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흉술에 의한 수술적 폐쇄방법 및 경도관 동맥관 폐쇄술은 동맥관 개존중의 치료방법으로 발전되어 왔으나, 이러한 술식은 개흉술에 의한 합병증, 지속적인 단락 및 용혈의 가능성, 기구의 이동이나 색전증의 발생, 지속적인 단락시 세균성 심내막염 방지를 위한 지속적인 항생제 사용등의 단점이 있어 저자들은 흉강경을 이용한 수술을 시행하였다. 총 6례의 환자에서 흉강경을 이용한 동맥관 개존증 수술을 시행하였으며. 이중 대동맥 외막(adventitia) 박리중 지형이 잘 되지 않았던 1례에서는 소개흉술(minithoracotomy)로 전환하였다. 술 후 이시행한 이학적 검사상에서 모든 환아에 심잡음이 소실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흉부 방사선 검사상 점진적인 폐혈관음영의 감소를 관찰할 수 있었으며 수술중 동맥관 파열이나 불완전한 동맥관 폐쇄, 기흉, 애성(hoarseness) 등의 합병증은 발생되지 않았다. 환아들은 술후 평균 3.4일째 퇴원하였으며, 퇴원후 외래추적 관찰검사시 시행한 심초음파 검사상 동맥관의 재개통이나, 잔류단락은 관찰되지 않았다. 본원에서는 개흉술 및 경도관 동맥관 폐쇄술의 단점을 방지할수 있으며, 성공적인 동맥관 폐쇄, 작은 피부절개 반흔에 의한 미용적 효과, 짧은 재원기간등의 장점을 가진 흉강경을 이용항 동맥관 결찰술을 시해앟여 문헌 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목 적 : 미숙아 동맥관 개존의 일차적인 치료제로 인도메타신이 효과적으로 쓰이지만 일부에서는 폐쇄 실패로 반복 투여나 수술적 치료를 필요로 한다. 동맥관 개존은 미숙아에서 높은 유병률, 사망률의 원인으로 내과적 치료가 실패 했을 경우 단락이 많으면 조기에 외과적 결찰을 고려해야 한다. 본 연구에서는 미숙아에서 동맥관개존에 대한 인도메타신의 1차 투여 후 치료 효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분석하여 동맥관 개존 폐쇄 실패를 예측 할 수 있는 중요한 예측 인자를 알아보고 약물재투여 및 외과적 결찰이 필요한 환아를 조기에 선별 하여 대비함으로써 합병증을 최소화 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하였다. 방 법: 1990년 1월부터 2007년 12월 사이 고려 대학교 의료원 신생아 중환자실에 입원 하였던 재태기간 37주 미만의 미숙아 중에서 동맥관 개존으로 진단되어 인도메타신을 투여 받았던 43명의 미숙아를 대상으로 하였다. 1차 투여 후 동맥관이 폐쇄된 27명을 폐쇄군으로, 폐쇄에 실패한 16명을 비폐쇄군으로 하여 두 군 간의 차이를 비교 분석하였으며 인도메타신 치료 효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인자들에 관하여 후향적으로 조사하였다. 결 과:대상 환아는 총 43명으로 남아 20명(46.5%), 여아 23명(53.5%) 이었다. 평균 아프가 점수는 폐쇄군이 1분에 4.1$\pm$2.1점, 5분에 6.1$\pm$1.9점이었고, 비폐쇄군은 1분에 5.4$\pm$1.7점, 5분에 7.3$\pm$1.2점으로 폐쇄군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점수가 낮았다(P<0.04, P<0.03). 산전 스테로이드 투여를 받은 경우는 폐쇄군 16명(59.3%), 비폐쇄군 3명(18.8%)으로 폐쇄군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다(P<0.01). 도파민 투여는 폐쇄군 17명(63.0%), 비폐쇄군 3명(18.8%)으로 폐쇄군에서 유의하게 높았다(P<0.01). 진단 시 연령은 폐쇄군 3.6$\pm$2.1일, 비폐쇄군 5.0$\pm$2.2일로 비폐쇄군에서 유의하게 높았다(P<0.05). 이들 주산기 인자 간의 다중로지스틱 회귀분석 결과 산전 스테로이드 투여만이(OR0.092, CI 0.010-0.826, P=0.0331) 동맥관 폐쇄 실패에 영향을 미치는 독립적인 인자로서 관련이 있었다. 결 론 : 본 연구에서는 산전 스테로이드를 투여 받은 산모에게서 출생한 미숙아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동맥관 폐쇄 실패율이 낮게 나타났다. 그러므로 미숙아에 서 동맥관 개존 조기 진단과 함께 적극적인 산전 스테로이드 투여가 동맥관 개존 폐쇄 실패율을 낮추는 중요한 인자라 생각된다.
