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고려시대 제작된 불교 경전에 포함된 판화와 관련된 개괄적인 현황을 살펴보기 위함이다. 고려시대 간행된 판화본 중 해인사 소장 대장경에 포함된 것은 ${\ll}$화엄경(華嚴經)${\gg}$ 주본(周本) 80점(5점 중복), 진본(晉本) 12점을 비롯하여 ${\ll}$예수경(豫修經)${\gg}$ 3종 44점과 송광사에 ${\ll}$천태은사한산습득시집(天台隱士寒山拾得詩集)${\gg}$의 판화 1점이 현전한다. 또한 초조대장경 중 현재 일본 남선사에는 소장된 ${\ll}$어제비장전(御製秘藏詮)${\gg}$ 권1-10까지에는 50개의 판화가 현전하며, 이것은 권11-20까지 중복해서 사용 되었으며, 권21에는 불전도(佛傳圖) 형식의 판화가 3점 포함되어 있다. 이 외에 본고에 다룬 고려시대 간행된 불경 판화는 12종 19점으로, 중국에서 유입된 불경 판화의 모티브를 차용하면서도 고려인들만의 관점에서 재해석하여 독창적인 도상을 만들어 내었다는 점과, 특히 조선 초기 제작된 다양한 불경 판화의 원형을 제공해주고 있어 그 시원을 가늠할 수 있게 해준다는 점에서도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이 연구의 목적은 '한 책, 한 도시' 독서운동에서 선정된 책들의 선호도, 분류기호, 주제표목, 발행연도, 장르 등 특성을 살펴봄으로써 지역사회 독서운동의 지향점을 이해하는 것이다. 2010년 6월까지 미국의회도서관(LC) 도서센터 웹사이트에 등록된 '한 책, 한 도시' 독서운동의 지역별 및 작가별 리스트를 기반으로 2개 이상 프로그램에서 선정된 책 210종의 LC OPAC 서지레코드를 분석하였다. '한 책, 한 도시' 독서운동에서 많이 선정된 책은 미국이라는 다문화 사회의 다양한 인종적, 민족적 배경을 가진 구성원의 삶을 그린 전기적 성격의 교양소설이나 가정소설 형식의 비교적 최근 간행된 미국문학작품으로 나타났다. 독서와 토론을 통한 지역사회의 이해와 화합달성이라는 생각이 '한 책' 독서운동의 일관적인 지향점이 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연구에서는 미국국회도서관의 CIP (Cataloging in Publication)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서지 유틸리티를 통한 CIP 데이터 접근, 배포, 개선 및 활용의 관계를 고찰하였다. LC CIP 프로그램은 많은 출판사의 참여와 지속적 성장, CIP 서지정보의 품질에 대한 신뢰와 즉각적 접근을 위한 서지 유틸리티 종합목록 데이터베이스의 활용, 출판 후 서지정보의 완전성과 정확성 개선을 위한 품질제어 노력 등의 특성을 갖는다. LC와 OCLC와 같은 서지 유틸리티 사이의 협력은 국립중앙도서관의 '출판시 도서목록' 프로그램의 제한점에 대해 시사하는 바가 크다. 국립중앙도서관이 국가의 대표 서지기관으로서 출판예정 단행본에 제한된 CIP 데이터 뿐 아니라 모든 유형의 국내간행 신구간 자료에 대한 정확하고 완전한 서지 및 전거 레코드에 대한 국내 도서관의 요구를 충족시켜야 할 필요성이 지적되었다.
