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농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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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CSIRO 연구소, NSW 대학 및 호주 식음료 박람회(Fine Food '97)를 다녀와서

  • 차성관
    • 식품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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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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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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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필자는 1997년 9월 3일부터 11일까지 호주에 있는 접종균 스타터 연구센터(Australian Starter Culture Research Center)와 CSIRO(Commonwealth Scientific & Industrial Research Organization)연구소 및 New South Wales 대학을 방문하여, 현재 수행중인 "전통발효 식품의 미생물자원 발굴 및 보존연구"과제와 관련 호주에서 실시되고 있는 농어민에의 접종균 보급시스템을 조사 하였고, 발효식품에 대한 연구현황 조사를 한 후 호주 식음료 박람회(Fine Food'97) 참관하고 왔기에 수집된 자료들을 중심으로 간략하게 이들 연구소와 박람회를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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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소식 및 회장동정

  • 전국농업기술자협회
    • 농업기술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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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3권1호통권5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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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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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고 상허 유석창 총재 흉상건립/고 성천 류달영 명예회장 흉상건립/농업기술진흥관 소송 고등법원에서도 승소/9개 시·도연합회별 지방농민대학 및 연찬회 성료/도농교류가이드 양성학교 교육/2005년도 나주시 지역개발 및 지도자 교육/영예의 제46회 농업기술살 본상수상자 북제주군 김동림 회우에 돌아가/강화지회 권국원 지회장, 전자상거래 우수상 이어 벤처농업창업경연대회 최우수상 영예/ 쇠꼴농원 김정호 회우 결혼/농어민과 도시민 간의 가교역할을 하겠다는 붓다백화점/WTO각료회의 (홍콩) 참가/농민열사 고 전용철, 홍덕표 범국민장 / 제86차 이사회/홍성영 청원군지회장 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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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스케치 - 원유가 협상 그 이후 진단과 대책 모색을 위한 국회 토론회 현장

  • 이정훈
    • 월간낙농육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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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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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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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김성수 한나라당 의원 주최, 한국농어민신문사가 주관한 '원유가협상 그 이후 진단과 대책마련 국회토론회'가 지난 10월 19일 국회에서 열렸다. 정부와 생산자 유가공업계, 낙농진흥회 등 대표자들이 참석해 차분한 분위기에서 열렸지만 주체벌 입장차는 여실히 드러났다. 쟁점사항은 협동조합중심의 집유일원화와 통계청 우유생산비의 신뢰성 문제, 낙농산업 제도 개선방안(원유기본가격연동제), 생산자 중심의 유가공공장 건립 등이었다. 낙농강국과의 자유무역협정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낙농산업을 안정적으로 발전시키려면 정부의 강력한 제도개선의지와 각 이해주체들의 최선의 절충점 도출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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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길따라 - 길따라 맛따라 - 강원도 편

  • 김동수
    • 식품문화 한맛한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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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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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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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우리나라는 뚜렷한 4계절을 가지고 있고 계절별 생산되는 음식재료가 달라 맛있고 다양한 음식이 많이 존재한다. 또한 국토는 좁지만 지역별로 특성화된 음식이 있어 여행 중에 그 음식을 찾아 여행하는 것 또한 큰 즐거움이라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를 움직이는 특산물의 80%가 식품으로 지역에서는 매우 중요한 소득산업이요 농어민 소득증대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본지에서는 우리나라의 지역별 주요한 특산식품이나 최근 들어 새롭게 개발된 지역 특화식품을 소개코자 한다. 한정된 지면으로 가진 자료를 모두 소개하는 데는 한계가 있으나 권역별로 몇 차례 나누어 연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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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년까지 선진복지국가형 과학풍토 정착화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 과학과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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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3호통권11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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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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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9
  • 과학기술처는 과학기술의 인식제고와 이의 확대보급을 위해 오는 91년을 목표년도로 하는 전국민과학화운동 단ㆍ중ㆍ장기계획을 수립, 이를 적극 추진키로 했다. 선진복지국가형 과학풍토를 정착화를 위해 마련한 이 계획에 의하면 79년은 점화단계, 80~91년은 활성화단계, 82~91년은 심화단계로 각각 설정하고 청소년(초중고생)과 일반시민 그리고 농어민에 역점, 전국민 생활의 과학화 운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다음은 과기처가 수립한 전국민 과학화운동 계획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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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길따라 - 길따라 맛따라 - 경기도편

