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도서관 관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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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탐방 - 삼성의학정보센터를 다녀와서

  • 박경아
    • 도서관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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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5권6호통권34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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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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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도서관탐방’팀은 가급적 모든 관종의 도서관을 골고루 소개하려고 한다. 그런데 지난 1월 이 지면이 신설된 이후 아직 가보지 못한 관종이 특수도서관이었다. 병영도서관 또는 점자도서관은 언론 등에서도 자주 다루어지고 있어 우선 순위를 교도소도서관 또는 환자도서관에 두었는데 알고 보니 교도소도서관은 여러 여건상 일반인이 접근하기 어려웠다. 관종 구분을 하는 경우 병원(의학)도서관은 전문도서관으로 분류된다. 하지만 병원 입원 환자들에게도 일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경우에는 특수도서관의 목적을 조금이나마 수행하고 있는 곳이라 할 수 있다. 전문이용자용 ‘맞춤형 교육’ 제공에서 환자용 ‘병실이동문고’ 운영에 이르기까지 병원 모든 가족들의 정보 ‧ 문화 ‧ 복지의 종합센터 역할을 책임지고 있는 삼성의학정보센터를 이번에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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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관종구분의 기준에 대한 고찰 (A Suggestion of Criteria for Categorizing Libraries into Types: Linking between Library and Information)

  • 김기영;최윤희
    • 정보관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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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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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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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도서관의 관종 구분은 도서관의 개념에 대한 이해 및 도서관 경영실무에서 각 도서관의 역할, 임무, 사명 및 업무 수행의 틀을 제공하는 데에 의의가 있다. 역사적으로 공공, 대학, 학교, 전문으로의 관종의 사구분법이 가장 일반적이나, 각 관종의 정의는 귀납적이고 열거적으로 내려져, 관종간 구분의 명확성이 떨어지고, 새로운 환경에서의 관종구분 적용을 곤란하게 하는 단점이 있다. 본 개념적 논문에서는 정보요구의 특성을 이용하여 도서관 관종의 사구분법에 대한 연역적인 기준을 제시한다. 또한 제시된 기준에 의한 사구분법의 도서관경영에 있어서의 의미를 제시하고, 특히 이해관계자(stakeholders)의 존재 및 도서관경영에 있어서의 영향을 논의한다. 추가로, 본 논문은 도서관 실무와 정보학영역을 개념적으로 연결하여 문헌정보학 내의 세부영역간 관련성을 강화하는 시도로서도 그 의미를 가진다.

2013년 도서관계 각 단체의 계획 I

  • 한국도서관협회
    • 도서관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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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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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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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한국도서관협회는 도서간 정책부서와 지구별협의회 및 관종별 협의회의 2013년도 계획에 대해 도서관계에 대한 전망과 각 단체의 사업계획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였다. 이에 2월호에서는 도서관 정책부서와 지구별협의회의 계획을, 3월에서는 관종별협의회의 계획을 각각 정리하여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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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도서관계 각 단체의 계획 II

  • 한국도서관협회
    • 도서관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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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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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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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한국도서관협회는 도서관 정책부서와 지구별협의회 및 관종별 협의회의 2013년도 계획에 대해 도서관계에 대한 전망과 각 단체의 사업계획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여, 지난 2월호에서는 도서관 정책부서와 지구별협의회의 계획을 소개한 바 있다. 이번 3월호에서는 관종별협의회의 계획을 정리하여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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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도서관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실태조사 (A Study on the Using of Social Network Services of Libraries in Korea)

  • 변회균;조현양
    • 한국도서관정보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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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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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5-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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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이 연구는 국내 도서관에서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적용하고 있는 사례를 조사하여, 관종별 도서관에 사용된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의 종류 및 도입현황을 살펴보고, 관종별 사용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의 특징과 차이점 등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첫째, 국내의 4개 관종의 도서관을 대상으로 2010년부터 2012년까지 도서관 평가에서 우수 도서관 목록을 추출하였다. 둘째, 추출된 32개의 대학도서관과 41개의 공공도서관, 40개의 학교도서관, 9개의 전문도서관의 홈페이지 및 기관 사이트를 조사하였다. 셋째, 조사된 결과를 바탕으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의 활용에 대한 기본 데이터를 분석하고, 관종별 소셜네트워크서비스가 사용된 특성 및 차이점을 분석하였다. 넷째, 그 결과를 기초로 관종별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의 적용할 부분과 향후 발전방향을 제언하였다.

도서관 자료의 공동보존과 활용을 위한 관종별 사서 인식조사 분석 (Analysis of the Perception Surveys on Librarians by Type of Library for the Collaborative Preservation and Utilization of Library Materials)

  • 신배재;곽승진
    • 한국문헌정보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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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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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9-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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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도서관 자료의 공동보존과 효과적인 활용을 위한 정책수립의 근거를 제시하기 위해 관종별 사서(사서교사 포함)들을 대상으로 인식조사를 실시하고 설문결과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사서들의 공동보존자료관에 대한 종합적 인지도는 관종별 특성과 관계없이 높게 나타났으며 광역단위 공동보존 운영주체로는 지역대표도서관이 관종을 통합하여 운영하는 것이 적합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도서관주간에 대한 도서관 직원 인식조사 연구 (A Study on the Perception Survey of Library Staff on Library Week)

  • 심효정;노영희
    • 한국비블리아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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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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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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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본 연구는 도서관주간에 대한 관종별 도서관 직원의 인식을 설문조사를 통해 파악하고 향후 법정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주간 활성화를 위해 도서관계가 검토해야 할 내용을 모색했다. 분석결과, 도서관 직원의 도서관주간 참여경험과 주최기관의 행사지원에 대한 만족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23년부터 시행될 법정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주간에 대한 인지도가 상당히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향후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주간 추진 시 중점사항으로는 도서관에 대한 국가적 홍보와 행사를 위한 충분한 예산지원에 대한 의견이 많았다. 도서관 직원의 인식조사를 통해 향후 법정 도서관주간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도서관계 인식 개선을 위한 다각적 노력, 다양한 관종 참여 유도를 위한 타 관종과의 연계 협력 및 관종별 협의회 내 추진위원회 구성, 각종 매체를 활용한 적극적 언론 홍보, 예산확보 등이 필요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