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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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연구소 - 연구소 탐방

  • 백운화
    • 미생물과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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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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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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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7
  • 두산연구소의 간단한 연혁과 현재 수행중인 주요 연구과제 및 연구실적에 대해 소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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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화산의 1702년 강하화산재 기록에 대한 화산학적 해석 (Volcanological Interpretation of Historic Record of 1702 Fallout-ash from the Mt. Baegdusan)

  • 윤성효;이정현
    • 암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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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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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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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백두산 화산으로부터 분화된 것으로 추정되는 1702년의 역사기록을 화산학적 견지에서 고찰하였다. 분화지점인 백두산으로부터 140 km 떨어진 2 장소에서의 강하화산재의 등층후선을 설정하여 경험식에 의하여 계산된 분출물의 최소량은 $1.2km^3$로 1702년의 백두산 분화 사건은 화산폭발지수 5에 해당하는 대규모 분화였다. 플리니안 분화에 의한, 열기를 가진 화산재구름이 바람의 영향 하에 지면 가까이 낮은 고도로 이동하면서 강하화산재가 발생 퇴적된 것을 잘 묘사하고 있다. 향후 분화에 대비하여 역사기록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통한 화산의 특성 이해가 절실하다.

아파트 기계설비공사의 시공법 개선

  • 박찬수
    • 월간 기계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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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4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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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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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최근 2백만호 주택건설에 힘입어 많은 민영 및 공공아파트의 시공 및 분양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각 건설업체별로 시공방법이 상이함은 물론 그중에는 구공법대로 시공함에 따라 하자발생은 물론 해당 건설업체의 원가절감에도 도움이 되지 못하고있는 실정이다. 두산건설은 $\ulcorner$전 직원의 제안제도$\lrcorner$의 활성화를 통해 신공법 및 개선공법을 적용하여 하자예방 및 원가절감의식을 고취하고 있다. 따라서 필자가 기계책임자로 있는 두산건설의 경기도 고양군 행신 택지개발지구내 두산아파트 현장에서 시행하고 있는 몇가지 개선공법 사례를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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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電)력질주 - 두산중공업

  • 대한전기협회
    • 전기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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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45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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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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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 가장 근본적으로 필요한 것이 '공기'와 '물'이다. 이 둘의 차이점은 공기는 어디에나 있지만, 사람이 마실 수 있는 물은 그렇지 않다는 점이다. 그리고 인류가 문명을 이어가며 삶을 윤택하게 만드는데 있어 가장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이기(利器)는 바로 '전기'이다. 이처럼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 가장 필요한 '물'과, 문명의 발전을 이끄는 '전기'를 무한히 만들어낼 수 있다면 인류의 미래는 분명 밝다 할 것이다. 그리고 여기 인류의 밝은 미래를 위해 '전기'와 '물'을 동시에 만들어 제공하는 기업이 있다. 발전, 해수담수화 분야를 논하는데 있어 절대적 우위를 자랑하는 두산중공업이 그 주인공이다.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첨단 설비들을 개발 제작하고 있는 두산중공업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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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 건설현장 - 두산건설

  • 정태영
    • 안전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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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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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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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경기권 교통의 중심축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안산. 현재 안산에는 반월 시화공단 등 각종 산업단지가 밀집해 있는 것은 물론 서울 도심과 거리가 가깝다는 이유로 주거지역도 다수 들어서 있다. 특히 안산지역에는 최근 들어 재개발 개건축도 한창인데, 오늘의 주인공인 두산건설이 야심차게 건설하고 있는 '안산 초지 두산위브' 현장은 단연 수요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미 잘 갖춰진 안산 구도심의 인프라는 물론 주변의 화랑유원지 등이 형성돼 있어 새로운 주거타운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것이다. 특히 이곳은 지하철 4호선 안산역, 초지역과 맞닿아 있고 영동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등의 진입이 용이하다는 장점도 있다. 더욱이 이곳 현장은 두산건설이 안산지역에 최초로 진출한 재건축 현장이라는 남다른 의미도 있다. 때문에 이곳 현장에서는 안전관리에 무엇보다 많은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작은 사고로도 이와 같은 명성에 오점을 남길 수 있기 때문이다. 안전관리의 기본과 원칙을 철저하게 준수해 무재해를 실현하고 있는 이곳 현장을 찾아가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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