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의 목적은 초등학생의 컴퓨터 이용 실태를 분석하여 정보통신 윤리교육에 보다 나은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연구 문제를 제시하여 연구하였다. 첫째, 초등학생의 컴퓨터 이용 실태는 어떠한가? 둘째, 초등학생의 인터넷 이용과 대화방 사용실태는 어떠한가? 셋째, 초등학생의 불법 복제와 정보통신 윤리 실태는 어떠한가? 위와 같은 연구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천광역시 서구 지역에 있는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설문지를 배부하여 응답하도록 하였으며 그 설문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이와 같은 분석 결과를 토대로 결론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초등학생의 컴퓨터 이용시간 및 컴퓨터를 이용하여 주로 하는 일을 살펴보면 컴퓨터 이용 시간의 적절한 조절 능력과 컴퓨터 활용 능력의 배양이 필요하다. 둘째, 건전한 인터넷 문화를 이룰 수 있도록 지도해야 한다. 셋째, 개인의 인격이 존중되듯이 개인의 사생활도 보호되어야 한다. 넷째, 불건전 사이트에 대한 의식은 대다수의 초등학생들이 부정적인 견해를 견지하고 있다. 따라서 보다 나은 인터넷 서핑을 위해서는 아동들로 하여금 불건전 사이트에 대한 접속을 차단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모색하고 지도를 통해 불건전 사이트에 접속하지 않도록 하는 교육이 실시되도록 하여야 한다.
1983년 1월 부터 1987년 12월까지 5년간 부산의 세곳 대학병원(부산의대, 고신의대, 인제의대)에서 병리조직학적으로 확진된 갑상선암 629예중 병력지 관찰이 가능하였던, 478예를 분석하여 1988년 보사부에서 발행한 Five Years' Report for Cancer Registry Programmme in Republic of Korea (1982 7. 1$\sim$1987. 6.30)의 발생빈도와 비교하였으며, 478예중 311예의 갑상선주사 소견을 분류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전체 악성암에 대한 갑상선암의 발생빈도는 2.54%(629/24.749)이었으며 이는 한국인에 있어서의 발생빈도와 거의 같았다(2.5%). 2) 여자에서 5배 이상 발생하여 (1 : 5.64) 이것 역시 한국인에서의 성별빈도와 매우 유사하였다(1 : 5.22). 3) 연령분포는 10세에서 91세까지로서 87.03%가 20세에서 59세 사이에 있었다. 4) 유두상암이 가장 흔하였고(78.24%),다음이 여포상암(14.44%) 그 다음이 미분화암(22.30%) 이었다. 5) 갑상선주사 소견상 대부분의 암은 solitary cold nodule을 보였다(82.96% : 258/311).
사용후핵연료시료 중에 함유된 요오드(I-127 및 129)를 정량하기 위하여 화학적 방법으로 분리 회수하고 중성자방사화분석법을 이용하였다. 사전실험으로 모의사용후핵연료를 이용하여 회수율을 측정하였다. 모의 및 실제사용후핵연료시료를 $90^{\circ}C$에서 8 M $HNO_3$ 용액으로 용해하고 용해 후 용해용액 중의 잔류 요오드, 응축 및 휘발된 요오드 각각을 정량하였다. 응축 요오드는 핵연료 용해 후 재증류하여 회수하였다. 잔류 및 응축 요오드는 시료의 산화상태를 조절한 후 용매추출로 요오드를 회수한 다음 이온교환 또는 침전법으로 방사화학적으로 분리한 후 중성자방사화분석(RNAA)으로 정량하였다. 제작한 이온교환분리관 및 여과키트에 요오드를 흡착 또는 침전시켜 분리한 다음 중성자조사를 위한 삽입체(Insert)로 이용하였다. 휘발 요오드는 제조한 흡착체(Ag-silica gel)를 담은 흡착관에 포집하고 홉착체를 구간별 균질시료로 만든 다음 비파괴중성자 방사화분석(INAA)으로 정량하였다. 침전 및 흡착 요오드의 화학적 특성을 EPMA(electron probe microanalysis) 분석으로 조사하였다. 요오드 정량결과를 다른 방법으로 비교분석하기 위하여 음이온교환수지상에서 요오드를 정제 및 회수하기 위한 용리거동을 조사하였다.
