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대원사

검색결과 78건 처리시간 0.03초

인터뷰 - 서대원 총괄부회장/그룹대표이사

  • 조나리
    • 월간포장계
    • /
    • 통권337호
    • /
    • pp.94-97
    • /
    • 2021
  • 포장업계에 공룡기업이 탄생했다. 서대원 에스원피앤피(주) 대표이사가 2018년 260억 투자 유치에 성공한 이후 2020년 5개 관련 기업을 차례로 인수하면서 연 매출 2,500억 규모의 대형 포장전문기업이 탄생했다. 대기업 계열사가 아닌 독자의 포장전문기업인 (주)패키징얼라이언스그룹(PAG)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서대원 PAG 총괄부회장을 만나 PAG의 탄생 배경과 사업전략, 향후 목표에 대해 들어보았다.

  • PDF

GIS 및 수문지형학적 기법을 이용한 소유역에서의 유출특성 분석-지리산 대원사 유역/ 양산천 중심 (Study on Runoff Characteristics of Small Natural Basin Based on GIS and Hydrogeomorphology)

  • 신현석;김홍태;전휘철;서봉철;강인준
    • 한국수자원학회:학술대회논문집
    • /
    • 한국수자원학회 1999년도 학술발표회 논문집
    • /
    • pp.250-255
    • /
    • 1999
  • 본 연구에서는 GIS 기법을 통하여 구축된 지형 자료와 수문지형학적 기법을 사용하여 미계측 소유역에서의 강우-유출 특성을 분석하는 기법을 제시하였으며, 실제로 경상남도 낙동강 제1 지류인 양산천과 지리산의 대원사 유역에 적용하여 보았다.

  • PDF

대원사 다층석탑의 지질학적 및 암석학적 안전진단 (Petrological and Geological Safety Diagnosis of Multi-storied Stone Pagoda in the Daewonsa Temple, Sancheong, Korea)

  • 이찬희;서만철
    • 자원환경지질
    • /
    • 제35권4호
    • /
    • pp.355-368
    • /
    • 2002
  • 대원사 다층석탑(보물 제1112호)의 훼손도 평가와 지질학적 안전진단을 실시하였다. 이 다층석탑의 부재는 주로 화강암질 편마암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부분적으로 세립질 화강편마암과 우백질 화강편마암이 혼재한다. 보륜석은 흑운모 화강암이며 원추형 보주는 도기로 되어 있다. 탑의 부재는 박리와 박락이 심하고 탑신과 옥개석의 일부는 파손되어 시멘트로 조악하게 접착되어 있는 상태이다. 이 탑은 전체적으로 비정질 철수산화 광물의 침전과 피복으로 인하여 황갈색 또는 적갈색을 띤다. 또한 망간산화물에 의한 암갈색 각질과 시멘트 몰탈에서 용해된 석고와 방해석 침전물이 표면의 백화현상을 야기하였다. 각각의 탑신, 옥개석 및 상륜부의 구성암석에는 방사상 또는 선상 미세균열과 이를 충전한 회백색 탄산염광물들이 산재한다. 이 탑에는 균류, 조류, 지의류나 선태류가 암석의 표면에 고착되어 기생하면서 황갈색, 청남색 및 진녹색을 나타내는 반점상으로 산출된다. 한편 대원사 경내 및 계곡에 분포하는 암석도 다층석탑과 마찬가지로 심한 적화현상을 볼 수 있다. 이는 대원사 부근에 분포하는 암석이 일반적인 편마암류의 철과 망간 함량에 비하여 아주 높고, 이들이 강수 또는 지표수와의 반응에 따라 산화물을 형성하여 표면을 피복한 자연적인 현상이다. 따라서 이 탑의 이차오염을 가중시키는 적화 및 백화현상을 차단하기 위한 보존처리와 석탑의 부재와 지반의 구조적 안정을 위한 열극계의 보강과 접착이 필요하다.

지리산국립공원 대원사계곡의 삼림군집구조 분석 (Analysis on the forest Community Structure of Daewon Valley in Chirisan national Park)

  • 권전오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 /
    • 제13권4호
    • /
    • pp.354-366
    • /
    • 2000
  • 지리산국립공원 대원계곡의 삼림군집구조를 분석하여 국립공원관리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하여 기조사지역(이경재 등, 1991)이외의 지역에 대해 39개 조사지(100m2)를 설정하고 식생조사를 실시하였다 Classification의 한 기법인 TWINSPAN을 사용하여 군집을 분리하였으며 그 결과 느릅나무-굴참나무군집(군집 I) 졸참나무-굴참나무군집(군집II) 졸참나무군집(군집III-V) 신갈나무군집(군집VI) 그리고 서어나무-노각나무군집(군집VII)의 7개 군집으로 나뉘었다 각 군집에 대해 우점도 종다양도 유사도 종수 및 개체수 그리고 흉고직경 등의 분석을 통해 군집의 종조서을 살펴본 결과 지리산 대원계곡의 삼림은 졸참나무 굴참나무 신갈나무 등의 참나무가 주류를 이루고 있었으며 점차 서어나무와 노각나무등으로 천이가 진행되어갈 것으로 판단되었다.

  • PDF

119 구급대원의 비외상성 심정지 환자의 병원전 처치실태 및 전문 처치율 향상을 위한 개선 방안 (Prehospital Care of 119 EMT for Non-traumatic Cardiac Arrest and Improvement to Increase Advanced Care Rate)

  • 이경열;윤성우
    • 한국화재소방학회논문지
    • /
    • 제25권5호
    • /
    • pp.21-31
    • /
    • 2011
  • 병원 밖에서 발생한 비외상성 심정지 환자에 대한 119 구급대원의 처치 현황과 개선방안을 연구하기 위해 대전충남에 근무하는 119 구급대원 322명에게 설문을 실시하였다. 119 구급대원들은 병원전 비외상성 심정지 환자에 대해 CPR은 96.9%(309명), AED는 53%(169명)에서 거의 매번 또는 매번 실시한다고 하였다. 1급 응급구조사와 간호사의 경우 IV는 94.7%(143명)에서 가끔 실시하거나 실시한 적이 없다고 하였고 약물처치의 경우도 90.7%(136명)에서 실시한 적이 없다고 응답하였다. AED, 기도확보 및 IV 를 실시하지 못했던 이유에 대해서는 구급인원이 부족하고, 시간이 부족하며, 흔들리는 구급차 때문이라는 의견이 많았다. 임상실습이나 병원실습의 경험이 있는 119 구급대원이 IV나 약물처치를 더 자주 실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심정지 환자의 소생률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구급차에 탑승하는 구급인원을 보강하고, 일반인들도 할 수 있는 기본심폐소생술 처치에서 더 나아가 전문심장소생술을 실시할 수 있도록 1급 응급구조사에게 에피네프린의 사용을 허가하며, 임상실기 교육을 강화하고 구급대원을 법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