동맥관 개존증은 선천성 심질환 중 비교적 흔한 질환이며, 크기나 중등도에 상관없이 폐쇄가 필요한 질환이다. 경피적 동맥관 폐쇄술은 개흉술에 비하여 합병증의 위험이 적고 경제적으로도 바람직하며, 치료 성적도 우수하여 최근에는 표준적인 치료법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하지만 원통형 모양의 동맥관 개존증은 흔히 사용하는 분리형 코일이나 ADO로 시술하기에는 여러 가지로 어려운 점이 많다. 저자들은 이러한 형태의 동맥관을 폐쇄하기 위하여 일반적으로 추천되는 것보다 큰 크기의 AVP를 이용하여 원통형 동맥관이 메워지도록 하는 방법을 이용함으로써, 성공적인 동맥관 개존증 폐쇄술을 시행하였기에 이를 보고하는 바이다.
목 적 : 경피적 동맥관 폐쇄술은 중등도 이하 크기의 동맥관 개존증의 일차적인 치료로 시행되고 있다. 저자들은 본원에서 Duct-Occlud coil(pfm AG, $K{\ddot{o}}ln$, Germany)을 이용한 폐쇄술 후 기구 종류에 따른 추적 관찰 결과의 분석을 위해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방 법 : 1996년 3월부터 2003년 12월까지 본원에서 다른 심장질환을 동반하지 않는 동맥관 개존증을 진단 받고 Duct-Occlud를 이용한 경피적 폐쇄술을 시행 받은 205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하였다. 대상 환자의 월령은 6-780(median : 38)개월이었고 체중은 6-79(median : 15) kg이었다. 사용된 Duct-occlud는 standard coil, reinforced coil, reinforced reverse cone coil, Nit-Occlud double disk coil 4종류를 사용하였고 시술 후, 1개월, 6개월, 12개월 이후에 이학적 검사, 심장 초음파를 시행하여 동맥관 폐쇄를 확인하였다. 결 과 : 폐쇄를 시도한 209명의 환자에서 216회의 시술을 시행하여 205명에서 성공하였고 5례에서 시술 후 코일의 색전으로 경피적 제거 후 재시술 하였으며 2례에서 잔류 단락을 2차 시술로 폐쇄하였다. 대상 환자들의 동맥관 최소직경은 $2.9{\pm}1.1$(0.8-6.0) mm, Qp/Qs는 $1.4{\pm}0.3$3(1.1-2.1)이었다. 사용된 기구에 따른 임상적, 혈역학적 지표는 통계학적 차이가 없었으며 추적 관찰 12개월 이후에 시행한 심초음파상 standard coil 24명 중 2명(8%), reinforced coil 50명 중 4명(8%), reinforced reverse cone coil 58명 중 2명(4%), Nit-Occlud double disk coil 73명 중 0명(0%)의 잔류 단락을 보였다. Nit-Occlud double disk coil은 시술 후 1일, 1개월, 6개월에 다른 기구들에 비해 통계학적으로 유의하게 낮은 잔류단락률을 보였다. 잔류 단락에 영향을 미치는 지표는 동맥관 최소 직경으로 완전 폐쇄군과 잔류 단락군 사이에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5). Nit-Occlud double disk coil의 경우 최소 직경이 중등도 이상(>4 mm)의 비교적 큰 동맥관의 경우에 있어서도 시술한 12명에서 모두 6개월 이후 동맥관의 완전 폐쇄를 보였다. 결 론 : Duct-Occlud를 이용한 경피적 폐쇄술은 동맥관 폐쇄에 효과적인 방법으로 사료되며, Nit-Occlud double disk coil은 최소직경이 4 mm보다 큰 동맥관의 경우에도 높은 폐쇄율을 보여 이전의 기구에 비해 보다 효과적인 방법으로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목 적: 초극소 체중아에서 혈역학적으로 의미 있는 동맥관 개존증은 심각한 합병증의 발생을 증가시키나 동맥관 폐쇄에 대한 적절한 시점과 치료 방법에 대한 원칙은 없는 실정이다. 본 연구는 혈역학적으로 의미 있는 동맥관 개존증의 지연된 폐쇄가 예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방 법: 2005년 3월부터 2007년 5월까지 본원 신생아중환자실에 입원한 1,000 g 미만의 동맥관개존증 환아 58례($26{\pm}2wk$, $782{\pm}146g$)를 대상으로 조기 폐쇄군(생후 7일 이내 폐쇄) 38례와, 지연 폐쇄군(생후 7일 이후 폐쇄) 20례로 분류하여 분석하였다. 