1980년 1월 1일부터 1986년 12월 31일까지 7년 동안 가톨릭의과대학부속 성모병원 이비인후과에 내원한 식도 및 기도이물환자 246명을 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식도 및 기도이물의 빈도는 4.5 : 1이었다. 2) 식도이물의 종류별 빈도는 주화가 55.2%로 가장 많았고 다음이 골편, 식품류 등의 순이었다. 기도이물에서는 콩류가 57.8%로 가장 많았고 첨단 철물류와 식품류는 다음으로 많았다. 3) 식도이물의 56.7%가 5세이하이었으며 주화 및 원반류는 5세 이하가 대부분이었다. 기도이물의 88.9%가 5세이하이었으며 콩류에서는 96.2%가 5세 이하이었다. 4) 식도이물은 남자가 58.7%로 여자보다 많았으며 기도이물은 남자가 82%로 여자보다 많았다. 5) 식도이물의 개재부위는 제 1협착부에 78.1%로 가장 많았으며 식품류는 제 2협착부에서 높은 빈도를 보였다. 기도이물에서는 기관지가 84.4%로 가장 많았고 좌우기관지별 이물의 비는 1 : 1로 같았다. 6) 이물의 개재기간은 식도이물이 1일 이내가 72.6%, 기도이물이 1일 이내가 17.8%이었다. 7) 기도이물의 흉부 X-선 소견은 폐쇄성 폐기종과 폐염이 각각 37.8%, 26.7%로 가장 많았다.
빅데이터 분석은 데이터베이스에 잘 정리된 정형 데이터뿐 아니라 인터넷,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모바일 환경에서 생성되는 웹 문서, 이메일, 소셜 데이터 등 비정형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분석하는 기술을 말한다. 대부분의 빅데이터 분석 기술 방법들은 기존 통계학과 전산학에서 사용되던 데이터 마이닝, 기계 학습, 자연 언어 처리, 패턴 인식 등이 이에 해당된다. 글로벌 리서치 기관들은 빅데이터를 2011년 이래로 최근 가장 주목받는 신기술로 지목해오고 있다. 따라서 대부분의 산업에서 기업들은 빅데이터의 적용을 통해 가치 창출을 위한 노력을 기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다음 커뮤니케이션의 빅데이터 분석도구인 소셜 매트릭스를 활용하여 2017년 5월, 1개월 시점을 설정하고 "4차 산업혁명" 키워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들을 살펴보았다. 빅데이터 분석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4차 산업혁명 키워드에 대한 연관 검색어 1위는 "후보"가 빈도수(7,613)인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연관 검색어 2위는 "안철수"가 빈도수(7,297), 3위는 "문재인"이 빈도수(5,183)로 각각 나타났다. 다음으로 "4차 산업혁명" 키워드에 대한 검색어 긍정적 여론 빈도수 1위는 새로운(895)으로 나타났고, 부정적 여론 빈도수 1위는 위기(516)가 차지하였다. 이러한 결과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연구의 한계와 시사점을 제시하고자 한다.
최근 디지털 음반 시장의 발전으로 인해 음악 검색 및 추천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데 이러한 서비스를 수행하는 음악 기반 응용 시스템의 성능 향상을 위해서는 일반적인 음악의 형태인 다음(Polyphonic) 음악에서 멜로디를 추출하는 과정이 필수적이다. 본 논문에서는 다음의 복잡도가 높고 넓은 음역을 가지는 음악을 만들 수 있는 피아노 솔로 음악에서 멜로디를 추출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본 연구는 피아노 음악을 음악의 특성에 따라 세 가지 유형으로 분류해서 유형별로 멜로디를 추출하는 방법을 살펴본다. 제안한 방법에 따라 구현된 시스템을 이용해서 성능을 측정한 결과 다양한 피아노 솔로 음악에 적용 가능함을 확인했다.
암은 한국에서 전체 사망률의 가장 많은 원인 중의 하나이며 이 중 간세포 암은 암에 의한 사망원인 중 성별에 관계없이 위암 다음으로 사망률이 높다. 특히 $40{\sim}60$세까지 중장년 기에서의 간암 발생률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발병률을 보이고 있으며 OECD 국가 중에서 간암 사망률로 최고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조영증강 CT 영상에서 간암을 자동으로 추축하는 방법을 제안하여 전문의를 보조할 수 있는 보조 전문가 시스템으로서의 유용성을 확인하고자 한다. 흉부로부터 5mm 간격으로 약 $40{\sim}50$장 정도 촬영한 조영 증강 CT 영상으로부터 늑골의 정보를 이용하여 장기들의 정보만으로 구성된 내부 영역과 늑골 및 피하지방층, 그리고 배경으로 구성된 외부 영역을 구분한다. 