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동맥류 결찰술

검색결과 4건 처리시간 0.015초

저체중 미숙아에서 동맥관 개존증 결찰술

  • 류한영;소동문;임상현;김대준;노환규;이철주
    •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학술대회논문집
    • /
    • 대한흉부외과학회 1996년도 제 28차 추계학술대회 및 총회 대한흉부외과학회
    • /
    • pp.114-114
    • /
    • 1996
  • PDF

내경동맥 풍선 시험 결찰술(BTO)시 $^{99m}Tc$-HMPAO 뇌 SPECT를 이용한 대뇌 측부 순환의 평가 (Assessment of Cerebral Collateral Circulation Using $^{99m}Tc$-Hexamethyleneamine Oxime (HMPAO) SPECT During Internal Carotid Artery Balloon Test Occlusion)

  • 유영훈;윤미진;정태섭;이종두;박창윤
    • 대한핵의학회지
    • /
    • 제29권1호
    • /
    • pp.22-30
    • /
    • 1995
  • 저자들은 두개 기저나 경부종괴 또는 내경동맥의 동맥류등으로 인하여 내경동맥의 결찰이 필요한 환자에 있어서 객관적인 관점에서 수술전에 영구적인 내경동맥의 결찰의 안전성에 관하여 $^{99m}Tc$-HMPAO 뇌 SPECT를 이용하여 보고자 하였다. 내경동맥의 결찰이 고려되는 24명의 두개기저나 경부종괴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저자들은 풍선 시험 결찰술 시행전과 시행중의 양측 중대뇌동맥 영역의 섭취정도를 $^{99m}Tc$-HMPAO 뇌 SPECT를 이용하여 비교해보았고 이러한 결과를 신경학적 검사, 경동맥 스텀프압 고리고 뇌전도검사등과 비교해 보았다. 대상환자중 19명의 환자에서는 풍선 시험 결찰술 동안 신경학적 이상등의 문제들을 경험하지 않았고 이들에 있어 중대뇌동맥영역의 섭취정도는 결찰술 시행전에 비교하여 95-101%에 해당하였다. 나머지 5명의 환자에서는 일과성 반신마비와 의식소실등의 심한 신경학적 증상을 보였고 이들에 있어 중대뇌동맥 영역의 섭취정도는 시행전에 비하여 77-85%에 해당하였으며 다른 검사결과와도 잘 부합되었다. 결론적으로 풍선시험결찰술 시행전과 시행중의 $^{99m}Tc$-HMPAO 뇌 SPECT는 중대뇌동맥영역의 섭취가 시행전에 비교하여 85%이하인 경우 영구적인 신경학적 결손을 예측할 수 있는 간단하고 객관적인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 PDF

뇌기저동맥 체간부에 발생한 뇌동맥류 결찰술 - 증례보고 - (Clipping of Basilar Trunk Aneurysm - Case Report -)

  • 양태기;김철진;안병조
    • Journal of Korean Neurosurgical Society
    • /
    • 제30권sup1호
    • /
    • pp.128-132
    • /
    • 2001
  • 뇌기저동맥 체간부에 존재하는 동맥류는 매우 희귀하며 그 수술적 치료는 복잡한 해부학적 구조와 근접해있는 중요한 신경혈관 구조때문에 수술적 접근이 매우 어려운 부위이다. 산화 단층촬영과 자기공명영상의 발달은 두개저 병변을 정확히 진단할 수 있게 하였고 두개저 부위의 수술적 접근에 많은 발전을 가져오게 하였다. 뇌기저동맥 체간부에 존재하는 동맥류의 수술 방법중의 하나로 저자들은 소뇌와 측두엽의 견인이 적어 소뇌 부종을 극소화 할 수 있고 와우, 미로, 안면신경등의 구조물을 보존하여 청력손실, 안면신경마비등의 합병증이 없고 횡정맥동, S상정맥동의 보존뿐만 아니라 Labbe's 정맥을 보존할 수 있으며 수술시야가 비교적 좋은 장점들이 있는 후미로 전S상정맥동 경천막을 통한 추체로접근법을 이용하여 뇌기저동맥 체간부에 발생한 동맥류의 직접 결찰수술을 시행하여 좋은 결과를 얻었기에 문헌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 PDF

동맥류 결찰술 시행군과 GDC색전술 시행군에서 지주막하 출혈 후 만성 션트-의존성 수두증의 발생빈도 (Incidence of Chronic Shunt-dependent Hydrocephalus after Surgical or Endovascular Treatment of Ruptured Intracranial Aneurysm)

  • 권영이;조맹기;박봉진;성정남;김영준
    • Journal of Korean Neurosurgical Society
    • /
    • 제30권sup1호
    • /
    • pp.68-72
    • /
    • 2001
  • Objective : The goal of this study was to document the influence of the treatment modality(surgery versus endovascular treatment) on the development of chronic shunt-dependent hydrocephalus in a series of 296 patients treated after aneurysmal subarachnoid hemorrhage(SAH). Methods : The following parameters were retrospectively analyzed for association with chronic shunt-dependent hydrocephalus : 1) Age and Sex, 2) Hunt and Hess grade, 3) Fisher computed tomographic grade, 4) aneurysm location, and 5) treatment modality(surgery versus endovascular treatment). Results : Thirty-six of 251 patients(14.3%) who survived the SAH and its neurological and/or medical sequelae underwent definitive shunting for treatment of chronic hydrocephalus. The rate of shunt dependency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a higher age, a higher Hunt and Hess grade, a higher Fisher computed tomographic grade, and aneurysms arising at the anterior communicating artery(p<0.05). Conclusion : The results of the present study indicate that the treatment modality used does not affect the risk of the later development of chronic shunt-dependent hydrocephalus(surgery, 16.2% [25 of 154] ; endovascular treatment, 11.3% [11 of 97] ; p=0.45).

  •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