mathematics at that time and the current status of Korean mathematics, and find some answer for that. E. H. Moore had produced many good research mathematicians through his laboratory teaching techniques. R. L. Moore was his third PhD students. He developed his Texas/Moore method. In this article, we analyze what R. L. Moore had done through his American School of Topology and Moore method. We consider the meaning that early University of Texas case gives us in PBL(Problem Based Learning) process.
본 연구는 학교 교육과정 가운데 특히 수학과 교육과정에 초점을 맞추고, 미국과 한국을 중심으로 수학과 교육과정의 변화를 초래한 근본적인 원인을 분석하고, 두 나라의 중학교 수학과 교육과정의 체제와 내용을 비교해 보고자 시도하였다. 이러한 비교는 교육과정의 공통성과 차이성을 찾아서 한국 교육과정의 사회적 및 개인적 적합성을 평가하고, 이후 한국의 교육과정 개선을 위한 방안들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이미 미국의 경우 1980 년대 들어 서면서 정보화 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수학과 교육과정의 개발 작업에 노력해 왔으며, 한국도 1980 년대 후반부터 제 6 차 교육과정의 개발을 위한 연구를 시작하였다. 그 결과, 미국은 NCTM (미국 수학교사협회)을 중심으로 새로운 수학교육의 표준을 설정하고, 향후 수학교육이 지향할 방향과 전략을 설정한 바 있다. 또한 한국은 제 6 차 교육과정 개정 작업을 통하여 1992 년에 새로운 교육과정을 고시하였다. 물론 양국의 수학과 교육과정을 비교 분석하기 위해서는 그 범위와 대상을 폭 넓게 정할 수도 있겠지만, 본 연구에서는 분석의 대상을 최근 미국의 수학과 교육과정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NCTM 의 일련의 교육 표준화 관련 연구들과 한국의 제 6 차 교육과정에 나타난 수학과 교육과정으로 제한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양국의 수학교육을 이해하기 위하여 1) 양국의 수학과 교육과정에 나타난 수학교육의 일반적 성격, 기본 방향 교육 목표를 비교 분석하였고, 2) 양국의 중학교 수학 교육과정에 나타난 교육 내용을 비교해 보았다. 이를 위해서, 본 연구는 NCTM 의 교육과정 안에 명시된 중학교 과정의 수학과 교육 목표 및 내용을 준거로 하여 한국 교육과정의 관련 내용을 분석하고 비교학적으로 해석하는 방식을 취하였다. 물론 한 국가의 교육과정 체제를 목표 및 내용 요소의 비교만으로 파악할 수 없다고 본다. 향후 미국과 한국의 교육과정을 이해하기 위한 연구들은 내용의 조직, 방법, 평가, 그리고 운영계획 등에 관한 분석으로 확대되어 시도되어야 할 것으로 본다.
이 논문은 수학적 개념의 뜻과 과 중요성을 살펴본 다음, 연구자가 소속되어 있는 한국의 대학생과 연구자가 연구년 동안 강의한 바 있는 미국의 대학생이 갖고 있는 수학적 개념의 수준에 대하여 조사하여 보고, 그 차이점을 비교하여 수학교육의 개선을 위한 시사점을 찾아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수학적 개념을 수학적 지식의 구성, 수학적 지식의 구조, 수학적 지식의 현상, 수학을 행하기, 수학적 아이디어의 가치 인식, 구성으로서의 학습, 유용한 노력으로서의 수학으로 분류하고 각 개념에 대한 양국 학생들의 인식 정도를 설문조사 방식으로 조사하였다. 본 연구에서 한국 학생들은 수학적 개념에 대한 7개의 영역 중에서 '수학적 지시의 현상', '수학을 행하기'를 제외한 5개의 영역에서 더 높은 수준을 보였다. 앞으로 한국의 수학교육은 수학을 실제로 행하는 활동을 더욱 강조하여야 할 것이다.
Proceedings of the Korea Society of Mathematical Educatio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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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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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6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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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미국에서 학교 수학 수업에서의 개방적 접근은 일본과 미국 연구자들의 공동연구의 결과물이다. 우리는 그것에 대한 세 가지의 측면을 실례로 살펴보면 접근을 시도하겠다. : 1) 개방된 과정(open process)(문제의 해답에 이르는 방법이 여러 가지이다: 2) 개방형 문제(open-ended problems)(문제에 대한 정답이 여러 가지가 될 수 있는 문제), 3) 일본에서 '문제로부터 문제(from problem to problem)'라고 불리는 것 혹은 문제고안(problem formulating)하기(학생들이 새로운 문제를 명확하게 나타내기 위해 자신의 생각을 써 내려 가는 것)수학 지도에서 일본의 개방적 접근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바탕으로, 우리는 미국에서 보다 효과적인 수학 지도를 위한 몇 가지 방법을 선택 적용해 보았다. 이러한 접근의 대부분은 학습 계획안을 만들 때 여러 교사가 함께 참여하고 일련의 토론과 수정과정을 거친 뒤, 많은 부분이 개선되고 효과적인 계획안을 만들어 낸다는 점에서 미국의 수학교사들에게 새로운 것이다. 또한 이 접근법에서는 교사가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학생 개개인이나 그룹을 활동적으로 관찰하여 그들의 활동을 비교하고 토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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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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