간 영역의 정보가 포함된 내부 영역에서 명암도와 명암의 분포도, 간의 형태 및 위치 정보, 그리고 각 슬라이드를 기준으로 이전 CT 영상과 다음 CT 영상의 정보를 이용하여 간 영역을 추출한다. 간암은 추출된 간 영역에 형태기반 보간법을 적용하여 CT 촬영시 생기는 슬라이드 사이의 5mm 공간정보를 복원한 후, 각 슬라이드를 기준으로 이전 CT 영상과 다음 CT 영상의 정보와 간암이 가지는 명암도 및 형태학적 특정 정보를 이용하여 추출한다. 제안된 간 영역 및 간암 추출 방법을 전문의가 판별한 것과 비교 분석한 결과, 전문의를 보조 할 수 있는 보조 전문가 시스템으로서 효율적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 논문은 조선시대의 장여헌(張旅軒)과 일본 에도(江戶) 시대의 이토 진사이(伊藤仁齋)의 사상, 특히 도(道)에 관한 견해를 중심으로 인간론과 도덕론을 고찰하여 그 둘의 사상적 특징을 밝히고자 하는 시도이다. 논의의 진행은 먼저 도(道)에 관한 여헌과 진사이의 이해를 주자학적 논의와의 원근 거리와 천도(天道) 인도(人道)와의 관계에서 살펴보았고, 다음으로 인간관에 있어서는 자기와 타인과의 관계를 중심으로 인간에 관한 이해를 논하였으며, 다음으로 마음과 경(敬), 서(恕)에 관한 두 사상가의 상반된 이해를 소개하면서 도덕론을 논하였다. 이하 요점을 추려보면 다음과 같다. 진사이는 도를 천지의 도와 단절된 인륜일용의 인간의 도로 한정하였고 인간에 대해서도 개적 존재를 사상시킨 관계적 존재에 초점을 두고 파악하였다. 그런 관점 위에서 개인 수양의 출발점이 되는 마음이나 경에 대해서도 큰 비중을 두지 않았고, 그것은 개인의 자율성보다는 외적인 규범에 보다 많은 신뢰를 두고 그것에 자신을 맞추어 가는 일종의 타율적인 관계(집단) 속의 도덕론의 전개로 나타나고 있음을 논하였다. 여헌은 도(道)를 천지만물과 사람 모두가 의거하는 총체적인 개념으로 파악하였고, 더 나아가 사람의 도가 능동적으로 천도와 지도를 구현하는 중심이라고 하였다. 이런 관점 위에서 여헌은 인간은 몸(형기(形氣))을 가진 개적 존재이지만 동시에 그 몸의 일부인 천지만물과 통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보편적인 존재라고 정의하며, 그 마음을 다스리는 경(敬)공부를 개인 수양의 기본임과 동시에 천지만물의 보편적 이치를 체득하는 근본적인 실천공부로 중시하였다. 이러한 여헌의 도와 인간에 대한 이해는 도덕의 실현에 있어서 자신이 중심이 되어 그것의 확장으로 모두가 하나가 되는 동심원적 파동의 도덕론으로 전개되고 있음을 고찰하였다.
C 와 C++은 비교적 자유로운 코딩 환경으로 많은 프로그래머들에게 사랑받는 프로그래밍 언어이다. 또한, 빠른 속도와 호환성 덕분에 현재 많은 IOT, 임베디드 시스템에 적용되고 있다. C 와 C++은 자유로운 환경을 가지고 있는 반면에 프로그래머의 부주의한 코딩 방식에 의해 여러 취약점을 발생시켜 공격 범위를 증가시킬 수 있다. 다음은 외부 침입자에게 공격에 필요한 좋은 소스를 제공할 수 있으므로 이러한 공격을 막기 위한 범용적인 기술이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다음 취약점에 대한 공격을 막을 수 있는 기술 중 하나인 Multi-Variant Execution Environment(MVEE) 기술을 소개하고 다음 기술의 핵심인 다양한 Variant 생성 방식과 기존 연구 분석을 통해 한계점을 고찰하고자 한다.
겨울철에 동아시아는 시베리아 대륙으로부터 부는 북서계절풍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지속성이 강한 계절풍은 선박의 안전운항과 기상재해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이 연구에서는 30년간(1992-2021년)의 장기간의 데이터를 이용하여 동아시아에 위치해 있는 우리나라와 일본에서의 겨울철 계절풍의 변화를 분석하였다.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우리나라 서해안에 위치한 군산에서의 풍속은 시간의 흐름과 함께 약해지는 경향을 보이나, 인천에서는 큰 변화가 보이지 않는다. 우리나라 제주도에 위치한 고산은 다른 두 지역보다 월등히 강한 풍속을 보이나, 이 지역 또한 시간의 흐름과 함께 풍속이 약해지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인천, 군산 및 고산 중에서 풍속이 가장 강한 곳은 고산이고, 그 다음은 인천, 군산의 순이다. 일본의 아키타, 와지마, 하마다의 겨울철 풍속은 세 지역 모두 점진적으로 약해지고 있으나, 2000년에 세 곳 모두 풍속이 급격히 강해진 특징을 보였으며 2005-2007년에는 풍속이 다시 약해졌다. 풍속이 가장 강한 곳은 아키타이며, 그 다음으로는 하마다, 와지마 순이다. 우리나라와 일본을 비교하였을 때, 고산을 제외하고는 일본이 우리나라보다 평균적으로 풍속이 더 강한 양상을 띠고 있어, 서해보다 동해에서 계절풍이 더 강하게 불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