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우리나라에서 연구된 의미요법의 스트레스 감소 효과에 관한 문헌을 체계적으로 살펴보고 의미요법의 특성과 스트레스 감소 효과를 분석하기 위하여 실시되었다. 2020년 4월까지 국내에서 출판된 연구논문과 미출판 학위논문 중 스트레스 감소를 목적으로 한 의미요법 연구를 검색하였다. 두 명의 연구자가 Scottish Intercollegiate Guidelines Network criteria를 사용하여 비뚤림 위험과 연구의 질평가를 수행하였다. 국내 학술 데이터베이스 7개를 사용하여 검색한 결과, 최종 선정된 논문은 7편이었다. 7편의 의미요법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시행한 것이었고 5편의 연구에서 의미요법이 스트레스 감소에 효과적이라는 결과를 보고하였다. 단일중재와 병합중재 모두 스트레스 감소에 효과적이나 단일중재보다 의미요법에 기반한 병합중재가 더 많이 실시되고 있었다. 효과가 유의하지 않았던 연구는 시험과 진학 스트레스 특성을 반영하지 못한 것이었다. 향후 수험생의 스트레스 관리에 적합한 의미요법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
목 적: LTG의 국외에서의 임상 연구는 다양한 발작과 간질증후군에 단일 또는 보조요법으로서 넓은 범위의 작용을 한다고 보고되었다. 국내에서는 아직까지 소아연령에서의 LTG 초기 단일요법에 대한 연구보고가 거의 없다. 이에 저자들은 단일 병원의 전향적 자료 분석을 통한 소아 간질 환자에서의 단일 LTG 약물요법의 효용성과 안정성에 대해 연구하고자 하였다. 방 법: 2002년 9월부터 2009년 6월까지 간질약 복용 병력이 없이 간질로진단 받고 LTG을 복약하였던 소아 환자 148명을 대상으로 전향적 연구를 통해 효용성과 안정성을 연구하였다. 결 과: 대상 환아 중 초기 단일 요법으로 LTG을 복용 후 최소 6개월간 외래 추적 관찰했을 때 발작이 전혀 없었던 환아(완전 관해군)는 87명(78.4%, n=111)이었고 발작 감소를 보인 환아(부분 관해군)는 13명(11.7%), 발작이 이전과 같은 빈도이거나 오히려 악화된 경우(발작 지속군)는 11명(9.9%)이었고 부작용인 피부발진과 틱 장애로 LTG복약을 중지해야만 했던 환아가 8명이었다. 발작의 유형에 따른 치료 결과는 완전 관해군을 기준으로 할 때 부분 간질에서 전신간질보다 발작 완해률이 81.6% vs 44.8 %로 더 높았다(${\kappa}^2$=26.75, $P$<0.05). 발작 유형별로는 각각 CPS가 41명(75.9%, n=54), BRE가 30명(90.9%, n=33) absence seizure가 3명(30.0%, n=10) JME가 5명(35.7%, n=14), IGE가 5명(100.0%, n=5)으로 완전 관해 되었고 IGE와 BRE에서 완전 관해률이 각각 100.0%, 90.9%로 높았다. 투약 기간 중 부작용이 관찰된 환아는 모두 17명(14.3%, n=119)이었다. 피부 발진이 11명, 틱 장애가 3명, 간염이 1명, 결막염이 1명, 졸림이 1명에서 관찰되었고 피부 발진이 생긴 환아 11명 중 7명은 발진이 심하여, 1명은 틱 증상이 심하여 투약을 중지하였다. Stevens-Johonson 증후군 같은 심각한 부작용이 생겼던 환아는 없었다. 결 론: 본 연구 결과 LTG 초기 단일요법의 효용성은 국외 보고와 비교하여 우수하거나 큰 차이가 없었으며, 위중한 부작용 사례는 없었다. 소아 간질 환자, 특히 양성 로란딕 간질 환자와 특발성 전신발작 환자에서 LTG의 초기 단일 요법 치료에 매우 우수한 것으로 사료되어 문헌 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폼페병은 GAA 유전자의 돌연변이로 인해 acid ${\alpha}$-glucosidase (GAA) 효소가 완전 혹은 부분적으로 결핍되어 발생하는 드문 리소좀 축적질환의 하나이다. 전형적인 영아형 폼페병은 다기관을 침범하여 빠르게 진행하는 질환으로, 근긴장도 저하, 전신적인 근력 감퇴 및 비후성 심근병증이 주된 임상 양상이며 치료를 받지 않으면 보통 1-2세경에 사망에 이르게 된다. 재조합 GAA 효소 대체 요법은 이러한 영아형 폼페병 환자에서 병의 진행 경과를 늦추고 예후를 호전시키는데 효과적임이 이미 확인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단일 기관에서 경험한 비후성 심근병증으로 발현된 혈연 관계가 없는 세 명의 한국인 폼페병 환자의 임상 양상 및 유전학적 양상과 더불어 단기간의 효소 대체 요법 효과를 보고하고자 한다. 효소 대체 요법이 도입된 이래 영아형 폼페병의 자연 경과가 매우 호전된 바, 보다 조기에 진단하여 효소 대체 요법을 시작하는 것이 환자의 예후를 호전시키고 합병증을 최소화하는데 결정적일 것으로 생각된다.