혈역학적으로 의미 없는 동맥관 개존증 4례, 선천성 기형 1례, 생후 7일 이내에 사망한 3례는 제외되었다. 결과: 대상 환아 58명의 평균 재태 주령은 $26{\pm}2$주, 출생체중은 $782{\pm}146g$이었다. 주산기 요인으로 지연 폐쇄군에서 재태주령이 짧고($25.7{\pm}1.7wk$ vs $27.1{\pm}2.0wk$), 체외 수정의 빈도가 높았으며(55% vs 24%, P=0.017), 산모의 전자간증이 적었다(5% vs 34%, P=0.013). 동맥관 직경은 조기 폐쇄군과 지연 폐쇄군 간에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기관지 폐 이형성증(95% vs 65%, P=0.012), 뇌실내 출혈(70% vs 39%, P=0.027), 비정상적 청력검사 결과(32% vs 8%, P=0.024)는 지연 폐쇄군에서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또한 재태주 령을 보정한 다중회귀분석에서 동맥관 폐쇄가 지연될수록 인공 환기 치료기간(r2=0.362, P=0.008), 총 입원기간(r2=0.257, P=0.020), 완전 장관수유까지 걸린시간(r2=0.305, P<0.001), 총 정맥영양기간(r2=0.224, P=0.010)이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결 론: 초극소 체중아에서 혈역학적으로 의미 있는 동맥관 개존증은 폐쇄가 지연될수록 여러 합병증을 유발하므로 출생 1주 이내에 적극적인 약물적,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목 적 : 경피적 동맥관 폐쇄술은 동맥관 개존증의 표준 치료로 시행되고 있다. 저자들은 동맥관의 최소 직경(MD)과 체혈류와 폐혈류의 비(Qp/Qs ratio)를 기준으로 하여 선택한 각각의 기구들로 경피적 동맥관 폐쇄술 시행한 후 추적 관찰 결과를 비교, 분석하여 새로운 기구 선택 기준의 효용성과 안전성을 알아보았다. 방 법 : 2003년 2월부터 2006년 1월까지 본원에서 동맥관 개존증을 진단받고 동맥관의 크기 및 Qp/Qs 비에 따라 CDC, PNO, ADO를 선택하여 경피적 동맥관 폐쇄술을 시행받은 138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그리고 2000년 2월부터 2003년 1월까지 본원에서 DO, PNO로 경피적 동맥관 폐쇄술을 시행받은 89명의 환자들을 대조군으로 설정하였다. 시술 전 환자의 임상적, 혈역학적 지표들을 확인하였고 시술 후 1일, 1개월, 6개월, 12개월, 그리고 12개월 이후 잔류 단락 유무 및 합병증을 평가, 비교하였다. 결 과 : 대상군 138명 모두에서 시술에 성공하였고 기구 색전도 없었으며 시술 후 12개월 이후 잔류 단락이 남아있지 않았다. 주요 합병증의 빈도는 대상군 138명 중 0명(0%), 대조군 89명 중 7명(7.9%)이었고(P<0.05) 전체 합병증의 빈도도 대상군 138명 중 2명(1.4%), 대조군 89명 중 8명(9.0%)으로(P=0.001) 대상군에서 대조군에 비하여 의미 있게 합병증의 빈도가 낮았다. 결 론 : 과거에 경피적 폐쇄가 어려웠던 큰 크기의 동맥관 개존에 ADO를 사용하게 되고 이전 기구들의 단점들이 개선된 최근 기구들을 각각의 특성에 적합하게 전략적으로 선택하여 시술함으로써 경피적 동맥관 폐쇄술의 결과가 향상되었고 더욱 안전하고 완전한 효과를 나타내게 되었다.
10개월의 수컷 말티즈견 (1.6 kg)이 간헐적인 기침과 지속성 심잡음을 주증으로 내원 하였다. 환축은 경흉부심초음파 검사와 혈관 조영검사를 통하여 좌우단락의 동맥관개존증 (PDA)으로 진단되었다. 혈관조영 검사를 통하여 동맥관의 형태 및 크기에 대해 평가한 뒤, 대퇴동맥으로 $Amplatz^{(R)}$ Canine Duct Occluder (ACDO) 장치를 삽입하는 투시 유도하 동맥관 폐쇄술이 시도되었다. 동맥관의 폐쇄직후 지속성 심잡음이 사라졌으며, 시술 후 실시된 혈관조영검사를 통하여 잔류혈류가 관찰되지 않았다. 투시 유도하에서 ACDO 장착 및 성공적인 동맥관의 완전폐쇄가 확인되었다. 환자는 시술 1일 뒤 퇴원하였으며, 임상증상 관찰 및 심장검사가 정기적으로 이루어 졌다. 시술 후 합병증은 발생하지 않았다. 결론적으로 본 증례의 경우 대퇴동맥내로 ACDO를 적용한 성공적인 동맥관개존증 폐쇄술에 대한 국내 첫 증례보고이다.
