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도심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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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rative Study of Fish Community in the Urban and Nature Stream by Habitat Type (도심하천과 자연하천의 서식처 유형별 어류군집 비교)

  • Kim, Seong-Won;Lee, Jin-Hui;Jang, Chang-Ryeol;Choe, Jun-Gil
    •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of Environment and Ecolog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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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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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8-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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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도심하천에서 채집된 어류는 총 7과 17종 315개체가 확인되었으며, 자연하천에서 채집된 어류는 6과 21종 1,033 개체가 조사되었다. 도심하천에서 출현한 한국 고유종은 치리(Hemiculter eigenmanni)와 얼룩동사리(Odontobutis interrupta) 2종(11.8%)이었으며, 생태계교란야생동물에 속하는 종인 배스(Micropterus salmoides)가 폐쇄형 하도습지에서 출현하였다. 자연하천에서 출현한 한국고유종은 쉬리 (C. splendidus), 배가사리(Microphysogobio longidorsalis) 등 총 13종(61.9%)으로 고유종의 빈도가 높았고, 멸종위기 II급에 속하는 종인 묵납자루(A. signifer)와 가는돌고기(Pseudopungtungia tenuicorpa) 등 2종(9.5%)이 조사되었다. 두 하천의 군집분석을 비교한 결과 도심하천이 자연하천에 비해 우점도와 균등도 지수가 높게 나왔다. 이와 같은 결과는 도심하천과 자연하천이 같은 유형의 서식처이지만 도심하천의 경우 양안 수변대와 제방구축, 하천정비, 고수부지의 시멘트화 등의 원인과 오염원의 유입, 풍부한유기물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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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analysis on the street weaving system and its design characteristics in Seattle (시애틀 도심가로 구성체계 및 계획특성 분석)

  • Lee, Hee-Won
    • Journal of the Korea Academia-Industrial cooperation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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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8 no.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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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0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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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The urban streets as a featured and well performing public space for people should be organized in a way that can work as a whole system through network as well as that can provide amenities fur pedestrian. This is a study on Seattle's 'Blue Ring' project for an analysis focused on how its street weaving system organized and what are the design characteristics of the streets. The results are as followings. (1)Pedestrian oriented design, (2)Urban street as a part of open space that can accommodate human activities, (3)Integrated, not isolated with outer/ other open space, (4)Organically networked in a hierarchical manner that can promote pedestrian movement, (5)Utilization of regionally identical design elements. And Smart Growth concept lies in the core of 'Blue Ring'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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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설계경기

  • Korea Institute of Registered Architects
    • Korean Archit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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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3 s.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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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9-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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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을지로 2가 도심 재개발/대전도시철도 종합사령실/안산시 문화예술회관/고흥군종합문화회관/진해시청사/진주시청사/오산시 종합문화회관/안동한국국학진흥원/국방부 창동병원/내수구역 제3지구 도심재개발/광진구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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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e Patterns of CBD in Cheongiu City (청주시 도심의 범죄 특성)

  • 고준호
    • Journal of the Korean Geographical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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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6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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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9-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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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The purpose of this study focused on the distribution of crimes in Cheongju City. This study emphasized the characteristics of place and spatial pattern of crime in Central Business District(CBD). The crime core areas were delineated and explained through land-use based on fieldwork and GIS analysis For this aim. the police crime data of Cheongju Dongbu(east). Seobu(west) for 1998 were collected In which 3.909 indictable or similar offenses were reported. In this study, Included climes are murder. rape, robbery. arson, theft, burglary, assault and vandalism. Because theme crimes are related with site-specific crime. As a result. land-use patterns are often related to specific type of offenses. The climes in Cheongju City were concentrated in the CBD Most crimes were assaults and thefts Crime areas can be classified by the age of the offender Around Chungang and Pungmul Market in the CBD. the offender's ages were 30-50 dominantly Assaults and thefts were concentrated in Songan-gil(street). which is a place teen-ages and youngsters meet frequently The result of the buffering analysis with roads, explained 40% of crime within a 30m buffer area( including both sides) of a principal road The rest of the climes mainly occurred in the vicinity of narrow streets and alle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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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rovement of Water Circulation System in the City by enhanced Green-Blue Network (그린-블루 네트워크 강화를 통한 도심 물순환체계 개선)

  • Shim, Jungmin;Park, Woonji;Choi, Yonghun;Lim, Kyoungjae
    • Proceedings of the Korea Water Resources Associatio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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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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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68-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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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도시의 개발은 불투수면의 증가, 토지이용의 변화, 용수 수요 증가를 초래하였고, 최근에는 기후변화 양극화 현상으로 도심내 물순환체계를 더욱 왜곡시키는 문제를 초래하였다. 1962년부터 서울의 도심지가 본격적으로 개발되기 시작하면서 7.8%였던 불투수율이 2010년에는 50%까지 증가하였다. 토지의 피복상태가 숲과 흙일 때는 강우의 10%는 하천으로, 토양 흡수는 50%, 증발이 40%가량 된다. 보통 토양에 흡수된 물은 토양층에서 머물렀다가 중간유출되어 하천으로 유입되거나 지하수로 전환된다. 그러나 개발로 인하여 아스팔트나 콘크리트로 포장된 경우 55%가 하천으로 유입되고 토양으로 흡수되는 양은 15% 정도로 강우가 급격하게 유출되어 빠져나가 버린다. 도시 불투수면적의 증가는 단순히 치수와 이수의 문제뿐만 아니라 도심의 하천 및 녹지공간에 조성되어 있는 생태계 유지에 필요한 최소한의 수량인 생태용수 확보마저 위협하고 있다. 도심 하천의 환경생태유량 확보는 하천의 정상적인 기능을 유지할 뿐만 아니라 하천의 자정 능력을 향상하며, 수생생물의 서식환경을 보존에 기여하므로 도심의 자연성 회복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 도시 생태환경은 녹지의 단절과 파편화로 연속성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는데, 이렇게 단절되고 파편화된 생태계를 연결하여 생태축을 확보하면 도시 생태계의 건강성을 증진시킬 수 있다. 대부분의 도시에서 관리하고 있는 가로수 및 띠녹지 등 녹지공간(그린 네트워크, Green Network)을 활용하여 수원 함양이나 수질정화 기능(블루 네트워크, Blue Network)을 부여하면 녹지와 수자원을 연결한 그린-블루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도시 생태용수확보에도 기여할 뿐만 아니라 나아가 도심 하천의 자연성 회복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 연구는 도시의 가로수와 띠녹지를 활용하여 빗물저장 기능과 침투기능을 확대하기 위해 기존에 녹지 및 공원 관리 차원에서 가로수 도시계획이 수립되고 관련 사업이 진행되어 온 현행 제도상의 문제점을 검토하여 제도적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것에 목적을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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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 About the local architecture seen from Anyang Art Park _ Architect Choi, Seungwon (인터뷰 - 안양예술공원으로 보는 지역건축에 대해서 최승원 건축사 _ 앙가주망 건축사사무소)