목 적: 최근 들어 가와사끼병 치료에서 고전적인 치료(정맥 내 감마 글로불린+아스피린) 이외에 과거에 금기시 되었던 스테로이드 병용 요법의 다양한 임상적 결과가 보고되고 있어 가와사끼병 고위험군(Harada score 4점 이상)에서 스테로이드 추가 요법의 임상적 효과를 평가 하고자 하였다. 방 법: 1996년부터 2001년까지 충남대학교병원에서 가와사끼병으로 진단된 96명을 대상으로 급성기의 치료 방법에 따라 3군으로 나누어 비교하였다. 가와사끼병 급성기에 A군은 아스피린(100 mg/kg/day)과 정맥내 감마 글로불린 2 g/kg 1회; B군은 아스피린(100 mg/kg/day)과 정맥내 감마 글로불린 1 g/kg 1회; C군은 B군에 prednisolone(2 mg/kg/day)을 추가 하였고 2주간에 걸쳐 점차 용량을 감소하여 중단하였으며, 재치료시에는 methyl-prednisolone 대용량 요법을 사용하였다. 모든 군에서 급성기 이후 8주간 저용량 아스피린을 사용하였다. 임상적, 심혈관계, 및 혈액학적 평가는 급성기, 급성기 직후, 및 아급성기인 치료 8주 후 시행하였다. 결 과 : 관상 동맥 이상 빈도와 혈액학적 이상 정도는 세 치료군에 유의한 차이는 없었으나 치료 후 해열까지의 기간 및 재치료율에 있어서는 스테로이드 추가 요법 군에서 유의한 감소를 보였다. 결 론 : 스테로이드 추가 요법은 IVGG 단일요법과 비교해 볼 때 관상동맥 질환의 발생, 입원기간 등에서 동등한 치료 효과를 보이며, 해열기간, 재치료율 등에 유의한 감소를 보여 가와사끼병 고위험군에 대한 일차적인 치료법으로 고려될 수 있다.
이압요법은 보완·대체요법 중 하나로 귀를 인체의 축소판으로 보고 인체와 상응하는 귀 반응구역(점)에 자극을 주어 해당 장기의 증상 완화 및 치료 효과를 기대하는 중재법을 말한다. 본 연구에서는 이압요법이 제2형 당뇨병 노인의 혈당, 당화혈색소 및 혈중지질에 미치는 효과 알아보기 위해 시행한 연구이다. 본 연구는 무작위 배정, 단일 맹검, 플라세보 대조군 비교 설계를 이용한 실험연구로 자료수집은 2018년 3월 16일부터 2018년 5월 11일까지 이루어졌다. 제2형 당뇨병 노인을 실험군, 대조군에 각각 22명씩 배정하였다. 실험군은 당뇨병과 관련 있는 귀 반응구역(점)에 이압요법을 실시하였고, 대조군은 플라세보 이압요법을 실시하였다. 중재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매주 식후 2시간 혈당을 측정하였으며 사전 및 사후조사로 당화혈색소 및 혈중지질(중성지방, LDL 콜레스테롤, HDL 콜레스테롤)을 측정하였다. 본 연구결과 제2형 당뇨병 노인에게 이압요법을 적용하여 실험 전부터 실험 후까지 7회에 걸쳐 측정한 혈당은 그룹과 시간 경과의 상호작용이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p=.030). 또한, 6주간의 이압요법 적용 후 실험군 내에서 당화혈색소는 유의하게 감소하였으나(t=-2.44, p=.024) 그룹 간 차이는 유의하지 않았고 중성지방, LDL 콜레스테롤, HDL 콜레스테롤 수치는 실험 전과 비교하여 두 그룹 간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본 연구에서 시행한 6주간의 이압요법은 제2형 당뇨병 노인의 식후혈당 및 당화혈색소를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이압요법은 임상현장에서 제2형 당뇨병 노인의 혈당 조절에 효과가 검증된 중재 요법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본 연구는 기능성 변비를 가진 여대생을 대상으로 이압요법을 적용하여 변비 완화에 미치는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수행되었으며, 무작위 배정, 단일 맹검, Sham 대조군 비교 설계를 이용한 실험연구이다. 로마 기준 IV의 기능성 변비에 해당하는 여대생 44명이 참여하였으며, 이압요법은 왕불류행 씨앗을 이용한 이압 스티커를 귀에 부착하고 자극하는 방법으로 1주일 단위로 6회, 즉 6주 동안 시행하였다. 처치군(n=23)에게는 변비와 관련된 귀 반응구역(점)인 직장, 대장, 폐, 삼초, 신문에, Sham 대조군(n=21)에게는 변비와 관련이 없는 귀 반응구역(점)인 발목, 이륜, 치아, 턱, 외이에 이압스티커를 부착하였다. 