소장정보용 KORMARC은 자원의 소장기관이나 소장위치는 물론이고, 복본 수나 연속간행물의 소장 권호 정보, 대출이나 복사, 이용조건 등 실질적인 이용에 필요한 데이터를 표현하고 상호 교환하기 위한 표준 형식이다. 이러한 소장정보는 자원의 소장여부 및 물리적인 위치를 정확하게 지시해 주고, 이를 도서관 간에 공유해야 할 필요성이 크게 증대하고 있는 오늘날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그러나 소장정보용 KORMARC은 서지정보나 전거데이터용 KORMARC에 비해 활용도가 떨어지며, 국내 도서관들로부터 크게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본 연구에서는 (1) 최근 업데이트된 MARC21 Format for Holdings Data (Update No.26)를 비롯하여 도서관 소장정보 관련 표준 및 적용 사례를 분석하고, (2) 국내 도서관 및 종합목록 운영기관들의 소장정보 관리 동향 및 기술형식을 조사한 다음, (3) 이를 바탕으로 소장정보용 KORMARC의 개정 및 활용 방안을 제안하였다.
본 연구는 '수창판(壽昌版) 계열 삼본(三本) 화엄경'의 판본을 전체적으로 상호 비교 고찰하여, 이들 판본의 간행시기와 판본 간의 계통 및 저본 관계에 대해서 새롭게 살펴본 것이다. 그 결과 '수창판(壽昌版) 계열 삼본(三本) 화엄경'의 판본은 '11세기본'(초간본 추정), '수창사년본(壽昌四年本)(1098)' 및 '숙종연간본(1096-1105)', '12-13세기본', '해인사사간본(海印寺寺刊本)(12~13세기)' 등 네 가지 종류로 정리되었다. 이 가운데 특히 '11세기본'(초간본 추정)은 종래 '원나라 판본', '12세기본' 혹은 '거란(또는 서하) 계통 판본의 복각본', '숙종연간본(1096-1105)' 등으로 이해되었던 판본이다.
Many have been concerned with the entry of serials in cataloging. Thouzh they believc the form of AACR 6 should be revised, the agreement was not yet reached among them. Whercas some librarians advocate no different entry in cataioging between monographs and serials, some agree that all serials are to be entered under its title. Main arguments are on the concepts of "corporate authorship" and "generic titlc". On account of disagreemefit on these concepts, there appear different ways 9T serials entry in various catalogs or bibliogaphies. Being not clearly defined the concept of "corporate authorship" in Korcan Cltaloging Rules, main cntry of a scrial was quite different either in a few national bibliographies or some universities' catalogs in T a e g ~C ity. In consideration 01 the incompleteness and changing authorship or diffused riuthorship of serials, it is desirable to revise and simplif1, - our czttaloging rules as to all the serials are to be entered under its titlc. This would be in ac.:ord +;ith International Stand~rdso n serials, eg. ISDS and ISBD(S). When a generic term is included in a title, it will not be sn important groblcm as the title mould be usi~ally made up in the form of "corporate name+gcncric term". This is duc to the difference of construction of thc words bciwcen Korean and English languages.ds bciwcen Korean and English languages.
조선시대의 서적의 출판과 그 유통은 국가가 중심이 되어 편찬하고 간행하여 제한된 신분의 신료에게 배포하는 소위 반사본이 중요한 위치를 점하고 있었다. 국왕이 반사하는 반사본이 그 숫자가 극히 제한적이기는 하지만 당시의 관료$\cdot$학인들이 새로운 서적을 습득하게 되는 중요한 제도였기에 서적의 반사대상을 연구하는 것은 지식의 습득에서 책이 차지하는 비중이 거의 절대적이었던 상황에서 매우 중요한 문제였다. 서적 유통의 문제는 서지학의 연구에서 매우 중요한 분야임에 틀림없지만 이러한 유통에 관한 자료가 극히 희소한 관계로 종래에는 현존본을 대상으로 한 연구가 주류를 차지하였다. 반사본의 연구도 그 중의 일환이었다. 정조의 부단한 관심과 지원하에 이덕무가 중심이 되어 편찬하고 여러 신료들의 교정을 거쳐 정조 20년 (1796)에 반사된 $\ulcorner$규장전운$\lrcorner$ 의 반사기는 그 수사 대상자가 방대하고 또 그 대상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어 있어서 조선후기의 서적 반사의 대상과 그 규모를 이해하는데 중요한 자료가 된다. 이 글에서는 $\ulcorner$규장전운$\lrcorner$의 반사대상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다루었으며, 특히 책을 반사 받은 사액서원의 분포를 자세하게 다루었다.
