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시 도회는 지난 2014년 개최된 총회를 통해 제9대 시 도회장을 새롭게 구성하고 각 지역에서 기계설비건설업계 및 협회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에 본지는 전국 시 도회장으로부터 사업계획을 듣는 코너를 연재하고 있다. 이번호에는 박육순 대전 세종 충남도회 회장[(주)일이공사 대표]로부터 대전 세종 충남도회 사업추진 현황과 향후 사업계획을 들었다. 마당발로 통하는 박육순 회장은 대전광역시 명예시장으로 활동하며 기계설비건설업계 및 협회의 위상을 크게 향상시켰다. 또한 공정 공개 공평 공유의 4원칙을 바탕으로 회원사가 주인이 되는 투명한 협회를 만들어가고 있다.
전국 시 도회는 지난 해 개최된 총회를 통해 제9대 시 도회장을 새롭게 구성하고 각 지역에서 설비건설업계 및 협회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에 본지는 전국 시 도회장으로부터 사업계획을 듣는 코너를 연재하고 있다. 이번 호에는 김철호 강원도회 회장[한신이엔지건설(주) 대표]으로부터 강원도회의 사업추진 현황과 향후 사업계획을 들었다. 김철호 회장은 강원지역 건설경기 악화로 어려움에 처한 회원사의 경영환경 개선을 위해 국방부 신축사업 기계설비공사 분리발주 추진 및 강원지역 건설공사 예산삭감 저지 등 활발한 대외활동과 회원사 화합을 위해 폭넓은 유대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한설비건설협회(회장 강석대)는 대한설비공학회가 주최한 '2009년도 하계학술발표대회'에서 '건설산업에서 기계설비산업의 발전전략 포럼'을 개최하고 기계설비 발전을 위한 토론회를 가졌다. 지난 6월 25일 용평리조트에서 개최된 포럼은 강병하 국민대 교수가 '건설생산체계의 환경 변화에 따른 기계설비분야 발주시스템 변화 전망'을, 박종일 동의대 교수가 '기계설비분야 생산체계 선진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또한 토론회의 좌좡은 신현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수석연구원이 맡았고, 강기호 기계설비협의회 제도개선위원장[한국설비연구(주) 대표], 김경래 아주대 교수, 배병태 대한주택공사 기계부장, 김경회 대한설비건설협회 총괄본부장이 패널로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본지는 이날 발표된 주제발표의 요약 내용 및 패널들 중 배병태 대한주택공사 부장과 김경회 대한설비건설협회 총괄본부장의 토론내용을 게재한다.
설비건설업계에서 인터넷 상거래 개념조차 생소했던 지난 2001년 '이마켓 플레이스'라는 사이버 장터를 개설하여 설비재재 유통의 신기원을 연 (주)원캔네트웍스(대표 홍평우)가 지난 8월 B2C 소핑몰(www.sulbimall.com)을 오픈하고 사업 다각화에 나섰다. 대한민국 설비자재 유통업체 1위, 600여 설비자재 공급사와 긴밀한 네트워크 형성, 대한설비건설협회 5천여 회원사와 협력 제휴, 국내 최고 우량 설비사들로 구성된 주주(우진INS, 세일ENS, 세보MEC, 우양기건, 동산테크) 등 우수한 경영진과 탄탄한 배경을 가진 원캔네트웍스가 새로운 변신을 시도한 것이다. '설비넷'에서 2007년 원캔네트웍스로 상호를 변경하며 설비건설업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켜 온 원캔은 소량의 자재를 현금이나 카드로 쉽게 거래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고객들의 요청에 부응하여 일반 고객들과 중소 규모의 위생설비 시공자, 딜러들을 겨냥한 새 전자상거래 장터 설비몰을 오픈함으로써 B2B에 이어 B2C거래에서도 고객들의 전폭적인 사랑과 인기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원캔의 경영을 총괄하고 있는 김현회 총괄본 부장을 만났다.
이탈리아에서 처음 시작된 루미나리에는 조명이 어두움을 밝히는 원시적인 기능에서 유희적 기능을 제공하는 축제의 의미로서의 변화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예 중의 하나이다. 오늘날 루미나리에는 이탈리아뿐만 아니라 미국, 스페인, 독일, 일본, 한국 등 전 세계에 걸쳐 개최되고 있으며, 이에 본 논문에서는 루미나리에를 대표하는 이탈리아와 일본, 한국의 3개 나라를 중심으로 2003년 루미나리아를 각각 비교 분석함으로써 앞으로 우리나라에서의 루미나리에의 정착과 발전방향에 대하여 살펴보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2003년 처음으로 개최된 우리나라의 부천 루미나리에는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문화적 도시이미지구현을 위하여 계획되었으며, 오래된 전통을 바탕으로 계획된 이탈리아의 루미나리에나, 시민들을 중심으로 행사금액을 모금하고 민간 주도로 행사가 진행되는 일본의 루미나리에와 더불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조명축제로서의 그 첫걸음을 내딛었다. 아직 우리나라는 초보적인 단계에 있어 행사 홍보의 미흡 및 입장료의 유료화 등의 많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으나 앞으로 이탈리아나 일본의 루미나리에 사례를 바탕으로 문제점을 해결해 나감으로써 더 낳은 조명축제로서 발전해 나갈 것으로 판단된다.