목적: Indomethacin은 미숙아 동맥관 개존증의 예방적 용법 및 치료적 용법에 사용되어 왔다. 하지만 최근에는 indomethacin의 국내 보급이 중단됨에 ibuprofen이 사용되고 있다. Ibuprofen은 동맥관 폐쇄에 indomethacin만큼 효과적이며 부작용은 적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ibuprofen의 예방적 용법에 관한 연구는 많지 않다. 본 연구에서는 미숙아에서 동맥관 개존증의 예방적 치료에 대한 ibuprofen의 효과와 안정성을 indomethacin과 비교하여 분석하고자 하였다. 방법: 2009년 1월부터 2009년 12월, 그리고 2010년 1월부터 2011년 2월까지 두 기간동안 3개의 참여 대학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에 입원한 34주 미만, 1,500 g 미만의 신생아 중에서 생후 24시간 이내에 indomethacin이나 ibuprofen이 예방적 목적으로 투여된 환자를 대상으로 하여 의무기록을 후향적으로 검토하였다. 두 군간의 동맥관 폐쇄에 대한 효과와 주산기 합병증의 발생 정도를 조사하였다. 결과: 두 군간에 환아의 성별, 재태 연령, 출생체중, 분만 방법, 1분 및 5분 Apgar 점수, 산모의 steroid 사용 여부, 폐 표면활성제 사용 여부 및 인공호흡기 사용여부 및 사용기간에 있어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생후 7일에 시행한 심초음파 검사에서 indomethacin군은 17명 중 13명, ibuprofen군은 20명 중 19명이 동맥관의 폐쇄를 보였다. 총 입원 기간 외에 주산기 합병증의 빈도는 두 군간의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결론: Ibuprofen의 예방적 사용은 동맥관 폐쇄에 효과적이며 주산기 합병증 측면에서 유의한 부정적인 차이가 없었다. 따라서 indomethacin을 대체하여 ibuprofen의 사용을 고려해 볼 수 있겠다.
9개월령의 암컷 말티즈견과 1년령의 암컷 비글견이 지속성 심잡음을 주증으로 내원 하였다. 두 환축은 2차원 심초음파 및 심혈관조영술을 통해 동맥관개존증 (PDA)으로 진단되었다. 평가된 환축들의 동맥관 사이즈는 비교적 큰 편이었으며, 혈관 폐색장치 중 Amplatzer$^{(R)}$ vascular plug를 통한 동맥관의 폐쇄술이 시도 되었다. 말티즈 견의 경우, Amplatzer$^{(R)}$ vascular plug를 이용하여 동맥관의 완전폐쇄가 이루어 졌으며, 폐쇄직후 지속성 심잡음이 사라졌다. 비글견의 경우, Amplatzer$^{(R)}$ vascular plug 삽입 후 심잡음이 줄어들긴 했지만, 심혈관 조영검사에서 잔류혈류가 관찰되었다. 시술의 안전성 및 시술 후 합병증은 두 환자 모두에서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되었다. 본 2 증례는, Amplatzer$^{(R)}$ vascular plug를 이용한 성공적인 동맥관개존증 폐쇄술에 대한 국내 첫 증례보고이다.
10년령의 암컷 말티즈견이 지속성 심잡음을 주증으로 내원 하였다. 환축은 2차원 색채 도플러 심초음파 및 컴퓨터 단층촬영을 통해 동맥관개존증 (PDA)으로 진단되었다. 심혈관조영술을 통해 동맥관의 형태 및 크기에 대해 정확히 평가한 뒤, 동맥관 폐쇄를 위해 경도관 coil 색전술이 실시 되었다. 환자는 단일 coil을 이용하여 동맥관의 완전폐쇄가 이루어 졌으며, 폐쇄직후 지속성 심잡음이 사라지고 잔류혈류가 관찰되지 않았다. 시술 후 합병증은 발생하지 않았다. 임상증상, 심장검사 그리고 혈청 troponin-T 농도의 정기적인 평가를 통하여 환자의 상태를 관찰 하였는데, 변화가 없었다. 결론적으로 본 증례의 경우 coil색전술을 이용한 성공적인 동맥관개존증 폐쇄술에 대한 국내 첫 증례보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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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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