이압스티커 부착 부위를 하루에 3회, 한 개의 귀 반응구역(점)마다 한 번에 30초 동안, 얼얼한 느낌이 들 정도로 손으로 눌러 자극하도록 대상자를 교육하였다. 이압 스티커는 5일 후에 대상자가 스스로 제거하고 귀를 가볍게 마사지하고 2일간 쉬는 시간을 갖도록 하였다. 6주간 이압요법 적용을 통해 이압요법이 기능성 변비가 있는 여대생의 변비의 정도, 대변 형태, 변비 관련 삶의 질 향상에 효과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목적: 일차성 야뇨증에 여러 가지 치료법이 시도되고 있는데 이 중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imipramine와 desmopressin 등의 약물요법은 치료효과가 빠르고 비교적 양호하기 때문에 선호하는 치료 방법이다. 그러나 효과가 매우 다양하고 때로는 약물에 의한 부작용으로 인해 사용이 어렵게 되는 경우도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이들 약물을 단독으로 투여한 경우에 비하여 복합투여 할 경우에 치료 효과와 안정성을 비교 평가하여 보다 나은 야뇨증 치료 방법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방법: 2002년 4월부터 2002년 12월까지 내원한 5-l5세 사이의 환자로서 1) 일차성 단일성 야뇨증, 2) 주 2회 이상의 야뇨증, 3) 5세 이상의 연령, 4) 비뇨기과적 이상이 없고, 5) 정신적 또는 신경학적인 증상이 없으며, 6) 내분비 질환이 없고, 7) 최근 2개월 동안 야뇨증 약물치료를 받지 않은 환아로서, 8) 부모의 동의를 받은 경우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조건을 만족하는 환자들을 무작위로 선택하여 imipramine 단독투여군, desmopressin 단독투여군과 imipramine과 desmopressin 복합투여군의 3군으로 나누어 야뇨횟수, 부작용과 약물 중단 후 1개월 후 야뇨증 빈도를 확인하였다. 결과: 대상 환아들은 남, 녀 각각 78명과 90명이며, 5-10세가 119명이었고 11-16세는 49명이었다. 치료 시작 4주 이후에서부터 모든 군에서 유의하게 야뇨 횟수가 감소하였다. 치료 종료 시의 imipramine 단독투여군, desmopressin 단독투여군과 imipramine과 desmopressin 복합투여군의 치료율은 각각 68.6%, 74.4%와 86.1%로서 imipramine와 desmopressin 복합투여군의 치료율이 가장 높았으나 통계학적인 차이는 없었다. 치료 종료 후 4주의 야뇨 빈도는 imipramine 단독투여군은 주당 1.9회, desmopressin 단독투여군은 1.3회이고 imipramine와 desmopressin 복합투여군은 1.0회로 세군 사이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약물에 의한 부작용은 imipramine 단독투여군은 20명, desmopressin 단독투여군은 12명, imipramine와 desmopressin 복합투여군13명에서 총 45례에서 나타났는데 이중 imipramine 투여로 인한 식욕 감퇴가 가장 많았다. 결론: 일차성 단일 증상성 야뇨증 치료를 위한 imipramine 단독용법, desmopressin 단독요법, imipramine과 desmopressin 복합요법의 치료효과와 단기간 동안 관찰한 재발 빈도에서는 의미있는 차이는 없어서, 두 약제의 복합요법이 desmopressin 단독 요법에 비해 치료효과, 재발정도와 부작용 빈도에서 차이가 없어 치료 효율성의 우월성을 발견하지 못하였다. 다만 약물 부작용 발생은 imipramine 단독요법이 다른 치료 방법에 비해 발생 빈도가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나서 imipramine 단독요법을 할 때에는 부작용 발생유무를 유의해서 관찰하여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동종요법은 1796년 독일인 의사인 S. 