이 연구는 보성선원의 대웅전에 봉안되어 있는 석가불 문수상 보현상 등 삼존불에서 수습된 복장전적에 대해 서지학적 측면에서 분석한 글이다. 보성선원의 대웅전에 봉안되어 있는 삼존불은 1647년 이전에 경상도 거창의 견암사(見巖寺)에서 조성되어 현재의 보성선원으로 이관된 불상이다. 삼존불 중 석가불에서 37책이, 문수상과 보현상에서는 각각 18책이 수습되어 전체 13종 73책에 달하는 복장전적이 수습되었던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 중에는 새로운 3종(화엄경, 금강경, 천태사교의집해)의 불교전적은 처음으로 나타난 것으로 파악되었다. 그리고 보성선원의 복장본의 특성을 분석한 결과, 전체 13종 73책 중 경전류가 6종 65책으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특히 이 중에는 조선시대에 우리나라에서 독자적으로 간행된 5계통의 법화경 46책이 포함되어 있다. 이들 판본은 불상이 조성된 이전에 주로 경상도와 전라도 지역에서 개판된 사실을 분석하였다.
우리 역사상 조선은 임진왜란을 일으킨 왜군으로부터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전국토가 유린되고 살인, 방화, 약탈은 물론 수많은 양민과 기술자의 나포, 문화재 반출 등 이루 다 말할 수 없을 정도이다. 그 가운데 서적의 약탈 및 반출은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약탈된 서적 중에는 내사본을 포함하여 국내에서 찾아보기 힘든 조선전기 완질본이 다량으로 전존되고 있다. 일본 지역 내사본의 실제적 내용이 확인된다면 국내에 잔본 등으로 소장되어 있는 동본(同本)에 대한 간행시기와 배포규모 등의 관련 제반사항을 훨씬 더 자세하게 밝혀낼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일본 전존 내사본의 현황을 파악하는 것은 서지학적, 역사학적 측면에서 하나의 중요한 과제로 판단된다. 이 연구는 현재 일본 지역에 전존되고 있는 우리나라 내사본 가운데 우선적으로 16세기에 내사된 서적을 대상으로 소장처, 판종, 시기, 주제 등의 종합적인 특징을 분석하였다.
본고는 $\boxDr$高麗大藏經$\boxUl$의 저본과 판각의 성격을 구명하기 위한 것이다. 그 결과 첫째 51권에 달하는 湖林博物館에 收藏된 $\boxDr$初雕大藏經$\boxUl$과 이에 해당되는 $\boxDr$新雕大藏經$\boxUl$ 즉 再雕大藏經은 $\boxDr$開寶藏$\boxUl$의 覆刻本 또는 修訂覆刻本인 것으로 구명되었다. 둘째 守基法師가 $\boxDr$신조대장경$\boxUl$을 교감하여 조조할 때에 이용한 底本과 對校本에 대해 그 대략적인 것을 도출하였다. 즉 수기법사는 國本.丹本.宋本 가운데 대부분 宋本을 제1차적인 저본으로 삼은 다음 이 宋本을 國本.丹本과 대교하고, 國本.丹本 등에 의거해서 宋本을 교감하여 수정하였다. 아울러 이 수정된 송본은 바로 $\boxDr$신조대장경$\boxUl$을 간행함에 있어 그 板刻의 저본 즉 登梓本으로 사용되었다. 그리고 宋本에 없거나 중대한 결함이 있는 經典은 國本이나 丹本 등을 제2차적인 저본으로 삼아 이를 수정하여 登梓本으로 삼아 판각을 하거나, 새로 등재본을 마련해서 판각한 다음 $\boxDr$신조대장경$\boxUl$에 編入시키거나 代替시켰던 것으로 파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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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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