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REAN POULTR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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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17 no.8 s.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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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1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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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5

우리나라에서 무창계사가 세워진 것은 60년대 후반 가나안 양계 <주>(대표 장돈식)가 처음으로 기억된다. 그후 부산에서도 시도되었고 대한사료<주>가 오류동 종계장을 일본 동식의 협조로, 천호부화장, 고창양계는 미국의 기술을 도입하여 종계장을 무창계사로 건축하였다. 이들 무창계사 건설은 실패 또는 성공을 통하여 공부를 해왔다. 그동안 우리는 무창계사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경험이 부족하였으며 올바른 이해부족으로 무창계사는 우리나라 실정에 맞지 않는 것으로 잘못 이해되어 오기도 하였으나 앞서 기술한 바와 같이 무창계사에서 종계를 사육하여 좋은 성적을 올리는 종계장도 있다. 이 글은 우리와 형편이 비슷한 일본의 경우를 소개하여 앞으로 계사를 신축하려는 농장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후꾸오까의 122만수 규모의 한 채란계 회사는 9개소에 농장을 갖고 있는데 1개 농장은 1만5천수에서부터 34만수에 이른다. 각 농장은 일일보고서를 그룹 기획실에 보내면 일보를 컴퓨터에 수록하여 다음날 각 농장에 반송하여 각 농장의 성적을 비교 검토하도록 하고, 문제가 생기면 전체 농장 회의를 열어 해결한다. 이 농장 사장의 무창계사에 관한 경험담을 들어보기로 한다.

• KOREAN POULTR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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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41 no.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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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134-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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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양계 사양기술이 발전해감에 따라 계사도 빠르게 변해가고 있는데, 최근에는 과거의 구식 유창계사에서 현대식 무창계사로 많이 변모해가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단순히 창만 없다고 무창계사라고 할 수는 없듯이, 여기에는 과학적인 환기와 이를 제어하는 시스템 등 탄탄한 기술력이 뒷받침 되어야한다. 완벽한 무창계사 시공을 추구하는 HK아그로일렉트로닉스(주)(대표 전평기)를 소개한다.

• KOREAN POULTR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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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18 no.1 s.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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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10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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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6

• Monthly Korean Chic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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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15 no.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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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8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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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있어 여름과 겨울은 계사의 단열 수준에 따라 환기량과 습도 공급의 균형을 어떻게 유지해 주느냐가 가장 큰 사양관리의 주요한 점이다. 특히 겨울철은 개방계사라도 온도유지를 위해서 계사를 완전히 밀폐된 상태에서 사육을 하기 때문에 형식은 모든 농장이 무창계사와 동일한 상태에서 관리가 이루어진다. 그런데 무창계사의 형태이긴 하지만 단열수준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는 농장이 많기 때문에 여러 가지 문제점이 발생한다. 가장 문제되는 것은 호흡기 질병에 노출되는 것인데 이에 대한 대책도 함께 점검해보자. 계사단열보강 문제, 충분한 환기를 위한 열원확보와 홴 설비, 그리고 인원적으로 공급해야 하는 습도관리, 바닥 깔짚온도, 일령에 따라 적절하게 늘려주는 문제, 환기방법, 겨울철 육추관리, 마지막으로 호흡기 질병에 대한 대책도 알아보고자 한다.

• KOREAN POULTR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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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30 no.10 s.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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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7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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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8

조사는경기, 충남북, 전남북 등지의 총 86개 농가에서 이루어 졌으며 86개 농가를 규모별, 계사별로 분석하여 보면, 농가규모는 3만수 미만이 전체의 $\32%$로 28농가, 3만수에서 5만수 미만이 $\50%$로서 43농가, 5만수 이상이 $\17%$로서 15농가이며, 3만수 미만의 평균사육수수는 2만 2천수, 3만수 이상 5만수 미만은 3만 6천수, 5만수 이상은 6만 1백수로 나타났다. 계사 형태의 유형은 개방계사가 전체의 $\51%$로 44농가, 발효계사가 $\34%$ 29농가, 무창계사 $\15%$ 13농가로 평균사육수수는 개방계사 3만 3천수, 발효계사 3만 5천수, 무창계사 4만 9천수이다. 설문조사 분석은 총 86개 농가에 대한 내용으로 이루어 졌으며 계사별, 규모별에 따른 차이점도 함께 알아보았다.

• Journal of Animal Science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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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44 n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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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475-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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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

The experiment was conducted to evaluate a ventilation system, which was devised to encourage farmers to use the enclosed poultry housing system. The study was observed in the National Livestock Research Institute from May 9 to May 30 in 2002. The main results of the experiment are as follows: 1. Although the outside temperature of the enclosed poultry house was 9.6 ${\sim}$ 21.2$^{\circ}C$ with 11.6$^{\circ}C$ variation, the house with an excellent heat insulation was maintained at 32${\sim}$33$^{\circ}C$ in a variation of 2$^{\circ}C$ which is within the range of the optimal temperature for broiler, being aided with two small electric heaters. 2. The average of air flow rates of the upper, middle and low parts of the room in the broiler house were detected at 0.57, 0.22 and 0.04 m/sec, respectively. The air flow in the whole room was distibuted uniformly by a perforated duct. In conclusion, heat and humidity could be controlled without any problem in this enclosed housing system. Especially, air flow in all parts of the room was detected in uniform rates, resulting in the better ventilation performance with air inhalation through the duct and air exhaust through the side walls of the house.

• KOREAN POULTR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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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36 no.6 s.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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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9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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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

사계절이 뚜렷한 국내에서는 여름철 혹서기 사양관리를 하는 방법에 따라 산란율이나 폐사계의 발생빈도가 확연히 차이가 날 수 있다. 이러한 까닭에 기존계사에 비해 단열 및 환기문제에 있어서 보다 효과적인 무창계사라는 현대식 계사가 최근 강조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현재 전체 계사의 과반수 이상이 단열이 엉성하고, 완전 자연환기에 의존하는 계사는 물론 적절한 지붕단열, 일부 기계식 환기를 도입한 절충형 계사에서 사육되고 있으므로 이번 여름을 맞이하여 나름대로 대책을 세울 필요가 있다. 특히 지구 온난화 등의 환경적 요인 등을 고려할 때 해가 거듭될수록 여름은 과거 못지않은 수준일 것이라 예상되기 때문이다.

• KOREAN POULTR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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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27 no.1 s.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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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128-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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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

• KOREAN POULTR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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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26 no.6 s.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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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9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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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4

• Monthly Korean Chic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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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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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10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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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