하네만에 의해 제창된, 서양의 현대의학과는 다른, 서양의 전통의학이며, 기본 이념은 유기체 내의 자연치유력의 존재를 전제로 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먼저 동종요법 기본이론을 서술하고 이에 상당하는 한의학의 기본원리를 비교 고찰함으로써 차후 여러 가지 종류의 자연요법연구에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하네만의 동종요법과 거의 비슷한 연대에 제창된 동무 이제마의 체질의학이 심신(心身), 즉 정신적 상태와 육체적 질병과의 상호 관계성을 언급한 질병관, 약제의 운용정신 등등의 여러 측면에서 그 유사점과 차이점을 비교 고찰하고자 하였다. 1. 동종요법은 생기론(生氣論)과 기계론(機械論)이라는 대립되는 학문적 전승구조로 부터 잉태된 전일의학으로서 서구 현대의학의 골간을 이루는 뉴튼물리학의 기계론적 패러다임과 상위(相違)되며, 그 이론적 성립과 성장배경에서 직 간접적으로 동양학문의 상적 배경과 한의학 이론이 변용된 상태로 흡수된 자연의학(自然醫學)의 일종이다. 2. 동종요법 약제체질론은 약제반응에 따라 질병증상과 개인의 체질적 특성을 직접 일대일 대응시킨 소략한 체질론으로 규율성을 갖춘 체계가 부족하나 심신상관론(心身相關論), 선천적인 체질결정론 등의 기본이론이 사상체질론과 동일하며, 단일 약물에 대한 세심한 개인특성의 연구는 중경입법과 사상의학의 정신에 부합된다고 할 수 있다. 3. 동종요법은 병증의 변화를 체질화하여 선택적 친화성에 따른 약제별로 다양한 유형으로 구분하고, 이에 비하여 사상의학은 병증의 변화를 자신의 체질적 조건하에서 발생하는 체질병증으로 설명하고 있어 차이가 있다.
관절염에 대한 스테로이드의 관절강내 주사는 전신적인 부작용 등의 위험성이 적으면서 간편하고 경제적이며 비교적 양호한 항염효과를 얻을 수 있어 단일관절의 RA 또는 퇴행성 관절염에서 활액막의 염증증상이 있을 때 또는 보존적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경우 비교적 많이 사용된다. 하지만 이러한 스테로이드요법은 여러가지 만성 질환에서 과도한 염증이나 면역반응 자체를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부수되는 이차적 증상만을 완화시켜 주기 때문에 장기간의 스테로이드제 투여는 절병의 경과를 교정 하거나 변화시키지 못하고 예후에 악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또한 심각한 여러 부작용들을 야기할 수도 있다. 저자는 스테로이드 관절강내 주사에 호전되지 않은 부종과 통증을 주소로 하는 슬관절염 환자에 대해, 피하 봉독요법으로 양호한 효과를 얻었으며, 또한 기존에 알려져 있는 것처럼 당뇨병환자에게서 봉독요법이 혈당치를 지속적으로 높인다는 주장에 대해 다른 결과를 경험하였으므로 문헌조사와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본 연구는 국내 항암화학요법을 받는 암환자의 구내염과 관련된 간호중재연구를 바탕으로 연구동향을 살펴보고자 실시되었다. 2017년 10월까지 국내에서 발표된 논문을 대상으로 '항암화학요법', '구내염', '구강'을 주요어로 검색하고 선정기준과 제외기준을 근거로 검토하여 최종 23편의 논문이 분석에 포함되었다. 연구 분석 결과 1995년에 처음 구내염 중재연구가 시작되었고 연구설계의 분석 결과 비동등성 대조군 전후 설계 13편(56.5%), 순수실험설계인 무작위 대조군 전후 설계는 2편(13.1%)뿐이었다. 구내염 사정도구는 구강사정지침(OAG)이 11편(47.9%)으로 가장 많았고 단일 중재로 가장 많은 것은 가글링이 13편(5.5%)이었다. 종속변수인 구내염에 대한 효과를 분석한 결과 긍정적 효과는 13편(56.5%)이었고 효과가 없는 경우는 10편(10%)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를 기초로 암환자의 구내염 관련 간호 연구 발전 방향을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하고 동일 분야 연구에 활용이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