  • Jang, Yeong-Ho
    • Korean Archit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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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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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6-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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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는 한국에서 가장 성공적인 공공예술사업으로 손꼽힌다. 낙후된 유원지와 중소 도시 도심에 예술조형물로 활력을 불어넣고, 우수한 국내외 작가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도시의 격을 높여 시민의 자산으로 정착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서울시의 도시 게릴라 프로젝트나 광주 비엔날레의 도심 조형물 설치 작업인 '폴리 프로젝트'가 벤츠마킹한 대상이 되기도 했다. APAP는 2005년 만안구 안양유원지를 정비해 예술공원으로 조성하는 것으로 시작돼 2007년에는 이를 도시공원화 작업으로 확대하며 평촌 일대에 공공조형물이 조성됐다. 2010년에는 골목 안으로 들어가 주민들과 함께 공동체 복원을 위한 프로젝트로 진행됐다. 특히 안양예술공원 안에 있는 안양 파빌리온(구 알바로 시자 홀)은 포르투갈 출신의 세계적인 건축사 알바로 시자(1992년 프리츠커상 수상)가 설계한 작품이다.(그는 이 작품에 이어 파주출판단지에 '미메시스 아트 뮤지엄'을 만든다.) 당연히 안양시 차원에서 추진된 공공예술사업에는 건축사 등 많은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최승원 건축사는 "지방건축발전에 기회가 오면 건축사가 적극 자문하여야 지방다운 건축이 살아나고 꽃피울 수 있다"고 강조한다. APAP 초창기부터 참여해 역할을 해온 최승원 건축사에게 안양예술공원으로 보는 지역건축에 대해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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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상권 활성화를 위한 유통 정책;지하상가 주변을 중심으로

  • Park, Hyeon-Sik
    • Proceedings of the Korean DIstribution Associatio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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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08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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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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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본 연구는 갈수록 설 자리를 잃어 가는 지역 상권에 있어서 최근 10년 여 기간 동안 원주시에서 지속적으로 정치${\cdot}$경제적, 사회적 이슈로 제기되어 왔던 문제는 지하상가 상권의 침체와 활성화 문제라 할 수 있다. 원주 지하상가는 정부의 요구에 의하여 민방공 대피시설로 생겼으며, 각종 연구보고서나 학술세미나의 정책주제로 지하상가 도심 활성화 문제가 거론되고 있다. 특히 매번 지방선거에서는 지하상가 상권 활성화를 선거공약으로 제시하지 않은 후보가 없었을 정도였다는 것을 우리는 기억하고 있다. 그만큼 지하상가의 문제가 심각하다는 의미이며, 지하상가의 활성화를 통한 도시개발은 원주시민 공동의 과제라는 점을 이해 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지역사회의 요청에 따라 그동안 수많은 개선안들이 원주시 차원에서 추진되었다. 지하상가 주변에 특화거리를 지정${\cdot}$조성하는 '특화거리 조성사업'에서부터, 주차문제 해결을 위한 '공영주차장 건설사업', '재래시장 현대화사업', '주거환경개선사업', '하상도로 건설사업', '지하상가 리모델링사업' 등 단기 및 중장기 사업계획이 추진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크게 개선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며, 앞으로 계속 우리가 깊은 관심을 갖고 해결해 나가야 할 과제로 남아 있다. 그러나 최근 원일프라자 준공을 전후하여 지하상가는 조금씩 변화의 조짐을 보이고 있으며, 일부에서는 도심이 활성화될 것이라는 성급한 판단을 내리기도 한다. 원주시는 미약하나마 인구가 증가하는 추세이며, 전반적으로 도심이 침체의 늪에서 벗어나고 있는 인상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가 과연 도심이 활성화되고 있는 징후로 볼 것인가? 특히 이러한 변화의 조짐이 원일프라자의 준공과 직접적인 관련성을 갖고 있는가? 몇가지 변화의 사례를 가지고 간단하게 판단할 수는 없다. 그러나 원일프라자의 준공은 도심지역의 개발${\cdot}$정비를 예정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도심 활성화의 중요한 동인이 될 수 있음을 부인할 수 없다. 따라서 본 발제에서는 이와 같은 상황적 변화를 전제로 하여 지하상가 리모델링을 통한 도심활성화와 선진사례를 받아들임으로 지역상권 활성화 방향으로 전환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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