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ceedings of the Plant Resources Society of Korea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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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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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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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우리나라는 원조를 받는 수원국에서 원조를 주는 공여국로 성장한 최초의 국가이며, 경제력 신장에 따라 국제사회에서의 국가 위상 역시 크게 높아 졌다. 한국에 대한 국제사회의 기여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우리나라는 2009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개발원조위원회(DAC)에 가입하여 국제사회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한국의 국제개발원조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을 통해 대부분 이루어지고 있으나, 그 범위가 넓어 실질적으로 농업부분의 원조는 2009년의 경우 250억 내외로 전체 지원금의 6.8-8.8% 미비한 실정이다. 따라서 농림수산식품부는 농업부문에 특성화된 국제협력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첫째, 수혜국의 농업 농촌개발과 농가소득 증대에 따른 빈곤문제 해결은 물론, 둘째, 아국의 해외농업개발 및 해외농업자원 개발에 힘쓰고 있다. 이러한 기본방향은 우리정부가 해외농업개발 및 농업자원 확보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적극적인 민간참여하에 기업, 대학, 연구소 등의 컨소심엄 구성에 의한 사업추진을 유도함으로써 지원국과 수혜국 등 양국 모두의 이익을 추구하는데 목적이 있다. 따라서 동국대학교 ODA사업은 아시아 중점 협력국인 베트남의 달랏 (Dalat)지역을 대상으로 농업시설 및 기술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베트남은 외국과의 경제협력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현재까지 도 농간 심각한 경제적 불균형과 농촌빈곤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베트남 달랏은 농업 환경여건이 원예 특용작물 생산에 적합한 지역이므로, 고부가가치 농산업의 특성화를 통한 베트남 농업 개선사업의 모델을 제시할 수 있는 적지이다. 본 사업은 베트남의 특성화된 고부가가치 작물 연구 및 생산지원, 한국 농기업과 연계한 베트남 원예 특용 농업유전자원의 지속적 확보와 이용, 국내 농산업관련기업의 해외시장 개발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협력과 지원으로 베트남의 경제적 기술적 발전과 경제구조의 회복을 유도하고, 도 농간의 균형발전을 통한 저개발국가의 경제발전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한국의 해외 농업유전자원의 지속적 확보 및 이용, 대외 이미지 제고와 외교력 강화, 경제협력 강화와 국내 농산업 관련기업의 발전 및 해외 진출 확대, 국제회의 및 협상에서의 아국의 입지강화 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of Crop Science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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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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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118-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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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 농업기술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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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51 no.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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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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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 Magazine of the Korean Society of Agricultural Engin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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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56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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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4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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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 Agrochemical news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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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22 no.7 s.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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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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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

• Life and Agrochemic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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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27 no.4 s.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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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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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

한국작물보호협회(회장 염병만)는 지난 4월 19일 협회 회의실에서 최근 만능인양 무분별 하게 확산되고 있는 친환경농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제고하고 남북농업협력위원회 구성 등으로 더욱 활발한 교류가 예상되는 북한농업 현황 및 작물보호산업 협력방안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기 위한 외부강사 초청강연회를 개최했다. 협회 및 회원사 관계자 약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강연회에서 첫 번째 연사로 나선 농업과학기술원 친환경농업과 최두회 과장은“친환경농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작물보호산업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두 번째 연사인 고려대학교 북한학과 남성욱 교수는 “최근 북한의 농정변화와 작물보호산업 협력방안”에 대해 발표해 참석자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 이날 발표된 주요 내용을 간단히 요약, 정리해 본다

• Journal of the Economic Geographical Society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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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19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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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31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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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The paper shows that Uganda lacks an adequate institutional framework to achieve agriculture modernization. Based on constellation model, the paper proposes an effective way to promote agricultural development through policy and institutional partnerships at various levels of governance and action by various stakeholders in the sector. From this theoretical perspective, the paper raises salient research questions: Why is Abim District an important focus for Agricultural development? What is the effect of institutional arrangements and partnerships in agriculture development in Abim District? What forms of institutional partnerships and collaboration framework can effectively address the challenge in the District and Northern Uganda as a whole? These concerns are important obstacles to improved agricultural performance in Uganda as dysfunctional institutional arrangements and norms are majorconstraints to agricultural development. The findings demonstrate that institutional gaps, bureaucracy, institutional proliferation and overlapping roles have derailed agriculture modernization. Hence, the development strategy proposes creating and rejuvenating all essential players operating in the region, developing or deepening their inter-linkages through judicious and sustainable partnerships with all the principal players in Abim District.

• Life and Agrochemic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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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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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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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지난 4월 1일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농산물안정성부 수장으로 임명된 이영자 부장은 향후 부의 운영방향에 대해 "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한 멘토링 제도 운영과, 고객의 니즈 분석을 통한 현장중심 및 정책지원 과제를 발굴과, 외부환경에 대한 선제적 대응 및 협력 강화를 위해 갈등해소 전략수립과, 이해관계자 등과 협력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 농업기술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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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40 no.8 s.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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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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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

• 월간 한농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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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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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3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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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