  • 김동수
    • 식품문화 한맛한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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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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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6-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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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우리나라는 뚜렷한 4계절을 가지고 있고 계절별 생산되는 음식재료가 달라 다양하고 맛있는 음식이 많이 존재한다. 또한 국토는 좁지만 지역별로 특성화된 음식이 있어 여행 중에 그 음식을 찾아 여행하는 것 또한 큰 즐거움이라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를 움직이는 특산물의 80%이상이 식품으로 지역에서는 매우 중요한 소득산업이요 농어민 소득증대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본지에서는 우리나라의 지역별 주요한 특산 식품이나 최근 들어 새롭게 개발된 지역 특화식품을 소개코자 한다. 한정된 지면으로 가진 자료를 모두 소개하는데는 한계가 있어 권역별로 몇 차례 나누어 연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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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육적 측면에서 본 전국민의 과학화운동의 효과적인 전개방안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 과학과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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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4호통권11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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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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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9
  • 과학화 운동의 대상은 학생층ㆍ일반시민ㆍ농어민등 사회와 연령의 계층별로 조직적으로 집중전개해야 한다. 이중 가장 주력해야할 대상은 초등료육과정의 청소년층이다. 전통적인 인습과 생활양식에 젖어온 기성세대에 비하면 이들은 과학환경과 여건만 조성해주면 과학을 생활화할 수 있는 세대로 성장할 수 있다. 이들을 위한 과학화사업은 교육사업의 일환으로 장기적인 안목에서 상당한 투자와 꾸준한 추진력등이 필요하다. 이러한 노력이 아무리 어렵고 많은 재정을 필요로 한다해도 그보다 더 가치있는 사업은 찾기어렵다. 과학적인 의식구조로 세련된 오늘의 국민학생들이 다음 세대의 주인공이 되어 가장 진취성있고 창의적인 국민으로 등장할 때 민족중흥의 대과업이 이루어 질것이다. 이것은 기성세대가 물려 줄 수 있는 가장 고귀한 귀산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이들을 위한 올바른 과학화전개방안은 무엇이며 과학과 친근할 수 있는 기회를 어떻게 마련해 주어야 하는가를 고대 김시중교수ㆍ문교부 문찬고과학교육연구관 및 서울사대부속국민학교 김겸렬 교감(과학주임)ㆍ서울연가국민학교 송연휘 과학주임ㆍ홍사대부속국민학교 이종화 과학주임에게서 들어본다.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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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원예용 스마트 환경 제어 시스템 (Smart Control System for Greenhouse Environment)

  • 김응곤
    • 한국전자통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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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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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07-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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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최근 전 세계적으로 농작물에 대한 스마트 팜 기술의 발달로 산업화, 자동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는 인구의 고령화와 노동력 감소에 대한 농업시스템의 자동화와 편리성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본 논문에서 제안한 스마트 통합 제어 시스템은 일반농가들이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는 앱을 통해 스마트폰에서 온습도 조절을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며 최적의 온습도를 유지함으로써 병충해 예방과 농작물 성장에 도움을 주며, 농어민의 노동력과 생산성 향상이 가능하다.

기술지도사례-과학기술 이식으로 소득배가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 과학과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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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7호통권8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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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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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6
  • 새마을기술봉사단 청주도단은 올 1~3월중에 1과학자 1마을 기술결연계획에 따라 읍ㆍ면 단위로 17개마을에 대한 과학 기술결연을 끝냄으로서 영농의 과학화와 농가소득증대에 새로운 장을 마련했다. 제주도 농어촌의 가구당 평균소득은 대부분 1백만원을 상회하고 자립마을의 경우는 1백90여만원을 넘는 전국최상위의 고소득마을도 많이 있다. 그러나 소득의 고저를 막론하고 영농방식은 고질적인 과거의 경험만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영농의 과학화가 시급한 당면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스스로도 미쳐 깨닫지 못하는 경영방식의 오류와 숱한 시술상의 난문제들을 발견하고도 이를 합리적으로 해결하려들기 보다는 불가항력으로 돌려버리거나 체념해버리는 경우가 허다한 것이다. 제주도단은 이같은 문제점을 보다 신속히 해결하고 과학기술이식의 중요성 및 새마을기술봉사단의 신뢰도를 제고시키기 위해 마을의 요청에 만 응하는 소극적이고 수동적인 자세를 탈피하여 보다 적극적으로 봉사단을 활성화시키는데 전력을 경주하고 있다. 기술결연시에는 단장, 부단장, 결연교수와 행정요원, 지방유지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결연식을 같는 한편 기술강연 및 홍보영화(새마을과 과학기술, 히말라야의 도전등)를 상영, 새마을기술봉사단의 활동분야 소개와 과학기술의 중요성을 인식시켰다. 「그들(농어민)속에 우리(봉사단) 」가 되기 위해 봉사단원들은 결연마을나 새마을 현지를 직접 찾아가 기술애로사항을 해결하는데 헌신 노력한 결과 부락민들과의 유대강화는 물론 소득면에서 많은 성과를 거양했다. 많은 지도사례중에서 특히 성과가 있었던 몇가지 사례를 골라 게재해 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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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정주권 사업을 위한 자료 전산화 (Data Computerization for the Rural Sattlement Project)

  • 이재기;최석근;조재호;이교세
    • 대한공간정보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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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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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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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농어촌의 생활환경은 인구 이농현상이나 우루과이라운드로 인한 선진국의 농산물 수입 등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인해 매우 심각한 현실에 놓여있다. 본 연구는 열악한 농어민의 생활환경을 사회, 경제, 문화 등의 도시수준으로 생활여건을 향상시키기 위해 집단마을 정비사업을 수립하였고, 이들 관련 자료들을 종합 전산화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농어촌 집단마을 조성사업의 관련 자료를 전산화하므로써 업무처리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기대할 수 있고, 시설물의 개수나 보수 시 경영자료를 신속히 도출할 수 있으며, 통합시스템 구축 시 필요한 정보 제공과 집단마을 정비사업용 시스템 개발 시 문제점을 분석하므로써 최적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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