지난 4월 14일 그랜드 오픈한 대백아울렛 동대구점은 오픈 당일 8만5천여명의 방문객과 12억원의 매출을 기록, 대구 아울렛 역사를 새로 쓰며 성공적인 신고식을 치렀다. 대구지역 최초의 도심형 아울렛인 대백아울렛은 가장 큰 영업면적(8,332평)과 190여개의 브랜드 입점, 다양한 먹거리와 커피숍, 베이커리 카페, 테라스 등에 많은 공을 들여 쇼핑 고객은 물론 인근 직장인의 휴식처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또한 기존 아울렛 이미지에서 과감히 탈피하여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킨 최적의 차별화된 컨텐츠, 화려한 조명과 세련된 인테리어, 고급스러운 환경을 제공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8만7천세대의 대구 명품 주거단지로 불리우는 수성구를 중심으로 동대구역과 도보 10분 거리의 대로변에 위치해 소비 여력이 충분하다는 전망이다. 본지는 준공 후 원활한 점포 운영 체크에 여념 없는 대백아울렛 동대구점을 찾아가 엠제이건설(주)(대표 김정환) 조경래 상무, 미강기업(주)(대표 이한수) 남길호 이사와 시공 이야기를 들었다.
서울특별시회는 지난 4월 13일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와 합동으로 (주)동보엔지니어링이 시공 중인 '마포석유비축기지 재생 및 공원조성 기계설비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안전 및 품질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품질점검에는 발주처인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 관계자를 비롯하여 감리단장, 기계감리 등이 참석하여 시공현황을 체크했다. 서울시회 김수철 상임부회장은 (주)동보엔지니어링 정광일 대표와 김원근 현장소장에게 "다른 현장보다도 더욱 우수한 공사품질과 체계적인 현장관리, 타 공중간의 소통에 의한 긴밀한 업무협조로 준공까지 공사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솔선수범하여 우수 시공사례 현장이 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달라"고 부탁했다.
전력사업은 막대한 자본이 소요되는 대표적인 자본집약적 설비 산업일 뿐 아니라 저장이 곤란하다는 전기에너지의근본적 특성 때문에 전력회사는 1년 중 전력소비가 가장 많은 시점의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전력설비를 미리 확보해 두고 있어야 하는데 전력설비 건설에는 대규모의 자본이 투입되어야 하고 그 기간도 5~10년이 걸릴 뿐만 아니라 지역 이기주의의심화로 발전소 건설입지를 확보하기점점 어려워지고 있으며 최근에는 기후변화 협약과 관련하여 세계 각국에서 co2에 대한 의한 온실효과 등의 공해물질 배출액 압력이 거세어지고 있는 등 전력사업의 주변 환경 여건은 날로어려워지고 있다.
전국 시 도회는 지난 해 개최된 총회를 통해 제9대 시 도회장을 새롭게 구성하고 각 지역에서 기계설비건설업계 및 협회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에 본지는 전국 시 도회장으로부터 사업계획을 듣는 코너를 연재하고 있다. 이번 호에는 원정대 경북도회 회장[대림인슈테크 대표]으로부터 경북도회의 사업추진 현황과 향후 사업계획을 들었다. 본회와 함께 지방계약법 시행령 개정을 이끌어낸 원정대 회장은 경상북도 교육청으로부터 금액제한 없는 분리발주 실시 약속을 받아내는 한편 경상북도 신용보증재단과 MOU 체결 등 회원사의 실질적인 경영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화학공장의 경우 각종 장치 및 설비가 상호간의 상관관계를 가지고 운영되기 때문에 공정의 변경은 해당 설비 및 공정전반에 걸쳐 안전성의 심각한 문제를 가져올 수 있다. 이러한 설비의 변경 사항이 발생한 경우 변경으로 인하여 주변 설비와 공정전반에 대한 안전성 및 생산성 향상을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는 변경관리 시스템은 매우 중요하다. 화학공장의 특성상 안전성이 검토되지 않은 공정의 변경은 중대산업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매우 위험한 행위라고 할 수 있으며, 영국의 Flixborough에서 발생한 사이클로 헥산(Cyclohexane) 폭발사고는 대표적인 변경관리 오류에 의한 사고라 할 수 있다.(중략)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