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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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한.불 에너지-원자력 현안과 향후 정책 방향

  • Korea Atomic Industry Forum
    • Nuclear indu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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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8 no.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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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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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연일 치솟는 유가로 인한 여파가 심상치 않게 전개되고 있으며, 여기에 더해 지구 온난화와 날로 심각해지는 에너지 안보의 문제는 이미 우리 삶에 큰 도전과 변화를 가져다주고 있다. 이러한 때에 이른바 '에너지 빈국'인 대한민국의 에너지 정책은 더욱 신중한 고민과 미래를 내다보는 혜안을 필요로 할 것이다. 이에 한국원자력문화재단에서는 에너지 사정이 비슷한 한국과 프랑스의 에너지 전문가들의 대담을 마련하였다. 지난 7월 15일, 에너지경제연구원의 김진우 선임연구위원과 주한프랑스대사관의 장-이브 두아이앙 에너지 및 신기술 협력 담당관이 만나 두 나라의 에너지/원자력 현안과 앞으로의 정책방향에 대해 진지한 논의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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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대담 - "후계낙농인 문제, 터놓고 얘기합시다"

  • 한국낙농육우협회
    • 월간낙농육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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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6 no.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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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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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분야를 막론하고 모든 산업 발전의 원동력은 바로 사람이다. 젊고 유능한 인재를 충분하게 확보하고 있을 때 해당산업의 미래가 밝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최근 농축산업계는 젊은이들을 농촌으로 불러오기 위해 분주하다. 지자체마다 농업을 이끌어갈 의지가 있는 신규 인력을 위한 지원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지만 각종 지원에도 후계농업인을 확보하는 게 쉽지 않다. 노동 강도가 높고 선진기술을 끊임없이 익혀야 하는 낙농산업의 경우는 더욱 그렇다. 우여곡절 끝에 대물림을 받기로 했다가도 예상보다 훨씬 강도 높은 일장에 지쳐 목장을 이탈하는 경우도 생긴다. 본지는 창간 35주년을 맞아 선후배 낙농인을 초청해 청년들이 가업승계를 꺼리는 이유와 후계낙농인들의 어려움, 선대낙농인이 생각하는 후계자들의 문제점은 무엇인지 허심탄회하게 얘기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열띤 대화가 오간 낙농대담 현장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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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Superwoman of Our Era_Female Architects (건축사지 기획대담 시리즈 ② - 우리시대의 진정한 슈퍼우먼_여성건축사)

  • 대한건축사협회
    • Korean Archit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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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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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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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이 시대 여성건축사들은 어떤 모습으로 이 사회와 소통하며 더불어 살아가고 있을까? 여성이 '직업'이라는 틀 속에서 자신의 자아를 실현하기 시작한 역사는 그리 길지 않다. 수 만년의 인간의 역사 중, 남자와 대등한 지위로 당당히 맞선기간이 길지 않다는 이야기이다. 아내로, 엄마로 살아가면서 자신의 사무실을 운영하며, 최근 건축사지에 작품을 소개하고, 한국건축문화대상을 받는 등 치열한 작품활동을 하는 여성건축사들과의 대담을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는 건축사로서의 삶과 시대정신, 그리고 솔루션들을 알아보고, 후배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들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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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대담 - 신임과학기술부 서정욱 장관

  • Korean Federation of Science and Technology Societies
    • The Science &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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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2 no.5 s.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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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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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4월 1일 발족한 '국가과학기술위원회'를 중심으로 과학기술정책과 사업에 대한 종합 조정을 철저히 하여 효율적인 과학기술행정을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과학기술부 장관에 취임한 서정욱 박사는 본지와의 특별대담에서 이렇게 말했다. 서장관은 이어서 "21세기의 지식기반사회를 구축하기 위해선 대학과 연구소가 새로운 산업기지가 되어야 하겠다"고 말하고 "앞으로 과학기술의 대중화사업을 위해 과학축전, 과학영상프로그램 제작방영, 과학도서 보급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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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적 성장위주산업에서 탈피해야 한다

  • 대한양계협회
    • KOREAN POULTR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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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0 no.11 s.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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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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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8
  • [ $\ulcorner$ ]월간양계$\lrcorner$ 창간 19주년을 맞이하여 초대편집위원장을 역임하면서 $\ulcorner$월간양계$\lrcorner$와 양계산업 발전에 크게 공헌한 한인규 박사와 현재 편집위원장인 임병규전무가 10월 19일 서울대학교 영양사료연구실에서 대담을 가졌다. 한박사님께서는 지금은 후배양성에 전념하고 있지만 19년전 당시 국내 축산업 태동기에 양계산업의 질적 향상을 위해 새로운 선진기술을 국내에 보급하겠다는 일념에서 기술전문지인 $\ulcorner$월간양계$\lrcorner$의 초대편집위원장으로 창간을 위해 바쁘게 뛰어다니던 시절을 회상하면서 계란 1개를 팔아 시내버스 3번을 탈 수 있었던 그시절이 그립다하면서 대담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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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s - Special talk _ The hidden pine tree in the middle of Gangnam, 'Songeun' (회원작품 - 특별대담 _ 강남 한복판에 세워진 숨겨진 소나무, '송은(松隱)')

  • Lee, Eunseok;Ki, Hyunchul;de Meuron, Pierre
    • Korean Archit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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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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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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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6월 14일 화요일 오후에서 저녁 사이, 서울 중구 세종대로 (주)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9층 김정철 홀에서는 서울과 스위스를 잇는 특별한 온라인 화상 대담이 열렸다. 한국에 세워진 HdM의 첫 건축물 'ST송은빌딩'을 주제로 서울에서는 이은석 경희대학교 건축학과 교수와 기현철 정림건축 NID 본부장이, 스위스에서는 HdM을 이끄는 듀오 중 한 명인 피에르 드 뫼롱(Pierre de Meuron) 건축사가 자리해 이번 프로젝트 준비 초기에 고려했던 맥락부터 건축물의 예술성에 대한 문제까지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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